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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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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06 회 작성일 24-01-14 15: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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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은 고개를 좌로 약간 돌려 숙였던 얼굴을 직접 손을 만지며 자신을 똑바로 보도록 돌렸다. 태욱의 손이 닫을 때 세츠코는 흠칫 떨면서 깜짝놀랐는데 태욱은 피부의 부드러움과 그 흠칫 놀라는 태도에 살짝 기분이 좋아졌다.


태욱은 그저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전에 자신의 내부에 깃든 세츠코의 영혼조각을 완전히 굴복시킨적이 있었고 그것은 당연하게도 세츠코에게도 영양을 주었다. 그렇기에 강인했던 여전사 세츠코는 자신보다 작고 가녀린 태욱 앞에서 꼼짝 달싹 하지 못하는 것이였다. 태욱은 이제 전부 들어난 가슴과 복부를 보면서 조용히 살펴보았다.


역시 전사여서 그런 것일까 의외로 목과 어깨선이 탄탄함과 여성의 부드러움을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그리스 조각상처럼 미끈하게 뻗어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살며시 들어난 쇄골은 이상적인 조형을 그리며 가슴으로 모여 젖가슴을 자연스럽게 강조해주었고 그리고 미적으로 보이기까지하는 젖가슴은 탐스러움과 함께 동시에 아름다운 미유였다. 베르치카나 에크류아, 화연모녀처럼 폭풍젖가슴은 아니였지만 어머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풍만함이 가득하였다.


그리고 그런 가슴 아래에 들어나 있는 복부는 조각과도 같은 근육라인이 살아있는 식스팩복근과 탄탄하지만 나렵하게 뽑혀있는 허리라인이 이상적으로 배치되어있었다. 그야말로 여전사로서 여성의 아름다움과 어머니만이 가질 수 있는 부드러움 그리고 전사의 강인함까지 복합적으로 절묘한 균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태욱은 두볼을 잔뜩 붉게 물들인 세츠코의 턱을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붉게 화장된 입술을 매만졌다. 오싹 오싹한 한기가 들정도로 기분좋은 감촉에 태욱의 육봉이 크게 앞으로 껄떡이며 움직였다.


게다가 막 신화시대의 벽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여전사의 전신은 일명 귀갑묶기라는 여성의 음란함을 강조하는 묶기로 묶여져있었다. 어머니의 부드러움을 담은 젖가슴은 앞으로 튀어나오도록 조여져 묶였고 전신처럼 보이는 근육이 생생한 복부는 이리저리 줄이 파고들어 더욱 강조하듯 들어나 있었다. 그리고 하체 역시 요코처럼 늘어뜨린 줄로 묶여 있을게 분명했기에 더욱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후후후후..]


[자아 태욱님.... 어떠신가요?]


태욱은 별말 없이 세츠코의 얼굴을 잡은 반대손으로 요코의 손목을 잡고 세츠코 옆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하나로 매끄러운 피부감촉을 느끼면서 나란히 선 두명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조용히 두손을 세츠코의 엉덩이로 가져갔다. 처음에는 허리 약간 위쪽에서부터 쓰다듬듯이 내려가서 부드럽고 탄탄한 엉덩이로 조금씩 내려갔다. 하얀 원피스는 허리에서 뭉쳐져 걸려있었는데 태욱의 손에의해 조금 더 밑으로 끌어져 내렸다, 엉덩이 최정상에서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원피스는 결국 엉덩이를 주무르는 태욱의 손에의해 밀려져 바닥으로 떨어져내렸다. 역시 요코처럼 하반신을 묶은 줄은 축축늘어져있었는데 아마도 변신한다면 멋지게 조여들 것이 분명하였다.


미끄러지듯 허벅지를 타고 내린 원피스는 고이 바닥에 쌓였고 태욱은 마침내 전부 들어난 나신을 볼 수가 있었다. 겉으로보기엔 미끈하게 빠진 두다리가 들어났다. 태욱은 그런 다리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광란에 빠졌을 때와 자신의 내부에서 먹었던 세츠코의 특별한 말보지를 생각났기 때문이였다.


