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34.

「아…　아…　나…　이상합니다…」

무심코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와 버렸다…

신체를 비틀어, 줄이 더욱 피부에 먹어 들어가도록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줄의 매듭이, 줄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아즈미를 음ㅁ로운 세게로 몰아 넣어 간다…

신체를 단단히 조이는 압박감이 너무 좋다,

이 긴박감을 너무나 갖고 싶었다…

”긴박”에 일찌기 도취한 그 감촉을 완전하게
다시 생각해 내 버렸다.

단지, 줄로 속박되고 있는 것만으로,
육체의 어딘가를 애무되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숨을 쉴 때마다 강약의 변화를 보이는 줄의 긴박감이,
아즈미에게는 더 이상 없을 정도의 애무가 되는 것 같았다.

숨을 쉬어, 몸을 비트는 것만으로, 절정을 향해 간다…

「아 아 아∼~~서…　, 주인님∼…」

육체를 부들부들 진동시키고,
줄로 구속된 신체를 힘껏 위로 돌려 젖혀지게 해
아즈미는, 절정을 끝냈다.

「하하하^^　응!」

남자는, 아즈미의 반응에 만족한 것처럼,
아즈미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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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풀려 납죽 엎드리는 자세를 받아들이게 해졌다.

어널에 손가락이 긴다.

손가락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허리를 흔들면,
엉덩이로부터 마른 소리가 울려가며, 손바닥으로 맞았다.

어널이 비비어 풀어져가자 점점 이상한 감각이,
어널의 점막으로부터 끓어 올라 온다.

지난 몇일, 서서히 점점 더 큰 어널 플러그를 하루종일
붙이고 있었으므로, 어널이 벌어져 서서히 입을 벌려,
여유를 가지고 받아 들여지게 되어 있었다.

「아…　하…　아 아…」

－ 엉덩이가 뜨겁다…　기분이 좋다…

점차 삽입되는 손가락의 갯수가 증가해
압박감이 늘어나고 있다.

「히∼~~~~~~!　아프다!　∼~~~~~~~」

어널이 찢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의 아픔과 압박감이 덮친다.

굵은 것으로 어널이 쑤욱 통과되어 동작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

「힘을 주지 말아라!」

주먹으로 아즈미의 어널을 관철하고 있는 것이었다.

세세한 진동이 어널에 더해진다.

「죽어버릴 것 같아 …　아∼~~~」

심음소리를 토하는 것 조차도 할 수 없다…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다.

「아아아악…좋아…아앙··아아··너무 좋아…이런··감각은…
   정말…처음이야…」

섬광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
조용한 경련과 같이 온 몸을 자극해 아즈미는 점점 더 저속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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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마승노예」2

 

남자가 발하는 성적인 냄새가, 아즈미의 성감을 일으킨다.

토해내는 한숨에는, 달콤한 쾌감의 기색이 섞여,
스스로 목구멍 깊숙히 노장의 침입을 받아 들이고 있다.

마치 목안에 알고 있지 못한 성감대가 있는 것 같이,
감미로운 감각이 펼쳐져, 오열을 누설하면서 숨을 어지럽혀,
탐내듯이 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있다.

머리카락을 덥석 움켜 잡혀져, 싫어하는 표정을 보이는
아즈미의 입으로부터, 노장이 뽑아 내졌다.

가랑이 줄만이 풀리고 남자를 넘는 모습을
받아들이게 만들어졌다.

갖고 싶으면, 스스로 입에 넣어!　그렇게 하라는 것인가…

－갖고 싶다!　보지에 넣고 싶다!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진다…

 모르는 남자의 노장을 스스로 허리를 가라앉혀 감추다니 ……

흥분으로 뜨겁게 불이 붙어 버린 육체로는 참을 수 있을리가 없다…

수치에 몸이 떨리면서, 맹렬한 기세의 ”남자”를 감추기 위해서 ,
주춤주춤 허리를 가라앉혀 간다.

그러나, 애액으로 젖은 비부에 미끄러져,
목적이 정해지지 않은, 남자의 노장을, 쉽게 넣을 수가 없었다……

「아…　주세요…　자지를…　어서 넣어…」

「응^^」

아즈미의 추잡한 행위를 바보 취급하는 조소가 귀에 닿아,
얼굴이 붉어져 부끄러움이 늘어났지만, 더 이상 멈추지 않는다…

열심히 허리를 내려 노장에 나누어주어,
간신히 젖은 비부에 감출 수 있었다.

