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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MC물] 여왕의 뜰 - 5장 돼지와 공주, 그리고 여왕님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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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6 회 작성일 24-01-14 1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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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팬티에 스며든 정액을 입으로 빨며,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세이나를 오다가 부른다.

「얼마나 더 걸리는 거냐? 이제 그만하면 됐으니까, 이리와」


세이나를 대하는 오다의 태도는 점점 고압적으로 되어 간다.
우러러 보고 있던 세이나에게 명령할 수 있다는게 오다에게는 기분 좋은 것 같다.

굴욕적인 행위로부터 해방되고, 세이나는 일어선다.


태어나고 처음으로(세이나는 믿고 있다) 구강 성교를,

하필이면 오다와 같은 남자에게 제공하고, 정액까지 마신 것을 생각하며, 완전히 침체되어 있다.

그렇게 심한 짓을 당하면서 세이나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느끼고 있었다.
오다에게 봉사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자신을 믿을 수 없다.

세이나가 조심스럽게 오다에게 가까워진다.


다가가고 싶지 않다.
도망가고 싶다.
하지만, 오다에 반항하다니 그런일 할 수 없다.

이것으로 끝내 주지 않을까?

희미하게 기대한다.
무리란 것을 알고 있다.
오다와 같은 남자가, 세이나를 호텔에 데리고 들어가고, 이것으로 끝내 주다니 그럴리없다.

지금부터 오다가 하려 하고 있는 일.
지금부터 일어나는 행위.

그것은 이마이 히로츠미에 대한 배신이다.
그리고, 세이나 자신에 대한 배신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죄악감 근처에서 희미한 기대감이 뜨거운 불같이 열기를 내뿜고 있다.


세이나는 고갤 숙인 채 오다의 앞에 섰다.
세이나의 늘씬한 신체를 감싸는 물색 투피스의 가슴 팍에는 오다의 정액이 얼룩져 남아 있다.

오다가 세이나의 신체를 찬찬히 바라본다.
지금부터 이 아름다운 사냥감을 사냥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만으로, 노출된 오다의 하반신이 조금씩 부상하기 시작한다.

그것을 보며, 세이나가 두려워하는 표정 위에 희미한 유열로 뺨을 붉힌다.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갈망과 기대감으로부터 도망치듯 눈을 뗀다.


부끄러워 얼굴을 돌린 세이나에게 오다가 명령한다.

「뭘 멍하니 있어? 빨리 할 것 하게 이리와」

 

「..그런 일……할 수 없어……」

더듬더듬 거절한다.


「안돼, 나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어……」

 

「후후. 그러니까 좋지 않아? 남자친구보다 내 쪽이 좋다는걸 확인하고 싶지? 세이나도 페라론 부족하잖아?」

구강 성교를 하고 있는 동안, 오다는 세이나에 대한 배려는 생략 되어 있다.


「지독하다……. 나, 이제 더이상 싫어」

 

하지만, 말하는 것 과는 다르게 몸이 움직인다.
세이나는 명령된 대로 침대에 오른다.
오다가 손을 뻗으려고 하면, 오다로부터 제일 떨어진 장소에 움츠러든다.

「싫어하는 척이야? 큭큭. 사실 나와 하고 싶어서 못참겠지?」

그렇게 오다에게 매도당해 세이나의 신체의 안쪽이 희미하게 뜨겁다.
무의식적으로 가는 허리를 꿈틀거린다.
무심코 한 자극적인 행동과 청초한 외관과의 갭이 요염하다.

 

「뭐 좋아. 우선 젖가슴 보고 싶은데」

「싫어. 나, 이제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야」


세이나의 애써 큰 목소리로 말한다.

 

「큭, 그럼 내 맘대로 하겠어. 나, 옷을 찢어버려 알몸으로 만드는거 좋아한다」

도망치듯이 세이나가 시선을 외면하자마자, 뒤에서 달라붙어진다.
윗 옷의 옷깃을 뒤에서 잡아 난폭하게 끌어당긴다.


「안돼」

 

히로츠미의 선물이 찢어진다고 생각하자, 옷이 벗겨지도록 양팔을 뒤로 돌려 버린다.
간단하게 벗겨져 버렸다.
캐미솔로부터 들여다 보이는 희고 둥근 어깨가 노출된다.

「그만둬. 제발」

「에에. 세이나가 스스로 벗지 않는다고 말해서, 대신 탈의 해 주고  있는건데」

 

그렇게 말하면서 오다는 옷을 벗기는 것이 아니라 등측으로부터,
캐미솔의 가슴팍에 오른손을 넣고, 난폭하게 젖가슴을 만진다.

