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아내의 호기심(7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아내의 호기심(70)

페이지 정보

조회 1,268 회 작성일 24-01-13 20:3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70.


우리들은 전철로 아시야까지 가,
역전에서 기다리고 있던 야마다씨의 차를 탔다.


「미사, 조금 전 홈런을 친 선수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지?」


「네, 00 선수 말이군요? 그것이 무엇인가?」


「훗훗훅, 혹시···」


의미 심장한 의미있는 웃음을 띄우면서,
나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선수의 이름은 00씨로 합니다.


이유는 비록 이니셜로 처리해도
칸사이 구단의 팬분이라면 곧바로 알아 버리기 때문에....
 
자동차 라디오에서는 시합의 중계를 계속하고 있다.


그 후에도 칸사이가 추가로 점수를 취득해,
승부는 거의 정해진 것 같다.


차는 고속도로를 벗어나,
번화가를 지나 작은 초밥집의 앞에 멈추었다.


「배가 고푸지. 메시를 먹을거야! 여기는 이런 작은 가게이지만,
   진짜로 맛있는 것 밖에 내지 않아.」


카운터에서만 식사를 할 수 있고,
노부부 두 명만으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 가게였다.


초밥 가게에서도, 텔레비전으로 야구 중계를 하고 있었다.


시합이 모두 끝나, 선수의 인터뷰의 영상을 상영되고 있다.


「아! 그 00 선수!」


「역시,! 오늘의 나의 감은, 나름 정확했어, 핫핫핫하···」


타가와씨는 매우 기분이 좋게 웃으면서,
휴대 전화를 꺼내 전화를 걸었다.


「점장을 바꿔라···.야구 보고 있었던 것인가? 그래, 이제 곧,
   칸사이의 00으로부터 예약이 들어갈거야 ,
   언제나 대로 VIP 룸을 비워 두라구」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나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잠시 후에, 타가와씨의 휴대폰이 울렸다.


「내가 말한 대로! 예약은 몇 시가 되어 있어? 알았다.
   그래, 부탁하는 것으로!」


조금 전 타가와씨가 전화를 건, 가게에서의 전화 같다.


「예약」이라든지 「VIP 룸」이라고 말했지만 ,
야구 선수와 식사라도 있는 것일까????.


「미사, 배 부르게 많이 먹어두라구?
   조금 배가 빌지도 모르는 일이 있으니···훗훗훅···」


또, 그 호색한적인 의미있는 웃음이···.

초밥은 매우 맛있게 먹었다.



야마다씨의 차는 초밥 가게로부터 그저 몇분 달린 후,
현란한 간판이 나란히 늘어선 의심스러운 대로로 들어섰다.


그 골목은 소프랜드 가게가 늘어서 있었다.


차는 그 중에서 비교적 호사스러운 구조의
가게 앞에서 멈추었다.


「어! 여기는?」


「오늘은 미사의 사회 견학이다. 미사, 다른 사람의 Sex에 흥미가
   있겠지? 카츠요로부터 들었어. 전에 호텔에 묵었을 때,
   우리 호텔 앞의 맨션에서의 섹스 장면을 훔쳐 보고,
    미사가 흥분하고 있었던 일은···」


「그런···부끄러워요···」


「여기는 내가 취미로 하고 있는 소프 가게야.
   여기서 라면, 재미있는 Sex를 견학할 수 있을거야」


나는 타가와씨의 뒤를 따라 숨듯이 가게의 뒷문으로 들어갔다.


모르는 사람이 우리를 보면, 이 가게의 소프양(컴퍼니언이라고 부름)
이라고 생각하겠지....


겉의 구조와는 달리, 사무실 안은 허술한 구조였다.


안에는 검은 옷을 입은 점장과 보이가 한 명 있는 것만으로,
사무실의 옆 방은 컴퍼니언들의 대기실이 되어 있다.


반 정도 열린 도어의 틈새로부터
네글리제와 같은 의상을 입은 여성이 몇사람 있는 것이 보였다.


타가와씨는 점장과 무슨 일인가 이야기하면서,
나를 “사장실”이라고 문패가 걸린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6평 정도의 넓이로, 소파 침대와 작은 테이블이
놓여 있을 뿐인 작은 방이다.


「지금부터, 재미있는 쇼를 볼 수 있을거야! 훗훗훅···」


타가와씨가 소파 앞의 창문의 커텐을 열었다.


「아! 이것은?」
 
「그렇다. 이건 플레이 룸이 보이는 매직 밀러로,
   저쪽 편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특수장치가 된 창이다」


물론, 소프랜드의 개인실(플레이 룸이라고 말한다고 함)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솔직하게 말하면, 여성들도 흥미는 있다)


창으로부터 들여다 보이는 플레이 룸의 내부 장식이
매우 호화로운데 놀랐다.


호화로운 샹들리에, 천정으로부터 늘어진 커텐이 장착된
침대가 놓여 있어, 러브호텔의 방인 듯 보였다.


한가지 다른 점은, 방안에 욕실이 있어,
욕실과 침대의 사이에 세장이 있는 것.


게다가 침대도 조금 작고, 이불이 없다는 것이다.


소프랜드는 이미지로서 어둡고, 음습하고
불결한 장소라고 생각했다.


입구 부근에 응접 세트와 크로젯트가 있고,
우리들이 들여다 보고 있는 창 앞에 욕실과 침대가 있다.


거기에 바뀐 형태의 욕실의 의자가.
거기에 에어 매트가 기대어 세워 놓아 있었다.


실내는 화려한 로코코조로, 욕조와 의자, 에어 매트는
금빛이고. 침대의 시트의 하얀색이 눈에 띄었다.


