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MC물] 서령(書霊): 제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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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령:제8이야기
토요일 , 고백의 대답을 받고 나서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은 낮부터 집에서 나의 진로에 대한 것을 생각하기로 했다. 나와 사오리가 같은 대학에 진학한다고 한다면 , 그것은 사오리의 진로이기도 하다. 둘이서 함께 생각을 하려고 하게 되었다.
1시반 , 집의 근처에서 약속을 한다. 나의 집과 사오리의 집은 직선으로 2킬로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걸어서라면 40분 , 자전거라도 15분에 도착한다.
오늘은 날씨가 좋기 때문에 , 사오리는 자전거로 오게 되어 있다. 도중은 오솔길이고 사오리도 알고 있는 길이므로 헤매는 것은 없다.
내가 갈림길의 교차점에서 기다리고 있자 , 거의 정각에 제복을 입은 사오리가 왔다. 오늘은 학교는 쉬지만 일부러 제복을 입고 와 주었다.
「기다렸지―」
「조금 전 왔었을 뿐이야. 그것보다 추운데 미안해」
「의외로 가깝기 때문에 , 괜찮아요」
편의점에 들러 간식과 음료를 산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집으로 향한다.
아버지는 회사에 나가셨고 , 여동생은 동아리활동으로 두 명은 집에 없다. 어머니가 계시지만 , 별로 무리를 하지 않는 한 괜찮을 것이다.
나의 집은 지은지 20년정도 지난 단독주택이다. 버블 절정기에 지어진 물건이라서 주택융자를 지불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매도에 나와 있던 것을 10년 정도전에 아버지가 샀던 것이다.
차1대 분의 주차장과 탁구대도 둘 수 없는 것 같은 좁은 뜰이 있다. 그래도도 역으로부터 5분정도에 집이 있는 것은 , 행복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시골에 집이 있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에게 감사한다.
「다녀왔습니다―」
「어서 오……, 렴」
나와 함께 사오리가 있으므로 어머니는 놀라고 계셨다. 잘 모르는 , 게다가 여자아이다. 남자친구라면 집에 데려 오는 것도 드물지는 않지만 , 여자아이는 처음이다.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나의 방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방해 하지 말아주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후쿠다 사오리입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사오리는 정중하게 어머니에게 인사를 했다. 가정교육을 잘 받은 것이 틀림없다. 벗은 구두도 가지런히 정리했다.지금 보니 나의 구두까지 가지런히 정돈 해놓았다.
우리들은 방에 들어갔다. 어제밤에 위험한 것은 전부 숨겨 놓았다.
원래 나는 숨은 오타쿠로 가족에게도 취미는 보이지 않게 하고 있으므로 , 포스터라든지 위험한 것은 붙이지 않았고. 피규어같은 것도 장식하지 않았다. 해봐야 플라모델 정도로 , 깔끔하게 정리했다.
오늘은 낮부터 집에서 나의 진로에 대한 것을 생각하기로 했다. 나와 사오리가 같은 대학에 진학한다고 한다면 , 그것은 사오리의 진로이기도 하다. 둘이서 함께 생각을 하려고 하게 되었다.
1시반 , 집의 근처에서 약속을 한다. 나의 집과 사오리의 집은 직선으로 2킬로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걸어서라면 40분 , 자전거라도 15분에 도착한다.
오늘은 날씨가 좋기 때문에 , 사오리는 자전거로 오게 되어 있다. 도중은 오솔길이고 사오리도 알고 있는 길이므로 헤매는 것은 없다.
내가 갈림길의 교차점에서 기다리고 있자 , 거의 정각에 제복을 입은 사오리가 왔다. 오늘은 학교는 쉬지만 일부러 제복을 입고 와 주었다.
「기다렸지―」
「조금 전 왔었을 뿐이야. 그것보다 추운데 미안해」
「의외로 가깝기 때문에 , 괜찮아요」
편의점에 들러 간식과 음료를 산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집으로 향한다.
아버지는 회사에 나가셨고 , 여동생은 동아리활동으로 두 명은 집에 없다. 어머니가 계시지만 , 별로 무리를 하지 않는 한 괜찮을 것이다.
나의 집은 지은지 20년정도 지난 단독주택이다. 버블 절정기에 지어진 물건이라서 주택융자를 지불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매도에 나와 있던 것을 10년 정도전에 아버지가 샀던 것이다.
차1대 분의 주차장과 탁구대도 둘 수 없는 것 같은 좁은 뜰이 있다. 그래도도 역으로부터 5분정도에 집이 있는 것은 , 행복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시골에 집이 있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에게 감사한다.
「다녀왔습니다―」
「어서 오……, 렴」
나와 함께 사오리가 있으므로 어머니는 놀라고 계셨다. 잘 모르는 , 게다가 여자아이다. 남자친구라면 집에 데려 오는 것도 드물지는 않지만 , 여자아이는 처음이다.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나의 방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방해 하지 말아주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후쿠다 사오리입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사오리는 정중하게 어머니에게 인사를 했다. 가정교육을 잘 받은 것이 틀림없다. 벗은 구두도 가지런히 정리했다.지금 보니 나의 구두까지 가지런히 정돈 해놓았다.
우리들은 방에 들어갔다. 어제밤에 위험한 것은 전부 숨겨 놓았다.
원래 나는 숨은 오타쿠로 가족에게도 취미는 보이지 않게 하고 있으므로 , 포스터라든지 위험한 것은 붙이지 않았고. 피규어같은 것도 장식하지 않았다. 해봐야 플라모델 정도로 , 깔끔하게 정리했다.
아무것도 없는 것도 부자연스러워보여서,1/48:야크트판타를 놓아 두었다.
사오리는 나의 방에 들어가자 , 신기한 듯이 주위를 바라보고 있었다.
「왜 그래?」
알고는 있었지만 물어 본다.
「사내아이의 방에 들어가는 것은 , 남동생과 사촌형제 이외에는 처음이니까요」
어제 돌아가자 마자 청소 했으므로 깨끗할 것이다. 사오리는 좀더 더럽기도 하고 , 포스터같은게 붙여진 방을 상상 했었는 지도 모른다. 나는 꽤 깔끔한 것을 좋아한다.
「조금 , 앉아 있어 , 컵 가지고 올 테니까」
나는 서둘러 부엌에 가서, 컵과 접시를 가지고 왔다. 나는 방을 나올 때 , 일부러 문을 조금 열어 두었다. 돌아올 때 기대가 되었다.
발소리를 죽이고 , 방으로 돌아가서 , 문의 틈새로 안을 본다.
