(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4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엉덩이를 난폭하게 흔들어져
요시오의 노장이 자궁구에까지 닿아, 아즈미를 뒤쫓아 간다.

「히∼~아 아 아…　돌아가시는…서……　아 아 아 아 아」

부친의 가슴에 얼굴을 뭍고 온 몸을 경련시키면서,
부친의 다리사이를 애액 투성이로 적시고 있었다……

아즈미 보지 속에, 정액을 추방해,
작아져 간 부친의 음경이, 아즈미의 보지로부터, 스윽 밀려 나왔다.

요코타가, 아즈미의 머리를 들어 올려
「이건, 제대로 깨끗이 빨아!」
라고 얼굴을 요시오의 다리사이에 꽉 누른다.

자신의 백탁한 애액과 아버지가 발사한 정액 투성이가 된
쇠약해진 음경을, 마스크로 벌리기 조차 어려운 입으로
감추듯이 입에 물었다.

－아아……　이런 일은……

드디어 진짜 자신의 부친과 몸을 섞어 버렸다…

게다가, 언제나 이상으로 쾌감을 느껴 버린 자신이 있었다……

다행히, 부친은 자신의 딸이라고는 깨닫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였다.

그러나, 더러움을 처리하고 있던 요시오의 페니스는,
다시 아즈미의 입속에서 기세를 되찾아 버렸던 것이다.

「아니!　저기!　또 발기했어!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하지만!」

다시 아즈미를 안아 무릎 위에 안으려고 한 요시오에게,
요코타가 귓가에 무엇인가 속삭였다.

「그래!　그런가!　자, 이것!」

라고 요시오는, 허겁지겁 콘돔을 꺼냈다.

소파에 얕게 걸터앉은 요코타를 넘도록 말해진 아즈미는,
요코타의 호봉을 비부에 감추고.상체를 앞에 두고
끌어 들여지고 있고 요코타에게 혀를 내밀도록 명령 받고 있었다.

「……」

아플 정도로 강하게 혀를 들이마셔져 혀 끝이 저린다……

「우우 우우 우우 아 아 아아아~~~히∼~~~」

요코타에게 상체를 끌어 당겨져, 엉덩이를 뒤로 쑥 내민 순간,
요시오가 아즈미의 어널에 침입해 왔던 것이다.

「∼~~!　그러면 이건!　처음인가,
   이 구멍이 이렇게도 기분의 좋은 건 처음인데∼~~~!」

「으응,,,으은, !　그것!」

즐거움에 겨워 허리를 흔들어대는 요시오.

구멍이라고 하는 모든 구멍을,
사랑하는 친아버지에게 능욕되어 여자답지 않은 치태를
나타내는 자신에게 더욱 흥분하여, 섬광이 머릿속을 앞질러가
아버지와 요코타의 노장을 동시에 삽입하고 울부짖으면서
더욱 더 음지옥으로 빠져들어갔다….

 

***********************************************

 

제8장 「줄노예」12

자신의 부친, 요시오가, 마사야 일행의 음모에 빠져
친 딸인 아즈미의 육체를 희롱하고, 보지에도 어널에도
그 정액을 뿌린 쇼크로 망연 자실하고 있던 아즈미였지만,

마사야의 조교는 거기서 그치는 일 없이,
아침까지 정치가인 천기교에게 또 다시 육체를 희롱 당해지고 있었다.

「애노육성 프로그램」의 연회장에서 희롱한 것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억지로 아즈미를 희망해, 큰 돈을 쌓아갔고
아침 일찍 아즈미를 샀다고 한다….

요코타가, 마중을 와,
호텔 후쿠오카에서 눈을 뜬 것은,
이미 점심을 지나서 였다.

오늘은, 하카타 사무실의 인계인수의 예정으로,
오늘 아침 비행기로 도쿄로부터 돌아가는 스케줄이 되어 있었으므로,
모두, 그 시간에 맞추어 오피스에 출근하게 되어 있었다.

샤워를 하도록 명령 받고 있어 밤새 꾸짖어진 신체를
악몽을 벗겨내듯이 깨끗이 씻었다.

신체의 도처에, 샤워의 물보라가 스며든다…

남자들이 계속 내보내는 긴박과, 채칙질로
아즈미의 흰 피부를 아프게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모든 것들은, 확실히 아즈미를 미치게 해
빈견의 즐거움을 신체에 새겨가고 있었던 것이었다.