세이나가 바동바동 몸을 비틀며 날뛴다.
얌전히 있으라고 명령하면 해결되지만, 오다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거미줄에 걸린 나비가 날뛰는 것을 즐기듯, 그대로 날뛰게 해 준다.
손쉽게 가녀린 신체의 자유를 빼앗아, 재차 희고 풍만한 가슴을 즐긴다.

「손대는 것 처음인데 꽤 큰데?」

「그만둬! 손대지 마..」


오다가 이렇게도 싫은데, 손의 감촉이 왠지 기분 좋다.
캐미솔 위로 손대어지고 있는데, 오다의 손에서의 체온이 직접 전해져 오는 것 같이 뜨겁다.

오다는 세이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말한다.

「너무 느낌이 좋기 때문에, 벗기는걸 잊어버렸네. 벗는 중이었지」

 

힘으로 세이나의 몸을 뒤로 돌리고 캐미솔의 스트랩에 손을 대어 난폭하게 양측으로 당긴다.
당겨서 뜯으려고 하는 것 같은 동작에, 세이나는 당황한다.
오다의 팔을 자신의 가는 팔로 막으며, 오다의 움직임을 말린다.

「부탁이야. 진정해줘. 뜯어져버려. 멈춰」

「어째서? 이 편이 강간하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가 나오는데.

   세이나도, 그게 좋으니까, 스스로 벗지 않고 내가 벗기게 하고 싶어했잖아?」


어떻게 그런, 강간이라니, 자기멋대로 상상하고 생각한다. 월래 이런 애란걸 알고 있었지만 훨씬 악질이다.

오다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히죽히죽 웃는다.
세이나를 조롱하는걸 즐기고 있다.

「알았어. 벗을테니까. 이런 식으로 난폭하게 하지 말아줘」

오다의 앞에서 옷을 벗는다고 말하는건 상상조차 하지 못했는데.
아무런 거부감 없이 쉽게 말이 나왔다.

 

「큭큭.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면 좋았잖아. 세이나는 남자를 초조하게 하는데 능숙하네」

「초조하게라니.. 무슨……」

 

오다로부터 풀려난, 세이나는, 침대 위를 엉금엉금 기어서 오다로부터 멀어진다.
세이나에게 난폭한 태도를 행하고 있는 동안, 오다의 고간이 완전히 발기되 있는 것에 깨닫고,
세이나는 얼굴을 붉히며 눈을 뗀다.
오다가 벗긴 윗도리를 줍는다.
주름을 펴 깨끗이 정리하여 침대의 머리맡에 둔다.
날뛰었을 때 흐트러진 스커트의 옷자락을 당황해서 정돈한다.

 

오다는 그것을 보며, 이제 와서 무슨, 이라고 비웃음을 보낸다.


캐미솔을 벗기 전에, 세이나는 창 가가 신경쓰이듯 본다.

세이나의 시선이, 창가 의자에 앉아있는 노리코와 정면으로 마주 보는 형태가 된다.
오다가 움찔 한다.


하지만 노리코는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

세이나가 침대에서 내려가, 창가로 향한다.
노리코의 옆을 지나쳐 창가 앞에 서서, 차광 커텐을 친다.
방이 어두워진다.

노리코를 눈치챈 것이 아닐까 조마조마하고 있던 오다가, 겨우 제 정신을 차린다.

 

「뭐 하는거야 너!」

이제는 세이나를 「너」라고 부른다.
오다는 쫄았던 자기 자신에게 화를 내어 어조가 난폭하게 변해있다.

세이나가 움찍 목을 움츠린다.

「방이 너무 밝기 때문에……」

 

「생각이 있는거냐? 이렇게 어두우면 네 알몸이 안보이잖아!」

「그래도, 이렇게 밝은 곳에서는 부끄러운」


이마이 히로츠미는 언제나 방을 어둡게 해 주었다.


「장난치냐 어떤 놈이 그래. 안보이면 의미가 없어 그것도 몰라? 그렇게 좋은 몸을 하고 있어선. 빨리 커텐 열어!」


세이나는 오다의 험악한 얼굴에 놀라 커텐을 연다.

세이나에겐 안보이는 노리코가 입가를 손으로 누르며 웃는다.


오다는 자신이 쫄았던 것을 속이듯이 헛기침 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세이나에게 난폭한 어조로 고함치는 것은, 기분 좋았다.