아니나 다를까 , 사오리는 침대아래 , 베개아래를 뒤지고 있었다.
그런 곳에 위험한 것을 숨길리가 없는데와 조금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그렇지만 , 기분은 안다. 내가 사오리의 방에 혼자 남겨지면, 반드시 옷장 안을 조사하려고 할 것이다.
복도로 돌아가서 ,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방으로 돌아간다.
「기다렸지―」
사오리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이 앉아 있었다. 사오리같은 , 성실한 아이라도 , 보물 찾기를 한다고 생각하니 , 친근감이 늘어났다.
사오리는 나의 방에 들어가자 , 신기한 듯이 주위를 바라보고 있었다.
「왜 그래?」
알고는 있었지만 물어 본다.
「사내아이의 방에 들어가는 것은 , 남동생과 사촌형제 이외에는 처음이니까요」
어제 돌아가자 마자 청소 했으므로 깨끗할 것이다. 사오리는 좀더 더럽기도 하고 , 포스터같은게 붙여진 방을 상상 했었는 지도 모른다. 나는 꽤 깔끔한 것을 좋아한다.
「조금 , 앉아 있어 , 컵 가지고 올 테니까」
나는 서둘러 부엌에 가서, 컵과 접시를 가지고 왔다. 나는 방을 나올 때 , 일부러 문을 조금 열어 두었다. 돌아올 때 기대가 되었다.
발소리를 죽이고 , 방으로 돌아가서 , 문의 틈새로 안을 본다.
아니나 다를까 , 사오리는 침대아래 , 베개아래를 뒤지고 있었다.
그런 곳에 위험한 것을 숨길리가 없는데와 조금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그렇지만 , 기분은 안다. 내가 사오리의 방에 혼자 남겨지면, 반드시 옷장 안을 조사하려고 할 것이다.
복도로 돌아가서 ,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방으로 돌아간다.
「기다렸지―」
사오리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이 앉아 있었다. 사오리같은 , 성실한 아이라도 , 보물 찾기를 한다고 생각하니 , 친근감이 늘어났다.
지금까지 교제하고 있어도 사오리의 말투가 정중해 조금 멀게 느끼고 있었지만 , 훨씬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그리고 , 우리들은 PC로 대학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사오리가 나의 바로 옆에서 디스플레이를 보는 것으로 , 좋은 향기가 나서 나는 왠지 초조하다. 그런데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각 대학의 페이지를 열어 캠퍼스를 조사해 간다.
사오리는 문학이나 심리학을 지망. 나는 정보처리계다. 이 2개의 학부가 같은 캠퍼스에 있고 , 자택으로부터 다닐 수 있는 곳. 그 조건으로 찾는다.
이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적다. 학부에 의해 캠퍼스가 나뉘고 있는 것이 많은 것이다. 같은 대학에 들어가도 캠퍼스가 나뉘어 있으면 의미가 없다.
여러가지를 조사해서 , 우선의 목표를 결정한다.
국공립은 수도대 , 사립은 죠오치. 제2 지망으로 메이지다. 편차치는 상관없이 결정하고 있어서 나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대학이다다. 사오리는 A판정이겠지만 , 나는 D나 E판정일 것이다.
하지만 , 목표를 가지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사오리와 함께의 캠퍼스 생활을 보내기 위해서 노력하기로 했다. 고등학교 수험때보다 훨씬 노력할 생각이다.
그리고 , 우리들은 PC로 대학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사오리가 나의 바로 옆에서 디스플레이를 보는 것으로 , 좋은 향기가 나서 나는 왠지 초조하다. 그런데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각 대학의 페이지를 열어 캠퍼스를 조사해 간다.
사오리는 문학이나 심리학을 지망. 나는 정보처리계다. 이 2개의 학부가 같은 캠퍼스에 있고 , 자택으로부터 다닐 수 있는 곳. 그 조건으로 찾는다.
이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적다. 학부에 의해 캠퍼스가 나뉘고 있는 것이 많은 것이다. 같은 대학에 들어가도 캠퍼스가 나뉘어 있으면 의미가 없다.
여러가지를 조사해서 , 우선의 목표를 결정한다.
국공립은 수도대 , 사립은 죠오치. 제2 지망으로 메이지다. 편차치는 상관없이 결정하고 있어서 나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대학이다다. 사오리는 A판정이겠지만 , 나는 D나 E판정일 것이다.
하지만 , 목표를 가지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사오리와 함께의 캠퍼스 생활을 보내기 위해서 노력하기로 했다. 고등학교 수험때보다 훨씬 노력할 생각이다.
진로가 정하고 나서 , 조금 휴식을 취한다.
마루 위에 쿠션을 두고 앉아서 , 쥬스를 마시면서 , 과자를 집어 먹는다.
「나오키 상 , 오늘부터 매주 토일요일은 함께 공부할까요」
「그렇구나. 그 밖에도 학원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 지금까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가깝고 국립이니까 막연히 농공대나 덴츠대에 가볼까 생각했지만 , 수도대 간다면 노력해야겠지」
「그래요 함께 다니기 위해서 같이 노력해요」
사오리가 귀여운 얼굴로 미소를 짓자 , 나의 페니스에 피가 흘러들어 간다.
어제 사오리에 건네준 부탁의 종이 에 대한 것을 생각하고는 나 , 스스로도 억누를 수가 없다.
[그는 구강 성교되는 것을 매우 정말 좋아합니다. 당신의 입으로 사랑해 줍시다. 그는 굉장히 기뻐 할꺼에요]
[당신은 , 그의 정액도 좋아하게 됩니다. 씁쓸하고 , 비릿하지만 , 그의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사랑스러워집니다. 정액은 그가 당신에게 대하는 애정의 증거입니다]
[그의 정액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영양이 많습니다. 아깝기 때문에 소중히 합시다]
오늘이야말로 , 마침내 사오리에게 페라를 시킨다. 완전한 미체험 존이다. 어떤 감촉인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좀 더 시간을 들이고 나서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 어제의 모습을 보면 , 이 정도라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나도 참을 수 없는 곳까지 와 있다. 애인이 생기면 일각이라도 빨리 싸고 싶은 것이 , 건전한 남자 고교생의 생각일 것이다.
아마 , 사오리는 지금의 단계에서 상당히 부끄러운 것 , 예를 들면 자신이 알몸이 된다든가 , 그런 것 이외에는 무엇이든지 들어준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나를 기쁘게 해준다고 하는 동기마련만 있으면 , 페라 정도는 싫어하지 않고 해 줄 것이다.
