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이야기 - 1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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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냠냠 아 맛있어요 오빠"
"우웅 수지도 오빠한테 봉사하고 싶어"
"잠깐만 조금만 기다려봐....쩝쩝 음냐"
"아앙 나도나도....치사하게 혼자만 하고....잉"
서울의 아침. 부촌으로 유명한 동네의 한 가정집... 그 집은 3층 건물에 넓다못해 광대한 정원 그리고 많은 나무들이 주변집과 거리를 벌린채 집을 완전히 가리고 있었다. 창문에는 모두 특수 처리가 되어있어 밖에서는 설사 적외선 탐지기가 온다고 하더라도 집안을 들여다 볼수없었다. 그집 거실의 소파 한남자가 앉아 있었다. 아니 남자라기 보다는 소년이었다. 그의 이름은 유현우. 나이는 18살로 한서고등학교 2학년이다. 소파에 앉아 있는 그 앞에 두 소녀는 나체로 그의 바지밖으로 비져나온 우뚝솟은 자지를 서로 핥겠다고 싸우고 있었다. 그런 그녀들을 모른채 하고 그는 소파에 등을 기댄채 눈을 감고 있었다
"어머 너희들 오빠한테 아침 준비할동안 봉사하고 있으라고 했더니 싸우고나 있고....그럼 못써요"
소녀들의 등뒤로 한 여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얼굴은 20대로 보이지만 몸매는 20대 답지 않은 요염함과 완숙함이 보이는 엄청난 미인이었다. 한손으로는 반도 쥘수 없을 만큼 커다란 가슴은 축쳐지지 않고 그 탱탱한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고 한손에 쏙 들어올 것 같은 가냘픈 허리 아래로 다시 골반이 풍만한 곡선을 그리고 그 아래는 늘씬한 다리가 있었다. 놀라운 것은 그녀의 차림이었는데 목에 걸린 은색 개목걸이와 8cm정도로 보이는 빨간 하이힐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탱탱한 가슴 정상의 유두에는 금색의 링이 달려 있었고 그녀의 음모는 깨끗하게 면도되어 그녀의 음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그녀의 면도된 음부에는 분홍색 하트무늬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그러한 그녀의 음부 사이에도 역시 금색의 링이 달려 있었다. 소년의 자지를 쥐고 서로 빨겠다고 신경전을 벌이던 두소녀가 일어나 뒤를 돌아보았다. 그 소녀들은 겨우 10대 중반으로 보였다. 두소녀의 모습은 약간 웨이브가 진 어깨를 조금 넘어내려 오는 머리와 긴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 모습을 제외하면 똑같이 생긴 쌍둥이였다. 그 소녀들은 분홍색의 개 목걸이를 차고 있었고 알몸인채 유두와 깨끗이 면도된 보지에 은색의 고리가 걸려있었다. 하이힐을 신지않고 맨발인것을 제외하면은 그 여인과 거의 같은 모습이었다.
"우웅 수지가 너무 혼자만 하고 있어서 그래"
"아냐 나도 희지랑 같이 하려고했어."
두 아이는 그여인이 나무라는 듯하자 약간 기가 죽은채 서로에게 핑계를 대었다. 그모습을 여인은 미소짓고 바라보고 있었다. 하긴 자기도 지금 당장가서 저 자지에 봉사하고 싶다. 저 자지에 보지와 항문이 꿰뚤린채 몸을 미친듯이 흔들고 싶다 그리고 그의 정액을 몸속에 받아들고 싶다는 생각이 온뭄을 감쌌다. 그런 생각을 하자마자 그녀의 음부는 벌써부터 젖어오기 시작했다.
"호호 저 아이들이 그이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거야 동생이 이해해"
뒤에서 다른 한여인이 또 나타났다. 그녀도 역시 알몸 차이는 그녀의 개목걸이는 검정색이라는 것이고 노란색 하이힐을 신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앞의 여인보다는 키가 조금 더 컸지만 얼굴은 완전히 20대 중반의 얼굴이었다. 앞의 여인은 20대 말쯤이고 조금 더 쓴다면 30대 초반으로는 보이는 얼굴이었다.