욕실을 나오자, 요코타가, 출근의 준비를 해라!　
라고 명령한다.

드레서를 향해, 화장을 하고 있으면,
요코타가 크로젯트로부터 선택한 옷을, 침대 위에 늘어놓아 두었다.

붉은 원피스의 근처에, 어널 플러그와 금빛의 쇠사슬에 연결되어 있는
리모콘 로터와 5 cm의 체인이 붙은 ”령”이 놓여져 있었다.

－ 이것을 붙이고 일을 하라고 하는 것인가…

서스펜더식의 팬티스타킹을 입고 로터를 보지에 넣었다.

슬프게도 이미 축축히 젖고 있던 비소는,
쉽게 로터를 삼키고 다리사이로 쇠사슬이 매달렸다.

언제나 클리토리스에 붙이는 링에 령을 달고
손을 떼어 놓으면과 마른 령의 종소리가 울렸다.

어널 플러그는, 근처에 있던 튜브를 손에 들어,
크림을 짜내 손가락으로 떠올렸다.

아마 언제도 아즈미를 괴롭히는, 최음크림일 것이다…

굵은 어널 플러그에 크림을 발라 어널에 장착했다.

「아…」

서늘한 플러그가 어널을 나누어 찢어가지만,
아주 간단하게 감추어 버려, 그 압박감은, 아즈미에게
이미 이상한 쾌감을 주어버린다.

머리로부터 원피스를 입었다.

한가지 걱정은, 원피스의 길이가 너무 짧아,
매달고 있는 체인을 숨길 수 있을지 의문이다.

등뒤의 패스너를 올리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면,
어떻게든 빠듯이 숨길 수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이제, 갈까?　아즈미 선생님^^」

「…네」

----------------------------------------

하카타 지점에는, 요코도 와 있었다.

「안녕^^　요코」

「안녕하세요. 아즈미 선생님^^」

그저께의 밤이래 처음이였다.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인사를 주고 받았다.

둘이서로 이야기할 기회는 없었지만,
요코도 도쿄에의 전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아서,
인계인수를 스탭들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저 수개월이었지만, 신참내기 아즈미를 시중들어 준,
하카타 지점의 스탭들과의 인수인계도 저녁에는 대개 윤곽이 잡힌 것 같다.

도중에 , 몇 번이나 리모콘의 조작으로,
보지속의 로터가, 아즈미를 괴롭힐 수 있었지만,
어떻게든 스탭들에게는 눈치채이지 않아,
창피를 당하지 않고 통과시킬 수가 있었다.

「조금 전부터, 무슨 종소리 같은게 나지 않습니까?　아즈미 선생님?」

아즈미가 도쿄로 옮긴 후, 하카타 지점의 책임자로 승격한
혼죠 츠요시가 물었다.

「…, 그렇게?…아…, 반드시, 나의 부적인 령 같은 소리 아닐까?」

「네∼！^^　앚믜 선생님은 부적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입니까∼？^^」

「네, 예^^　사세보의 시골출신인거야^^　제대로 부적은 가지고 있어요^^　
   일전에, 친가에 돌아갔을 때에 말이야, 도쿄에 가져 가라고 주었어요.」

「그렇구나∼^^　의외로군요!」

「장도에 오르는, 오늘 밤의 선생님의 송별회에 절대 끝까지 참석해 주세요!　
   언제나 선생님은, 바빠서, 모처럼 곁에 있는데, 이야기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하카타 지점의 모두는 욕구 불만이었던 것이에요∼！」

「네네!　오늘은 제대로 끝까지 남지요^^　마지막인데!^^」

「기쁘다∼！　절대예요∼！　아즈미 선생님^^」

혼죠의 근처에 있던 키무라 유카리가,
기쁜듯이 아즈미에게 미소를 지었다.

----------------------------------------

총원 15명으로, 즐거운 분위기로 선술집에서의 식사가 끝났다.

오랫만에 요코와 함께한 식사자리였지만,
어젯밤의 일도 있어, 까불며 떠드는 기분은 아니었지만,
모두와 담소를 나누며, 가능한 한 밝게 행동했다.

요코의 신체에도 무엇인가 설치되고 있는 것 같이,
가끔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게 물들여 참은 것 같은 표정으로,
몸을 진동시키는 것이 몇 번인가 있었다.