태욱의 가치관에선 기분좋은 말보지를 맛볼 수 있다면 하체의 생김새 정도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이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진 태욱은 그녀의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며 본체로 돌아갈 것을 촉구하였다.


태욱의 재촉에도 부끄러워하며 본체로 돌아갈 생각을 안하자 옆에있던 요코가 나섯다. 그녀는 가볍게 손을 들어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으며 말하자 세츠코는 한눈에 알만큼 몸을 긴장시켰다.


[아이참.... 아직도 부족한 걸까.... 파후파후님이랑 파라파라님이랑 다시 이야기좀 해봐야겟네...]


흠칫!


[자아. 착하지.... 안그래...요? 어머니.. 쿡쿡쿡.]


요코는 한손으로 입을 가리며 요염한 표정으로 태욱에게 윙크하고 세츠코를 다시 만지자 그녀의 하체에서 점점 갈색의 털들이 돋아나고 변형되기 시작하였다. 요코보다 작았던 세츠코의 키가 숙숙 크기 시작해서 어느세 그녀를 추월하였다. 그리고 침대 위에 앉아있는 태욱을 고개를 푹숙여 내려다 봐야할 정도로 키가 커졌다.


건장한 전투말의 하체를 지닌 세츠코는 그 크기만큼이나 키가 컷는데 그 키는 거의 2미터 40에 달하였고 무게 역시 건장한 전투마들보다 더나가 1톤에 육박하였다. 하지만 외형은 크기완 다르게 날렵하고 죽빠진 배와 튼튼하고 근육이 살아있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날쌘모습이였다.


태욱은 세츠코의 본모습을 보자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하였다. 그리고 침대의 한쪽에 선체 세츠코를 껴안았는데 둘의 키가 비슷할 정도로 세츠코의 키가 컸다. 요코는 빙그레 웃으면서 덜렁덜렁 거리는 마이트 미트캐논을 두손으로 붙잡았다. 그리고 그녀는 빙그레 웃으면서 태욱에게 메달렸다.


[후후후... 일단 저도 한번 봐주세요.]


[어... 아 그래...]


태욱은 그제서야 자신이 세츠코에게만 신경쓴 것을 깨달았다. 이 날렵한 전투마의 하체는 줄에 묶인 모습조차 유부녀를 일부러 괴롭히는 것과 같은 희열을 맛보여 주었기에 태욱은 요코를 잠시나마 잊었던 것이다.


요코는 세츠코를 조교함으로서 자신의 어머니가 어떤 존재인지 깨닫고 있었다. 같은 말보지를 가졌지만 그녀는 서큐버스들보다도 못한 데다가 10일전엔 처녀였기에 기교마져도 없었다. 그렇다면 배우기 어려운 서큐버스들의 허리기교보단 펠라치오에 집중하였고... 세츠코의 몸 속에 흐르는 음란한 피가 개화한 이 요코에겐 놀랍게도 펠라치오에 대해 재능이 있었다.


요코는 태욱을 가볍게 들어 자신의 어머니인 세츠코의 등위에 올려 놓았다. 세츠코는 자신의 등위에 올려진 태욱의 무게와 말엉덩이에 닫는 뜨거운 플레임에그와 묵직한 느낌을 주는 마이티빅매그넘의 존재감에 세츠코는 저절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후후후... 음란하네... 엄마도 참..]


주르륵!! 찔걱


요코의 눈에 적나라하게 보이는 붉게 충혈된 말보지는 어느세 애액을 흘리고 있었던 것이였다. 요코와 서큐버스퀸들에게 1주일동안 쉬지 않고 조교되었던 세츠코의 육체는 이제 태욱의 느낌만 받아도 저절로 젖어버리는 상태까지 온 것이였다.


