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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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레이카로부터의 답신 메일은, 무정한 대답이었다.
「좋아요. 우리 애견 스쿨에 넣어 준다. 부인, 줄은 가지고 있어?
가지고 있지 않으면, 스쿨의 홈 페이지에 줄 가게 닷 컴이란
링크가 붙어 있겠죠. 거기서 고급 마승 스탠다드 세트와 붉은 마승
6 m를 3개 사서 준비해 두세요. 그 다음에 다시 메일 해 주세요.
그리고 사전에 나의 홈 페이지를 잘 보고 예습해 두세요!」
홈 페이지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열어보는 것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던 레이카의 홈 페이지.
레이카 Dog·School을 클릭해 보았다.
거기에는 자박 레슨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사진으로 스스로 자신을 묶는 방법이, 순서대로 도해되고 있었다.
― 아! 아…
그 페이지를 연 순간,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 플래시백 되었다.
화면의 긴박 된 여성이 자신의 모습과 합쳐져 나타나 버린다···
레이카가 기르고 있는 빈노예중의 한 사람으로
주부라고 안내되고 있었다.
― 여자가 여자를 학대하는 느낌은 어떤 것일까···
마리코의 자박 사진도 있었다.
― 마리코씨도, 레이카씨에게 배우고,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군···
화상의 모든 것이 자신의 모습으로 옮겨져온다···
아즈미는, 가슴을 두근두근 하고 있었다···
지정된 줄 가게 닷 컴의 페이지를 열어 보았다.
단순한 로프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상당히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지정 절차에 따라서
주문 작업을 계속한다.
가슴의 안쪽에서 웅성거리고 있다.
이 줄의 다발이 몇일후에는 자신의 수중에 닿아,
자신의 신체를 감겨돌아 구속한다····
무의식 중에 다리사이에 손이 내려가
물기를 띤 비부를 팬티 위로부터 덧쓰면서,
주문 정보의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머지 않아 3일 후에 도착한다고 쓰여진 주문 확인 메일이
도착했으므로, 레이카에게 그 취지의 보고 메일을 송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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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각성」3
-레이카·애견 훈련원 2-
레이카로부터의 메일로
「줄이 도착하면, 1시간정도, 냄비로 넣어, 줄을 삶을 것.
그리고 잘 말리고, 줄을 타올로, 쓱쓱 훑어 내 두세요.
빨리 부인의 피부에 친숙해 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니까,
게으름 피우지 말고 정확히 해!」
라는 명령을 받고 있었다.
― 나의 피부에 친숙해 진다…
「너의 피부는, 정말로 줄이 친숙해 하는 것 같은데!
피부에 착착 감겨 달라 붙는 느낌이 있어!」
일찌기 마사야에게 자주 듣던 칭찬의 말이었다···
도착한지 얼마 안된 줄을, 조속히 냄비에 넣고 삶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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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마르고 있다^^
어젯밤, 도착한 줄을 냄비에 넣고 삶은후,
가볍게 탈수기에 넣고, 방안에 널어 말린 채로 해 두나 있었다.
회사로부터 돌아와, 화장도 지우지 않고,
모든 줄을 쓱쓱 걷고 있었다.
마른 줄의 보루라기가, 부스럭거릴 때 마다 떨어져,
마루바닥은 짚과 같은 솜털로 가득차게 되었다.
아즈미는, 줄의 준비가 완료되어 있어 조금 기뻐져,
줄의 다발을 가지고, 뺨에 문질러 보았다.
― 아!… 이 냄새…
다시 악몽과 같은 옛 기억이 떠 올랐다.
금새, 꿀 단지에 추잡한 액체가 배어 나왔다.
― 이 냄새에 취해, 단단히 조여오는 줄의 세례를 받고도,
그 쾌감에 잠겨있던 시절…
욕실로 향했다.
알몸이 되어, 거울에 비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매우 싫은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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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는요∼, 터무니 없게 요령의 나쁜 빈견이야!
최초로 가르쳤을 때는 2시간이나 걸렸어요!
오늘은 아즈미에게 같은 방법으로 가르칠 생각이었지만,
부인도 함께 복습을 할 생각으로 공부하세요! 어때! 마리코!」
「네···」
「부인도 좋지요? 아즈미!」
「네」
지정된 시간에, 그룹 채팅으로 준비된 방에 들어가자,
이미 마리코가 들어와 있었다.
패스워드 설정이 된, 「자박 교실」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방이다.
다른 사람들은 들어 오지 못하지만,
아즈미가 입실하고 있다는 것은, 밖에서도 보이므로,
알고 있는 사람, 특히 요코가 볼 수 없을 것만을 바랄 수 밖에 없다.
아즈미가 입실하고 있다는 것은, 밖에서도 보이므로,
알고 있는 사람, 특히 요코가 볼 수 없을 것만을 바랄 수 밖에 없다.
마리코와 둘이서, 레이카의 페이지의
「도해 자박 강좌」의 페이지를 보면서,
차례차례 내려지는 줄의 취급법을, 한개씩 습득해 나갔다.
몇년만인가, 아즈미의 피부를 줄이 감긴다···
강좌의 묶는 방법을 보면서, 스스로 줄을 조종한다.
다시 아즈미의 피부를 단단히 조여 간다.
아즈미를 번농 해, 몇번이나 쾌락의 심원으로 이끈 마승의 감촉.
