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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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고 하셨습니다∼」
라는 말을 걸어오며, 커텐이 열렸다.
처음 시작한 다음 약 2시간 정도 지나 있었다.
키지마가
「또 1개월 후에 다시 하지 않으면 안되요. 아즈미씨!」
「아, 감사합니다」
라고 키지마에게, 받침대에 가로 누운채로 감사를 말했다.
「그렇다 치더라도 아즈미씨. 이런 일로, 여자의 즐거움을 느끼다니
부인도 상당히 음란해! 호호혹」
상체를 일으켜, 하반신을 조심조심 쳐다보면,
분명하게 비부로부터 배어 나온 애액이, 엉덩이의 쪽까지 늘어져,
허리 아래의 시트에 스며들어 얼룩을 만들고 있었다···
얼굴이 뜨거워져, 말 없이 처치대를 내려와, 샤워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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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마수」9
- 무모의 치부 -
마지막 비행기인 ANA 271편을 이용하여
10:00전에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다.
택시를 타고 맨션에 도착한 것은 10:30을 조금 넘고 있었다.
제모를 해서인지, 웬지 모르게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불안한 기분이었다.
일찌기 한번 경험은 있었지만, 음모가 없어지면,
얼마 안되는 속옷과의 사이의 쿠션이 없어지기 때문인가,
클리토리스가 직접 속옷에 닿아, 걷고 있는 것만으로
애무를 받고 있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
애무를 받고 있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
최근에는 특별히 젖기 쉬워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다.
피곤해도, 습관이 되어 있는 현관에서의 목걸이 장착을 위해,
자연스럽게 신발장 안에 손이 다가간다.
이 습관은, 아트란티스 클럽을 탈퇴하고 나서도 계속되고 있었다.
침실에 들어가 여장을 풀었다.
거울에 태어난 모습으로 바뀐 알몸을 비춘다.
―아, 나… 너무 멋져!
거울 속의 아즈미는, 붉은 목걸이가 엑센트가 되어,
무모의 비부의 하단으로 들어난 비근을 들여다 보며
수치스러움을 느끼며 잠시 멈춰서 있다.
거울 옆의 디지탈 카메라를 손에 들었다.
플래시가 깜박인다.
아즈미는, 셀프타이머의 카운트를 고하는 점멸 램프를,
이상하게 응시한다.
카메라가 몇번이나 섬광을 발사했다.
누군가 보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유두를 강하게 이끌어 당기며,
공공연하게 들어난 비부에 손가락을 넣었다.
이미 방울져 떨어질 만큼 꿀물을 가득 채우고 있는
조인트를 열고 손가락을 넣자, 애액이 허벅지로 전해져,
흘러 떨어져 갔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다…
생각하면, 멈추지 않으면 안 된다…
찍은지 얼마 안된 사진을 masterkoji에게
무심코 송신해 버렸다…
이, 추잡한 지금의 나를 보았으면 좋겠다!
그것 만이 머리속을 지배한다.
매료된 것처럼, 요코에게 금지되고 있었던,
Messenger 그리고 masterkoji의 대화방에 입실하고 있었다.
바로 이전까지 그렇게 하고 있던 것처럼,
목걸이를 하고, 알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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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굉장히 성장을 해 돌아와 주었어요^^」
「네… 정말로 미안해요.」
「아니오^^」
많은 사진과 함께, 아즈미가 돌아왔다.
코지는, 기쁨도 기쁨이지만, 당황했다고 하는 것이 가깝다.
어쨌든 보내져 온 그 화상에 놀라 버렸다.
「매우 멋지지만^^ 그렇지만, 괜찮겠니?
게다가, 얼굴도 비쳐 있어^^ 」
「…네. 사과하는 의미도 있는데, 여러분에게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상의 수정은 masterkoji에게 맡깁니다. 신용하고 있으니까^^」
「그래^^ 내가 올려주지^^ 그리고 아즈미씨!
부인이, 일단 그만둔 이유가, 아는 사람에게 제지당했다고 했는데,
그것은 잘 해결되었니?」
「…예, 괜찮지만, 비밀입니다^^ 이 홈 페이지를 볼 수 있던 것이 아니니까…
그렇지만 여러분과 캔 게임 안에서는, 이야기는 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만…
그 사람도 켄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탄로나면 안될테니까^^」
「그래^^ 알았다. 그렇지만 , 좀 더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것에 조심하는 편이
좋아. 나를 신용해 주는 것은 기쁘지만^^ 얼굴을 그렇게 분명하게 비치고
있으면, 거리에서 써클의 사람이라도 만나면 알아버릴거야?!
나 같이 쿨 한 회원들뿐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네^^ 알고 있습니다. 조심하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에게는^^
하지만, masterkoji에게 그대로 보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나는 기계치이니까 스스로 수정 할 수도 없습니다^^」
「아하학^^: 뭐야 그것? 완전하게 믿어주는구나~ 나^^ , 좋아!」
「그러면, 즉시 지금부터 UP 하니까요^^」
「네^^ 수고스럽지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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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미·복귀 기념 】
마스터는 그런 아이콘을 만들어 주고,
보내져 온 화상을 조속히 UP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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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마수」10
연수 첫날, 요코는, 상무 키지마 노리코로부터
부끄러운 명령을 받았다.