그런 여인이 앞의 여인에게 동생이라고 했다
"여보...식사 준비 다 됐어요 식사해요"
"그래 지연아"
자리에 앉아 있던 현우는 일어나서 두 소녀를 품에 안으며 말했다
"이제는 식탁에 가서 하자...너희둘은 아침먹을 때 봉사할거잖아"
"예 알았어요 오빠"
그말에 수지와 희지가 기쁘게 말했다
그리고는 뒤에 서있는 두 여인에게 다가가 다시 안더니 한명씩 키스를 나누었다.
"근데 유정이는 벌써 거기가 젖어버린거 같네....."
현우가 왼팔에 안긴 은색 개목걸이를 한 여인에게 말했다.
"저 아이들이 봉사하는 것을 보니까 저도 하고 싶어져서요...."
약간 기어가는 목소리로 얼굴이 빨개진채로 유정이라 불린 여인이 말했다.
"어차피 아침먹고 학교 가기전에 해줄거잖아 그러니까 조금만 참아...."
"예,,,,,"
고개를 숙인채로 약간 작은 목소리로 유정이가 말했다
"저는 어제는 회사 일때문에 당신 자지를 내 보지안에 1번 밖에 넣어보지도 못했다구요 여기 동생이나 쟤들은 어제도 저보다 많이 했구요.."
"음 ...그렇구나 근데 오늘 아침에는 시간이 없으니까 평소처럼만 하고 나중에 더 해줄께....
"앙 왜요..저도 어제 못한 만큼 해줘요..."
그녀가 계속 조르자 현우의 표정이 굳어졌다
"이런 암캐년이 주인한테 대드는건가"
그러자 지연이 깜짝 놀라며 그자리에 주저앉아 몸을 숙였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이 음탕한 노예가 감히 주인님한테 무례했습니다"
그말을 하는 지연은 벌벌 떨고 있었다. 현우가 화를 내자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평소에는 부부처럼 지내지만 자신은 엄연히 현우의 성욕처리 정액받이 노예였다. 이집에 있는 여인들 모두 현우와 오빠 동생 애인 등등 다양한 관계로 얽혀 있고 또 그렇게 지내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자신들은 모두 현우의 암컷노예들이였다. 평소 현우가 다정하게 대해줬기에 감히 자신이 주인님께 무례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지연은 온몸이 두려움으로 떨리기 시작했다. 이미 자신의 모든것인 주인님께 자신이 무례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자 이제 자신이 버림받으면 어떻하나 하는 두려움이 몰려왔고 그런 자신의 어리석음을 저주하고 있었다. 이미 현우 아니 주인님은 자신의 모든 것이다. 주인님 곁을 떠나서 산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고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자신에게 남은 선택은 죽음밖에 없었다
"주...주인님 죄송해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지연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주위의 다른 여자들도 현우가 화가난 듯하다 몸을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그런 지연을 현우가 가만히 내려다 보고 있었다.
"일어서"
지연은 여전히 엎드려서 떨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제는 한번 말해서는 듣지도 않겠다는 건가"
"아니에요 그런게 아니에요"
지연은 벌떡 일어섰다. 하지만 여전히 고개를 숙인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현우를 말없이 지연을 바라보고 있었다
"주..주인님 흑흑 죄송해요....제발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흑..."
지연은 울먹이고 있었다. 현우는 조용히 지연에게 다가가 살면시 끌어안아줬다
지연은 깜짝놀랐다
"난 지연이한테 나쁜 주인이 되고 싶지않아. 지연이는 내 여자지만 그전에 내 노예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해."
현우는 지연에게 따뜻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해주고 그녀의 눈물을 두손으로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그녀를 다시 한번 품에 안고 주위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유정과 수지 희지를 바라보며 말했다
"난 너희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평소대로 밝은 모습으로 지내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나도 노력할거야...하지만 내가 너희들이 주인이란 사실은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예 주인님"
세여인이 대답하자 현우는 웃음을 지었고 그 모습을 본 수지와 희지가 현우의 팔에 달려들어서 눈을 깜빡이며 애교를 부렸다
"아웅 오빠 이제 밥먹으로 가자 응"
"오빠 희지가 오빠한테 빨리 봉사하고 싶어....아앙"
현우는 그 귀여운 모습을 보며 웃지 않을 수 없었다
"하하 그래 어서 밥 먹으러 가자 우리 희지하고 수지가 참을수가 없나 보군나"
"응 수지는 빨리 오빠 자지를 빨고 싶어"
"희지도 희지도...."