요코의 음란한 질책에 세츠코는 더욱 흠칫 거렸지만 그녀는 빙그레 웃어넘기고 태욱의 육봉을 붙잡아갔다. 그리고 자그만한 분홍색 입술을 열고 귀두를 쓸어내리듯 훑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건장한 남성의 주먹만한 굵기가 된 육봉을 부드러운 입술과 혀가 햝아가자 태욱은 나직하게 침음성을 흘리며 요코의 머리를 붙잡았다.


부드럽고 감촉 좋은 갈색 머리카락들 사이로 손가락이 파고들어갔고 요코는 그런 태욱의 의중을 읽고 턱을 최대한 열어 육봉을 삼켜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미 성인 남성 주먹만한 육봉을 최대한 벌린다고 해도 입술을 뽀죡하게 해서 귀두 앞부분을 조금 햝는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였다. 요코는 이 1주일 동안 서큐버스퀸들에게 펠라치오의 정수만을 전수받고 끝없는 훈련을 통해 그야말로 면허개전도 가능한 전문가가 되어있었다. 그녀는 빙그레 웃는 것을 멈추지 않고 육봉을 손으로 잡고 위로 들어올렸다. 태욱은 그녀의 의도를 깨닫고 손을 등뒤로 짚고 상체를 뒤로 넘겨 엉덩이가 앞으로가 햝기 편하게 해주었다.


[자아 기대되죠... 호호호]


요코는 흥분에 미묘하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자그만한 분홍색 혀로 귀두의 아가미 끝에서부터 주욱 타액을 뜸뿍 바르며 뿌리까지 내려와 플레임에그로 안착하였다. 혓바닥을 빙빙 돌리면서 육봉의 뿌리쪽과 플레임에그주머니를 햝고 자극해가며 태욱의 반응을 살폈다.


쪼오옥!! 쪽! 쭈웁쭈웁!


요코는 기분좋게 변하는 태욱의 표정을 올려다보면서 그의 허벅지와 불알을 강하게 빨아 키스마크를 새겨갔다. 털들이 흘러내려 요코의 입술과 코끝에 달라붙었지만 그녀는 전부 혀와 입술로 햝아 먹고 두손은 쉬지 않고 귀두와 육봉의 뿌리를 자극하며 매만졌다.



[우웁... 태욱님의 자지, 딱딱하고... 뜨거워요... 그리고 매우 맛있어요.. 흐읍... 흐음, 커다랗고... 굉장해요.... 쭈우웁.. 쪽쪽. 굉장해요...]


요코는 혓바닥을 동원해서 태욱의 털을 전부 축축해질 때까지 뿌리를 햝고 허벅지에 키스마크를 남겨갔다. 태욱은 요코의 혀가 지나갈때마다 등이 찌르르 할정도로 멋진 쾌감이 내달리는 것에 즐거워했다.


태욱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알아서 찾아가는 요코의 펠라치오에 깜짝 놀랐다. 능숙하고 정열적으로 육봉에 봉사하는 요코의 얼굴은 너무나도 아름다워보였고 태욱은 요코의 발전된 실력에 깜짝놀랐다. 요코는 서큐버스퀸들에게 배운대로 남자의 시선으로 요구하는 장소를 아는 비법을 익혔기 때문에 능숙하게 리드해나갈 수 있었다. 오히려 서큐버스들이 그 예민한 성감때문에 발휘하지 못했던 기술을 요코는 미숙하지만 전부 들어낼 수 있었다.


게다가 줄로인해 더욱 강조되어있는 젖가슴은 세츠코보다는 작지만 또래의 여자아이들에 비하면 매우 풍만해서 머리를 움직일때마다 부드럽게 흘들리며 태욱의 시선을 유혹해왔다. 요코는 더욱 굉장하게 뜨거워지는 육봉을 느끼며 천천히 정성스럽게 혀로 타액을 발라갔다.