팜플렛용의 사진 촬영을 위해,
비키니 라인의 제모를 받으라고 말한다.
먼저 아즈미에게 부탁했지만, 거절했기 때문에,
아즈미의 오른 팔인 요코에게 부탁하고 싶다고 한다.
연인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영구 제모가 된다고 생각해 버린다.
조금 생각해 보고, 신규사업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협력은 하고 싶었지만, 이렇게까지는 부끄러워 도저히 할 수
없다고 거절하자, 갑자기 책상 위에 봉투를 내던지고 있었다.
- 뭐, 이것… 어째서… 혹시, 도촬?
봉투를 집어 열어 보자,
그것은 아즈미와 요코가 알몸으로, 얽히고 있는 사진이었다.
얼굴로부터 핏기가 사라지고, 손이 벌벌 떨려 왔다.
지난번, 맨션에서 아즈미와 얼싸 안았을 때의 것이었다.
-도대체 누가… 최상층의 8층인데…
게다가, 어째서 키지마씨가 이 사진을 가지고 있는 거야?
「제모가 부끄럽다고 말할 수 있어요! 이것은, 자기와 아즈미씨아닌가!」
「………」
얼굴이, 화끈거리고 뜨거워지고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지 못했다.
「어떻게! 당신들! 여기에 비쳐지고 있는 것은!」
「………네…」
「철면피 같이 곤란한 일을 해 버렸군요! 당신들은!」
베란다의 커텐의 틈새로부터 찍힌 것 같아서 ,
얼마전 타카쿠라 뷰티의 본사에 보내 버리겠다는 협박을,
키지마의 독단으로 고액의 돈으로 매입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어떻게 하지, 요코?」
「저…, 어떻게는…?」
「경찰에 보낼까 묻는 것이야!」
「…그것은…」
「회사로서는 사건이 표면화가 되는 것은 곤란하기 때문에,
범인이 말하는 대로 500만엔의 돈으로 매입했어요!
그런데, 요코. 이것은, 분명하게 범죄야! 회사의 일과는 다른 문제니까요.
당신들이 고소하고 싶으면, 고소해도 괜찮아!
게다가, 범인이 잡히면, 돈이 돌아올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요코, 어떻게 해? 고소하려는 거야?」
-고소한다! 500만엔… 어떻게 하지… 표면화가 된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의 입장은?…
머릿속에서 여러가지 구상이 뛰어 돌아다닌다…
아즈미에게 만은, 폐를 끼칠 수 없다…
「어떻게 하려는 거야? 요코?」
「고소하는 일만은…」
「경찰에는 가지 않겠다는건가?」
「…네…」
「호호호, 알았어요. 경찰에게는 신고하지 않는 것으로 합시다.
단 500만엔은 당신들에게의 대여야! 그게 좋겠네요!」
「은, 네. 아, 감사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여자끼리단정치 못한 사람들 같으니!」
「이것봐요, 조심하세요! 이 사진은, 언제봐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불쾌해요!」
「응^^ 앞으로 조심하세요^^」
「……네… 미안합니다…」
눈앞에, 요코가 아즈미의 비부에 혀를 넣는 사진을
흔들며 요코를 질책 한다.
「당신들, 언제부터 이런 관계야? 우리 회사에 오기 전부터?」
「…아니 , 아니오…」
신규 사업 발족 직전이 곤란한 일을 만든 것에 대해,
싫은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기 때문에,
아즈미를 책임자에서 제외해 버릴까하고도 생각했다고
키지마는 말한다.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은 생각속에서,
요코의 제일 큰 걱정은, 타카쿠라 유키가 이미 이 일을
알고 있는지 어떤지였다.
아즈미를 발탁한 총수인 타카쿠라 유키가,
아즈미의 제일의 비호자로, 키지마가 아무리 상무 이사라고 해도,
유키의 신용만 잃지 않으면 아즈미는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다.
자신이 책임을 지는 일이 있더라도
아즈미에게 피해가 가는 것만은, 절대 피하고 싶었다.
게다가, 아즈미에게도 미움을 받고 싶지는 않았다.
키지마에게 그 일을, 조심조심 물어 보자,
" 이런 파렴치한 일을, 어떻게 유키 사장에게 보고 할 수 있는거야!
조직상으로는 당신들은 나의 부하가 된다,
아무리 사장이 당신들을 스카우트 했다고 해도,
이런 일로 사장의 얼굴에 먹칠을 하게 되면 안돼, 당신들은! "
이런 일로 사장의 얼굴에 먹칠을 하게 되면 안돼, 당신들은! "
이라고 고함을 쳐 버렸다.
유키에게 전해지지 않은 것에는 안도했지만,
두 사람의 위험한 입장은 아무런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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