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아내의 호기심(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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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두 사람은 마주보며, 목욕을 하고 있다.
00씨의 손은 여성의 버스트를 비비고 있지만,
여성의 손은 욕조 안에 잠겨 보이지 않았다.
「조금 부탁해요」
00씨가 허리를 띄웠다.
페니스의 앞이 수면 위로 나왔다.
여성은 입을 크게 열어 그것을 물고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저 여자의 페라는 능숙하다, 아~~ 대단해」
「미사, 어때? 저것을 흉내내 보면
남편과 목욕하는 일이 즐거워질거야」
「스톱! 열리지 않아! 돌아가셔 그렇게 하면!」
「매트 플레이를 할까? 침대로 갈까?」
「매트에서 이전 처럼... 실례를...」
여성이 먼저 욕실로부터 나오면서,
유리병으로부터 오일? 액상 소프? 를 손과 가슴이나 배에
잔득 발랐다.
「저것은?」
「소프랜드에서 사용하는 특수 로션이다. 저것을 바르면,
미끈거리는 감촉에 더욱 흥분하게 되지」
00씨가 욕실로부터 나오더니,
매트 위에 엎드려 누웠다.
00씨의 어깨로부터 등에 걸쳐 근육으로 꼭 죄이고 있어,
지금까지 본 남성중에서 가장 멋진 몸이다.
그리고 축구 볼을 반으로 한 것 같은, 멋진 엉덩이....
나도 그 멋진 엉덩이에 손을 대어 보고 싶어졌다.
여성은 로션을 00씨의 등에도 발랐다.
「미사, 앞으로의 테크닉을 잘 기억해 두라고.
남편에게 해 준다면 기뻐할거야」
여성이 00씨의 몸 위에 올라 타,
엎드려 피부를 맞대고 있다.
로션이 피부와 피부를 밀착한다.
「미사,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바디를 탄다”는 것으로 일반적인
기술이나. 저 여자의 유두의 움직임을 잘 봐라! 저것이 남자를 기쁘게
하는“젖세탁”, 이라는 고급 테크닉이다」
여성의 유방과 유두가 미묘한 움직임과 터치로
00씨의 등으로부터 엉덩이쪽으로 이동했다.
00씨가 몸을 돌려, 큰 대자로 누웠다.
두 사람은 얼싸안은 상태로 몸을 조정해.
여성은 몸을 일으켜, 크게 다리를 벌리고 몸에 걸친다.
음모의 사이부터, 골짜기의 꽃잎이 얼핏 보였다.
다른 여성의 꽃잎을 가까이서 본 것은,
카츠요씨와 이 여성 뿐이다.
조명의 영향도 있겠지만, 꽤 붉은 빛이 진한 색을 띄고 있다.
보지의 색은 피부의 색과 관계 있는 것일까?
카츠요씨도 이 여성도 나보다 피부의 색이 진한 것처럼 보였다.
「대단해···」
여성은 골짜기를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00씨의 작은 유두에 꽉 눌렀다.
아래의 입술로 유두에 키스 하고 있는 것 같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 느껴 버려,
나의 골짜기로부터 뜨거운 것이 흘러나왔다.
「꿀세탁이라고 하는 고급 테크닉이다.」
「후~ 있어···」
나의 의식은 현실로부터 멀어져
완전히 세계에 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나, 미사, 보고 있는 것만으로 느껴 버린거야?」
여성은 보지털로 쓱쓱 00씨의 가슴을 문질렀다.
「이것이“타와시 세탁”이지. 다만, 미사는 이것은 불가능해.
보지털이 없기 때문에···」
여성의 보지는 허리쪽으로 내려 갔다.
「드디어 실전이다」
여성이 단단히 발기한 페니스를 잡았다.
여성은 허리를 띄우고 골짜기에 맞추었다.
그리고, 느긋하게 앉아간다.
나의 눈앞에서, 그 굵은 페니스가 여성의 몸안으로
빨려 들여가는 것이 보였다.
「아! 아 아」 「아! 아 아」
그 순간, 나는 00씨에게 내가 범해지고 있는 착각을
느껴 그 여성과 동시에 소리를 내 버렸다.
「미사, 느낌이 어때! 그 큰 자지를 넣어 봐! 어서! 느껴 보는거야!
그 자지가 미사의 보지를 가득···」
「아니, 그런···있어·원··있어·으로···」
타가와씨가, 나의 마음 속의 변화를 들여다 본 것 같이,
그리고 호기심을 증폭시키듯이, 귓가에 중얼거려온다.
여성의 허리가 상하로, 전후로, 좌우로, 깊게, 얕게,
한 번도 같은 각도로 움직이지 않는다.
골짜기의 붉은 꽃잎이 그 때 마다 벗겨지거나 말려 들어가거나
자지에 얽혀 매우 추잡한 광경을 연출한다.
나도 Sex를 하고 있을 때,
골짜기의 입구는 저런 식으로 되어 있을까?
매우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다.
여성이 결합한 채로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
「저것은“꽃시계”라고 하는 소프양의 비결이지」
00씨가 여성을 껴안은 채로 몸을 돌려, 위가 되었다.
그 멋진 엉덩이가 물결치듯이 유연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아 아아 아」
스피커로부터 들리는 여성의 신음소리가 커져갔다.
