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아내의 호기심(6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 타가와씨의 몸 위에 더욱 밀착하듯이 몸을 맞춰갔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수마의 포로가 되어,
꿈 속의 거주자가 되었다.
 
몽허속에서, 타가와씨가 나의 한쪽 발을 들어 올리고,
자신의 허리에 휘감게 하고 접합부가 빠져나가지 않게,
고정시켰다.

남편에게 안긴 채로 잠에 든 적은 몇번이나 있었지만,
남편의 페니스는 사정이 끝나면 흥분이 깨어버려,
그대로 작아져 나의 몸으로부터 떠나 버린다.

그러니까, 진정한 의미로의 삽입 상태로 잠들었던 적은 없다.

타가와씨의 페니스는 작아지지 않았다.

사정하고 있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확실히 부드러워지기는 하지만,
길이는 발기했을 때와 별로 변화가 없다.

그러니까, 쭉 나의 몸안에 들어가 있다.

 
외국인중에는 이러한 페니스가 많은 듯 하지만,
이 때, 나는 아직도 외국인과 경험이 없었고,
남편이랑 와타나베씨와의 차이에 놀랐다.

( 다음 편에서 외국인과 경험한 것을 이야기합니다)

남성 독자분들중에,
Sex의 도중에 삽입한 채로 잠든 경험은 있습니까?

그 때는 어떤 기분이에요?

그리고, 어떤 꿈을 꾸시는지?

나도 그 때 꿈을 꾸고 있었다.

물론, 매우 야한 꿈이었다.

야한 꿈은 가끔 꾸는 적은 있지만,
보통은 안기거나 키스 되거나 하는 것까지로,
페니스가 삽입되는 것까지는 기억에  없다.

그러한 꿈은 거의 기억이 남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왜일까, 이 때의 꿈의 내용은
지금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나는 남성에게 날개가 꺽인 자세로 되어
엉덩이를 높게 들어 올려져 무서울 정도의 극히 굵은 페니스가
골짜기 가득 꿰뚫어, 꾸짖음이 계속되고 있다.

그 장소는《아0무》의 박스석의 테이블로,
전라로 되어 범해지고 있다.

테이블의 주위에는 청목 마스터나 와타나베씨,
게다가 피트니스 클럽의 코치나 미용실의 점장들이 보고 있다.

나는 다리를 푸드득푸드득 해 피하려고 해 보았지만,
몸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눈을 뜨자, 왜일까 남편이 능글능글 하면서
나의 양다리를 누르고 있다.

그리고 나를 범하고 있는 것은 그 큰 남자,
확실히 그 변두리의 여관의 화장실에서 나를 범하려고 덮친
“검은 콘돔의 남자”였다.

나는 그 남자에게 격렬하게 꾸짖음을 당하고 있어
숨결이 끊어지듯 소리를 지르며 도움을 요구하였지만,
아무도 도와 주지 않는다.

거기서, 나는 눈을 떴다.

눈을 뜨자, 타가와씨의 얼굴이 바로 앞에 있어,
시선이 마주쳤다.

「깨어났니? 꿈을 꾼 모양이네? 불쾌한 꿈을···」

어느 정도 잠이 든 것으로 생각된다.

커텐의 틈새로부터 핑크 빛을 띈 희미한 빛이 새어들고 있다.

얼굴을 가슴에 꽉 누르자, 땀과 체액으로 흠뻑 젖고 있다.

「자면서 미사의 보지가 오물거리며 움직이고 있었어.
   이것봐, 그러니까 나의 자지가 또 이렇게 되어 버려···」

「아, 대단해···대단히···크다···아~~」

타가와씨의 페니스가 몹시 크게 느껴졌다.

꿈속의 흥분이 계속 되고 있는지,
Honey Vase의 벽이나 자궁이 민감하게 되어 있고,
타가와씨의 움직임에 격렬하게 반응해 버리고 있다.

「좋은 보지다, 미사의 보지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정말 좋은 보지다, 아, 아······」

타가와씨는 나의 몸을 아래로 하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시 경도를 더한 페니스는,
그 동체에 묻은 인공의 물기의 존재감을 더욱 클로즈 업 하고,
나의 관능을 급속히 눈을 뜨게 해 열락의 세계로 몰아 넣어갔다.

「미사! 이제 finish에 가고 싶은데···어때? 괜찮은가?」

「아, 후~ 좋아요, 아~~」

밀려 드는 쾌락의 큰 파도에 비비어지면서,
소리가 되지 않는 소리로 답했다.

「안에 싸도···괜찮은가···？」

타가와씨도 허리의 움직임을 더욱 크게 해,
괴로운 듯한 숨을 내쉬면서 말했다.

「아, 싸 주세요, 안에다 가득....」

타가와씨의 허리 움직임이 더욱 크고,
그리고 빨라져, 나의 다리사이를 몰아 쳐 붙는다.

팡, 팡, 팡,·····.

두 사람의 하복부의 피부가,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타가와씨의 다리사이에 처진 불알이
나의 엉덩이의 도랑에 철썩이며 닿았다.

쿵, 쿵, 쿵,·····.

