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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여교사 레이나 8장 로호텔로비에서의 펠라치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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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31 회 작성일 24-01-13 16: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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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공원에서의 섹스의 광연은 레이나가 사에지마의 정액을 먹어버릴 때까지 계속되었다.


[잘됐구만, 선생 좀 더 즐겨볼까나]


검은 벤츠로 선생을 맨션까지 배웅한 야무라가 떠나기전에 말했다.


레이나는 블라우스의 가슴부분을 열은 채로 차에서 내려졌다. 불안한 걸음걸이를 하면서 방으로


향했다. 벤츠가 미끄러지듯 달리자 두대의 오토바이가 레이나의 가는 길을 막듯이 나타났다.


[좋은 밤이야 선생]


[다…당신들은 그때의]


리젠트머리의 남자와 상고머리의 남자가 출현에 레이나는 아름다운 얼굴을 찌푸렸다.


결국 와버렸네…….공원에서 레이나의 치태를 이 두사람은 계속 보고 있었을것이었다.


[선생. 알몸으로 산보를 하는 취미가 있었다 보네]


[그리고 집밖에서 자위를 하는 취미도 있었나보네요]


카츠레코와 요우스케는 오토바이에서 내려서 레이나쪽으로 걸어오기 시작했다.


[오…오지마]


이번에는 이 두사람에게 범해지는건가?! 이젠 싫어 이런 연하 양아치한테까지 봉사하고 싶지는
않아………


레이나는 순간적으로 둘에게서 등을 도려 맨션 반대쪽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왜 그러나? 선생]


[도망가는건가.]


카츠히코와 요우스케는 오토바이에 다시 올라 미모의 여교사를 쫓아갔다.


[안돼! 오지마]


레이나는 간단히 오토바이 두대에 포위되었다. 여자의 다리로 남자로부터 도망가는건 어짜피 불


가능했다. 남자에게 노려진 여자는 어떻게 해도 소용없다. 이 남자의 성난좆에 봉사하게 되는 것


은 시간문제였다.


 


[벗어,선생. 옷을 전부 벗고 아까공원처럼 알몸이 되어]


라이트를 레이나에게 비춰서 카츠히코가 레이나에게 명령했다.


[싫어, 왜 내가 너희들 앞에서 알몸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건데?]


레이나는 강하게 거절해보았다.


[선생은 우리에게 약점을 잡혔다고]


[약점 따위 없어]


레이나의 목소리가 작아졌다.


[선생이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명문고에서 노출교사라던지 변태교사라던지 소문이 퍼져도 좋다는
건가?]


카츠히코의 시선은 레이나의 풀허헤쳐진 가슴부위를 향했다. 요우스케도 끈적거리는 눈으로 레이
나의 엉덩이를 훑기위해 다가 왔다.


[어째서 내가 그런 소문에 휘둘리지 않으면 안되는건데. 나는 그런 기억이 없어]


목소리가 떨렸다.


[그럼 왜 우리의 얼굴을 보고 도망친건데? 공원에서 본 얼굴이라서 그렇겠지?]


[그…그건]


레이나는 반론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럼, 빨리 그런 건 벗어버려, 선생의 섹시한 알몸을 보여줘]


[공원에서의 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 주는거지?...]


[선생이 우리들이 하는 말을 정직하게 따라준다면]


카츠히코는 히죽하고 웃었다. 레이나를 지금부터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있는거다.


[알았어, 어짜피 야무라와 소에지마에게 더럽혀진 몸이니깐…….너희들도 계속 보고 있었지?]


[당신이 알몸뚱이로 공원을 걷고 무서워 보이는 아저씨에 뒤에서부터 범해지고 또 한사람의 아저
씨의 좆을 빨고 있는걸 보았지]


[아아…..말하지 말아줘]


레이나는 싫어하는 것 처럼 머리를 흔들면서 블라우스의 버튼을 벗겼다. 검은 브라자에 싸여있는
풍만한 유방이 보였다.