발정난 망아지라는 말이 있듯이 요코는 지극히 흥분한 상태였다. 태욱을 바라보는 정감어린 두 눈동자엔 물기가 가득해서 빛나고 있었다. 태욱은 그런 시선을 잔뜩 받으면서 요코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요코는 기분 좋은 태욱의 손길을 느끼며 그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방금전까지 강하게 범한 서큐버스퀸들의 냄새와 베르치카의 냄새가 뒤 섞여 진한 호르몬 냄새, 땀과 애액 냄새가 강하게 코를 자극했다.


그리고 이것은 요코에게 흥분제보다 더한 흥분제였다. 그녀는 해맑게 웃으면서 육봉에 입술을 대고 붙인채 기둥을 따라 옆으로 천천히 분홍색으로 빛나는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르르륵!!! 쭈우우웁~~


무려 75센티에 달하였기 때문에 육봉을 쓰다듬는 일은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육봉에 아예 깃들어있는 묘한 맛이 입안에 퍼졌져나가자 요코는 굶줄인 사람처럼 육봉을 탐해나갔다. 서큐버스퀸들과 어울리다 보니 너무나도 음탕한 색녀로 변해버렸고 오히려 이런 자극적인 냄새에 지극히 흥분하도록 변했던 것이다.


붉은 혀가 분홍색 입술 밖으로 내밀어져 귀두의 아가미 아래쪽을 살짝살짝 핥고는 쿠퍼액으로 반들반들해진 귀두 위로 혀를 움직여 부드럽게 타액과 쿠퍼액을 바르고는 입술을 벌려 가득 머금었다.


[우윽....]


방금전 보다 훨씬 많은 부분이 요코의 입술 안으로 살라졌고 그만큼 더 한 쾌감에 태욱은 미간을 모우며 침음성을 삼켜갔다.


요코 역시 흥분하긴 마찬가지라 뜨거운 콧김이 태욱의 육봉에 뿜어졌고 그느낌까지 태욱은 느껴지며 기묘한 감각을 전해주었다. 부드럽고 따듯한 요코의 입이 귀두를 감싼 순간 머리카락이 주뼛서면서 전기가 지릇 흐르자 태욱은 탄성을 지르며 고개가 저절로 뒤로 젖혔졌다. 태욱은 요코의 이런 펠라치오 기술에 깜짝 놀랐다.


[크으, 굉장한 혀놀림이야! 이거 죽이는데!... 대단해!!!]


태욱은 충혈된 마이티빅매그넘 전체를 아이스크림 빨아먹듯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요코의 혀가 핥아주는 감촉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기둥에 느껴지는 혀와 입술이 끈적끈적한 느낌과 예민한 귀두 표면을 훑는 오돌토돌한 혓바닥의 느낌 그리고 자신의 쿠퍼액을 계속해서 삼켜가는 목까지 전부 태욱을 흥분시키는 자극제였다.


게다가 크기가 크기인 만큼 귀두를 물었을 때 살짝 살짝만 고개를 움직여도 귀두는 부드럽고 따뜻한 입천장에 매끄럽게 마찰되었다. 요코 역시 즐거워지는지 말허리가 좌우로 꿈틀꿈틀 음란하게 움직이면서 말꼬리가 그에 맞춰 출렁거렸다. 게다가 입에 삼키지 못하는 보상으로 사타구니의 음모가 모두 타액에 번들거릴 때까지 혀에 힘을 주어 뿌리근처를 정열적으로 빨고 핥았다.


게다가 요코의 뜨거운 시선은 이쪽이 좋죠? 아니면 여긴가요? 라고 눈동자로 태욱에게 자신의 생각을 들어내면서 열정적인 봉사를 해왔다. 태욱은 자신을 제대로 보면서 육봉을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듯이 빨아들이는 요코의 모습에서 뜨겁게 흥분되었다.


[ 오우, 그래, 거기... 그래, 그렇게... 조.. 좋아.. 그렇게 더... 아, 따뜻한 혀가 기분좋게 착착 감겨오는데........]


