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아내의 호기심(8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83.

남성 3번은 어떤 분인지?.

상대가 부부가 될 경우에는 도움 맨의 남성이
대신에 상대를 맡는 것이 Rule이라고 한다.

「그러면 번호의 Card를 당깁니다. ·······6번입니다.
   6번의 Card를 가지고 계신 분은 Stage로 올라 와 주세요」

오오니시씨와 카츠요씨가 손을 들고, Stage로 올랐다.

「첫 대전은 오오니시씨와 와타나베씨의 부인이군요.
   그러면 조속히“Just One Party”의 Costume를 들어내 주세요」

오오니시씨가 유카타를 벗자,
페니스에 핑크색의 플라스틱의 통 모양의 도구가
끼워 넣어지고 있다.

「오오니시씨, 그것은 무엇입니까?
   여성들은 잘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꺄~~,  싫어, 벌써···」

여성들의 비난의 소리가 들려왔다···.

오오니시씨가 페니스로부터 그것을 제외해 보였다.

그 통 모양의 구석은 여성의 아소코와 꼭 닮은···.

남성들이 자위할 경우에 사용하는 장난감이라고.
저런 것으로,  남자들은 만족할 수 있을까?

다음에 카츠요씨가 바스로브를 벗었다.

「와우, 대단해··· 카츠요씨 답네요···」

카츠요씨의 Costume은 “미라·스타일”이었다.

화장지를 온 몸에 빙빙 감고 있었다.

역시··· 확실히“Just One” 이군. 감탄했다.

두 명은 “Twister Game”의 4색 0표가 프린트 된 sheet에 올라,
서로의 머리를 붙여 스타트의 준비를 했다.

양손, 양다리를 0표에 실은 모습은,
그것 만으로도 상당히 추잡하다.

왜냐하면 오오니시씨의 엉덩이가 죄다 들어나 보이니···

페니스 부분만 자위기구로 가려
Anus까지 훤히 들여다 보였다···.

보고 있는 사람도 부끄러울 정도였다···.

룰렛이 돌고, 두 명에게 지시가 내려졌다.

「여성의 오른손 청색. 남성의 왼발 황색.
   다음, 여성의 왼발···, 남성의 오른손···」
 
오오니시씨가 카츠요씨의 뒤쪽으로 돌아,
엉덩이 근처에 감고 있는 화장지를 입술로 벗기기 시작했다.

카츠요씨의 허리로부터 아래를 가리고 있던 Paper가 벗겨져
떨어지자 하반신이 훤히 들여다 보이게 된다.

그 때, 카츠요씨의 자세는 다리를 크게 벌린 상태였으므로,
골짜기도··· 꽃잎까지도···.

다음에, 더욱 다리를 벌리라는 지시가 있으면,
자세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역시, 예상대로의 결과가 되어,
카츠요씨의 몸이 sheet에 붕괴되었다.

승부는 오오니시씨의 승리였다.

독자의 여러분은 “Twister Game”의 모습을
 image화 할 수 있었는지요?

큰 완구점에 가면, 실물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족입니다만, “Twister Game”는 “Orgy Party”의 필수 아이템이기 때문에
잘 기억해 두세요.

매우 야한 분위기가  살아나요.

「그럼 “징계” Time에 들어갑니다. “징계” Card를 당겨 주세요」

오오니시씨가 “징계” Card를 당겨 내용을 읽었다.

「의자를 사용한 후배위. 시간은 5분 」
 
「5분 너무 긴 것 아니야? 오오니시에게는 ,
   와타나베씨의 부인의 테크닉이라면 1분도 못 버틸걸!」

연회장으로부터 야유가 퍼져, 그 야유에 웃음소리가 계속 되었다.

“징계”는, 여성이 지면 남성을 받아 들이는 것인가?.

거의 전라인 카츠요씨가 양팔을 의자에 싣고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카츠요씨의 허리 굴곡, 엉덩이도 매우 긴장되고 있어,
동성인 내가 봐도 Good Figure였다.

오오니시씨가 페니스를 숨기고 있던
“자위용 통”을 떼어냈다.

조금 건강이 별로···.