[블라우스 벗어버려, 선생]


[으…응 호텔에 데려다줘……….이제 밖에서 알몸이 되는건 싫어.]


심야의 주택가는 쥐 죽은듯이 조용해졌고 길을 걷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언제 누군
가가 볼지도 몰라.


[좋아. 러브호텔에서 배터질때까지 선생의 몸을 맛보도록 하지]


카츠히코는 여교사의 부탁을 받아 들여 오토바이의 뒷자석에 레이나를 태웠다. 등넘어로 전해져


오는 풍만한 유방의 감촉이 참을 수가 없었다. 아름다운 먹잇감을 태우고 카츠히코도 요우스케도


오토바이를 날듯이 몰기 시작했다. 가장 가까운 국도변에 있는 죠이라고 하는 호텔에 들어섰다.


[제기랄 만실이야]


방의 판넬을 보고 카츠히코가 혀를 찼다.


[다른 곳에 가 볼까나]


[여기서 기다리지. 어짜피 어디가도 마찬가지니]


[그래도 언제 방이 비게 될지 모르는데]


요우스케는 빨리 레이나의 육체를 안고 싶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기다리는 동안 선생님과 함께 즐겨볼까나]


카츠히코가 입맛을 다시듯이 레이나를 보았다.


[무……무슨말이야]


레이나가 불안한 눈동자로 둘을 바라보았다. 꼴리게 하는 섹시한 눈동자였다.


[우선 벗어주실까]


[그거 좋네]


카츠히코와 요우스케는 입구에 비치되어 잇는 의자에 앉아 미모의 여교사를 바라보았다.


[좋아………..전부 벗어주지]


이제 여기서 아둥바둥해도 소용없다고 레이나는 생각했다. 블라우스를 벗고, 타이트스커트를 발목


따라 벗었다. 검은 브라자와 팬티만 남은 괴로워하는 육체를 불량배들에게 보인다.


[색녀 같아 그 팬티]


치모가 2,3개 삐져나온 사타구니에 시선을 흘려보내 요우스케는 침을 꿀꺽 삼켰다.


[빨리 가슴도 보여줘]


[그렇게 내 가슴을 보고 싶니 둘다?]


[아아 선생 같은 멋진 몸을 가진 여자라면 가슴뿐만이 아니라 보지나 항문 구명가지 보고 싶지]


[당신도 우리에게 알몸을 보이고 싶어서 어쩔 수 없지?노출광레이나 선생]


[부탁이니깐 뚫어져라 쳐다보지 말아줘………………벗기 괴로워져]


레이나는 아름다운 몸을 옆으로 돌려서 등 뒤로 손을 돌렸다. 성숙한 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라자


의 호크를 벗었다.


터져버릴것만 같은 풍만한 유방이 보였다. 카츠히코와 요우스케의 시선은 곧 가슴부위를 향해 쏠


렸다


[아아….부끄러워…………]


뒷길이나 공원에서 전라로 대세의 남녀에게 보여졌던 레이나였지만 이렇게 두명의 고등학생에게 계속 유방을 보여지면 수치스러워서 전신이 붉게 달아 올랐다. 엷은 핑크의 귀여운 유두가 카츠히코와 요우스케를 시험하듯이 요염하게 숨쉬고 있었다.
[몇번이고 보아도, 선생의 젖탱이는 꼬릿한데]
[싫어……보지마]
레이나는 다소곳이 머리를 흔들었다.
[팬티도 벗어 주실까]
[……………]
레이나는 살짝 입술을 깨물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요염하게 하복부를 감싸고 있는 팬티에 손을 걸쳤다.
[엉덩이를 이쪽으로 해서 벗어 주실까]
[알았어…….]
레이나는 요구 받은 대로 말랑말랑한 엉덩이를 카츠히코와 요우스케쪽으로 향해서 도발하듯이 벗기 시작했다.



 원래 번역하시던 분께서 한동안 안 올리셔서 제가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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