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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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아아.. 이치료... 흑흑흑...]
세츠코는 푸른 눈동자에 한가득 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남편을 부르
고 있었다. 어린 소년의 거대한 육봉에 꿰뚫린채 쾌락에 울부짖는
요코의 모습은 바로 자신의 모습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미래
의 모습인 것을 세츠코는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는 것이다.
요코를 범한뒤 자신에게도 저 거대한 육봉을 찔러넣고 흔들게 분명
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그 육봉에 꿰뚫린채 남편 이치료에게도 보여
준적 없는 표정으로 허리를 놀리며 쾌락에 울부짖을게 분명하였다.
무엇보다 무서운것은 마음속으로는 그것을 바라고 있는 것이였다.
단지 바라보기만 하는데도 말보지가 크게 부풀어올라 벌렁벌렁 거리
고 있었던 것이다.
[흑흑흑... 이치료.. 흑흑.. 저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지만 그 행위는 태욱을 더욱 불태우게 만들 뿐이였다. 이미 영속
의 비법의 힘으로 자신의 트라우마를 뛰어넘은 태욱에게 그모습은
그의 정복심과 독점욕을 자극하는 기폭제의 역활일 뿐이였다. 눈물
짖는 탱탱한 유부녀라니 그 모습을 그 자궁을 그리고 그피를 통해
자식을 보고 싶다는 욕망이 들끓어 올랐다.
[크크크큭!!! 에크류아 더 빠르게해라!]
그리고 태욱은 양손으로 에크류아의 엉덩이와 요코의 엉덩이를 번갈
아가며 계속해서 내려쳤다.
짜아악!! 짜악!!!
[하으으응!!!! 하아하아!!]
[하읏!! 읏!! 읍!!!]
에크류아는 주인인 태욱의 냄새를 바로 앞에서 잔뜩 맡은데다가 주
인님이 시킨신 일을 한다는 것에 굉장한 쾌감을 얻고 있었다. 제가
다 자신의 탄탄한 복부로 태욱의 엉덩이가 비벼질 때마다 저절로 허
리가 부르르 떨리면서 음란하게 움직였다. 그야말로 에크류아는 태
욱의 육봉을 받지도 않았는데도 냄새와 명령을 따른다라는 사실에
절정에 빠져 정신이 몽롱하게 변해갔다.
[하아하아...]
철썩!!1 찌걱찌걱!! 철얼썩!!!
혀를 내민채 격하게 숨을 몰아쉬면서도 허리는 쉬지 않고 흔들려 태
욱의 사타구니를 요코 쪽으로 밀어 붙였다. 힘조절을 했다곤 하지만
사람을 한참 뛰어넘는 에크류아의 놀라운 힘으로 밀어붙이니 요코의
탱탱한 엉덩이가 그때마다 잔뜩 눌려지고 짜부려졌다.
짜아악!!!
그리고 그때마다 태욱의 손이 계속해서 에크류아의 엉덩이를 번갈아
가며 내려쳤다. 작은 충격이지만 그때마다 에크류아의 내부의 자궁
이 울리 정도로의 충격으로 변해 그녀의 전신을 내달렸다. 혀는 입
술 밖으로 나와 칠칠 맞게 타액을 흘리고 있었고 두눈은 뿌연 수막
이 어린체 반개하고 있었다. 이미 에크류아의 정신은 반쯤 이탈한
상태였다.
[하으읏!! 하긋!! 흐극!! 히익!!]
철펄!! 철퍽!~! 찌걱 쯔븝쭈븝 질걱!!!
그리고 그힘을 전부 받아들이고 있는 요코는 미칠 것 같았다. 살아
생전 절대 느낄 수 없는 감각이 그녀를 맹렬히 몰아치고 있었다. 애
액이 철철 흘러넘치는 말보지는 물론 영혼의 보지마져 태욱에게 꿰
뚫린채 쾌락에 울부 짖고 있었다. 아직 성적으로 피어나지 않은 그
육체가 태욱의 육봉을 하나하나 받아 들일 때마다 그누구보다도 음
란한 육체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새하얀 상반신이 도화빛으로 물들
어가고 말하반신의 허리는 더욱 위아래로 뛰어오르며 태욱의 육봉을
물어갔다.
요코의 상태도 에크류아에 못지 않았다. 오히려 육봉으로 직접 내부
로 태욱의 힘을 주입 받는 만큼 더욱더 격한 쾌감에 올라가고 있었
다.
[하아아.. 하아..]
찔걱찔걱!!! 주르륵!!! 찔걱 철퍽!!
[하읏!! 읏!! 으읏ㅆ!!!!]
태욱은 그저 뒷머리를 풍성하고 말랑말랑한 에크류아의 가슴에 기대
고 사타구니를 요코의 탱탱한 말엉덩이로 밀어 붙여 조금이라도 요
코의 질벽을 느끼기 위해 놁하였다. 툭툭 귀두의 끝부분이 요코의
자궁입구를 두드리는게 조만간 열리것 같았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
지만 여성의 자궁은 태욱에게 있어 신비하고 쾌감만점의 장소였다.