「이봐, 빨리 여기 와서 젖가슴 보여라」


세이나는 바싹 언 채로 침대로 돌아온다.
부끄러워 오다에게 등을 돌린 채로 옷을 벗으려고 하면 오다가 또 고함친다.

오다가 잘 볼 수 있도록 마주보면서 덜덜 떨리는 손으로 캐미솔을 벗고, 브라를 벗었다.

밝은 빛아래, 형태 좋은 젖가슴이 보여진다.


오다의 시선이 꽂힌다.
세이나는 고개를 숙인다.
팔로 숨기려고 하면 오다가 거칠게 뿌리친다.

「아앗」


보지 마, 라고 말해도 쓸데 없는 일이다.
단념한 채 오다의 시선에 참는다.
오다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하는 의식이 세이나의 기분을 흥분되게 만든다.

 

「응응. 겨우 보여 주었네. 세이나의 젖가슴. 좋은 젖가슴 이야. 이건 오늘부터 내 거야」

오다가 재빨리 손을 뻗어 온다.
피하려고 몸을 피하지만, 그대로 잡힌다.


「악, 안돼!」


「이렇게 나를 유혹하는 거야. 솔직히 만져줬으면 좋은 주제에」

 

덮쳐 오는 오다를 양손으로 밀치려 하지만, 오다의 한마디에, 세이나는 저항을 그만두어 버린다.
스스로 오다의 손을 잡고, 가슴에 손대게 해주었다.

「응응. 이것이 세이나의 젖가슴 감촉이구나」

오다는 양쪽 유방을 난폭하게 잡고, 일순간 전체의 촉감을 확인하고, 곧바로 세이나의 유두를 집게 손가락과 엄지로 잡는다.
가벼운 애무같은건 없이 오직 자신이 만지고 싶은 곳만 손대어 온다.
이마이 히로츠미의 사랑과 애정이 있는 애무와는 정반대다.

 

「안돼..」

「이제 와서 무슨 헛소리냐. 세이나의 가슴은 나한테 만져지기 위해서 있는거야」


「그런 말 하지마!」

 

오다는 기쁜 듯한 미소를 지으며 집게 손가락으로 세이나의 유두를 꾹꾹 누르고 굴린다.

「싫어! 제발 오다군 그만둬!」


세이나는 자신을 가슴을 덮치는 오다의 손을 외면하며 비명을 지른다.

 

 

이런 남자에게 손대어지다니..


그런데도.
그런데도, 난폭하게 만져질 뿐인데,
이런 싫은 남자인데,
손대어진 장소가 뜨거워지고,
몸 안에 전류가 흐른 것 같이 찌릿찌릿 하다.


오다의 손가락을 빙글빙글 비비자 유두가 점점 부상한다.

 

「큭큭. 유두 비비어진 것만으로 이렇게 느끼고 있어. 세이나 좋아?」

「아니야..」

 

오다는 히죽히죽 웃으며 오른쪽 유방에 달라붙는다.
쪽쪽 소리를 내며 들이마시고 나서, 이빨로 깨문다.

「아, 아퍼」


「역시 느끼고 있어. 역시, 사랑하는 남자에게 젖가슴 먹혀버리자마자 느껴버렸구나. 원참 세이나도」


「아냐..사랑하는 남자 같은 것 아냐..」


세이나가 사랑하는 사람은 히로츠미다. 이런 남자가 아니다.

오다의 말에 도화선이 되어, 연인을 생각해 냈다.

아, 히로…….

난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데,
좋아하지 않는 남자,
아니, 정말 싫어하는 남자에게 유두를 만져지고,
느끼고 있다고 놀림당하고 있다…….
어째서..
어째서....
울컥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이 서러워졌다.

 

히로츠미를 떠올려 슬퍼하고 있는 세이나의 마음을,
간파한 오다가 말한다.

 

「이마이에게 가슴 만져진 정도로도 이렇게 느껴?」

대답할 수 없다.

이마이 히로츠미는 이런 난폭한 애무는 하지 않는다.

 


더 정중하게, 세이나의 관능을 이끌어 주고 나서, 상냥하게 유두를 만져온다.
그러니까…….
오다 같은 것 보다, 세이나가 사랑하고 있는 히로 쪽이……

지금 나, 오다군에게 손대어져 느끼는 감정따위 없어……
히로 쪽이 훨씬……


오다에게 물어져, 무의식적으로 마음 속으로 연인과 오다를 찬찬히 비교하고 있다.

본래, 비교의 대상마저 안 될 두 사람인데.