거기에 사오리가 작고 사랑스러운 입에 페니스를 머금은 순간 , 어떤 얼굴을 할까. 흥분을 참지 못하겠다. 모든 절차를 잊을 것 같다.
머리 속 시뮬레이션을 재차 실시해 , 절차를 확인한다. 잊지 않는 동안에 실행이다.
나는 침대 위에 앉아서 , 옆이 비어 있는 곳을 팡팡 하고 두드렸다. 사오리는 조용조용히 일어나서 , 나의 옆에 앉는다.
조금 전까지 두 명은 온화한 분위기였는데 , 공기는 한순간에 엣찌 모드로 들어간다.
사오리를 껴안아 입을 빼앗는다. 가끔 씩은 이쪽으로부터 하는 것도 좋은 것이다. 사오리를 자신의 것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문에는 열쇠를 잠그고 있었다. 시간도 충분히 있다. 나는 사양하는 일 없이 , 사오리의 입을 만끽한다.
서로 혀를 서로 들이마셔 , 타액 교환을 하고, 사오리가 멍해 질 때까지 , 키스를 계속한다.
나의 페니스는 완전 발기하고 있어서 , 바지에 밀려 아프다. 조금만 있면 활약시켜 준다고 달래 준다.
사오리가 충분히 풀어져서 나는 입을 떼어냈다. 그리고 사오리의 눈을 보고 말한다.
「오늘은 입으로 해 줄래」
사오리가 무엇을 하는 얼굴을 하지만 , 조금 생각하고 나서 이해 한듯이 , 얼굴을 새빨갛게 한다. 고개를 숙이고 나의 얼굴을 보지 않은 채 , 으응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제1 관문 클리어다. 여기까지 길었다. 여러번 도중에 사오리를 덮칠까하고 생각했지만 , 순서대로 , 순서대로 하며 마음 속으로 주창해 참았다. 간신히 , 그것이 보답받을 때가 온것이다.
나는 사오리를 나의 발 밑에 앉게 했다. 나는 다리를 벌리고 , 사오리를 가운데에 둔다.
그리고 일단 일어서서 ,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 페니스를 꺼냈다.
나의 미들 사이즈의 매그넘은 완전히 딱딱해지고 있었다. 가성 포경이지만 , 발기하면 가죽은 전부 벗겨진다.
사실은 사오리가 내 주었으면 했지만 , 이미 발기하고 있는 페니스를 꺼내는 것은 처녀에게는 허들이 너무 높을 것이다. 다음부터 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 오늘은 스스로 냈다. 오늘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페라를 받는 것이어 , 다른 일은 어떻게 되든 좋다.
그리고 , 나는 다시 침대에 앉았다. 천정을 향한 페니스가 사오리가 눈에 들어온다.
「……!」
사오리가 입을 손으로 누르고 목소리로 나오지 않는 소리를 지른다. 과연 놀라고 있었다.
반대의 입장에서 나의 눈앞에 , 갑자기 보지가 보이면 놀랄 것이다.
사오리는 눈을 크게 뜨고 , 가만히 페니스를 보고 있다. 놀라움이 진정되면서 , 호기심이 강하게 되었을 것이다.
나의 힘으로 사오리는 , 냄새를 맡아 보고싶다 , 빨아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기 때문에 ,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겠지.
「만져줘」
내가 말하자 , 사오리가 조심조심 손을 뻗어 왔다. 손이 닿았는지 일순간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다. 거기서 나는 사오리의 손목을 잡고 , 페니스에 유도해 준다.
사오리의 손가락이 나의 페니스의 밑부분을 잡아갔다. 사오리의 손가락은 조금 서늘하다. 그리고 나의 손가락보다 부드럽고 , 페니스에 붙어왔다.
사오리는 페니스의 끝을 자신에게 향하게 하려 한다. 완전 발기한 페니스는 아래로 향하지 않기 때문에 , 앞으로 구부려서 사오리를 돕는다. 사오리는 페니스의 방향을 바꾸고 코를 접근했다.
「어떤 냄새?」
나는 호기심으로 물어 본다. 오늘은 오전중에 샤워를 해서 , 더 이상은 할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했다. 그렇지만 , 흥분하고 있는 이상 , 조금은 냄새가 난다고 생각한다.
사오리는 잠시동안 , 코를 울리며 냄새를 맡았다.
「비누의 향기와 아주 조금 땀과 같이 짠 냄새와 남자의 냄새. 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다음은 끝부분을 잘 봐봐. 물방울이 나와 있지. 이것은 남자가 흥분했을 때에 나오는 거야. 빨아 들여 봐봐」
사오리가 천천히 입술을 접근해서 끝부분에 쪽하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츄룩 하고 국물을 빨아들였다.
처음으로 먹는 맛을 모르는 것을 먹은 것 같은 얼굴이다.
「짜다……」
나의 흥분 미터는 한계를 돌파하고 있었다.
제복의 미소녀가 나의 다리 사이에서 페니스에 입술을 대고 , 쪽하고 키스를 한다. 이 정도로 멋진 광경이 세상에 있을까.
꿈에서까지 본 순간이다. 사오리는 얼굴을 붉히고, 눈을 감고 , 입술을 아주 조금 쑥 내밀어 페니스에 키스 하고 있었다. 의외로 부끄러워하는 느낌은 없다.
거기에는 사랑이 보인다. 자랑같지만 , 사오리의 나에게 대한 애정이 보인다. 나를 기분 좋게 하고 싶다고 하는 순수한 기분이 보인다. 나는 감동했다.
「그대로 , 끝부분을 날름날름 해줘」
사오리의 작은 입으로 부터 핑크의 혀가 나온다. 그대로 , 끝부분을 낼름낼름 핧는다.
「읏 」
나는 지나친 기분 좋음에 , 신음을 냈다. 이 정도 기분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이것은 스스로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페니스의 끝으로부터 머리까지 전류가 관통한다.
나의 사정 미터는 급격하게 상승해 나간다. 동정에게는 너무 힘든 자극이다. 이제 , 별로 버틸것 같지 않았다.
「무 , 물어줘 , 빨리」
나는 외쳤다. 그러자 사오리가 주저함도 없이 , 암하고 귀두를 머금었다.
「오오―…···」
지나친 기분 좋음에 놀랐다. 입술로 장대가 자극되고 귀두가 따뜻한 것에 싸인다. 혀로 핧는 것보다 , 한층 더 기분이 좋다.
