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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스토킹을 할거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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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32 회 작성일 24-01-13 14: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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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가 좌우로 쩌억 벌려진채 쌕쌕 잠들어 있는 주희.


국화주름으로 수놓인 모양의 똥구멍에 기름칠도 해놨겠다.



그는 거침없이 장갑낀 한쪽 손으로 주희의 엉덩이를 양옆으로 펼치듯이 밀어 외양이


더욱 도드라지게 한 후, 남은 오른손 검지를 곧추세워 주희의 똥구멍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처음엔 끄트머리정도밖에 잘 안들어가졌지만, 조심조심해가면서도 신속하게 드릴이 회전을


하는 듯한 동작으로 검지손가락을 빙글빙글 꾸준히 돌려가면서 파고들어갔다.



쑤...우욱!!



검지손가락의 마디 하나가 마침내 들어가졌다. 아마 그녀가 의식이 있었다면 이 가는 손가락의


불과 일부를 받아들인것에 불과하지만 분명 아픔을 표현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행이도 그녀는 잠들어 있었고, 때문에 전혀 아파하지 않았다. 편하게 쌕쌕거리면서


자고 있었다. 그가 의도한대로였다. 그는 주희가 아파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녀는 전혀 고통을 겪지 않고 몸만 대주면 대는 것이다. 그는 작업만 진행하면 되는 것이고.



검지 마디를 집어넣었다가 빼내자 항문 내벽 쪽에 존재하던 배설물들의 일부와 만났는지


장갑이 갈색빛으로 약간 변질되어 있었다. 



똥구멍이 후벼파여져 똥찌꺼기가 장갑끝에 잔존하게 되면서 방안에 주희의 똥냄새가 더욱


강렬하게 풍겨대기 시작했지만, 이젠 그도 코를 찡그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주희의 똥냄새가


성욕을 더더욱 자극받게 하는데 일조를 해주고 있었다.



"음...색깔톤이 봐도봐도 참 보기 좋단 말이야. 건강해 보이는 똥구멍에 멋진 색깔의 똥이다.


봐도봐도 훌륭해. 니가 발가벗은 채로 쭈그리고 앉아 신문지 위에 굵고 긴 똥을 싸는것을 보고 싶은데..


안타깝지만 그건 안되겠지? 후후..대신 다른 방법으로 너의 순대같은 똥을 채집해 갈 생각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아 주희."



그는 싱글싱글 웃더니 다시 이어 말했다.



"자아~ 주희야. 똥침 주사 맞을 시간이다. 똥구멍 주사 맞자!"


그렇게 말한 뒤에 그는 장갑낀 양 손바닥을 마주친 후 엄지와 검지를 제외한 기타 손가락들은 겹쳐


쥐어 멋진 권총 모양..이 아니라 똥침을 놓을 손모양을 취하길 마쳤다.



모여든 양손 검지가 목표로 하는 곳은 똥냄새가 강렬하게 풍기는 주희의 새까만 똥구멍!



그때부터 그는 신속하고도 절도 있게...


쑤셔 대기 시작했다.


 


 


푸욱 푸우욱!!



푸욱 푸욱!!

푸북 푹푹!!

푸우우욱!!



가랑이가 쩍 벌어진채 배는 바닥으로 가진 폼으로 신겨져 있는 팬티스타킹의 발가락과 발바닥 부위 일대에선


엄청난 꼬랑내를,  가위질되어 면밀하게 드러나지고 개방되어져 있는 똥구멍에선 지독한 똥냄새를 풍겨대면서


쿨쿨거리며 잠들어 있는 미소녀 여학생이 있었다. 약간 모로 돌려져 부드럽게 베개가 받쳐져 있는 얼굴의


입가에선 자는 도중 무의식이라도 기분이 혹시 좋은건 아닌지 어느 정도 벌려져 붉은 혀가 드러나 있고, 자연스레


침냄새를 솔솔 풍기면서 약간의 타액을 베개에 묻히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가랑이가 완전하게 벌어진 중심부에서 위치에 뒤에서 딱 달라부터 신들린것마냥 주희의 똥구멍에


집요하게 주사를 놓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완전히 빳빳하게 일어선 상태였고, 끊임없이 신음을 흘린다.



"헉헉!! 헉!! 너의 이름은 헉헉!! 김주희!! 직업!! 암컷!!