마른타입으로 조금 짧은(남편의 페니스를 표준으로서)
오오니시씨는 자신의 손으로 흔들자, 힘이 생겨 난 것 같다.

재빠르게, 엉덩이의 균열에 맞춘다.

카츠요씨도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오오니시씨에게 협력해 주었다.

오오니시씨는 허리를 낮게 하고, 아래로부터 밀어 넣는다.

그 순간, 카츠요씨의 얼굴이 들려,
받아 들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오오니시씨는 회장에게 V사인을 보내고,
그 후, 양손으로 카츠요씨의 엉덩이를 잡으면서,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했다.

그것을 보고 있는 연회장안의 여성들로부터 한숨이 새어 나왔다.

나도 마치 자신이 범해지고 있는 Erotic한 기분이 되어 버렸다.

「아 아, 아 아, 아 아,····」

카츠요씨의 입으로부터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가 새기 시작하자,
연회장으로부터도 여기저기서 한숨이···.

타바타씨가 두 명에게 다가가, 무엇인가 말했다.

시간 경과를 알리는 것이겠지.

spotlight에 비추어진 페니스가
카츠요씨의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었다.

이 때, 왜일까, 연회장으로부터 웃음소리가 나왔다.

어째서 무엇때문인지?

니노미야 선생님의 “Just One”의상은 가지안을 파내고,
페니스에 씌우고 있었다.

남성은 별로 생각하지 않아서 좋다.

왜냐하면, 숨길 곳이 한 군데라서 좋다는 것이다.

니노미야 선생님은 얼굴은 골프 광 답게 새까맣지만,
의외로 몸은 살갗이 흰 편이었다.

그렇지만, 운동으로 단련해서일까,

매우 꼭 죄이고 있어 멋져 보인다.

「····」

바스로브를 벗으니, 연회장이 울려 퍼졌다.

키다 부인의“Just One”는 레더의 T자형의 허리 Belt만으로
버스트를 가리는 것은 없었다.

유방에는 작고, 귀여운 유두가 붙어 있다.

키다 부인은 버스트를 들어내 보이는 것에
별로 저항감이 없는 것 같다.

당당하게 들어내고 있다.

키다 부인의 체형은 남편과 같이,
마른형으로 잘 관리되고 있고,
중년 여성 특유의 허리의 주위의 군살이 붙어 있지 않았다.

엉덩이도 작고, 근육질이었다.

T자형의 허리 벨트의 겨드랑이로부터
검고 긴 음모가 펼쳐져 있다.

「니노미야 선생님, 이번에는 진심으로 부탁해요!」

연회장으로부터 야유가 퍼져, 여러분, 모두가 웃음소리가 나왔다.

「그렇지만, 오늘도 상대가 키다 선생님의 부인이기 때문에···
   승부는 뻔하네요···」

나의 뒤에 앉아 있는 남성끼리가 이야기하고 있었다.

 
Game이 시작되었지만, 키다 부인이 우위로 진행된다.

니노미야 선생님이 왜일까,

어려운 자세가 되어 가듯이 Point를 선택한다···.

「어!」

몸의 자세에 여유가 있는 키다 부인의 손이 니노미야 선생님의
다리사이를 가린 가지를 빼앗았다.

가지 안에서 튀어나온 페니스···. 매우 귀엽다.

가는 체구에 맞게··· 매우 작다.

모두가, 손뼉을 치고 웃고 있다.

부인 유키에씨를 보니, 대단치 않은지!

여러분과 같이 웃고 있지 않은가.....

나는 놀랍고, 기가 막혔다···

이 분들의 감성을 모르겠다.

이 두 명의 승부는 곧 끝났다.

니노미야 선생님의 자멸이었다.

「“징계”Time입니다. 키다 선생님 사모님 준비를 부탁합니다」

“징계”는, 여성이 졌을 때는, 상대의 남성에게 범해진다는
 Rule이군"  여성이 이겼을 경우는 어떻게 하는 거야?

라는 의문이 솟았다.

그 의문은 머지 않아 알게 되겠지만···,

그 광경을 여자인 내가 설명하는데는 너무 과격한 면이 있다.

사회자인 타바타씨가 상자에서 무엇인가를 꺼냈다.