[어떠세요... 기분 좋나요...? 태욱님의 물건은 정말 훌륭해요....으흥.... 정말 기분좋아요....]


태욱은 요코의 뒷머리에서 머리에 맞춰 흔들리는 포니테일을 바라보면서 웃었다. 요코의 엉덩이에 달린 말꼬리와 똑같은 박자로 흔들리는 머리카락에 웃음이 갑자기 새어나왔다. 요코는 갑자기 입꼬리를 이상하게 말아올리는 태욱의 육봉을 꽉 붙잡고 조금 더 깊이 베어물었다. 미끈미끈한 타액과 따뜻하게 감싸오는 감촉이 태욱을 크게 즐겁게 만들었다. 귀두라고 해도 크기가 크기인 만큼 사람의 주먹 반만해서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 용케 삼키고 혀로 이리저리 자극하고 있었다. 태욱의 부풀어 올랐던 성감이 금새 거무칙칙한 욕망과 함께 불타기 시작하였다. 말보다 더크고 굵은 육봉이 갈색 포니테일이 어울리는 미녀 요코의 요염한 광택을 반짝이는 분홍색 입술사이로 물려져 있는 모습은 육체적인 쾌감보다 정신적인 쾌감이 더욱 컷다. 게다가 그런 모습을 자신이 그녀의 어머니인 세츠코 등위에 앉아서 봉사 하는 것을 내려다보는 것이기에 더욱 흥분되고 짜릿한 것이였다.


게다가 줄로 묶여 앞으로 바짝 솟아난 유방은 흔들흔들 거리며 태욱의 손을 유혹하기까지했기에 너무나도 만지고 싶어졌다. 본래 생각을 깊이하지 않는 태욱은 팔을 뻗어 줄에 묶여져 뭉쳐져있는 유방을 모아쥐었다. 태욱에 의해 유방이 꽉 쥐어지는데도 요코는 멈추지 않았다. 다만 입술 사이로 약간 거친 신음이 터져나왔다.


[앗흐흐흐흥~~~ 으뭄으무무]


[헤헤헤, 귀엽구나 요코.... 자지를 빨면서 흥분한 모양이지?]


태욱은 자신의 육봉을 문채 말하는거라 하나도 못 알아들었지만 그 모습조차 귀엽고 좋은 느낌이였다. 그리고 한층 더 격렬하게 요코를 원하는 마음이 생겨났다. 요코는 태욱이 좀 더 깊은 애무를 원하는 것을 그 눈동자를 올려다보고 파악하였다. 이미 귀두만으로 요코의 입안이 가득 찼지만 요코는 턱을 더욱더 벌려 육봉을 목 안쪽으로 받아들여 입천정으로 귀두를 애무하다가 목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오오옷!!! 오옷!!]


태욱은 부드럽게 입에 머금고 동시에 달콤한 혀와 입술로 훑어오다가 갑자기 좁고 깊은 목구멍 속으로 귀두끝이 들어가자 그 짜릿한 느낌에 탄성을 질럿다. 한눈에 봐도 거대하기 짝이 없는 육봉이 요코의 목울대를 크게 울리며 들어가는 모습은 너무나도 자극적이였다.


[아으으!!!!!!]


[우그그그.... 아흑... 우웁..]


찌붑찌붑 찔걱 찔걱!!!


분홍색 입술사이로 쿠퍼액과 타액의 혼합물이 주르륵 흘러내려 요코의 턱과 목을 더럽혔다. 하지만 그만큼 안에 가득 고인 음란한 액체들은 태욱의 육봉을 부드럽게 휘감고 있는 혀를 따라 움직이며 더욱 기분 좋은 곳으로 이끌어갔다.


