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2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도쿄에서의 연수는, 꽤 하드한 스케줄로
전반 3일은, 9：00~21：00까지 타이트한 스케쥴이었다.

법개정에 의한 신서비스
「VIP전용 풀 보디 스페셜 에스테틱」의 ,
신서비스의 핵심인 미용성형 외과의 타카스 클리닉과의 정체에 대한
고객 정보의 공유 방법, 계약의 법률적인 배경으로부터
중도 해약에의 대처법이나 의료적 지식, 트러블에의 대처법 등,
강사는 차례차례 바뀌면서 맨투맨의 강의는 매우 하드했다.

단지 기다려진 것은, 나머지의 이틀은, 이론학습은 없고,
타카쿠라 뷰티의 멋진 메뉴를 모은
「VIP전용 풀 보디 스페셜 에스테틱」의
최신 에스테틱·테크닉을 체험 할 뿐이었다.

요컨데, 최신의 미용 기술을 전신에 베풀고, 릴렉스 해
더욱 아름다워 지세요 지난 2개월간 너무나 노력했던 것에 대한
포상을 받는다 !　라고 마음대로 아즈미는 해석하고 있었다.

특히 제모에 관해서는, 인정 탈모사 자격제도가 신설되어
종래 병원에서 밖에 시술할 수 없었던 고출력의 레이저 제모기에
의한 제모가, 자격증만 있으면 타카쿠라 뷰티에서도 취급할 수 있게 되어,
신서비스의 또 하나의 항목으로, 강추 상품이 될 계획이다.

하카타의 가게에서도 부지도자 키무라 유카리가,
그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 연수에 가 있다.

아즈미는, 이번 연수를 통해서,
자신의 거기를 영구 제모 받을 생각으로, 기대를 하고 있었다.

요코는, 심야에 도쿄에 도착한 것 같지만,
숙소는 연수원의 숙소를 준비되어 있는 것 같아서,
오늘 밤에는 만날 수 없었다.

학창시절 이래의 열공의 3일간이 겨우 끝나,
호텔의 싱글 룸에서 릴렉스 하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은, 아침 식사가 끝난 뒤,
본사 빌딩내에 있는 사우나에 들어가,
얼굴로부터 Body로부터 다리에 이르기까지 정중한 맛사지를 받았다.

매우 기분이 좋아서, 그만 깜밖 졸아 버렸다.

 

요코는, 아침부터 요전날 아즈미가 받은 연수로 바쁜 것 같아서,
얼굴을 마주치는 것조차 힘들었다.

조금 외로웠지만, 열심히 노력해 라고 마음 속에서 바라며,
기분 좋은 맛사지에 몸을 맡겨 어느덧 잠이 들어 버리고 있었다.

타카쿠라 뷰티의 에스테틱 중에서도 압권은,
타카쿠라 유키가 하와이로부터 반입한 위안의 맛사지
”로미로미”로, 그것은 매우 기분 좋게 받아 정말로 좋았다고
아무런 의심 없이 생각하였다.

이 실감을, 고객에게 능숙하게 전해 몇배의 매상을 올려주세요!　

그렇다고 하는 것이라고 혼자 생각하니, 미소가 흘러넘쳤다.

그런 타카쿠라 유키가, 이런 꿈과 같은 포상을 그냥 줄리는 없다!　

수많은 환대를 해준 것도 생각해 내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 보은을 하지 않으면!　

이라는 기분에 긴장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도, 「 굉장히 노력한 지난 2개월간의 피로를 달래는 것도 괜찮아!」
라고 생각되는 것이, 아즈미 다운 것이다.

너무 기분 좋은, 마법의 손가락을 가진 에스테티션들에게
몸을 맡기고, 어느덧 만족할 것 같은 표정으로 숨소리를 세우고 있었다.

저녁부터는, 네일의 스탭들이 손가락과 발가락을,
깨끗이 손질 해 주었다.

마무리에는 멋진 네일 아트까지 베풀어 주었다.

완성된 자신의 손을 응시하자,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이 솟아 오고,
「그래∼！ 여자로서의 이런 행복한 만족감이 최종적인 타카쿠라 뷰티의 상품인거야!」
라고 확신했다.

방으로 돌아오자, 타카쿠라 유키로부터,
와인의 선물이 도착해 있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하루도 열심히 노력해줘!　유키」
하는 자필 메모가 있다.

정말로 미울 만큼의 사람 다루는 기술이예요!　

