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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 3섬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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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76 회 작성일 24-01-13 2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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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야설방에 쓰던 경험담 소설을 연재하기도 어렵네요. 점점 게을러 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대신 최근에 읽은 영문 야설을 하나 올립니다. 아주 특이한 경험담이라 읽는 내내 흥분되었죠. 글을 쓴 여자가 아주 대담하고 재밌네요.)

 

나는 지금의 남편과 대학교때 만나 결혼을 했고 지금 3년째이다. 나는 남편을 만나기 전에 몇 남자와 같이 잔 적이 있는데, 내가 조금 섹스를 밝힌 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지금의 남편은 조금 고지식한 사람이다. 다른 남자들은 섹스중이나 섹스후에 야한 소리도 하고 다른 남자랑 해볼려냐는 소리도 한다는데, 우리 부부는 오히려 내가 그런 소리를 한다. 섹스하면서 때로는 남편에게 나 당신이랑 다른 남자랑 셋이서 3섬하고 싶어 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 남편은 알았어, 다음에 한번 해보자하면서도 내게 그런 기회를 주지 않았다. 포르노 비디오나 인터넷에서 보이는 3섬 화면에만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남편의 자지는 6인치(15센티) 정도. 서양 남자치고는 큰 편이 아니다. 내가 결혼전에 섹스를 했던 남자들보다는 작다. 나는 남편과 섹스하면서도 다른 남자랑 하는 상상을 해보기도 하고, 결혼전에 섹스를 했던 상대자를 떠올리기도 했다. 솔직히 말하면 내 몸속에 있는 섹스 에너지를 모두 꺼내주는 남자와 한번 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기회가 왔다. 남편이 회사 일로 해외출장을 가게 되었다. 4일 일정으로 다녀 온다고 했다. 남편이 출발한 그날 밤, 남편의 잘 도착했다는 인사와 함께 굿나잇을 전화상으로 전한 나는 야한 옷을 입고 우리 지방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의 바에 놀러 갔다. 바에는 조금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군데 군데 모여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보일뿐 아주 시끄러운 분위기는 아니었다. 내가 바에 들어가자 몇몇 남자들이 나를 쳐다 보았다. 하기는 내가 보기에도 내 차림이 섹시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가슴이 상당히 많이 들러나는 윗옷과 무릎위로 올라간 스커트. 그리고, 이제 30도 안된 농익은 여체가 보이니 그럴수 밖에.

 

와인을 한잔 시켜 마시는데, 두 남자가 내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서로 통성명을 했다. 금발 머리에 키가 180정도되는 남자의 이름이 앤디라고 했고, 앤디보다 훨씬 키가 큰 남자가 쉐인이라고 서로를 소개했다. 우리는 뻔하고 뻔한 이야기들을 해가며 술을 마셨다. 춤추는 시간이 되면 우리는 때로는 셋이서 때로는 둘이서 춤을 추었다. 춤을 추면서 그 남자들의 중심부가 가끔 내 배를 찌르는 느낌이 왔다. 남녀가 같이 춤추고 술을 마시며 놀면 확실히 급격히 친해진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만난 친구들처럼 떠들고 웃으며 놀았다. 이윽고 바가 문닫을 시간이 되어갔다. 우리는 자리에 앉아서 술을 마시며 조금 농도짙은 얘기를 농담처럼 했다. 나도 어차피 오늘은 섹스를 즐기려고 나왔으니 뺄 필요가 없어 양손으로 그들의 허벅지를 각각 만져 주며 진하게 얘기를 했다. 그러다, 앤디가 농담처럼 말했다.

 

"캐티, 오늘밤의 파트너로서 누구를 선택하고 싶니?"

 

나는 이미 답을 정해놓았지만, 깊이, 아주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쉐인의 귓가에 대고 뭐라 속삭였다. 쉐인이 깜작 놀라며 좋아하는 표정을 보고 앤디가 아주 실망한 표정이었다. 나는 다시 앤디의 귀에도 쉐인에게 한 말과 똑같은 말을 해 주었다.

 

"나는 오늘 밤 너희 둘과 같이 하고 싶은데."

 

바에서 앤디의 집에 가는 택시안에서 우리 셋은 미친듯이 서로를 만져대고 빨아 대었다. 이미 앤디가 내 스커트를 벗겨 내고 내 티팬티 사이로 내 보지를 만져 대었고. 쉐인은 내 윗도리를 가슴위로 올려 내 가슴을 빨아대기에 정신이 없엇다. 택시 운전사는 안중에도 없었다. 나도 앤디와 쉐인의 바지 위를 만져 보았다. 손으로 느끼기에도 너무 육중한 것들이 그 안에 숨어 있었다. 택시에서 내릴때 나는 티팬티하나만 걸치고 있었을 뿐이었다. 나는 그냥 티팬티 차림으로 내려 앤디의 집으로 걸어갔다. 이미 밤 2시가 가까운 시간이라 누가 볼리도 없었다.