비록 세츠코보다 못한 말보지라도 자궁을 열고 들어가면 그나름대로
의 멋과 맛이 있었던 것이다.
[하으으으..]
[허어억..]
그런데 태욱은 자신의 새로 깨어난 능력을 미처 잘 살펴보지 않았다
. 사실 이미 요코와 에크류아는 한계였다. 처음으로 깨어나 플레임
에그와 그에맞게 변한 힘을 휘두르니 어느정도인지 감이 없었던 것
이다. 마치 인형이 넘어지듯 요코와 에크류아가 긴 신음성을 흘리고
쓰러지고 말았다. 둘다 눈을 까뒤집은채로 입을 헤 벌리고 지극히
행복한 표정으로 넘어가 버린 것이다. 다행히 근처에 있던 파후파후
와 베르치카, 리히테가 쓰러지는 모두를 붙잡아 무사히 바닥에 내려
주었다.
[크흠.]
태욱은 한창 자궁을 두드리다가 갑자기 요코와 에크류아가 쓰러지자
매우 불만족 스러웠다. 하지만 자신을 들뜬 얼굴로 바라보는 세츠코를 보고 씨익 웃으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달그락.
저벅
달그락
저벅.
태욱이 한걸음 다가갈때마다 세츠코는 뒷걸음 질 쳤다. 태욱은 웃으면서 그녀에게 걸어갔고 그녀는 계속해서 뒷걸음 쳤다. 본능이 크게 외치고 있었다. 어서 진정한 남편을... 주인을 맞이 하라고 하지만 아직도 그녀의 가슴에는 이치료와 나누었던 정과 뜨겁지는 않지만 끈끈한 사랑이 남아있었기에 도망가려 했던 것이다. 비록 영혼의 조각일지라도... 본체와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이제 영속의 비법에 의해 영혼의 조각인 그녀가 본체나 다름이 없었다.
터억...
하지만 언제까지 도망 갈 수는 없었다. 감히 태욱에게서 도망가려는 세츠코의 행동에 분노한 베르치카가 그녀의 어깨를 붙잡은 것이였다. 그리고 그녀의 말보지에 미드나이트 브레스를 뿜던 파라파라 역시 그녀의 다리를 꽉 붙잡았다.
우드득!!
[크윽...]
무시무시한 괴력으로 꽉잡힌 어깨는 위험한 소리를 내며 구겨졌고 그고통에 세츠코는 인상을 찡그리며 신음을 흘렸다. 태욱은 그런 베르치카에게 박수를 치며 웃었다.
[잘했어. 베르치카.]
[예.]
세츠코에겐 무시무시한 인상을 구기며 화를 내었다면 뒤를 돌아볼땐 어느센가 화사하게 미소지으며 웃었다.
태욱은 점점 이곳이 자신 속의 세계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누가 가르쳐주거나 아니면 다른 이유로 아는 것이 아닌 그냥 저절로 깨우치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여성들 전부가 자신을 붇돋아주는 양식인 것 역시 깨달았다.
그렇다! 여기서 자신은 포식자다! 태욱의 감은 무서울 정도로 예민하고 날카로워서 자신이 안은 여성들중에 그보다 약한 여성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 고 있었다. 유일항 예외라면 평번한 인간 유부녀였던 화연과 그딸 세연 혜연이였다. 그외엔 전부 태욱 정도는 순식간에 헤채해버릴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진자들이였다.
그러나 여기서는 다르다. 여기서는 자신이 왕이자 신이였다. 태욱은 알 수는 없지만 그렇게 생각되었고 그것이 사실임을 알고 있었다.
[히이... 제발... 제발... 히익!!!!]
세츠코의 두눈은 공포에 물들어 태욱에게 애원하였다. 하지만 베르치카와 파라파라에게 붙잡혀 전혀 움직 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쓰러진 에크류아 대신 리히테가 다가와 태욱의 허리를 붙잡고 들어주었다.
쓰윽
왼손으로 세츠코의 포니테일을 치우자 요코보다 더 탱탱하고 커다란 말엉덩이가 들어났다. 그리고 아주 터질 듯 붉게 부풀어오른 말보지 역시 선명하게 보였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육봉을 애액을 줄줄 흐르는 말보지로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가져대자 말자 태욱의 육봉이 쑤욱하고 빨려들어가고 말았다. 질벽 자체가 강렬하게 움직이면서 놀라운 흡입력으로 빨아들인 것이다.
[흐읍....]
주르르륵!! 찔걱 찔걱 퍼억
[하으으으읏!!!! 아... 안되... 이치료!!!!!]
태욱은 갑자기 습격해 오는 놀라운 긴축감과 탄력에 감탄사가 석인 한숨을 쉬고 말았다. 게다가 세츠코의 말보지는 이미 진흙탕처럼 변해서 태욱의 육봉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가만히 넣고만 있어도 스스로 움직이면서 빨아들여 안으로 조여넣는 그야말로 최고의 이상적인 보지였다. 태욱이 경험한 여인들 중에서도 최고인 그녀의 말보지에 태욱의 육봉은 신이나서 파고들어갔다. 허리한번 움직이지 않았지만 들어 갈 수 있는 만큼 전부 들어가고 말았던 것이다.