혀를 내두를 정도의 세밀함에 감탄하면서도,

그런 거물에게, 이정도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나는···우후후^^　

그렇지만도 않은 생각이 든다.

와인의 코르크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매우 기분 좋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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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마수」8

사우나에서부터 나온 아즈미는, 목욕가운만을 걸쳐 입고,
새로운 레이저 탈모기가 설치되어 있는 방으로 안내되었다.

고출력의 레이저 조사를 광범위하게 할 수 있으므로,
단시간으로의 처리가 가능하다.

사실, 오전중의 몇시간만에 다리나 팔 주변은
완전하게 깨끗이 처리되고 있었다.

신개발 기계의 특징으로 아픔은 거의 느낄 것은 없었다

발모 주기에 맞추어, 이후 5~6회 실시하면,
완전하게 제모할 수 있으므로, 번거로운 잔 털의 정리로부터
해방된다고 생각하면, 기뻐졌다.

점심 식사를 먹고,
오후부터는 얼굴과 비키니 라인을 정리할 예정으로 되고 있었다.

비키니 라인의 처리는, 부하가 될 스탭이 해 주는 것은,
조금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지만, 신규사업의 주요항목이고,
직접 체험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해 보기로 했다.

점심 식사를 함께 한 에스테틱 부문의 책임자 키지마 노리코가,
아즈미에게 부끄러운 제안을 한가지 해 왔다.

이번 신규사업의 VIP 사모님 전용의 에스테틱·메뉴
「VIP전용 풀 보디 스페셜 에스테틱」안에는
하반신의 음모를 제모하는 메뉴가 있다고,
카탈로그의 원고를 보여 주었다.

일본에서도, 카노 자매와 같이 국부의 체모나, 문신을
득의에 찬 얼굴로 텔레비전에서 공언해 버리는 시대로,
유럽에서는 여성들의 사이에서는 상식과 같이 행해지고
있다는 설명을 받는다.

「부인도 신규사업의 대표인물이니까,
   상품을 제대로 아는데 있어서, 경험해 두는 것이 좋지 않겠어?!」

「어!　네···」

갑작스러운 질문이었으므로, 조금 놀라 버렸다.

확실히 카노 자매가, TV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음모의 처리까지도,
타카쿠라의 에스테틱·메뉴에 추가되어 있다는 것은 금시초문이었다.

키지마 노리코는, 타카쿠라 유키와 최초 창업시절부터의 파트너로,
대외적인 일은 유키가, 배후의 일은 키지마가 담당하는 이인 구도로
이 뷰티샵을 여기까지 발전시켰다.

키지마도 상당한 미인이지만, 그늘진 이미지가 있어,
아무래도 화려한 유키에게 스포트 라이트가 맞추어지므로,
그녀는 좋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사내에 소문이 자자해
아즈미도 그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아즈미가, 유키의 뒤를 잇는 스타덤에 오르게 된 가운데,
자신의 부하의 손으로 날마다 깨끗이 되어 가는 아즈미와
얼굴을 맞주칠 때마다, 무엇인가 가시가 있는 말을 던져 오므로,
아즈미에게 있어서는, 교제하기 어려운, 마음이 무거운 존재였다.

아즈미는, 유키의 직속과 같은 움직임을 하고는 있었지만,
조직상, 키지마는, 아즈미의 직속의 상사에 해당하는 상무이사이기도 하다.

대답에 궁하고 있으면
「어떻게 된거야?　아즈미씨?」
라고 재차,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는 어조로
대답을 요구해 왔다.

「어, 예…」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저항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아무리 일이라고 해도, 꺼림칙한 일은 남아있다.

꾸중을 듣지는 않겠지만, 남편 켄이치에게 상의하고 나서
할까하고 생각하기도 하였고,

다른 장소에서 연수중인 요코에게 상의해 볼까하고도 생각했다.

고민하고 있는 아즈미의 표정을 살피는 것 같은 어조로
「부인 자신이, 이 타카쿠라 뷰티의 대표인물이야!　
   그 상품을 모르고 어떻게 일을 하려는 거야? 그럼 자격이 없지 않아?」
라고 키지마가 다그치고 있었다.

확실히 말 그대로예요, 이것도 강력 추천 상품중의 하나야!　
라고 자신을 격려해,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라고 대답해 버렸다.

키지마의 입가에 짓궂은 것 같은 미소가 떠올랐다.

더욱이 「 나의 일은, 최첨단의 에스테틱 기술의 전도자야!」
라고 언제나 유키가 말하고 있던 말로 자신을 타일렀다.