침대와 욕실, 주방을 비추는 붉은 스포트 라이트가
추잡한 인상을 주고 있다.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충분한 광경이었다.


(이 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정말로 00 선수는 여성과 Sex까지 하는 것일까?)


점장이 커피와 옷 가지를 가지고 들어 왔다.


「 이제 곧, 00씨가 도착하십니다」


「알았다. 다음에 부를 때까지 나가 있어」
 
타가와씨가 방의 불을 껐다.


방이 어두워지면서, 창 넘어의 플레이 룸이 더욱 밝게 보였다.


「미사도 이 의상으로 갈아 입어 주는거야···」


건네진 의상은 2벌로, 붉은 시스루의 베이비 돌과
같은 색의 새틴의 가운이었다.


「내가? 이것을 말입니까?」


「그렇치··· 훔쳐보는 것을 자극으로 나도,! 훗훗훅····」


대단해! 다른 사람의 Sex를 훔쳐보면서···,


그 광경을 상상한 것만으로, 몸이 뜨거워지고,
골짜기가 젖어 오는 것을 느꼈다.


타인의 Sex는 비디오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라이브로 본다고 생각하면···.


나의 성적인 호기심은 더욱 불 타 올랐다.


왜, 섹시한 의상으로 갈아입는지,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은 채로, 타가와씨에게 보이게 하듯이,
의상을 갈아 입기 시작했다.


「저, 속옷은?」


「나체로 ···.어차피, 전부 벗을테니까···」


그렇지만, 처음부터 전라는 부끄럽기 때문에,
팬티만은 입고 베이비 돌을 입었다.


베이비돌이라는 이름뿐으로, 길이는 너무 짧고,
버스트의 부분에는 슬릿이 들어가 있다.


팬티를 입지 않으면, 전라와 같은 모습이었다.


에어컨 바람이 너무 차갑기 때문에,
가운을 걸쳐 입고, 타가와씨의 옆에 앉았다.


플레이 룸의 도어가 열리고, 컴퍼니언의 여성에게 안내되어,
그 00 선수가 안으로 들어 왔다.


구장에서는 그렇게까지 크다고 느끼지 않았지만,
여성과 비교하면 매우 큰 체격을 하고 있다.


여성과 무엇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지만,
벽에 방음 처치를 하고 있는지, 전혀 들리지 않았다.


「스위치 넣는 것 잊었어. 벽을 방음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의 소리도 들리지 않아. 저 편의 소리만 들리도록
   비밀 마이크를 붙여 두었지」


스피커를 통해 옆 방의 소리가 들려 왔다.


나와 같은 붉은 가운을 입은 여성이 00 선수의
옷을 능숙하게 벗기고 있다.


「오늘의 활약 대단했지요. 축하합니다」


「보고 있었던 것 인가? 고마워요! 오늘은 홈런을 치는 것으로.
   아래의 베트를 기다리게 내버려 둘 수없어, 어서, 한번 하자!」


「대단해! 너무 대단해···」


무심코 소리가 나와 버렸다.


트렁크스 안에서 뛰쳐나온 페니스는···,
“굵다!” 이 한마디였다. 길이는 보통···정도일까?


그것보다, 정신없이 봐 버린 것은 엉덩이였다.


탄탄히 긴장되고 있고, 꼭 올라가고 있어···.


매우 아름다운 힙 라인이다···.


프로 스포츠 선수의 엉덩이의 형태는 정말로 멋져요.


「미사, 그의 자지를 어떻게 생각해? 크지!」


「예·····, 그것보다 엉덩이가 매우 멋져요····」


「00씨는 진짜로 건강하시네요」


여성이 가운을 벗자,
나와 같은 베이비돌을 입고 있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나 역시도 이 가게의 소프양과 같은 모습을 하게 된 것이다.


어딘지 모르게, 자학적인 기분에···.


그 여성은 나보다 마른 체형이었지만,
거기에 비하면 버스트의 볼륨은 상당히 있었다.


「아~~ 무엇이지, 어째서 팬츠는 입고 있지.
   이봐요, 어서 벗어 버리라구」


00씨가 여성의 T-백 팬티에 손을 걸어,
질질 끌어 내려 버렸다.


여성의 보지에 눈이 갔다.


새까만 음모로 덮여 있어, 골짜기가 보이지는 않는다.


여성이 이쪽으로 다가 왔다.


아마, 욕실의 준비를 하는 것 같다.


「00 , 그렇게 초조해 하지 않아도 돼요···,
  욕실에서 땀을 흘리고 나서, 천천히....」


여성이 욕실의 준비를 위해서 뒤를 향하자,
00씨가 재빠르게, 엉덩이를 잡고 페니스를 꽉 누른다.


본인들은 매직 밀러가 설치된 것을 깨닫지 못하겠지만,
우리의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행위인 것이다.


「00씨는 어째서 그렇게 초조해 하고 있습니까」


「저 남자는, 오늘 시합에서, 오래간만에 히어로가 되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흥분하고 있다. 남자는 텐션이 높아지면, 하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 참을 수 없어진다」


여성은 아이를 어르듯이 달래며, 욕실로 이끌었다.


그리고 둘이 함께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미사, 여기서부터 소프양의 테크닉이 시작되기 때문에.
   잘 공부해 두라구」

 




추천118 비추천 62
관련글
  • 아내의 선택 -하편
  • 아내의 선택 -중편
  • 아내의 선택 -상편
  • 나와 아내의 이야기-10(완결)
  • 나와 아내의 이야기-9
  • 나와 아내의 이야기-8
  • 나와 아내의 이야기-7
  • 나와 아내의 이야기-6
  • 나와 아내의 이야기-5
  • 나와 아내의 이야기-4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