주르륵.. 찌붑찌붑!!!
음란한 애액과 소리와 함께 세츠코의 말보지는 맛있게 태욱의 육봉
을 먹어치우고 있었다. 하지만 태욱은 분노하고 있었다. 울면서 남
편의 이름을 말하는 세츠코의 모습이 그의 독점욕을 강하게 자극 한
탓이였다.
[감히... 다른 남자의 이름을 올리다니.]
자신이 빼앗은 것은 생각지도 않고 말하는 태욱이였다. 하지만 태욱
에겐 자신이 말한게 진실이였다. 이 음란한 말보지는 물론 튼튼한 생명을 품을 수 있는 자궁 역시 자신 것이였다.
[이렇게 젖어 놓고선! 내것을 너무나도 맛있게 먹는 구나. 이 음탕
한 것! 그러고도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입에 올리나!]
짜아아악!!!
태욱은 거칠게 소리치며 손으로 세츠코의 말엉덩이를 강하게 내려쳤
다. 그러자 애액이 분수처럼 뿜어져나와 태욱의 하반신을 푹 적셧다
. 태욱은 끈적이는 세츠코의 사정액을 손으로 슥 딱아 올려 듬뿍 묻
혔다. 그리고 그 젖은 손을 세츠코에게 강제로 보여주었다. 태욱의 행동을 눈치챈 베르치카가 괴력으로 세츠코의 머리를 붙잡고 강제로 눈꺼풀을 위로 올려 태욱의 손을 보여주었다.
[입이 있으면 말을 해봐. 이 음탕한 년. 너의 구멍은 역시 내걸로
막혀 있어야해.]
[흑흑.. 흑]
세츠코는 남편 이치료가 원망 스러웠다. 단한번도 그녀를 만족시켜
주지 못한 그가 미웠던 것이다. 만약 자신이 이치료와의 행위에서
한번만이라도 절정에 올랐다면... 그랬다면 분명 참을 수 있었을 텐
데.. 그리고 단번에 자신을 절정으로 보내는 태욱에게 본능적인 예
속심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아니 머리속에 남아있던 모든 생각들이
조금씩 텅 비어가고 오로지 태욱의 육봉만이 느껴지는 것이다.
두근두근
육봉이 힘차게 심장소리를 전달 할때마다 민감해진 말보지들이 움찔
움찔 놀라며 바짝 조였다 풀었다하며 육봉에 메달려갔다. 태욱은 입
꼬리를 말아 웃으며 왼손으로 세츠코의 포니테일을 치워버렸다. 커
다란 말엉덩이에가 들어났다. 탱탱한 근육으로 가득찬 갈색의 말엉
덩이가 보이고 그 근육안에 숨겨져 있었지만 태욱과 서큐버스들에
의해 붉게 부풀어올라 들어난 말보지가 뚜렷하게 보였다. 그리고 태
욱이 한손을 들어올리자 요코와 세츠코를 열심히 치고있던 채찍들이
멈추었다.
[흐흐흐. 봐.. 이렇게 엉덩이가 들어난 것만으로 벌써 보지 속을 꿈
틀꿈틀 거리고 있어... 이걸 뭐라고 하는지 알아?]
태욱은 웃으면서 조수를 뿜어낸 세츠코의 말보지를 손으로 훑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다 들어내서인지 부들부들 떨리는 속살을 마음껏
만끽하며 말하자 세츠코는 다부졌던 눈매가 축 쳐지면서 한방울 눈
물을 흘렸다.
[저.. 저는 .. 흐흐흐흑... ]
[큭큭큭, 왜그래 말해봐. 남편이 있다며. 그 남편은 바로 이몸이겟
지?]
태욱은 포니테일을 왼손으로 감고 두손을 전부 써서 엉덩이 근육을
벌리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갈색털에 뒤덮힌 진한 검은색 항문과 자신의 빅매그넘을 물고 있는 말보지까지 전부 들어났다. 검은색 항문과 말보지는 연신 부들부들 떨어대며 잇따라 조여들었는데 그모습이 그렇게 색정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자.... 너도 전사라면 너의 몸을 느낄 수 있겟지. 나 말해봐 너의 남편이 누군지.]
세츠코는 요코를 아내라고 말한 태욱이 자신을 육봉을 넣은 채로 핍박해오자 아무말 하지 못하고 그저 쾌락에 부들부들 떨며 움찔거렸다. 이대로가다간 딸과 함께 한명의 남편을 섬겨야 할 지경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가 베르치카 앞에서 말한 순간 이미 결정 되었다는 것을 그녀만 몰랐다. 아니 알았어도 인정 하지 못하는 것이였으리라.....
수컥!! 찔꺽 주르르륵!! 쯔붑쯔붑
[하읏!! 아으으응!!! 하으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