똥냄새!!코가 비뚤어지게 지독함!!그래서 아주 섹시함!! 헉헉..

똥구멍!!확장조교 실시 중!! 주름 정도!! OK. 아주 좋음!! 헉헉!!

똥침!! 얌전히 쿨쿨 자면서 반항 없이 잘 받고 있음!! 더 놔주라는 듯이 얌전히 받고 있음!! 헉허헉!!

이따가 김주희 똥빼내고 수집하기 프로젝트를 실시할것임!!헉...

목표!! 보다 굵고 길며 아름다운 똥 순산하게 만들기!!



헉헉!! 때문에... 똥구멍의 직경을 알맞게 확장수술해야 할 필요가 있음!! 헉...헉..

때문에 지금 나는...김주희의 냄새나는 똥구멍에 !! 똥구멍을 넓히기 위한 수술인 똥침 놓기 수술을


하고 있다!! 헉..."



자기 스스로의 행동과 말에서 더욱 흥분을 느끼기 위해 그는 끊임없이 떠들고 양 검지손가락을 쉴새없이

주희의 똥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조준은 신경써서 절도 있게 행했기에, 그리고 기름칠도 듬뿍 잘 머금었기에

이 부분이 처녀일것이 분명하지만 지금의 주희는 잠든 채 그의 손가락들을 무리 없이 잘 받아들이고 있었다.


 


대충 똥침을 한 몇십분 받았을까. 이만하면 되었다 싶자, 그는 준비해 왔던 물건들 중에서 주사기와 약물들을


꺼내들기 시작했다.

관장용 세정액과 같은 것들이었고. 이걸 엉덩이에 주사놔주면, 설령 잠들어 있는 상태라고 해도 수면중


배뇨를 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는 흐흐흐 하고 웃으면서 주희의 예쁜 엉덩이를 잡더니 배변유도용 주사를 놓았다.


약물을 투여한 후에,  주희의 똥구멍에 준비해온 투명한 호스를 끼워넣었는데 호스의 끝부분은 고무마개로


이루어져 있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구르륵 거리는 신호가 올텐데, 그때 바로 통으로 받아내면 똥물과 똥덩어리가


어지럽게 뒤섞여 나올 염려가 있었다. 때문에 고무마개와 호스가 결합되어 있는 물건을 박아넣어.

주희의 똥덩어리 자체는 못빠져나오게 막아놓고, 똥이 함유하고 있는 수분형태인 똥물만을 호스로 받아낼


셈이었다. 관장을 주희의 똥구멍에 실시하지 않은 이유도, 엉덩이에 주사를 놓는 배변유도가 더 좋았다.

똥구멍에 직접 놓으면 쓸데없는 관장액까지 너무 불필요한 것들이 대량으로 나와버리기 때문이다.



"흐흐. 우리 착한 주희. 똥 쌀 시간이다. 어서 싸라.. 흐흐.."   



시간을 재가면서 그는 어서 주희가 수면중 배설을 하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구르륵...구륵...



거리는 소리가 이윽고 나기 시작했다. 수면중 그녀가 투여받은 약물의 영향을 받아 장이 자극을 받고


기능하기 시작한 모양이었다.


"오오..이제 똥을 쌀려는 모양이군. 흐흐.."



잠든 주희가 관장당해서 똥을 싸는 모습을 놓칠 수는 없었기에, 그는 영상 준비(캠코더와 같은)를 잘 해놓고


대기했다. 그리곤 흥미진진한 눈으로 마개호스가 박혀 있는 주희의 똥구멍을 바라봤다.



조금 시간이 더 경과하자 이윽고, 약간 진한 갈색을 띄는 선이 형성되어 투명한 호스를 적시면서 호스 아래에


남자가 받쳐놨던 대야통에 차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었고 그게 차갈수록


방안에서 풍기는 미녀의 똥냄새가 점차 박차를 가해가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무섭게 꼿꼿하도록 일어서면서


주체를 못하고 있었다.



주희의 똥물이 수집되고 난 후엔 수분이 적절하게 빠진 직경굵고 긴 건강한 똥을 기대해보는 그였다.


멋진 모양이 잘 나와주길 그는 바랬다.

주희의 것이라면 염소똥일지언정 받기야 받겠지만, 그래도 굵고

긴 것을 원했다.