세이나가 필사적으로 쾌감을 부정하며 히로를 생각하고 있자 돌연, 팬츠 위로 손대어졌다.

「아윽」


완전히 방심하고 있었다.
생각치 못한 강한 자극에 크게 허리를 움직여 버렸다.
고작 가슴만 애무되었을 뿐인데, 불가사의하게도 세이나의 신체는 이미 민감하게 되어 있다.

세이나는 당황하며 상반신을 일으켜, 허리를 비틀고 오다의 손을 피하려고 한다.

「거역하지마 라고 했을 텐데」


오다가 말해 온다.

「..어」


피하려던 몸짓을 멈춘다.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다.
오다는 팬츠를 잡고, 거칠게 벗겨 버린다.

아, 안돼…….
오다군에게 보여져 버렸어……

 

「잘 볼 수 있게 다리를 벌려」

명령된 대로, 움직이는 자기 자신에게 당혹스럽고 혐오감이 솟구친다.
입고있던 스커트가 뒤집히고 다리를 벌려 새하얀 비부를 전부 보이고 있다.
오다의 시선이 꽂힌다.

 

「아아. 싫어. 보지마..부탁해」

말론 그렇게 말하지만, 왜지.. 오다군의 시선을 느껴 뜨거워 진다.
오다군이 보고 있는 것만으로 하복부에 야릇한 감각이 스쳐간다.

 

「큭큭. 과연 공주님의 보지구나 깨끗하네」

음란한 말로 평가한다, 귀를 막고 싶다.

오다가 손을 대어 균열을 벌려본다.
손이 닿자 확하고 쾌감이 전해진다.
안돼.. 이런 걸로 느끼다니..

균열을 만져질 때마다, 자극이 겹겹히 겹쳐지고 쾌감이 진하게 되어 간다.

이마이 히로츠미의 정성어린 손놀림과는 틀린,
엉성하고 단조로와 제멋대로인 손놀림인데, 쾌감이 높아지는 가속도는 급격하다.

나..어떻게 된거지?
기분..좋아..

숨기려고 하지만, 숨결이 거칠어진다.
오다에게 들리겠어. 싫어..
느끼고 있는걸 오다가 알면……

「세이나 보지는 왜 이렇게 쉽게 씹물을 흘려대는거? 이렇게 밝히는 여자 처음」

오다가 날카롭게 매도한다.


「뭐야, 세이나, 얌전한건 얼굴뿐이네. 보지는, 이렇게 음란하다」

 

「하아, 거짓말 하지마」

이런 식으로 명백하게 지적되는 것이, 세이나의 관능에 불을 지핀다.

오다가 클리토리스를 굴린다.

「하앗」


소리를 참을 수 없다.
히로츠미는 클리토리스를 직접 자극하는 것은 좀처럼 하지 않는다.
세이나가 아파했으므로 피해 주었고, 애정이 있는 섹스에서는, 그런 일 하지 않아도 느꼈고 행복했다.

오다는 억지로 세이나의 성감을 끌어내려고 난폭하게 자극해 온다.

「하아... 거기. 손대지 마. 제발」


「에에. 진짜 음란하네」


「아니야. 안돼……안」

 

손대어지면, 모든 감각이 성감에 전환되어, 증폭되고 있다.
강제적으로, 세이나의 관능이 연다.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쾌감을 참는다.
이미 가는 허리가 떨리며 오다를 부르고 있다는걸 알아차리지 못했다.

「아윽. 하아. 나 이상해져……안……」

 

어째서?
상대는 오다군인데?
히로가 아닌데?
손대어진 것만으로 이렇게?

「벌써 준비됐군. 즉시 들어가줄께」

오다가 말한다.
멍하니 있는 세이나는 그 말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

오다의 양손이 세이나의 허리에 잡는다.
오다의 비대한 상반신이 세이나 위로 덮쳐 오고, 사태를 눈치챘다.

「에?……꺄악, 멈춰!」


크게 비명을 지른다.
관능의 열기 탓으로, 팔이 무겁다.
어떻게든 허벅지를 닫는다.
허리를 옆으로 비틀어 피하려는 걸, 오다가 짖눌러 방해한다.

오다가 히죽히죽 웃는다.

「이제 와서 애태우며, 초조하게 할 생각이야? 좋은 마음가짐이구나.

   그렇지만, 입으론 남자를 초조하게 하고 싶어도, 세이나의 신체는 갖고 싶은거 같은데~?」

「아니야! 싫어. 싫어! 그 것 만큼은!」


세이나의 정신과 육체가 압도적인 오다의 지배를 거역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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