이 상황이다. 꿈에서까지 보았던. 제복의 미소녀가 나의 발 밑에 무릎 꿇고 , 나의 페니스를 먹었다. 그것을 위로부터 내려다본다. 시각만으로 사정할 것 같다.
마루 위에 쿠션을 두고 앉아서 , 쥬스를 마시면서 , 과자를 집어 먹는다.
「나오키 상 , 오늘부터 매주 토일요일은 함께 공부할까요」
「그렇구나. 그 밖에도 학원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 지금까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가깝고 국립이니까 막연히 농공대나 덴츠대에 가볼까 생각했지만 , 수도대 간다면 노력해야겠지」
「그래요 함께 다니기 위해서 같이 노력해요」
사오리가 귀여운 얼굴로 미소를 짓자 , 나의 페니스에 피가 흘러들어 간다.
어제 사오리에 건네준 부탁의 종이 에 대한 것을 생각하고는 나 , 스스로도 억누를 수가 없다.
[그는 구강 성교되는 것을 매우 정말 좋아합니다. 당신의 입으로 사랑해 줍시다. 그는 굉장히 기뻐 할꺼에요]
[당신은 , 그의 정액도 좋아하게 됩니다. 씁쓸하고 , 비릿하지만 , 그의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사랑스러워집니다. 정액은 그가 당신에게 대하는 애정의 증거입니다]
[그의 정액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영양이 많습니다. 아깝기 때문에 소중히 합시다]
오늘이야말로 , 마침내 사오리에게 페라를 시킨다. 완전한 미체험 존이다. 어떤 감촉인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좀 더 시간을 들이고 나서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 어제의 모습을 보면 , 이 정도라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나도 참을 수 없는 곳까지 와 있다. 애인이 생기면 일각이라도 빨리 싸고 싶은 것이 , 건전한 남자 고교생의 생각일 것이다.
아마 , 사오리는 지금의 단계에서 상당히 부끄러운 것 , 예를 들면 자신이 알몸이 된다든가 , 그런 것 이외에는 무엇이든지 들어준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나를 기쁘게 해준다고 하는 동기마련만 있으면 , 페라 정도는 싫어하지 않고 해 줄 것이다.
거기에 사오리가 작고 사랑스러운 입에 페니스를 머금은 순간 , 어떤 얼굴을 할까. 흥분을 참지 못하겠다. 모든 절차를 잊을 것 같다.
머리 속 시뮬레이션을 재차 실시해 , 절차를 확인한다. 잊지 않는 동안에 실행이다.
나는 침대 위에 앉아서 , 옆이 비어 있는 곳을 팡팡 하고 두드렸다. 사오리는 조용조용히 일어나서 , 나의 옆에 앉는다.
조금 전까지 두 명은 온화한 분위기였는데 , 공기는 한순간에 엣찌 모드로 들어간다.
사오리를 껴안아 입을 빼앗는다. 가끔 씩은 이쪽으로부터 하는 것도 좋은 것이다. 사오리를 자신의 것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문에는 열쇠를 잠그고 있었다. 시간도 충분히 있다. 나는 사양하는 일 없이 , 사오리의 입을 만끽한다.
서로 혀를 서로 들이마셔 , 타액 교환을 하고, 사오리가 멍해 질 때까지 , 키스를 계속한다.
나의 페니스는 완전 발기하고 있어서 , 바지에 밀려 아프다. 조금만 있면 활약시켜 준다고 달래 준다.
사오리가 충분히 풀어져서 나는 입을 떼어냈다. 그리고 사오리의 눈을 보고 말한다.
「오늘은 입으로 해 줄래」
사오리가 무엇을 하는 얼굴을 하지만 , 조금 생각하고 나서 이해 한듯이 , 얼굴을 새빨갛게 한다. 고개를 숙이고 나의 얼굴을 보지 않은 채 , 으응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제1 관문 클리어다. 여기까지 길었다. 여러번 도중에 사오리를 덮칠까하고 생각했지만 , 순서대로 , 순서대로 하며 마음 속으로 주창해 참았다. 간신히 , 그것이 보답받을 때가 온것이다.
나는 사오리를 나의 발 밑에 앉게 했다. 나는 다리를 벌리고 , 사오리를 가운데에 둔다.
그리고 일단 일어서서 ,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 페니스를 꺼냈다.
나의 미들 사이즈의 매그넘은 완전히 딱딱해지고 있었다. 가성 포경이지만 , 발기하면 가죽은 전부 벗겨진다.
사실은 사오리가 내 주었으면 했지만 , 이미 발기하고 있는 페니스를 꺼내는 것은 처녀에게는 허들이 너무 높을 것이다. 다음부터 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 오늘은 스스로 냈다. 오늘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페라를 받는 것이어 , 다른 일은 어떻게 되든 좋다.
그리고 , 나는 다시 침대에 앉았다. 천정을 향한 페니스가 사오리가 눈에 들어온다.
「……!」
사오리가 입을 손으로 누르고 목소리로 나오지 않는 소리를 지른다. 과연 놀라고 있었다.
반대의 입장에서 나의 눈앞에 , 갑자기 보지가 보이면 놀랄 것이다.
사오리는 눈을 크게 뜨고 , 가만히 페니스를 보고 있다. 놀라움이 진정되면서 , 호기심이 강하게 되었을 것이다.
나의 힘으로 사오리는 , 냄새를 맡아 보고싶다 , 빨아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기 때문에 ,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겠지.
「만져줘」
내가 말하자 , 사오리가 조심조심 손을 뻗어 왔다. 손이 닿았는지 일순간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다. 거기서 나는 사오리의 손목을 잡고 , 페니스에 유도해 준다.
사오리의 손가락이 나의 페니스의 밑부분을 잡아갔다. 사오리의 손가락은 조금 서늘하다. 그리고 나의 손가락보다 부드럽고 , 페니스에 붙어왔다.
사오리는 페니스의 끝을 자신에게 향하게 하려 한다. 완전 발기한 페니스는 아래로 향하지 않기 때문에 , 앞으로 구부려서 사오리를 돕는다. 사오리는 페니스의 방향을 바꾸고 코를 접근했다.
「어떤 냄새?」
나는 호기심으로 물어 본다. 오늘은 오전중에 샤워를 해서 , 더 이상은 할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했다. 그렇지만 , 흥분하고 있는 이상 , 조금은 냄새가 난다고 생각한다.
사오리는 잠시동안 , 코를 울리며 냄새를 맡았다.