「그러면, 준비해,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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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에 핑크색 타올지의 바스로브를 걸쳐 입고
처치대에 가로 놓였다.

하반신으로부터 울창한 숲을 잃게 되는 것은,
옛날, 마사야에게, 제모 된 이래 차음이 된다.

마리코의 비부를 떠올리고 있었다.

매끈하고 깨끗한 치부···

부러움마저 느꼈던 그 모습을 자신도 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아트란티스 클럽을 그만두지 않았으면,
곧바로 그런 사진을 투고하게 될 것이다···

웬지 모르게 그렇게 생각했다.

요코와의 약속으로, 아트란티스 클럽에는 이미 탈퇴계를 제출하고,
그 이후로 멤버중의 누구와도 연락을 하지 않았다.

masterkoji에서는, 탈퇴는 보류로 해 두기 때문이라고,
대답이 되돌아 오고 있었지만, 지난 10일간은 로그인조차 하지 않았다.

「★조련사」로부터도,

요코와의 식사때의 모습을 알려라!　

원격 조작의 바이브래이터는, 마음에 들었는지?　
라는 분노의 메일도 들어와 있었다.

그 때의 바이브래이터의 동작이 간신히 수긍이 되었지만,
더이상 답신을 보낼 생각은 없었다.

솔직히, 요코에게 꾸중을 듣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요코는 상냥하게 접해 주지만, 무서움이라든지 두근두근 감을
느낄 수는 없었다.

요코가, 열심히 아즈미를 난폭하게 취급하려고 해 주는 것을,
아즈미의 육체는 너무 알 만큼 알고 있다.

요코와의 일은 정말 좋아하고, 육체를 얼싸안아,
비부를 비비면서 서로를 애무하는 것은, 매우 기분이 좋다.

그러나, 아무래도 무엇인가 어딘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깨끗한 무모의 비부가 되면, 할 수만 있다면 화상을 투고하고,
모두에게 들어내 보이고 싶다고, 스탭들의 준비작업중에
무심코 생각해 버리고 있었다.

마치 산부인과의 진찰대와 같이 양 무릎을 사이에 두고
 M자로 다리를 벌리고 고정되었다.

바스로브가 허벅지를 미끄러져, 좌우로 갈라졌다.

움찔거리며 육체가 몸부림 했다.

들어내 보여진 보지에, 바람이 닿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얼굴에 타올이 놓여져 그 모습이 안보이게 되어,
약간 부끄러움을 완화시켜 준 것처럼 생각했지만,

반대로 주위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알몸으로 누워 있는 것이
공연히 부끄러워졌다.

5명정도의 스탭이나 연수생들에게,
아무것도 가려주는 것이 없는 국부를,
어떤 의미로는 매우 비참한 모습으로 보이고 있는 것이 틀림 없다.

아직은 낯선 키지마에게도 응시되고 있다고 생각하자,
조금 분한 기분도 솟구쳐 온다.

「훌륭한 모양이군요!　부인^^」
이라고 아즈미의 음모를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 키지마가 말했다.

「히···」

「용서할 수 없다!　이 사람···」

스탭이 「아즈미 선생님. 이제 깎는군요.」
라고 말을 걸어 왔다.

「네, 예···　잘 부탁해」

애써 노력해 밝은 어조로 말했다.

가위로, 짧게 자른 후, 스팀타올을 올려주고 있다.

면도 젤이 빈틈없이 발라지고 있고
차가운 면도칼이 피부에 닿게된다.

스윽~~쓰윽~~ 털이 깎아지는 소리가 귀에 닿는다.

「···부끄럽다···」

소리로는 낼 수 없지만, 이상한 기분이 울컥거려 온다···

음순을 손가락으로 잡아져 늘린 상태로
세부까지 꼼꼼히 깎았다.

분명하게 뺨이 홍조 해 오고,
비부가 애액을 솟아 세우기 시작하고 있었다.

면도 젤이 깨끗이 닦아내지고 소독을 하신 후,
시작하는 취지를 전해들었다.

냉각 장치가 첨부된 레이저 제모기로
아픔, 뜨거움 등은 거의 아무것도 느끼는 일 없이,
고무밴드를 피부에 문지르는 것 같은 감각이 있는 것만으로,
몇개의 손이 쉴새없이 아즈미의 하반신에서 묵묵히 작업을 계속했다.

때때로, 의식적은 아니어도,
누군가의 손이 아즈미의 클리토리스에 접하여,
무심코 허리가 튀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