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MC물] 여왕의 뜰 - 6장 Choice, and Bye Bye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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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 히로츠미의 앞에서 최고의 구강 성교를 마지막으로 노리코로부터 요청을 받는 일이 없어졌다.
일주일이 경과하고 참다못한 키타무라가 노리코에게 물어 보았다.
그야말로 대단한 도움을 주는듯 생색내는 태도로.
노리코는 시원스럽게 대답했다.
「응, 도와준다니 고마워. 키타무라군 덕분에 완성되가고 있어.
지금까지 여러가지 조정 중이었으니까, 다음번이 아마 마지막일거야. 그 때 도와줘」
그렇게 대답한다.
그것 뿐인가.
5회나 입에 사정하고 다음이 마지막이란 건가.
나는 수컷이다.
아니, 본디 수컷이라면 암컷 아래의 입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래서야, 나는 수컷이라 할 수 없다고!
5회나 입에 사정하고 다음이 마지막이란 건가.
나는 수컷이다.
아니, 본디 수컷이라면 암컷 아래의 입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래서야, 나는 수컷이라 할 수 없다고!
변함 없이, 세이나를 둘러싸는 회식에는 키타무라는 부르지 않는다.
대학에서, 키타무라가 세이나와 두 명이 될 기회가 있었다.
여기서 「손」이라고 하면, 또 빨기 시작할까?
시험해보자.
말을 꺼내기 시작한 타이밍에, 노리코가 나타났다.
당황해서 멈추었다.
여기서 「손」이라고 하면, 또 빨기 시작할까?
시험해보자.
말을 꺼내기 시작한 타이밍에, 노리코가 나타났다.
당황해서 멈추었다.
위험했다.
할려면, 노리코에게 발견되지 않는 곳에서 야마코시도 노리코 편이니까 주의하지 않으면.
할려면, 노리코에게 발견되지 않는 곳에서 야마코시도 노리코 편이니까 주의하지 않으면.
츠노다나 요시모토를 끌어들일까?
아냐, 어째서 이렇게 좋은걸 저것들과 나눌 필요가 있어?
혼자서 충분히 즐기자.
아냐, 어째서 이렇게 좋은걸 저것들과 나눌 필요가 있어?
혼자서 충분히 즐기자.
세이나가 대학에 있는 동안에만 구강성교를 해준다고 했다.
그러면, 대학 밖에서 남몰래 말할 수는 없다.
세이나와 노리코 2명 모두 수강하고 있어야할 수업에 세이나 혼자뿐이었으므로 살짝 물어 보았다.
노리코는 남자와 만나고 있으므로 수업은 쉬고 있다고 한다.
노리코는 남자와 만나고 있으므로 수업은 쉬고 있다고 한다.
좋아 찬스다.
적당한 핑계를 해서 세이나를 비어 교실에 데리고 들어가 빨게 했다.
오랜만이었으므로, 대단한 양을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었다.
노리코나 타카유키의 보는 눈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대로 세이나에 구강을 사용할 수 있었다.
어차피 세이나는, 최면술에 걸려 있는 동안 기억을 잊어 버린다.
모두가 동경하는 세이나에게
어차피 세이나는, 최면술에 걸려 있는 동안 기억을 잊어 버린다.
모두가 동경하는 세이나에게
「변태같은 년」
「날 보라고」
「날 보라고」
「그렇게 내 자지가 좋냐?」
「이마이 것과 어느 쪽이 더 맛있냐?」
「넌 내 여자다!」
같이 조소하며 매도하는 것은 기분 좋았다.
세이나의 구강 성교는,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능숙하다.
세이나가 교묘한 테크닉으로 내 입을 막아버리자 왠지 모르게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마지막은 세이나 마음대로 하게 두지 않았다.
세이나가 교묘한 테크닉으로 내 입을 막아버리자 왠지 모르게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마지막은 세이나 마음대로 하게 두지 않았다.
「절대 이빨을 세우지 마」
라고 말하고 나서, 세이나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키타무라 스스로 허리를 움직였다.
세이나의 아름다운 얼굴 정면에 음모로 파묻기도 하고, 마음가는 대로 페니스를 밀어넣는다.
정말 세이나의 입을 범하고 있는 기분이어서 좋았다.
강제로 움직일 때마다 세이나가
「이런건 사용 방법 아니..!」
정말 세이나의 입을 범하고 있는 기분이어서 좋았다.
강제로 움직일 때마다 세이나가
「이런건 사용 방법 아니..!」
「아, 아파」
라고 애원하는 것도 키타무라를 만족시켰다.
이렇게 싫어하면서도, 사정된 정자는 빈틈없이 전부 삼킨다.
그 온순함이 귀여운 애완동물이다.