「비누의 향기와 아주 조금 땀과 같이 짠 냄새와 남자의 냄새. 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다음은 끝부분을 잘 봐봐. 물방울이 나와 있지. 이것은 남자가 흥분했을 때에 나오는 거야. 빨아 들여 봐봐」
사오리가 천천히 입술을 접근해서 끝부분에 쪽하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츄룩 하고 국물을 빨아들였다.
처음으로 먹는 맛을 모르는 것을 먹은 것 같은 얼굴이다.
「짜다……」
나의 흥분 미터는 한계를 돌파하고 있었다.
제복의 미소녀가 나의 다리 사이에서 페니스에 입술을 대고 , 쪽하고 키스를 한다. 이 정도로 멋진 광경이 세상에 있을까.
꿈에서까지 본 순간이다. 사오리는 얼굴을 붉히고, 눈을 감고 , 입술을 아주 조금 쑥 내밀어 페니스에 키스 하고 있었다. 의외로 부끄러워하는 느낌은 없다.
거기에는 사랑이 보인다. 자랑같지만 , 사오리의 나에게 대한 애정이 보인다. 나를 기분 좋게 하고 싶다고 하는 순수한 기분이 보인다. 나는 감동했다.
「그대로 , 끝부분을 날름날름 해줘」
사오리의 작은 입으로 부터 핑크의 혀가 나온다. 그대로 , 끝부분을 낼름낼름 핧는다.
「읏 」
나는 지나친 기분 좋음에 , 신음을 냈다. 이 정도 기분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이것은 스스로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페니스의 끝으로부터 머리까지 전류가 관통한다.
나의 사정 미터는 급격하게 상승해 나간다. 동정에게는 너무 힘든 자극이다. 이제 , 별로 버틸것 같지 않았다.
「무 , 물어줘 , 빨리」
나는 외쳤다. 그러자 사오리가 주저함도 없이 , 암하고 귀두를 머금었다.
「오오―…···」
지나친 기분 좋음에 놀랐다. 입술로 장대가 자극되고 귀두가 따뜻한 것에 싸인다. 혀로 핧는 것보다 , 한층 더 기분이 좋다.
이 상황이다. 꿈에서까지 보았던. 제복의 미소녀가 나의 발 밑에 무릎 꿇고 , 나의 페니스를 먹었다. 그것을 위로부터 내려다본다. 시각만으로 사정할 것 같다.
이 때문에 , 사오리에게는 일부러 제복을 입고 오게했다. 동급생을 더럽힌다고 하는 실감이 가득 차 오른다. 지금부터는 제복을 본 것만으로도 발기해 버릴 것 같다.
사정 미터가 레드 존에 들어간다. 나는 배에 힘을 넣고 필사적으로 참는다. 그렇지만 , 참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흥분과 감동과 자극이 너무 강했다.
「안되. 나온다. 나온다 , 나온다 , 나온다 , 나온다 , 나온다 , 나온다 …···. 후우―……」
우우우 우우---, 후우우 우우―……, 우우우―…….
나는 갑자기 가득 오른 사정감을 억제 하지 못하고 , 한심한소리와 함께 사오리의 입 안에 정액을 마구 내뿜었다.
「아 , 아―, 아아―……」
페니스가 녹고 있다. 머리도 새하얗게 된다. 다리의 밑이 찌르르 저린다. 몸이 부들부들 하고 떨린다.
주룩……, 주룩 …….
「마셔줘. 마셔줘 , 마셔줘 , 빨리 , 마셔줘―……」
사오리가 뺨을 패이게 하면서 , 페니스의 끝을 발아들인다.
마지막에 남은 국물까지 빨려 나오는 감각은 자위에서는 맛볼 수 없다. 페니스 뿐만이 아니라 , 허리 주위까지 녹는 것 같다. 몸이 덜컥덜컥하고 크게 떨렸다.
지금까지 한 어떤 자위보다 기분이 좋다. 일주일간 자위금지 했을 때보다 , 1시간 걸쳐 인내에 인내를 거듭하고 냈을 때보다 몇배나 기분이 좋다. 인생 최고의 쾌감이다.
마사지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 겨우 구강 성교에 몇천엔이나 지불하는 것은 바보다 , 자위로 충분해 ,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 내 쪽이 바보였다. 페라는 굉장하다. 페라는 정의다. 페라는 올바르다.
비싼 돈을 지불하는 사람의 기분을 알겠다. 세상의 일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였다.
페라의 기분 좋음도 모르는 채로 , 세상을 안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고는 , 뭐라고 하는 근거 없는 것 자신이었던 것일까. 나는 페라를 체험해 어른이 된 것 같은 신경이 쓰였다.
그러나 , 페라로 이만큼 기분 좋았어등 , 실전은 어떻게 될까. 동정은 넣은 순간에 내버린다라고 하지만 , 나도 실제 그렇게 될 것 같다. 페라 이상의 기분 좋음을 참을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사정 미터가 레드 존에 들어간다. 나는 배에 힘을 넣고 필사적으로 참는다. 그렇지만 , 참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흥분과 감동과 자극이 너무 강했다.
「안되. 나온다. 나온다 , 나온다 , 나온다 , 나온다 , 나온다 , 나온다 …···. 후우―……」
우우우 우우---, 후우우 우우―……, 우우우―…….
나는 갑자기 가득 오른 사정감을 억제 하지 못하고 , 한심한소리와 함께 사오리의 입 안에 정액을 마구 내뿜었다.
「아 , 아―, 아아―……」
페니스가 녹고 있다. 머리도 새하얗게 된다. 다리의 밑이 찌르르 저린다. 몸이 부들부들 하고 떨린다.
주룩……, 주룩 …….
「마셔줘. 마셔줘 , 마셔줘 , 빨리 , 마셔줘―……」
사오리가 뺨을 패이게 하면서 , 페니스의 끝을 발아들인다.
마지막에 남은 국물까지 빨려 나오는 감각은 자위에서는 맛볼 수 없다. 페니스 뿐만이 아니라 , 허리 주위까지 녹는 것 같다. 몸이 덜컥덜컥하고 크게 떨렸다.
지금까지 한 어떤 자위보다 기분이 좋다. 일주일간 자위금지 했을 때보다 , 1시간 걸쳐 인내에 인내를 거듭하고 냈을 때보다 몇배나 기분이 좋다. 인생 최고의 쾌감이다.
마사지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 겨우 구강 성교에 몇천엔이나 지불하는 것은 바보다 , 자위로 충분해 ,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 내 쪽이 바보였다. 페라는 굉장하다. 페라는 정의다. 페라는 올바르다.