"그래그래 하하"
현우는 아직 품안에 있는 지연에게 말했다
"지연아...이제 아침 먹으러 가야지 응?"
"예......그래요 주인님"
"아냐..조교중도 아닌데.....다시 여보나 당신라고 불러"
"예.....여보"
평소에 여인들은 현우를 다양한 호칭으로 부르지만 현우가 조교를 할때나 암캐 산책 때 혹은 그외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은 보통 주인님이란 호칭을 부르지 않는다
지연은 자신을 용서한 현우를 보고 미소지으며 다시는 이런 관대한 주인에게 무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현우와 수지와 희지 그리고 유정과 지연은 거실 왼편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 식당 가운데에는 20인용 탁자가 놓여있었고, 조리를 하는 부엌은 식당 뒤편에 있었다. 식탁위에는 한명의 여인이 나체로 누워있었다. 역시 그녀도 알몸과 면도된 음부 그리고 개목걸이와 고리가 있었다. 그녀는 10대 후반정도의 나이로 보였다. 그리고 그녀 양쪽에 희지 수지 또래로 보이는 소녀 한명과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한명 서있었다. 그녀들도 각각 붉은색과 노랑색의 개목걸이를 하고 있었지만 다른 여인들과 달리 옷을 입고 있었다. 그 옷은 둘 모두 메이드 옷으로 무릎위 까지 내려오는 짧은 치마에 윗도리는 가슴 부분 파여서 그녀들의 아름다운 가슴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었고 유두에 걸린 금색 고리들이 빛나고 있었다.
"어서 오십시요 주인님"
두 여인. 아니 한명의 여인과 한명의 소녀가 그렇게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했다
"어 오늘아침은 혜영이랑 시영이가 메이드인가 보네? 그러면 혜민이가 아침식탁이구나"
"예 그렇습니다 오늘아침은 저희가 주인님의 메이드입니다"
왼편의 여인이 말했다.
현우가 식탁 가운데로 걸어갔다. 식탁위에는 혜민이란 소녀가 다리를 벌린채 누워있었고 그녀의 보지에는 바이브레이터가 꽂혀있었지만 작동 시켜놓지는 않았다. 그녀의 위에는 갖가지 나물과 고기를 비롯한 반찬들이 그녀의 가슴과 음부 그리고 그 사이의 배에 놓여있었고 다리를 벌려 드러난 그녀의 보지 밑에 하나의 빈 접시가 놓여있었는데 그 접시에는 혜민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온는 애액이 떨어져 고이고 있었다. 현우가 자리에 앉자 유정과 지연이 맞은 편에 앉았고 혜영과 시영이 현우의 양 옆에 앉아 각자 한팔로 현우의 양팔을 안아 자신들의 가슴 사이에 끼어 넣었다. 그리고 희지와 수지는 식탁 밑으로 들어가 현우앞에 자리를 잡고 아까 거실에서 처럼 바지 자크를 열고 현우의 자지를 꺼내 둘이서 혀로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자 식사하자"
현우가 말하자 왼편의 여인이 수저를 들고 밥을 떠서 현우에게 먹여주었고 오른편의 소녀는 젖가락으로 반찬을 집은 뒤 현우에게 먹여주었다. 두여인에게 양팔이 잡힌 현우의 손은 그녀들의 치마속과 팬티속으로 들어가 클리스토리를 문지르거나 아님 거기 달린 고리를 비틀거나 보지를 쑤시는 등 여인의 보지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있었다. 유정과 지연은 밥은 자신들이 먹었지만 반찬은 혜민의 다리사이에 있는 애액에 꼭 찍어서 먹었다. 희지와 수지는 밑에서 각자 열심히 자지를 입에 물고 왕복운동을 하거나 불알을 입에넣고 혀로 굴려가며 현우에게 하는 봉사를 즐기고 있었다. 이미 수지와 희지의 한손은 각자의 보지에 들어가서 클리스토리에 달린 고리를 자극하거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물"
현우가 말하자 왼편의 여인이 빙긋 웃으며 수저를 놓고 앞에 놓인 물잔을 들어 자신의 입에 한모금 머금더니 현우의 입에 입맞춤을 하여 입에 넣었고 뒤를 이어 오른편의 소녀도 자신의 입에 물을 머금고 현우의 입에 키스를 하여 물을 먹여 주었다. 그렇게 극상의 봉사를 받아가며 아침을 먹고 있었다. 밥그릇이 반쯤 비어갈쯤 현우가 밑을 보며 말했다.