그 온순함이 귀여운 애완동물이다.
남자에게 난폭한 행위를 당했을 때는 울음 소리를 올려 애원하고 남자를 기쁘게 하도록,
세이나가 오다로부터 철저히 가르쳐지고 있었다는 것은, 키타무라로선 생각할 수 없었다.
세이나가 오다로부터 철저히 가르쳐지고 있었다는 것은, 키타무라로선 생각할 수 없었다.
게다가, 키타무라를 배제한 회식을 가질때마다 츠노다, 요시모토가 세이나에게 구강 성교받고 있다는 것도, 상상하지 못했다.
한번 성공하여 본궤도에 오른 키타무라는 노리코가 눈을 속이고 몇 번이나 세이나에게 구강 성교를 시켰다.
노리코가 페라를 받는 도중 다른 불필요한 짓은 하지 말아라 라고 주의사항을 말했었다.
하지만, 구강 성교 한중간에 세이나가 과시해 오는 풀어헤친 가슴 골짜기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무심코 의자에 앉은 채 손을 뻗어만져 버렸다.
그런데 세이나는 저항하기는 커녕, 기쁜듯이 콧소리를 높인다.
브래지어 사이로 손을 넣어 단단히 솟아오른 유두를 직접 만져 보았다.
그렇게 해도, 반항하지 않았다.
세이나의 구강 성교 중에도 어느정도 선까진 통용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구강 성교 한중간에 세이나가 과시해 오는 풀어헤친 가슴 골짜기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무심코 의자에 앉은 채 손을 뻗어만져 버렸다.
그런데 세이나는 저항하기는 커녕, 기쁜듯이 콧소리를 높인다.
브래지어 사이로 손을 넣어 단단히 솟아오른 유두를 직접 만져 보았다.
그렇게 해도, 반항하지 않았다.
세이나의 구강 성교 중에도 어느정도 선까진 통용이 되는 것 같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옷을 벗게 해, 마지막엔 세이나의 아래입에도 넣어주자.
하하하. 이것 봐라. 이마이, 야마코시, 노리코.
우리 대학의 모든 남학생들도.
너희들의 오노데라 세이나를 반드시 범해 주겠어.
노리코는 키타무라를 만나면, 아무 문제도 없는 웃는 얼굴로
「키타무라군 덕분에 세이나의 교육은 순조로워」
라고 말해 준다.
키타무라가 하고 있는 짓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키타무라는 완전히 안심했다.
키타무라가 하고 있는 짓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키타무라는 완전히 안심했다.
사람에게 발견되지 않을까 두근거리면서 구강 성교를 받는 스릴을 잊을 수 없다.
오늘은 조금 더 사람이 있는 근처에서 시켜 보자.
7
최면술에 걸린 세이나에게 물으면서, 노리코는 쓴 웃음 지었다.
역시 키타무라는 바보였다.
언제나 눈앞의 일 밖에 생각하지 못한다.
나름 머리는 사용하는척 하지만, 사려가 얕다.
시야가 좁고, 억지를 부리며 자신을 정당화 한다.
제멋대로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
시시한 남자였어, 자기 분수를 알고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키타무라가 자신을 되돌아 볼 찬스는 얼마든지 있었다.
마음대로 세이나에 페라시킨 다음, 노리코에게 사과한다든가,
적어도 다른 친구에게 상담하거나 했으면, 나도 버리지는 않았을텐데.
키타무라가 자신을 되돌아 볼 찬스는 얼마든지 있었다.
마음대로 세이나에 페라시킨 다음, 노리코에게 사과한다든가,
적어도 다른 친구에게 상담하거나 했으면, 나도 버리지는 않았을텐데.
뭐 이런 경험도 키타무라에 있어서도, 앞으로 살아가는데 좋은 경험이 될지도 모르겠다.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야. Bye Bye~ 키타무라.
어느날, 여느때와 다르지 않은 평화로운 점심시간.
라운지 테라스에서 평화를 깨뜨리는 여학생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많은 학생들이 달려오고 모두의 시선이 한곳으로 집중되고, 그것을 보았다.
많은 학생들이 달려오고 모두의 시선이 한곳으로 집중되고, 그것을 보았다.
오노데라 세이나가 새빨갛게 된 채,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세이나로부터 수미터 떨어진 곳에, 키타무라가 하반신을 노출한 채,
그의 일물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일물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정적이 흐르고..
각양각색의 비명소리와 그 틈에 섞인
새하얀 웃음소리가 대학교 메아리 쳤다.
...
......
.........
대학의 아이돌 오노데라 세이나에게 접근한 노출광 학생의 소문은 일파만파 퍼져갔다.
ps/
어긴점에 대해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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