비싼 돈을 지불하는 사람의 기분을 알겠다. 세상의 일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였다.
페라의 기분 좋음도 모르는 채로 , 세상을 안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고는 , 뭐라고 하는 근거 없는 것 자신이었던 것일까. 나는 페라를 체험해 어른이 된 것 같은 신경이 쓰였다.
그러나 , 페라로 이만큼 기분 좋았어등 , 실전은 어떻게 될까. 동정은 넣은 순간에 내버린다라고 하지만 , 나도 실제 그렇게 될 것 같다. 페라 이상의 기분 좋음을 참을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내가 허리를 당겨 페니스를 뽑자 , 츄우 퐁 하는 느낌으로 입으로 부터 빠진다. 사정 직후에 민감하게 되어 있는 귀두는 뽑을 때의 자극으로 저리는 느낌이 들어 , 단지 그것만으로 나는 쾌감에 떨렸다.
사오리가 흘리지 않게 당황하며 입술을 닫는다.
너무 진해 마실 수 없으면 안되어서 , 어제 밤은 3회도 자위를 했다. 다음날에 사오리에게 빼앗길 것을 상상하자 간식은 없어도 대량으로 나왔다.
그런데도 나의 남아 도는 성욕은 하룻밤의 사이에 대량의 정액을 만든 것 같아서 , 언제나 이상의 양의 정액이 사오리의 입 안에 나왔다.
나는 사오리가 스스로 삼키는지 시험해 보고 싶어서 , 종이에는 일부러 「소중히 합시다」라고만 쓰고 , 「삼킵시다」라고는 쓰지 않았다. 사실은 마셔줬으면 좋겠지만, 이것은 내기였다.
「뱉어도 괜찮아」
내가 말하자 , 사오리는 머리를 옆으로 흔들고 , 얼굴을 조금 위로 들고 , 마시기 어려운듯 , 조금씩 삼켜 갔다.
아아―……. 마시고 있다. 사오리가 나의 정액을 마시고 있다. 나의 유전자가 사오리를 더럽히고 , 흡수되어 간다.
나는 무섭울만큼 깊은 만족감을 느꼈다. 정액을 먹게 하는것이 이 정도 정복욕구를 채우고 , 만족감을 맛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사오리가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 페니스는 다시 완전히 부활하고 있었다.
「괜찮아?」
「별로 맛있지는 않지만 , 나오키군이니까 괜찮아요. 생각했던 것보다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고마워. 정말로 기분 좋았고 , 기뻤다」
사오리가 웃음을 짓는다. 그렇지만 입속이 이상하게 되어 있는 것인지. 미간에 주름이 지어져 있었다.
「쥬스로 입가심 해」
사오리는 쥬스를 마시면서 , 곁눈질로 나의 페니스를 보고 있었다. 또 서 있는 것이 마음이 걸리는 것일까.
사오리는 쥬스로 입 안을 씻고 , 삼키고 원래 위치로 돌아왔다.
「다시 한번 부탁해도 될까」
내가 묻자 , 사오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한번 해서 익숙해졌을 것이다.
얼굴을 천천히 접근해서 , 끝부분에 키스를 하고 나서 , 귀두를 날름날름 빨기 시작했다.
「아, , 아아―……」
사정의 여운이 남아 , 아직 민감한 귀두는 빨리는 것만으로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다. 온몸이 떨린다.
「아아―, 안되겠어. 삼켜줘」
내가 말하자 , 사오리가 곧바로 삼켜 준다.
「그대로 , 날름날름 해줘」
사오리의 혀가 끝부분에서부터 귀두 전체에 달라 붙는다.
조금 전 냈던 바로 직후인데 , 이미 사정 미터를 한계에 다달았다.
「아앗 , 미안해. 나온다. 또 나온다 ……」
사오리의 입안의 기분 좋음에 나는 참을 수 없다. 시원스럽게 제방이 무너져서 , 2번째의 정액을 사오리의 입 안에 방출한다.
「아아―…···」
주룩-----……, 주릅--……, 주루룩―……,
「흐응―……, , 흐응―……」
페니스로부터 허리의 주위에 걸쳐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퍼져 , 등뒤로부터 머리에 전해져 간다. 쾌감으로 몸이 부르르 떨렸다.
「아아―, 마셔줘 , 마셔줘」
사오리가 뺨을 오목하게 하고 , 페니스를 들이마신다.
「아―, 그렇게. 그래. 좋아―……」
나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내고도 , 당분간 사오리의 입 안에 넣은 채 있었다. 여운을 맛보고 싶었던 것이다.
2 발째는 일발째에 비하면 쾌감의 크기는 약간 작았지만 , 깊이는 깊었다. 일발째와 같은 뭐가 뭔지 모르는 동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차분히 사정의 기분 좋음을 맛볼 수가 있었다.
이런 기분 좋은 일을 알아 버리면 , 이제 자위로는 돌아갈 수 없다.
페니스가 부드럽게 되기 시작해서 , 나는 뽑았다.
또 사오리가 고개를 위로 들고 ,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2회째에 이미 패턴을 알았는지 , 최초보다는 편한 것 같다. 그런데도 맛이 없어서 마시기 힘든것은 변하지 않는것 같았다.
이번에는 만족감보다 , 감사의 기분이 강하게 든다. 좋지하지 않는 것을 나를 위해서 마셔 주고 있다. 사오리에게는 아무리 감사해도 모자른다. 정말로 최고의 애인이다.
사오리는 쥬스를 마시고 입가심을 했다.
2번이나 내서 진정되었다라고 생각했지만 , 나의 페니스는 아직도 건강하다. 다시 위를 향하고 있다.
「다시 한번 좋아?」
나는 조심조심 물어 본다.
「몇번이라도 좋아요. 가득 내줘」
사오리는 조금도 싫어하지 않고 , 웃는 얼굴로 대답해 준다.
그것을 듣고 나의 페니스는 무럭무럭 완전 부활해 버린다. 사오리는 남자를 그런 기분이 들게 하는 천재다. 사오리가 상대라면 몇 발이라도 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된다.
사오리가 세번째 ,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이번은 3번째답게 , 나도 조금 여유가 있었다. 사오리의 입 안 , 혀의 움직임을 차분히 맛볼 수가 있었다.
사오리의 입술이 머릿부분에 걸리고 , 기둥부분이 미묘하게 자극되어 기분이 좋다. 혀가 끝부분을 빨 때와 귀두 전체를 빨 때의 기분 좋음의 차이도 실감할 수 있었다.
나는 마음껏 사오리의 입 안을 즐긴다.