"얘들아 간다....니들 아침식사니까 잘 받아...."
그말과 함께 현우의 자지는 사정을 하였고 자지를 물고 있던 희지가 그의 정액을 입에 가득 담았다. 평소라면 목구멍까지 찔러넣고 깊은 구멍에서 정액을 받아 삼켜야 했지만 말그래도 식사를 해야했기 때문에 입에 머금었다. 희지의 입이 정액으로 가득찬 뒤에도 정액이 계속 나오자 뒤를 이어 수지가 자지를 물었고 남은 정액을 자신의 입에 받았다. 유정은 자리에서 일어나 식탁 한쪽에 놓여 있던 씨리얼이 담긴 비교적 큰 그릇을 식탁 밑으로 넣어주었다. 희지가 그 그릇을 받아 씨리얼에 자신의 입에 있던 정액을 쏟아부었고 뒤이어 수지도 정액을 내뱉었다. 그리고는 자리를 바꾸는 사이에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깨끗이 핥은뒤 다시 씨리얼에 뱉고 나머지 자신들의 얼굴에 묻은 흔적을 서로 핥아가며 주위에 정액이 흔적이 남지 않을 정도로 샅샅이 핥아서 씨리얼에 부었다. 둘은 그 그릇을 들고 식탁 밑을 빠져나온뒤 식탁위로 올가갔다. 식탁은 20인용일 정도로 크고 또 특별히 특수제작으로 튼튼히 만들어졌기 때문에 세명이 올라가도 자리가 남았고 무게에도 문제가 전혀없었다. 희지와 수지는 현우가 잘 볼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은 후 씨리얼 그릇을 내려놓고 정액범벅이된 씨리얼을 손가락으로 비볐다. 그리고는 어느정도 비벼지자 한 그릇에 둘이 얼굴을 들이박고 마치 개가 밥을 먹듯이 혀만사용하여 씨리얼을 먹기 시작했다.
"아 역시 오빠 특제 시리얼이 아침식사로는 최고야"
"응 맞아 너무 맞있어...다이어트도 되고 맛도 있고...."
그런 모습을 다른 여인들과 현우가 귀엽다는 듯이 보고 있었다. 보통 각자의 맡은 일이 매일 달라지기 때문에 특제 시리얼은 돌아가면서 먹고 있다. 이 특제 시리얼을모두들 좋아하지만 제일 맛있게 먹는게 바로 희지와 수지이다. 이들은 처음에 도시락으로도 이 현우표 특제시리얼을 싸가려고 하자 만약에 그녀들이 그것을 학교에 가져가 친구들에게 나누어주었을 경우 그 뒤 사태를 생각해보면 아무리 현우라도 땀을 삐질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때때로 정액을 입에 받는 여인이 평소 습관처럼 삼켜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다른 여인들이 애액을 모아서 비벼준다.
현우의 밥그릇이 비어지고 곧이어 다른 여자들도 대부분 식사를 마쳤다. 시영과 혜영 그리고 혜민은 오늘 메이드와 그릇 및 양념 담당이기 때문에 이미 이전에 식사를 미리 한 상태였다. 곧이어 시영과 혜영이 일어나 밥그릇등을 치우고 혜민은 일어났다
"자기야 나는 먼저 가 있을께"
"응 알았어 먼저 가서 준비하고 있어"
현우의 대답을 듣고 혜민은 욕실로 향했다. 앉아있던현우가 일어섰다.
"자 모두 보지 벌려"
그러자 지연과 유정 그리고 희지와 수지가 현우의 앞으로 와 모두 식탁에 기댄채 손을 뒤로 돌려 자신들의 엉덩이와 보지를 최대한 벌렸다. 현우는 먼저 지연에게 가 지연의 보지와 항문을 손가락을 찔러넣고 앞뒤로 움직였다.