검은 막대 모양으로 끈이 붙어 있다.

타바타씨는 그 기묘한 것을 키다 부인에게 건네준다.

키다 부인의 그 때의 기분 나쁜 엷은 웃음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키다 부인이 그 기묘한 것을 몸에 대었을 때,
여자가 남자에 대해서 실시하는“징계”의 내용을
상상할 수 있었다.

너무나 무서워서 몸부림이 쳐졌다.

니노미야 선생님이 Bed에 올라, 얼굴을 Bed에
뭍고 엉덩이를 높게 쳐들고 쑥 내밀었다.

그리고 그 장면을 차마 볼 수가 없어,
고개를 숙여“징계”Time이 끝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연회장도 아주 조용해져, Bed 위의 두 사람이
움직이는 소리만이 들려 온다.

「우! 우우응···, 아 아···」

니노미야 선생님의 입으로부터 빠지는 신음소리가,
마치 여성의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와 같이 들렸다.

「아!아!아! 후우···」

니노미야 선생님의 절규가 연회장에 울렸을 때,
놀라 얼굴을 들어올렸다.

키다 부인이 니노미야 선생님의 등과 겹쳐져,
부인의 손이 선생님의 페니스를 움켜 잡고 있었다.

그 후에도,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Game은 진행되었다.

야마자키씨와 타바타 부인의 대전은 야마자키씨가 이겼다.

그렇지만, 이상했던 것은,
타바타 부인의“Just One”의 Costume이었다.

전신을 굵은 새끼로 감고 있었지만,
체형이 포동포동한 편이라, 그 살집에 굵은 새끼줄이
그대로 먹혀들었다.

그 모습이“본레스 햄”을 상상하게 만들고 있었다.

(타바타씨 사모님, 미안해요)

“징계”Time는 Bed 위에서 정상위로 사귀었지만,
타바타 부인은 처음부터 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야마자키씨의 페니스는 완전히 발기되지 않아
늘어뜨려 진 것 처럼 보였지만, 역할은 제대로 완수해졌다.

그리고, 마침내 내 차례가 돌아 왔다.

 「다음은 3번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어떤 분입니까?」

「아! 네·은·네··· 나입니다···」

연회장의 시선이 일제히 나에게 쏟아진다.

그리고, 나의 상대에게 시선이 옮겨 간다.

나의 상대는 키다 선생님이었다.

연회장으로부터 환성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시선이 맞닿았지만, 선생님은 똑 바로 쳐다 보지 못하고,
난처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스테이지에서 가운을 벗고,
“Just One”의 Costume 모습을 들어냈다.

독자의 여러분에게는 이미 소개한 홍백의 큰 리본이다.

연회장의 여성들에게서는
「아, 당했다! 처음인데 저런 대단한 생각을 하다니, 대단해요···」
라고 하는 소리가.

남성들에게서는 「멋져! 귀엽다」라고 박수를 받았다.

키다 선생님의 Costume는 허리에 넥타이가 감겨져 정면에서는
페니스를 숨기고 있다.

키다 선생님은 키가 장신으로 나란히 서면,
머리 하나 정도의 신장차이가 있다.

“Twister Game” 은 키가 크고 손발이 긴 편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키다 선생님은 그 신장의 차이를 교묘하게 이용해,
공격해 왔다.

최후에는 내 몸 위에서 눌러 걸리게 되어,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이 , 그대로 눌러져 버렸다.

아···큰 일이다!

지금부터 여러사람의 앞에서, 키다 선생님에게 “범해진다”.

그렇지만, 다른 분들의 뒤이므로,
이미 감각이 마비되어 버렸는지,
그렇게, 큰 수치심은 없었다.

그런데도, 역시, 남편의 시선이 신경이 쓰였다.

남편은 눈앞에서,
자신의 아내가“범해진다”는 것을 보는 기분이 어떨지....

지금까지는, 나의 단독 Play만이었으므로,
남편은 내가 다른 남성과 Play를 하고 있는 현장을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다.

게다가 방금전의 “ 첫번째 의식”에서도
서로 눈 가림하고 있었다

키다 선생님이 “징계”Time의 Card를 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