「아 아 아아……　　좋다∼~…」

미친 것처럼 허리를 흔들며, 비부를 꽉 누른다…

「아…　서……　아…　기분이 좋다∼~」

「응^^　어떤 것이 좋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보고 주지!」

아즈미의 눈 가림의 매듭에, 남자의 손이 다가갔다.

「그만두어 주세요…　부끄럽다……　…」

조용하게 눈 가림이 풀어져, 조심조심 눈을 떴다……

「꺄∼~~~~히∼~~~~~~어째서……　당신이……」

스스로 허리를 떨어뜨려 감춘 노장의 소유자는,
그 콘도 마사야, 바로 그 사람이었다.

「응^^　너는 어떤 모습을 해도, 역시 변태 빈노예였던 것이야!　
   아하하^^」

「아니∼~~용서해∼~히……」

신체를 흔들어지고 도원향으로 쫓아 버려져 간다……

「아 아 아 아∼~~~돌아가신다…　아∼~」

5년전에, 성 노예로 여겨져 버리는 공포에서 도망쳐 버린
바로 그 장본인에게, 다시 절정으로 끌어 올려져 환희의 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아즈미는, 농익은 육체를, 마사야의 씩씩한 자지와
현란한 성 기술에 번농 되었다.

다음에 무엇을 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눈 가림을 하는게 좋겠는데!　

다시 시야를 빼앗겼다.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을 만큼,
가면 갈수록 쾌감이 더욱 더 아즈미를 번농 해,
음지옥을 방황해야만 했다.

아즈미에게는, 상대가 마사야라고 하는 것을 알게되고 나서
삽입한 노장이, 그 냄새나는 것도, 귀두릐 해바라기 모양의 상태도
왠지 그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아즈미의 신체의 모든 성감대를 알고있는 마사야가
계속 내보내는 고문에, 사납게 울부짖는 것 같은 큰 소리로
외치는 신음소리만을 목의 안쪽으로부터 짜내기 시작하고
더욱 성을 탐미해 나간다.

도중에 모습을 들여다 보러 온 요코타에게는,
너무나 열중해 마사야의 노장을 탐해가는 아즈미를 보고,
어떻게 저런 걸 숨기고 살아왔는지?　라고 생각할 정도의
광태를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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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미!　그 때, 너가, 변태가 되고 싶지 않다고 하고,
   나에게서 도망친 것은, 그것은 그래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뒤쫓지 않았다! 그런데 무엇이지!　너는 학대해 주는 상대에게는
   그 사람이 누구라도 가랑이를 적시는 변태녀였다!
   아트란티스 클럽에서 너를 처음 찾아냈을 때는, 솔직히 놀랐어!　응^^」

「아…　마사야씨…　당신의 ID 그리고…　　아 아…」

「★조교사, 가 바로 나였다 (후후후)　너가 다시 변태의 길로
   돌아오는 것을, 전부 보고 있었어^^」

「그런…」

「나를 배반한 너에게, 쾌락을 주는 것은, 화가 나지만 말이야!」

절정에 오르려는 순간에 아즈미의 비부로부터,
바이브래이터를 뽑아 냈다.

「아…　아니…　멈추지 말고 …　부탁입니다 ……
   아 아…　이제, 이제 다시는 도망치지 않기 때문에∼~…
   아즈미를, 절정에 오르게 해 주세요 ……」

「응^^　자기!　미쿠라는 아이는, 버릴수 있는지?　그래?」

「아니∼~~~그것만은~……」

「응^^　　믿고 있던 빈견에게 2번이나 배신을 당하는 것은
   나의 프라이드가 허락하지 않아!　어때?　응^^」

「아니, 아니……　멈추지 말고 ……　부탁…」

－ 버려지지 않는다!　절대 버려지는 것은 없다!　버리면 안 된다!
    그렇지만 다시 마사야의 마성의 쾌락에 접해 버린 이 육체는,
    이제 더 이상은 어쩔 수 없다……

(미쿠를 버리지는 않는다!　이렇게 말하면, 어차피 지금까지 촬영해
 보내 주었던 사진을, 미쿠에게 보이겠다고 협박 당하게 되어 있다…)

엄마로서 그런 모습을, 귀여운 딸에게 보이는 것만은
어떻게든 피하지 않으면…

노예로서 저속해지는 이유를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었다.