태욱은 몇일전만 하더라도 처녀였던 요코가 이렇게 정성어린 봉사를 해오자 격한 감동과 감격에 몸이 터져버릴 것같은 강렬한 쾌감과 만족을 느꼇다. 아직은 한참을 더 참을 수 있었지만 요코의 정성어린 봉사에 더 이상 참기 싫어졌고 자연스럽게 두손을 뻗어 요코의 뒷머리를 쥐었다.


[요코... 좋아해... 사랑해... 그러니 받아줄거지...? 내사랑을!!!!!]


태욱은 요코를 내려다 보고 뜨거운 감정이 잔뜩 실린 말을 하고 머리를 잡은 두손에 힘을 주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요코 역시 앞으로 다가올 격렬하고 거친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감지하고 긴장하였다.


[아웁, 아우우... 우극우붑 우무!!!]


[하아 하아!!!!!]


태욱이 갑자기 머리를 잡은 손에 힘을 주자 요코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너무나도 거대한 마이티빅매그넘이 목구멍 안쪽을 파고들어왔기 때문이였다. 태욱은 그저 자지만 기분좋은걸로 끝났지만 양손을 태욱의 허리를 잡은 채 봉사하던 요코는 아니였다. 육봉과 입술사이에서 타액과 쿠퍼액의 혼합액이 흘러내리며 무엇인가 말하려고 하는 요코였지만 도무지 알아 들을 수 없었다. 태욱은 늘어져있는 포니테일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봉사하는 미녀의 도착적인 시각적 쾌락을 만끽하였다.


[벌써.... 쌀 거 같아, 요코...아흑 가득 쌀 테니까... 반드시 받아줘....]


[우우웁....으으.... 으읍.... 우무!!! ]


요코는 태욱의 말을 듣자 눈을 빛내고 이번엔 허리를 더욱 숙였다. 그리고 턱과 목이 ㅡ모습으로 완벽하게 한뒤 스스로 힘을 주어 더욱 육봉을 파고들었다. 주륵 주륵! 입안에 가득했던 액체들이 흘러나가고 태욱은 갑자기 좁고 좁은 목구멍안으로 파고들어가는 감각에 허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얼마나 힘이 드는지 요코는 온몸에서 땀을 잔뜩 흘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태욱의 손이 움직이기도 전에 스스로 입보지뿐만 아니라 목보지까지 사용해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무려 75센티의 길이의 육봉이 반이나 요코의 목안으로 파고들었다. 빅매그넘미트캐논 때보다 훨씬 두꺼워졌기 때문에 더욱 힘이들게 분명한데도 요코는 삼기는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주르르륵거리는 소리와 함께 육봉이 타액에 범벅이 되어 입술 사이로 빠져나왔다. 요코의 목보지가 장대한 피스톤 운동을 할 때마다 밧줄이 파고들어간 하얀 유방이 출렁출렁 흔들리는게 태욱을 견딜 수 없는 경치를 만들어갔다.


[좀 더, 좀 더.... 오오오.... 요코... 대단해... 대단...]


태욱은 자신이 강제로 하더라도 이보다 더 깊이 넣을 자신이 없었다. 이미 귀두가 전부 들어갔을 때부터 요코의 턱은 빠진채였다. 도저히 그냥은 들어갈 굵기가 아니 것이다. 인간보다 훨씬 튼튼한 체조직을 가진 켄타우레스인 요코였기에 목구멍 깊숙이 불룩거릴 정도의 육봉을 받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 태욱은 요코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자신의 손으로 머리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였다.
턱이 빠졋지만 15센티의 굵기는 빠진 턱을 최대한 밀어 붙여 입안을 가득채우고도 남았다. 보통 매우 위험한 일이지만 태욱의 육봉을 통해 생명에너지를 잔뜩 주입받는 요코는 고통은 전혀 느끼지 못하였다. 파열되려는 근육도 생명에너지에 의해 전부 치유 유지되면서 전혀 무리가 없었다. 태욱은 자지에 달라붙는 혀의 감촉을 즐겼다. 그리고 요코는 괴로운듯이 눈썹을 찌푸렸지만 그런데도 요코는 전혀 거부의 몸짓 없이 뿌리까지 정성껏 육봉을 받아들였다.