아즈미의 다리사이의 음구는,
이 장소에서는 아즈미를 괴롭히는 일은 없었지만,

도중에 화장실에 갔을 때, 화장실에서 나오는 것을 매복하고 있던
요코타에 의해, 화장실의 앞에서 원피스를 들추고,

비부의 상태를 확인되었다.

보지로부터 나타난 손가락은, 흠뻑 젖고 있어,
요코타는, 서늘한 조소를 아즈미에게 퍼부었다.

2차 모임은, 가라오케에서 계속 하기로 해,
전원이 참가하고, 분위기가 더욱 살았다.

아즈미도 오랫만에 노래를 부르며,
수개월간 함께 노력한 스탭과 진심으로 즐기고 있었다.

이 곳을 떠나지만, 빈번히 하카타 지점에 오는 것을 약속해,
간신히 스탭들이 아즈미를 보내준 것은, 날짜가 바뀌었을 무렵이었다.

요코타가, 아즈미와 요코를 보내주게 되어,
택시에 두 명을 태웠다.

모두에게 손을 흔들고, 택시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요코타가 운전기사에게,

「경고 신사의 맞은 편에 있는 아리스타라고 하는 레스토랑 바로 가 주세요」
라고 말했다.

「오늘은, 대절 파티를 하고 있는 거에요^^　
   요시오카 전무로부터 두 사람에게 하카타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겨 보라는 엄명을 받고 있습니다. 제대로 즐겨 주세요, 두 사람^^」

「네, 어떤 파티입니까?…」

「네, 나도 잘은 모릅니다만^^　무료이고, 의복이 필요 없는 가게일지도?　
  어때 두 사람 마음에 들지요^^ 아하하^^」

「네…　또……오늘 밤도 말입니까?…」

「예?　오늘 밤에도 아버지에게 주고 싶습니까?　선생님!　아하하^^」

「아니오!　그런 일…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런 끔찍한 건 다시 말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요코에게는, 어젯밤의 부친과의 일만은, 알려지고 싶지 않았다…

아즈미의 기분에는 상관없이, 요코에게 들으라는 듯하게 말한다.

「어젯밤과 다른 것은, 선생님은 더이상 하카타를 떠나버리는 일이고,
   아버지도 없기 때문에, 얼굴을 보여주는 편이 더 흥분되겠죠?　
   그러니까 오늘은 마스크는 없이 해도 좋지요!」

「요코!　어젯밤 일이군요, 아즈미 선생님도 참 , 진짜의 아버지에게,
   보지도 어널도 귀여움을 받고, 화려하게 절정에∼！그렇치∼, 선생! 아하하^^」

「아니…… 너무 심하다…」

아즈미는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오열 한다

그 말에 놀란 요코는, 아즈미를 응시하자,
자신도 순식간에 눈물이 어려 왔다.

슬퍼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오늘은 얼굴을 숨기지도 못하고 , 창피를 줄 수 있다!　
   현지라고 할 수 있는 큐슈에서 많은 사람에게 얼굴을 보인다면,
   더이상 평범한 생활로는 돌아갈 수 없다…

택시의 운전기사가, 신경이 쓰여 작은 소리로, 요코타에게 매달렸다.

「그런…　　부탁입니다!　마스크를 하게 해 주세요!」

「응!　부친과 하면서도 허리를 흔들어 대던 음란한 빈견에게도,
   아직 부끄럽다는 감정이 남은거야∼^^　그러면 이것을 붙여 줄게!」

라고 가방으로부터 꺼내, 건네받은 것은,
실버색의 보브 캇트의 쇼트 가발이었다.

「요코에게는, 어제 아즈미 선생님이 붙이고 있던 마스크를 해 주지!」

요코의 무릎 위에, 검은 전두 마스크가 놓여졌다.

－그런…

입으로는 하지 않았지만, 자신만 얼굴을 들어내가며,
손상되는 것이, 불합리한 기분이 들어 버렸다…

「아즈미 선생님^^　무엇 때문에 나만?이라고 생각하죠?　쿠크쿡^^」

「아니, 그게!　그런 일은…」

「응^^　, 좋아!^^」

택시 중에서, 가발을 쓰고, 건네진 목걸이를 붙였다.

요코타의 이해를 구하고, 화장을 고치는 김에,
입술 아래에 호크로를 그렸다.

「 응^^  변장이라도 할 작정인가?　
   쓸데 없는 저항을 하는 것이구나∼^^　　아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