나의 손은 어느새인가 골짜기에 가 있었다.
「후~대단해····」
부끄럽다고 생각하면서도 소리가 나와 버렸다.
오늘의 타가와씨는 심술궂은 행동을 했다.
내가 느끼고 있는데···, 아무것도···모른 척하고....
「미사, 어때? 그의 좆으로 당해 봐?」
겨우, 타가와씨는 팬티를 벗게 하고,
손가락을 골짜기의 입구에 맞혔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희롱하면서,
나의 속마음을 찾듯이 얼굴을 보면서 권해왔다.
00씨의 Sex를 보고 있으면,
페니스 보다 그 유연하게 움직이는 엉덩이로 꾸짖음을 당해 보고 싶다.
그런 위험한 기분이 마음 속에서 크게 부풀어 올라 왔다.
「네·····조금·····아, 그렇지만···그런 일···」
강력하고, 유연한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아·아·아·아」
여성의 신음소리가 한층 더 크게 영향을 주었다.
나는 타가와씨에게 매달렸다.
다른 사람의 색스 장면을 직접 보는 것만으로 흥분하고,
수치심이 마비되어···아무래도 좋을 만큼 흥분하고 있었다.
(아~~ 나도 하고 싶다. 저런 식으로 하고 싶다····. )
더욱 더, 기분이 위험한 방향으로 기울어 간다.
「미사, 느껴 보라고! 00이가 finish 하는 것을!」
00씨의 엉덩이의 근육이 꼭 꼭 죄이면서,
상반신을 젖혀져 돌아 이쪽을 본다.
00씨의 시선과 나의 시선이 마주쳤다.
그 순간, 몸 안에서 00씨가 사정을 해 준 것처럼,
가벼운 오르가슴을 느꼈다.
물론, 시선이 마주칠리는 없다.
00씨는 눈앞의 거울을 보고 있는 것이다.
00씨가 여성의 몸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아냈다.
백탁한 정액이 페니스의 주위에 크림과 같이 들러 붙어 있다.
그것이 나의 눈앞에···.
정액의 독특한 냄새가 이쪽 방에도 감돌아 오는 것 같다.
평상시라면 눈을 피해 버리는 광경인데, 이 때의 나는···.
끝났음이 분명한 페니스가 삽입전과 같은 크기와 각도를 유지해,
이쪽을 향하여 꺼덕거리며 움직여, 나의 마음을 시험하듯이····, 권하고 있듯이····.
「미사, 미사! 어떻게 했어? 멍해···.어떻게? 느껴 왔지?」
타가와씨의 소리로··· 비로서 현실로 돌아왔지만···
육체의 흥분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하, 하, 하」
라고 난폭하게 숨이 나올 뿐이다.
「아 아, 보지가 축축하지...」
타가와씨의 손가락에 육체가 반응한 것은 아니다.
00씨의 유연한 섹시한 엉덩이의 움직임에 느껴 버렸던 것이다.
「미사, 저 남자 어떻게 생각해? 마음에 들었어?」
타가와씨가 진지한 눈으로 물어 왔다.
「네···믿음직한 것 같은 분··· 이군요···」
「그런가, 마음에 들었지. 미사, 한번 해 볼까?
소프양의 흉내를 내는 일을···?저 남자라면 신원도 확실하고,
안심이 될거야··· 어때? 조금은 그럴 기분이?」
「······」
왜일까, “까악!” 이라고 강하게 거부할 수 없었다.
「미사, 내가 가르친 비결을 시험해 보지 않겠어?
다른 남자에게···미사의 지렁이를···」
「갑자기···말해져···무서워요···역시···무섭다···」
지금까지, 남편 이외에 2명의 남성과 경험했지만,
이번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소프양, 바꾸어 말하면“창녀”가 되는 것이다.
「00과 같은 남자는 한번으로는 만족하지 않아.
하물며 오늘과 같은 날은···몇명의 컴퍼니언이 상대를 하게 된다」
「무서워요···나···무섭다···」
소리가 작아져, 최후에는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괜찮아! 내가 여기서 보고 있다.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바로 멈추게 한다」
플레이 룸에서는, 여성이 일어나,
00씨의 페니스를 씻겨주고 있다.
「점장을 불러 줘. 오늘은 더블헤더야!
홈런을 몇개라도 치는 것으로!」
00씨의 건강한 목소리가 들렸다.
「자, 한번해 봐! 미사! 어서!」
또, 타가와씨가···등을 누른다.
「·····」
또, “아니”라고 말할 수 없었다.
타가와씨는 나의 눈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사무실에서 나갔다.
“창녀”가 되어 버린다.
나의 뇌리에《메꽃》의 카트리누·드누브의 모습이···.
어떻게 하지···.
몸이 떨려 온다,.춥지도 않은데·····.
영화에서 본, 주인공이 첫 손님의 지명을 기다릴 때의 심경은
이러한 것이었을까?
타가와씨는 이렇게 되는 일을 예상하고,
오늘의 데이트를 계획했을까?
그럴리는 없다.
시합의 결과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고,
하물며, 00 선수가 홈런을 치는 것을 절대 예상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우연이 겹쳐, 내가 저 플레이 룸에서
00씨에게 안기는 것은 운명인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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