아니 그뿐만 아니라 육봉의 기둥부를 강하게 입술을 오무려 질수축보다 더 조여오는 감각을 일으켰다. 숨이막히고 거대한 육봉 때문에 요코의 거칠어진 숨결도 요염하게 아랫배를 간질였는데다가 온몸으로 흘리는 땀방울은 그녀를 더욱 섹시하고 요염하게 만들어주었다. 그것을 세츠코의 등 위에 탄채로 위에서 내려다보며 도착적인 정복감을 느낀 태욱의 입에서 쾌락의 절규가 터져나왔다.


[아앗!!! 으아아아아!!!!!]


[우우움!!! 우극!!! 우무우무!!!! 우웁!!!!]


질꺽 질걱!!! 주릅주븝!! 질꺽!!!


태욱은 점점 더 쾌감이 치솟아 요코의 머리를 단단히 부여잡고 격렬한 사정의 피치에 맞추어 난폭하게 흔들었다. 단단하고 거대한 육봉이 요코의 목구멍을 사정없이 찔렀넣었다. 게다가 너무 난폭한 동작이라 스스로 육봉의 피부가 요코의 이빨에 마찰되었지만 이미 빅매그넘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성스러운 아스트랄 페니스! 마이티매그넘 상태인지라 상채기하나 생기지 않았다. 완벽한 성인의 자지인 아스트랄 페니스는 물리적인 피해에 면역이였던 것이다.


태욱은 마음껏 사정없이 아름다운 요코의 머리를 붙잡은채 마지막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하였다. 태욱은 두다리로 바짝 조여 세츠코의 말등에서 자세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요코의 얼굴이 자신의 육봉을 필사적으로 삼키고있는 모습이 태욱의 망막에 파고들어와 뇌리에 깊숙히 새겨졌다. 그리고 태욱은 그 모습에서 참지 못하고 플레임에그가 부글부글 거리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였다.

 

 



요코는 자신의 목구멍을 사정없이 벌리고 가르며 뚫고 들어오는 육봉에 얼굴이 붉게 달궈지며 가차없이 치솟는 욕지기를 참아갔다. 하지만 육봉을 통해서 퍼부어오는 뜨겁고 진한 생명에너지는 그 모든 것을 잊고 쾌락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태욱의 정액이라는 금단의 마약적인 쾌감에 길들여진 요코는 단지 그것만으로도 절정에 올라 연신 말보지 사이로 애액과 조수를 흘리며 머리속을 강타하는 쾌락에 얼굴이 미묘하게 풀려갔다.


게다가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하는 정액에 자극받았는지 요코의 중추신경이 정액의 비릿한 맛이 입 안에 느껴지는 순간 머리가 멍해지고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열정적인 고양감이 솟구치며 충혈되어 있는 말보지에서 뜨거운 열기가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런. 오오옷! 이건 정말....굉장해....놀랐어... 요코... 정말 대단한걸...으으읏!!!]


태욱은 요코의 머리를 붙잡고 사정없이 허리를 흔들어대었고 요코는 입을 크게 벌려 그것을 헌신적으로 받아들여주자 마침내 반 이상 육봉이 밀어넣어 목구멍 깊숙히까지 파고들어갔다. 완전히 태욱 전용으로 다시 태어난 요코는 고통조차 느끼지 못하고 달콤한 도착적인 흥분과 쾌락에 온몸을 떨며 마침내 가고 말았다.
 
"아, 아, 아우웅....너,... 너무 대단해.."
 


태욱의 정액이 이제 조금씩 뿜어져나오는 것을 느끼며 요코는 말엉덩이를 좌우로 음란하게 흔들면서 절정에 올라갔다. 그리고 기념할만한 복귀 첫 정액이 요코의 입에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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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여성은 요코라고 생각해주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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