"음.......보지와 항문 조임이 모두 좋아..역시 지연이...."
"당신이 조교한 몸인데 당연하죠....."
그리고는 항문과 보지에 있던 손가락을 빼서 자신의 눈앞에 들이댔다. 손가락은 애액으로 번들거기고 있었다
"관장도 했군"
"예 늘 하던데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관장을 했어요"
"그래 잘했어"
그리고는 자신의 손가락을 지연의 입으로 가져갔다. 지연은 자신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깨끗이 핥아 먹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들었다. 왕성한 정력을 자랑하는 현우의 자지는 이미 그 거대함을 찾은지 오래였다. 현우는 자지를 들어 귀두부분을 지연의 보지에 문지르면서 물었다
"지연이는 오늘 아침일도 있었으니까 오늘은 양쪽으로 다 해줄께"
"아...고마워요 여보.."
현우는 지연의 보지앞에서 자지를 살살문지르더니 그래도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아...들어왔어...당신의 자지가 제 보지에 들어왔어요"
"그래...아...학학.....지연이 보지 역시 내 자지를 잘 조이고 있어.....좋아..."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현우는 사정이 가까워 왔음을 느꼈다
"흠...으......으..지연아 이제 간다.."
"예....아..아..싸..싸주세요...당신 전용보지에 당신의 좆물을 싸주세요..."
"그래....아윽....윽...."
현우의 좆물이 지연의 보지를 가득채웠고 약속대로 양쪽으로 다 해주기 위해 항문에 다시한번 좆물을 싸주었다. 지연은 아침에 감히 노예로서 주인님을 불쾌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지와 항문 양쪽으로 두번이나 좆물을 받게 되자 다시 한번 자신이 얼마나 좋은 주인님과 있게 되었는지 마음깊이 감사하게 되었다. 지연은 자신의 애액과 정액으로 덮여있던 자지를 혀로 샅샅이 핥았다. 또 이렇게 함으로써 다음사람을 위해서 자지를 좀더 빨리 다시 세우기 위함이었다. 현우는 나머지 3명의 여인의 보지와 항문의 조임검사와 관장여부를 확인하고 평소대로 각자가 원하는 구멍에 박아서 좆물을 한가득 싸주었다...
4명 모두 끝나자 현우는 욕실로 향하였고 남은 여인들은 서로가 보지와 항문 얼굴, 혹은 좆물이 묻은 바닥이나 식탁등을 핥으면서 식당에서 현우의 좆물을 흔적도 없이 모두 입속으로 없애고 있었다.
현우는 욕실로가 욕실앞에 옷을 벗고 빨래바구니 던져 놓은뒤 알몸으로 아침에도 벌써 몇번이나 쌌음에도 아직도 그 당당함을 잃지 않은자지를 곧추세운채 욕실로 들어갔다. 평소 현우가 하루에 사정하는 횟수는 보통 50회가 넘는다. 하지만 이정도로 현우는 피로도 느끼지 않는다. 욕실에 들어서자 혜민과 시영 혜영이 기다리고 있었다. 욕실 또한 대중목욕탕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커다란 크기였고 넓고 화려한 욕탕과 갖가지 물품을 갖추고 있었다. 욕실 한쪽 벽면이 모두 커텐으로 쳐져있는 곳이 있었는데 그곳은 화장실이었다. 이 저택에 화장실이 이곳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곳은 관장을 위한 화장실이었다. 현우가 욕실에 들어서자 메이드복을 벗어던지 시영과 혜영 또한 혜민과 함께 현우를 맞이했다. 아침 식사가 끝나서 시영과 혜영의 메이드역할은 끝난 뒤였다. 혜민은 이미 머리 아래 부분은 한번 씻어서 음식물이 묻었던 흔적을 모두 씻어냈따. 세 여인은 자신의 손에 각각 과장액이 가득 담긴 커다란 관장용 주사기를 가지고 있었고 그 주사기에는 세 여인의 이름이 붙어 있었다.
"자 이제 너희들 차례네.....저쪽으로 가자"
저쪽이라 함은 화장실 쪽이었다. 커텐을 걷자 10여개의 좌변기가 변 한면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그 좌변기는 보통 좌변기와는 모양이 달랐다. 마치 수세식 화장실과 같은 모양에 그 변을 보고 발로 밟는 부분만 올라와 있는 모양이었다.