혀는 끝부분 , 갈라진 곳 , 귀두 전체와 빈틈없게 휘감겨 온다. 꽤 기분 좋지만 , 3번째가 되자 , 그것만으로는 임펙트가 부족하다. 나는 허리를 아주 조금만 전후로 흔들었다.
1센치정도의 얼마 안 되는 폭이지만 , 그런데도 오늘이 첫페라인 나에게는 너무 충분한 자극이다. 특히 귀부밑부분이 입술에 비비어지자, 무서운 쾌감이다. 페니스가 날아갈 것 같은 , 녹는 것 같은 기분 좋음이다.
내가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동안도 사오리는 혀를 쉬는 일 없이 계속 움직인다.
AV로 보는 페라보다 , 훨씬 간소하고 치졸한 테크닉이지만 , 이미 정액은 발사의 준비를 갖추고 출구를 찾아 나가고 있었다.
이제 나는 참을 수 없게 되었다. 동정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마음 속으로 변명 한다. 아니 , 참을 생각이 없다고 하는 편이 올바른 것인지도. 오늘은 오로지 , 사정의 쾌감에 빠지고 싶었다.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쌓아 두었던 고름을 짜 내고 싶다.
「오오오--……」
나는 작게 허리를 흔든다. 곧바로 인내의 한계를 넘었다.
「나와―. 좋아 , 나와. 입 안에 낸다」
나는 한심한 소리로 사오리에게 고한다.
「음 ,으음―……」
푸퓻---……, 주륵 ……, 주르륵 ……, .
이제 불알안의 정액이 모두 나올 기세로 , 사정한다. 페니스는 녹아 사오리의 입과 일체화 하는 느낌이다. 몇번 내도 너무 기분이 좋다.
3번째나 되니 머리의 좋은 사오리는 말하지 않아도 , 페니스를 빨아 올린다.
안에 남은 정액까지 빨아내져 사오리의 입 안으로 들어간다.
나는 , 하아하아 숨을 내쉬면서 , 가끔 오는 저림에 브르르 몸을 진동시킨다.
굉장한 쾌감이다. 숫자를 거듭할 때 마다 쾌감도 깊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3번째 , 나는 간신히 진정했다. 앉아 있었을 뿐인데 , 꽤 지쳤다. 페니스도 녹초가 되어 있었다.
나는 준비해 있던 물 티슈를 사오리에게 건네주어 , 페니스를 닦게 했다. 이런 때에도 사오리는 상냥하게 닦아 준다. 정말로 좋은 아이다.
깨끗하게 된 페니스를 나는 넣었다. 아무리 동정이라도 3번 연속으로 내면 , 당분간은 얌전하게 된다. 진심으로 만족했으므로 , 오늘은 이것으로 끝낸다. 이제 , 오늘의 일을 생각해 낸 것만으로도 몇번이라도 자위를 할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다. 정말로 오늘의 체험은 충격적이었다. 인생관이 바뀔 정도로의 사건이다.
나는 침대 위에서 큰 대자가 되었다. 몸이 나른해서 움직이고 싶지 않은 느낌이 든다.
그러자 , 사오리도 허겁지겁 침대에 올라 와서 , 나의 팔을 베개로 해 달라붙어 누웠다. 사오리의 몸의 부드러움과 체온이 옷넘어로 전해져 온다.
이렇게 되면, 애처롭고 , 사랑스워서 견딜 수 없다. 나는 시간이 될떄까지 사오리의 어깨를 안았다. 그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었다.
사오리가 흘리지 않게 당황하며 입술을 닫는다.
너무 진해 마실 수 없으면 안되어서 , 어제 밤은 3회도 자위를 했다. 다음날에 사오리에게 빼앗길 것을 상상하자 간식은 없어도 대량으로 나왔다.
그런데도 나의 남아 도는 성욕은 하룻밤의 사이에 대량의 정액을 만든 것 같아서 , 언제나 이상의 양의 정액이 사오리의 입 안에 나왔다.
나는 사오리가 스스로 삼키는지 시험해 보고 싶어서 , 종이에는 일부러 「소중히 합시다」라고만 쓰고 , 「삼킵시다」라고는 쓰지 않았다. 사실은 마셔줬으면 좋겠지만, 이것은 내기였다.
「뱉어도 괜찮아」
내가 말하자 , 사오리는 머리를 옆으로 흔들고 , 얼굴을 조금 위로 들고 , 마시기 어려운듯 , 조금씩 삼켜 갔다.
아아―……. 마시고 있다. 사오리가 나의 정액을 마시고 있다. 나의 유전자가 사오리를 더럽히고 , 흡수되어 간다.
나는 무섭울만큼 깊은 만족감을 느꼈다. 정액을 먹게 하는것이 이 정도 정복욕구를 채우고 , 만족감을 맛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사오리가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 페니스는 다시 완전히 부활하고 있었다.
「괜찮아?」
「별로 맛있지는 않지만 , 나오키군이니까 괜찮아요. 생각했던 것보다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고마워. 정말로 기분 좋았고 , 기뻤다」
사오리가 웃음을 짓는다. 그렇지만 입속이 이상하게 되어 있는 것인지. 미간에 주름이 지어져 있었다.
「쥬스로 입가심 해」
사오리는 쥬스를 마시면서 , 곁눈질로 나의 페니스를 보고 있었다. 또 서 있는 것이 마음이 걸리는 것일까.
사오리는 쥬스로 입 안을 씻고 , 삼키고 원래 위치로 돌아왔다.
「다시 한번 부탁해도 될까」
내가 묻자 , 사오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한번 해서 익숙해졌을 것이다.
얼굴을 천천히 접근해서 , 끝부분에 키스를 하고 나서 , 귀두를 날름날름 빨기 시작했다.
「아, , 아아―……」
사정의 여운이 남아 , 아직 민감한 귀두는 빨리는 것만으로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다. 온몸이 떨린다.
「아아―, 안되겠어. 삼켜줘」
내가 말하자 , 사오리가 곧바로 삼켜 준다.
「그대로 , 날름날름 해줘」
사오리의 혀가 끝부분에서부터 귀두 전체에 달라 붙는다.
조금 전 냈던 바로 직후인데 , 이미 사정 미터를 한계에 다달았다.
「아앗 , 미안해. 나온다. 또 나온다 ……」
사오리의 입안의 기분 좋음에 나는 참을 수 없다. 시원스럽게 제방이 무너져서 , 2번째의 정액을 사오리의 입 안에 방출한다.