그걸 쌀 시기가 되면 호스연결된 항문마개를 뽑아낸 뒤 항문 플라스크를 박아넣어

똥싸는데 아무 지장이 없게 만들 셈이었다. 그래서 그걸 접시에 받아내어 챙길 셈이었다.

나중에 회수해서 가져갔을때 집에서 펼쳐놓은 뒤 그걸 이용해 자위를 할 생각이었다.



대야통에 점차 차가는 주희의 냄새쩌는 똥물들을 보면서 남자는 사색에 잠기며 주저리주저리 떠들기 시작했다.



"똥물과 똥수집이 끝나고 난 뒤엔 똥구멍 섹스를 바로..아니. 그건 나중에...


일단 주희의 발가락을 빤 뒤 발바닥좀 간지럽혀보자. 그다음에 냄새를 본격적으로 맡고... 뒤꿈치들을 풋파우더


발라 좀 간 뒤에..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의 때를 벗겨서 봉지에 담아 포켓회수를 하고..

그러고보니 암내 검사랑 겨드랑이 핥아보기랑..겨드랑이 때도 밀어야 하는데.. 코딱지와 귀지도 긁어내야 하고..


아아 이거...해야 할게 정말 많구만..하하.."



아직 시간은 한참 남았지만 괜시리 마음만 더 급해지는 그였다.



괜히 조급해지자 성기가 약간 쳐지는것 같았지만, 방안에 가득차 있는 주희의 똥냄새와 발꼬랑내가 그의 성욕을 다시


북돋아주고 있었다. 고마움의 마음에서 그는 주희의 똥구멍에 잠시 시선을 떼곤 발목이 묶여 쳐들려 있는


부희의 스타킹덮인 발바닥을 핥아주곤 뒤꿈치를 이빨로 한번 드득 갈아줬다.


 

=====================

 

수면 알바가 싱거웠다는 지적을 댓글로 주신 분들이 계셨는데요.

 

뭐랄까..저는 소설을 쓸때 개연성을 고려한다든지 하는 기타 등등적인 문제까지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그런걸 배려하는 자세가지 지닐수 있다면야 참으로 좋겠습니다만......)고려하고 싶은데 능력이 달립니다 ㅎㅎ;)

 

단순히 쾌락적인 차원으로 글을 써갈기는 부분이 큰 부분도 많고...일단 스스로의 필체? 문체 부분과 연관되는 문제가 영 시덥잖달까..맘에 안 들기에 언젠가부터 장문을 쓸 엄두도 못 내겠고 이래저래 걸림돌이 통 많더군요.

 

그래서 못 썼습니다.  스토킹을 할거면의 경우엔 타 사이트에서 의미심장한 댓글을 한번 받은 적이 있다는 사소한 계기로 인해 또 쓰게 된 경우에 해당하는데 때에 따라서는 한두번의 댓글이 크나큰 용기와 힘이 될 때가 종종 있어서 덕분에 또 쓸 수 있었던 경우에 해당합니다.

 

아무튼 스스로의 글재주가 워낙이 맘에 안 들어서 수면 알바는 생각만 많았지 또 이래저래 쓸 엄두는 안 나더군요. 그래서 술 한번 빨고 대충 아무렇게나 쓰고 마무리 지어버려 끝부분이 그 모양입니다. 여러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 이지요. 지금 스토킹을 할거면을 이어서 쓰는것도 술 한번 몇병 땡기고 술김에 올리는 것에 불과하고 말입니다.

 

술빨에 올리는 것에 불과합니다만 항상 글을 올릴 때마다 그런 생각 솔직히 많이 하거든요. 제 취향은 워낙에 한국에선 마이너 장르에 해당하는지라.

 

아, 이러한 내용의 글을 올리면 회원분들이 얼마나 황당하게 생각하실까. 이상하게 인식하실까.

 

그리고 나의 필체는 네이버3의 기라성같은 작가 분들에 비하면 얼마나 못났나. 얼마나 헛소리가 장황한가. 말이 안 되는가 등등..그런 것들 말입니다. ㅠㅠ

 

 

아무튼 네이버3엔 이래저래 감사한 분들이 많아서.. 그냥 술 한번 땡기고 잡소리 좀 늘어놓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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