"모두 올라가서 엉덩이 대"
현우가 말하자 세여자는 각각의 변기 앞에 각자의 관장용 주시기를 놓고 변기 3개에 나란히 올라가서 변기 뒤쪽에 손을 대로 엎드로 현우에게로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현우는 먼저 시영에게로 갔다.
"누나 엉덩이 벌려"
"예"
시영은 한손은 자신의 몸을 바치고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서 최대한 벌렀다. 그녀의 항문이 들어나자 현우는 시영의 항문을 손으로 살살문질른뒤 관장기를 그녀의 항문에 집어넣고 관장액을 집에 넣기 시작했다
"악..아흑........"
시영이 나지막한 비명을 질렀지만 이미 지난 1년간 그에게 조교를 받으면서 이 조차도 쾌감으로 느끼게 되었다. 현우는 관장액을 집어 넣은뒤 항문 딜도를 가져와 그녀의 항문에 박아두었다. 혜영과 혜민에게도 똑같이 관장액을 집어 넣은뒤 역시 항문딜도로 막아두었다. 세 여자는 뱃속에서 요동치는 느낌에 고통을 느꼈지만 이미 그러한 고통들은 관장액을 주입했을 때와 같이 쾌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조교된지 오래이다.
혜민까지 관장액을 주입한후 현우는 다시 시영에게로 왔다. 현우는 비어버린 주사기에 옆에 욕탕에 있던 냉수를 채운뒤 시영의 항문 딜도를 뽑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항문막았었던 그녀의 항문딜도를 그녀의 입에 집어넣었다.
"자 누나 항문에 있던거니까 누나가 깨끗이 해야지?"
"예 제가 깨끗이 할게요"
열려버린 그녀의 항문에서 묽은 대변이 쏟아져 나왔고 그녀는 항문딜도를 혀로 핥고 있었다. 배설이 끝나자 현우는 그녀가 핥던 항문딜도를 그녀가 물고 있게 한후 다시 관장기를 그녀의 항문에 대고 냉수를 그녀의 항문에 주입했다. 이번에는 항문딜도를 꼽지 않고 현우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그리고는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배를 살살 문질렀다. 그녀의 얼굴은 고통과 쾌락으로 일그러져 있었고 한손으로 항문딜도를 마치 펠라치오를 하듯이 혀로 핥고 입에 넣고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잠시 후 현우는 그녀의 항문에 있던 손가락을 뺐고 그러자 직장에 남아있던 배설물 찌꺼기가 냉수와 함께 빠져나왔다. 현우는 그녀가 빨고 있던 항문 딜도를 다시 그녀의 항문에 집에 넣었다. 나머지 혜영과 혜민도 시영에게 했던 과정을 똑같이 했고 그녀들은 다리에 힘이 쭉빠져 있었다. 현우가 그 모습을 보고 피식 웃은뒤 욕탕으로 들어갔다. 시영과 혜영 혜민은 부들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욕탕에 따라들어왔다. 그리고는 각자가 자신의 다리를 벌려 보지로 현우의 다리를 문지르거나 가슴으로 그의 등을 문질렀다. 다리에 힘은 빠졌지만 물속이기에 상체만 움직일 수 있기에 그렇게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다. 물속에서 잠시 그녀들의 봉사를 즐기던 현우는 자신의 앞에서 가슴을 비비고 있던 혜영을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그녀를 뒤돌게 하고는 항문에 박혀 있는 딜도를 빼고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악...오빠 좋아...좋아....더 ..더 움직여줘......아.."
혜영은 현우의 침입을 온몸으로 환영하고 있었고 시영은 그의 팔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끼운채 비벼댔고 혜민은 그의 등위에서 그를 꼭 안고 자신의 가슴을 비벼댔다. 혜영은 이미 관장으로 몸이 극도로 예민해져 있었기 금방 절정에 올랐다. 혜영이 절정에 오르자 현우는 옆에 있던 시영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항문에 딜도가 꽂혀있는 상태에서 보지에 자지가 들어오자 시영은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쾌락에 몸을 흔들어댔고 역시 금방 절정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혜영의 항문에 현우가 좆물을 쌈으로 해서 아침의 섹스가 모두 끝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