「아아―…···」
주룩-----……, 주릅--……, 주루룩―……,
「흐응―……, , 흐응―……」
페니스로부터 허리의 주위에 걸쳐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퍼져 , 등뒤로부터 머리에 전해져 간다. 쾌감으로 몸이 부르르 떨렸다.
「아아―, 마셔줘 , 마셔줘」
사오리가 뺨을 오목하게 하고 , 페니스를 들이마신다.
「아―, 그렇게. 그래. 좋아―……」
나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내고도 , 당분간 사오리의 입 안에 넣은 채 있었다. 여운을 맛보고 싶었던 것이다.
2 발째는 일발째에 비하면 쾌감의 크기는 약간 작았지만 , 깊이는 깊었다. 일발째와 같은 뭐가 뭔지 모르는 동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차분히 사정의 기분 좋음을 맛볼 수가 있었다.
이런 기분 좋은 일을 알아 버리면 , 이제 자위로는 돌아갈 수 없다.
페니스가 부드럽게 되기 시작해서 , 나는 뽑았다.
또 사오리가 고개를 위로 들고 ,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2회째에 이미 패턴을 알았는지 , 최초보다는 편한 것 같다. 그런데도 맛이 없어서 마시기 힘든것은 변하지 않는것 같았다.
이번에는 만족감보다 , 감사의 기분이 강하게 든다. 좋지하지 않는 것을 나를 위해서 마셔 주고 있다. 사오리에게는 아무리 감사해도 모자른다. 정말로 최고의 애인이다.
사오리는 쥬스를 마시고 입가심을 했다.
2번이나 내서 진정되었다라고 생각했지만 , 나의 페니스는 아직도 건강하다. 다시 위를 향하고 있다.
「다시 한번 좋아?」
나는 조심조심 물어 본다.
「몇번이라도 좋아요. 가득 내줘」
사오리는 조금도 싫어하지 않고 , 웃는 얼굴로 대답해 준다.
그것을 듣고 나의 페니스는 무럭무럭 완전 부활해 버린다. 사오리는 남자를 그런 기분이 들게 하는 천재다. 사오리가 상대라면 몇 발이라도 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된다.
사오리가 세번째 ,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이번은 3번째답게 , 나도 조금 여유가 있었다. 사오리의 입 안 , 혀의 움직임을 차분히 맛볼 수가 있었다.
사오리의 입술이 머릿부분에 걸리고 , 기둥부분이 미묘하게 자극되어 기분이 좋다. 혀가 끝부분을 빨 때와 귀두 전체를 빨 때의 기분 좋음의 차이도 실감할 수 있었다.
나는 마음껏 사오리의 입 안을 즐긴다.
혀는 끝부분 , 갈라진 곳 , 귀두 전체와 빈틈없게 휘감겨 온다. 꽤 기분 좋지만 , 3번째가 되자 , 그것만으로는 임펙트가 부족하다. 나는 허리를 아주 조금만 전후로 흔들었다.
1센치정도의 얼마 안 되는 폭이지만 , 그런데도 오늘이 첫페라인 나에게는 너무 충분한 자극이다. 특히 귀부밑부분이 입술에 비비어지자, 무서운 쾌감이다. 페니스가 날아갈 것 같은 , 녹는 것 같은 기분 좋음이다.
내가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동안도 사오리는 혀를 쉬는 일 없이 계속 움직인다.
AV로 보는 페라보다 , 훨씬 간소하고 치졸한 테크닉이지만 , 이미 정액은 발사의 준비를 갖추고 출구를 찾아 나가고 있었다.
이제 나는 참을 수 없게 되었다. 동정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마음 속으로 변명 한다. 아니 , 참을 생각이 없다고 하는 편이 올바른 것인지도. 오늘은 오로지 , 사정의 쾌감에 빠지고 싶었다.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쌓아 두었던 고름을 짜 내고 싶다.
「오오오--……」
나는 작게 허리를 흔든다. 곧바로 인내의 한계를 넘었다.
「나와―. 좋아 , 나와. 입 안에 낸다」
나는 한심한 소리로 사오리에게 고한다.
「음 ,으음―……」
푸퓻---……, 주륵 ……, 주르륵 ……, .
이제 불알안의 정액이 모두 나올 기세로 , 사정한다. 페니스는 녹아 사오리의 입과 일체화 하는 느낌이다. 몇번 내도 너무 기분이 좋다.
3번째나 되니 머리의 좋은 사오리는 말하지 않아도 , 페니스를 빨아 올린다.
안에 남은 정액까지 빨아내져 사오리의 입 안으로 들어간다.
나는 , 하아하아 숨을 내쉬면서 , 가끔 오는 저림에 브르르 몸을 진동시킨다.
굉장한 쾌감이다. 숫자를 거듭할 때 마다 쾌감도 깊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3번째 , 나는 간신히 진정했다. 앉아 있었을 뿐인데 , 꽤 지쳤다. 페니스도 녹초가 되어 있었다.
나는 준비해 있던 물 티슈를 사오리에게 건네주어 , 페니스를 닦게 했다. 이런 때에도 사오리는 상냥하게 닦아 준다. 정말로 좋은 아이다.
깨끗하게 된 페니스를 나는 넣었다. 아무리 동정이라도 3번 연속으로 내면 , 당분간은 얌전하게 된다. 진심으로 만족했으므로 , 오늘은 이것으로 끝낸다. 이제 , 오늘의 일을 생각해 낸 것만으로도 몇번이라도 자위를 할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다. 정말로 오늘의 체험은 충격적이었다. 인생관이 바뀔 정도로의 사건이다.
나는 침대 위에서 큰 대자가 되었다. 몸이 나른해서 움직이고 싶지 않은 느낌이 든다.
그러자 , 사오리도 허겁지겁 침대에 올라 와서 , 나의 팔을 베개로 해 달라붙어 누웠다. 사오리의 몸의 부드러움과 체온이 옷넘어로 전해져 온다.
이렇게 되면, 애처롭고 , 사랑스워서 견딜 수 없다. 나는 시간이 될떄까지 사오리의 어깨를 안았다. 그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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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MC물 능력자 주제에 열심히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 역시 mc계의 개념인;;;;;;;
오늘은 큰 진전 페라;;;;;;;
근데 보통은 양념에 지나지 않는 페라가 이렇게 흥분되다니 글을 참 잘 쓰네요
근데 주인공 이놈은 무슨 페라 하나에 깨달음을 얻냐
무협이었으면 하다가 갑자기 우화등선했겠네 하는생각이 왜 머릿속을 스칠까요
추천45 비추천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