마승에 스며든 「마유」의 냄새가, 코를 간질인다.
단지, 마리오네트와 같이 아즈미의 육체를 날뛰게 만들면서,
순식간에 동작할 수 없게 단단히 묶던 과거의 마사야는 여기에는 없다.
아즈미에게 있어서, 스스로 자신을 구속해 나가는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했다.
점점 더 속박되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봐 왔었기 때문일 것이다····
― 아···
스스로 유방을 아래로부터 줄로 들어 올려
등으로 줄을 돌려 힘있게 묶었을 때, 줄과 줄이 맞닿아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 무심코 신음소리가 나와 버릴 정도
강한 쾌감을 느껴 버렸다.
마리코는, 꽤 능숙하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레이카에게 야단을 맞고 있었다.
「정말로 너는, 꾸물거리구나∼! 제대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변태의 줄노예인 주제에!」
「미안해요···」
몇번이나 꾸중을 듣고, 몇번이나 사과를 반복하는 마리코.
어디에서, 고생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아즈미는 알 것 같다.
조금씩 자박이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문자로 화면에 표시된다.
「마리코! 자기, 이제 젖고 있겠지, 보지가!」
「···네···」
「어느 정도 젖어잇지?」
「몹시···· 축축해졌습니다···」
― 마리코씨도, 젖고 있어···
― 나도 몹시 젖고 있습니다····
빨리 다음 명령을 받고 싶다····
벌써 5분 정도 전에, 속박을 끝 마친 아즈미는,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레이카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간신히 마리코가 완성을 알렸다.
「진짜, 굼뱅이인 아이군! 기다려준 아즈미에게 사과를 해 주세요! 마리코」
「아, 네… 아즈미씨, 너무 늦어져 정말로 미안해요····」
「으응, 괜찮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호호호^^ 거짓말을 하는군! 빨리 해 주지 않으면 내 흥분이 식어버려!
라고 생각하고 있었겠지^^ 안 그래, 아즈미!」
「아니요,,,, 그런 일···」
「호호호^^ 그러면 줄을 풀어도 좋다는 것이야?」
「··· 아니····」
「그러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다!」
「…네, 빨리 학대 받고 싶어서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호호호^^ 응! 역시, 예상대로 추잡한 빈견이군요!」
「네··· 빈견입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세요! 안 좋았다고! 8호!」
「·····네···」
「아하하^^ 그럼, 그렇게 기다리던 바이브래이터를 가지고 와!
보지에 비벼대며 애액을 뭍히고, 보지에는 보이기 시작하고 있는 부분을
침대에 대고 꽉 눌러 봐!」
「아!」
「마리코는, 부인의 뒤에 있는 masterkoji에게 마음대로
만지작거리게 해서 애무를 받으세요!」
「네!」
마리코의 조교를 위해, 코지(masterkoji)가 사전에,
레이카와 미리 짜놓고 있던 것을 아즈미는 몰랐다.
― (간사하다··· 마리코씨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어··· 게다가, 지금부터 코지씨에게 관철 당해져,
마음껏 사랑을 나눌 수 있겠구나···)
「호호호^^ 분하겠지요? 아즈미!」
「네···」
「아즈미! 너, 벌써 절정에 오르고 싶은 것인지?」
「네··· 네!」
「후후^^ 그런가. 너는 나의 명령을 지키는 빈견노예가 된다고
맹세한다면 느끼게 해 준다! 어때? 맹세할 수 있는 거야?」
「··· ··· ···」
「호호호^^ 아직도 경계하고 있어^^ 절정에 오르고 싶어 주체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주제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자기같이 인터넷의
그늘에 숨어서밖에 추잡하게 될 수 없는 근성 없는 빈견에게,
어디의 누군지는 묻지 않아! 자신이 지키고 싶은 사생활은 나에게는
흥미가 없는거야! 자기의 OFF 라인의 시간은 침해하지 않는다!
이것이라면 괜찮지? 8호!」
「네! 네! 네!」
「그렇치! 좋은 아이다, 자기! 귀여워해 주지! 그 대신,
명령을 지킬 수 없었으면, 각오하세요!」
「네!」
「좋아^^ 그럼, 내가 선물을 주지! 스윗치를 강으로 해
마음껏 허리를 흔들면서 절정에 올라도 좋아! 아즈미!」
「네!」
단지, 혼자서 은밀하게 하는 자위와는 분명하게 다르다.
내가, 지금, 이 순간에 추잡하게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그 사람의 명령으로…
몇배는 더 흥분해 버려, 그리고 몇배는 더 기분이 좋다…
바이브래이터를 감춘 비부를, 미친 것처럼 침대의 시트에
꽉 누르면서 허리를 그라인드 시킨다.
무기질인, 이런 딜도로 필사적으로 흥분을 찾으려고 하는 나를
사람들이 보면, 정말로 음란한 짐승으로 밖에 안보이겠지···
문득, 그런 일을 떠 올리면서, 열심히 허리를 돌려,
바이브래이터를 보지로 조이고 있었다.
몸의 가장 안쪽의 자궁구에 바이브래이터가 맞닿아,
둔한 소리를 내며 회전하면서, 꿀 단지의 안쪽을 휘젓고 있다.
그 자극에 몸을 움직이면, 줄이 팔에 감겨 점점 더 조여온다···
―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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