아즈미의 속마음을 간파한 것처럼 마사야가,
아즈미의 비부에 손가락을 기게 하면서 말했다.

「자기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찍은 사진은,
   전부 처분해 주어도 괜찮다!　자기의 보지가, 참고 견딜 수 있을지만을
   생각하고 대답한다!　아니, 나를 따르는 노예는 넘쳐나고 있어!　
   너의 육체를, 나의 쾌락을 위해서만 바칠 수 있을지 묻는거다!　알았어?」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찬스가 있어?……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어요…　

이런 추잡한 육체로 되어 버려……

모르는 것이라고 해도, 어젯밤은 몸을 팔아 버렸어요…

이제, 마사야의 성의 노예로서 밖에 없다……　

그렇게 결심했다.

「……, 주인님의 곁에 두어 주세요. 아즈미를, 빈노예로서 길러 주세요…….
   어떨까 이런 부탁을 하는 …」

「아∼~~~는 는 는^^　아이도 버릴 정도의 변태 빈견이었는지∼！　
   자기는!」

공중에 뜬 신체의 다리사이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좋을 것이다!　자기, 절대로 나에게 반항하지 않아! 그래도 괜찮은가!
   타카쿠라 뷰티의 추잡한 견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야!」

「하, 네!」

「…　그리고, 그렇지만 하나만 가르쳐 주세요…　…　
   어째서 타카쿠라 뷰티입니까?　마사야 님과는 도대체 어떤 관계가……」

자연스럽게 옛날에 부르던 마사야란 이름을 불러 버리고 있었다.

「시끄러운 빈견이다!　아무튼, 가르쳐 주지!
   나는, 지금은, 요시오카 타카시라는 이름이다.
   아내의 이름은, 요시오카 마유미다^^
   들어는 봤겠지?　아즈미」

「하하하^^　놀랐어?　이름을 듣고 알았을 것이다?　　후후후^^
   나는, 타카쿠라 뷰티의 전무 이사로, 차기사장이 될 인물이다.

   아하하^^ 마유미는, 너에게 레즈비언의 척 경험을 하게 하고,
   너의 처녀를 빼앗은 고등학교 선배야^^　그저께는, 마유미의 보지를
   빨게 해 보았지?　저녀석의 강렬한 보지 냄새를 맡고도
   생각해 내지 못했는지?　아~하하하^^

   자기가 마유미와 관계가 있었다는걸 알았을 때는, 나도 놀랐지만!
   그 마유미는, 유키 사장이 젊은 무렵, 낳은 사생아야.

   업무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 넣어지고 있었던
   것 이다. 엉뚱한 일로 마유미와 알게 되어, 결혼까지 하게 되고,
   나는 데릴사위가 되었다. 결혼할 때, 유키 사장의 판단으로 륭이라는
   이름에 변하게 되었지만 (후후후)

   그러니까 나는, 유키 사장의 의붓 아들인 것이지^^
   그러니까 타카쿠라 뷰티를 위해서 역할을 다한다 라는 일은,
   나에게 힘쓰는 일이 되는거야!　알았지, 아즈미!」

보지를 만지작거려져서면서 듣는 이야기는,
우연이라고 할 수 없고 ”인연”이라고 조차 느끼게 하는 이야기였다.

아즈미에게, 피학의 싹을 싹트게 해, 처음 개화시킨 두 사람이
부부가 되어 다시 눈앞에 나타나 두 사람을 위한 노예로서
평생을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니……

아즈미에게는, 더 이상 운명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알았습니다, 마사야님……　
   아, 타카시님이라고 부르는 편이 좋은 것일까요?」

「응! 알지 않았어, 이름은 부를 수 있는 신분이 아니다!　너는!」

「알았습니다!　주인님…　아즈미는, 주인님을 위해서 열심히 ……」

「응!　그 증거로 내일 TV 촬영은, 열심히 노력해 봐라!
   노예로서 적당한 빈견인지 어떤지 너를 판단해 준다!」

아즈미는,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지는 슬픔과 동시에,
방황 끝에 간신히 머무를 장소를 찾아낸 것 같은 안도감에 싸이면서,
마사야의 자지를 보지로 받으면서 번민 했다.

「아 아 아 아∼~~~ 느껴버린다…　아즈미 느껴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