 

앤디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두 남자는 내 몸에 남아있는 팬티 한장도 벗겨 버리고 자기들도 옷을 모두 벗었다. 육중한 그들의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앤디의 자지는 8인치(20센티)가 넘는 큰 녀석이었다. 결혼전에 내가 만난 남자들보다도 더 컸다. 쉐인의 자지는 앤디의 자지보다도 더 크고 더 굵었다. 거의 10인치(25센티)가 되지 않나 싶을 정도였다. 이왕 마음먹은거 이런 큰 대물들이 걸려든 것에 내심 기분이 좋았다.

 

나는 두 개의 자지를 양손에 잡고 빨아 주었다. 두 개의 자지 모두 워낙에 커서 입에 다 들어가지 않았다. 두 남자도 내 가슴과 보지를 마져주었다.

 

"나 3섬 오늘 처음이야. 너무 하고 싶었어."

"정말이야?"

"응,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어. 너희들은?"

"우린 몇번 해 봤어. 그럼 오늘 우리가 3섬의 진수를 보여 줄게."

 

먼저 앤디가 내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6인치짜리 남편 자지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 보지에 느껴졌다. 앤디가 박아 주는 동안 나는 쉐인의 대물을 빨아 주었다. 앤디의 자지가 저런 느낌인데 이 자지는 기분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엔 앤디가 잠시 자지를 빼서 내 입에 물려 주었다. 앤디의 자지에는 내 보지에서 나온 물범벅이다. 내가 앤디의 자지를 빨아주자 이번엔 쉐인이 나를 도기스타일(개치기, 뒷치기)로 돌려놓고 두에서 박았다. 쉐인의 자지가 들어오는 느낌은 앤디의 자지가 들어오는 느낌과는 전혀 달랐다. 더 크고, 더 두꺼운 앤디의 자지에 내 보지에 있는 모든 세포가 다 일어나는 기분이었다. 쉐인의 박음질에 나는 어쩔줄 모르며 소리를 질러대며 앤디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이런 맛에 3섬을 하나 보다. 보지와 입에 항상 자지가 들어와있는 이런 기분에.

 

"자, 이제 진정한 3섬을 맛보게 해주지."

 

쉐인이 바닥에 누워 내 몸을 쉐인의 위로 올라오게 하고 바로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내 몸을 앞으로 끌어 당겨 꼭 껴안았다. 그러자, 앤디가 내 뒤로 가서 똥꼬를 만지기 시작했다. 앤디는 루브(윤활제)를 내 똥꼬 주변에 골고루 바르고 손가락을 하나 넣었다. 그리고 잠시 어루만지다 이번엔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그 상태에서 손가락을 빼며 앤디의 자지를 내 똥꼬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전에도 항문섹스는 해 본적이 있지만, 앤디의 자지보다는 작은 자지였고, 지금 내 보지에는 쉐인의 거대한 자지가 꽂혀 있어 과연 저게 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앤디의 자지가 모두 내 똥꼬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그리고 열심히 펌핑을 하기 시작했다. 보지와 똥꼬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쾌감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무어라고 소리질렀지만, 그게 무슨 소리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들의 몸짓 하나하나에도 엄청난 쾌감이 몰려 들어왔다. 벌써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셀 수도 없다. 이윽고 두 사람 모두 사정의 느낌이 오나보다.

 

"어디에 싸 줄까?"

"내 입에 싸 줘."

 

두 사람을 자지를 똥꼬와 보지에서 꺼내 콘돔을 벗겨 내며 내 입으로 가져왔다. 나는 두 사람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잠시 후, 두 사람의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터져 나왔다. 내 입에 넘치고 얼굴을 온통 정액투성이로 만들고, 가슴위로 흘러 내려올 정도의 엄청난 좆물이었다. 나는 몸위로 뚝뚝 떨어지는 정액을 손으로 발라대며 그들과 키스를하며 이야기했다.

 

"너무 너무 좋아. 또 해줄거지?"

"물론이지. 너같이 섹시한 여자를 잠자게 하는건 신사가 할 일이 아니지."

 

그 날밤, 우리는 몇번의 3섬 섹스를 더 했다. 그 뒤로 나는 3섬 섹스에 빠져 들어 남편이 출장을 가며 앤디와 쉐인에게로 달려 왔다. 그리고, 남편에게는 3섬을 하자고 더 이상 졸라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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