생고무 시트에 두 사람의 맨살이 스치는 소리.
그리고, 쾌락을 서로 탐내는 신음소리만이.....

「아!아!아!아, 아·······」

「등!등!등!, 응·····」

이러한 소리가 뒤섞여 침실에 울려 퍼졌다.

타가와씨의 움직임은 더욱 더 빨라지고, 격렬함을 늘렸다.

거기에 맞추어, 나도 정상을 목표로 하고
일직선으로 올라서 갔다.

「아, 도 ·이군요·이·있어, 나비·이다·있어, 있어·인가·해·이라고,
   아, 있어·나무··있어, ·이군요·이·있어, 아···」

나는 바로 눈앞으로 다가온 열락의 정상을 잡아 취하려고,
타가와씨의 등에 감고 있던 팔을 내세워, 그  앞이 보이지 않는 것을
찾기 시작했다.

내가 열중했을 때에 들어내 버리는,
양다리를 상대방의 허리에 감는 버릇이···.

「해!갈거야!있어·있어·인가!등!등!등!등」

판!판!판!

크고 마른 신음소리가 침실에 울렸다.

타가와씨의 양손이 나의 엉덩이의 볼기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찰싹~~ 우우응·····」

동시에 큰 신음 소리를 냈다.

몸의 최심부의 벽을 확대하듯이,
페니스의 머리가 크게 부풀어 올라,
그 첨단으로부터 뜨거운 것이 용출해 오는 것을 느껴지고
그것이 나를 단번에 정점으로 밀어 올렸다.

「아 아!아」

몸끼리가 서로 동조해, 거의 동시에 쾌락의 정상에 도달했다.

나의 눈 안에는 작은 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그 안에서 몇인가는 유성이 되어 사라져갔다.

그러나 의식은 희미하게 남아 있고,
평소의 오르가슴과 달리 암흑의 세계에 떨어져 가지는 않았다.

오르가슴 직전에 엉덩이에 손바닥을 치는 것은 첫 체험이었다.

두 사람의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마치 경마 경주때의 골인을 앞둔 경주마에 대한 채찍같았다.

(후일, 타가와씨에게 들으니, 오르가슴에 뛰어 오르는데
 기합을 넣는 신호라고.「여자도 말도 같은 것이다. 조련사나 기수에
 의해서, 명기의 여자나 명마로 성장한다」라고, 말해주었다)

중노년?의 분과 처음으로 Sex를 하고 알았지만,
사정의 방법이 다른 것이다.

남편이나 와타나베씨때는 정액을 자궁구에 가득 뒤집어 쓰는
느낌이었지만, 타가와씨는 몸의 안쪽에 담그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페니스의 경련도 강렬히 맥박치는 느낌이
두 남자와 비교해 조금 약해서···,

엉덩이를 맞지 않았으면, 타가와씨의 finish를 감지할 수 없었을지도···.

타가와씨는 사정을 끝낸 후, 당분간 몸을 떨어지지 않고,
내 몸 위에서 하아~~하아~~ 난폭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육체가 떨어지지 않고 페니스가 나의 몸에 들어간 채로 했으므로,
나의 도취는 길게 계속 되어, 관능의 세계를 감돌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인가 잠에 빠져 들어갔다.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 타가와씨가 몸을 떼어 놓아,
침대에서 내려간 것 같다.

그 대신에 누군가가 방에 들어 온 기척을 무의식 중에 느꼈지만,
눈을 뜰 수도 없어, 그대로 자고 있던 것 같다.

(다음에 그것이 남편이란 걸 알아, 다른 남자와의 정사의 흔적이 남은 침대를
보여진 것이, 매우 부끄럽게 느꼈다)

내가 눈을 뜬 것은, 타가와씨가 나의 머리나 얼굴을 어루만졌을 때였다.

「안녕···잘 자고 있었군요.기분은 어때?」

타가와씨의 얼굴이 내 얼굴 위에서 미소짓고 있다.

커텐의 틈새로부터 들어온 빛도 많이 밝기를 늘려,
방을 밝게 하고 있었다.

그 빛 속에서 보는 타가와씨의 나체는 탄탄하고,
피부의 색도 거무스름하고 젊어보여서, 나의 아버지와 동세대라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 매우 매력적이었다.

어젯밤부터, 이 남자의 육체에 안겼다고 생각하니,
몸의 안쪽으로부터 짜릿한 무엇인가가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미안해요···나···잠이 들어버려···남편은? 여러분은?」

「와타나베 부부는 저쪽 방에서···남편은 리빙의 소파에서 자고 있어」

「 나···일어나야지요···」

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타가와씨의 두꺼운 가슴이 막아섰다.

타가와씨 허리를 가리고 있던 목욕타올을 벗어내며,
나의 양다리 사이를 나누며 들어 왔다.

그리고, 나의 손을 잡으면서,
자신의 다리사이로 이끌었다.

타가와씨의 페니스는 원래의 딱딱함이나 크기로
돌아와 있었다.

(조금 전, 끝났을 것인데···？)

나는 일순간, 타가와씨가 내 안에 사정한 것은
꿈 속의 사건이야? 라고 밖에 믿을 수 없었다.

「또, 이녀석이 미사와 놀고 싶다고 말한다.
   미사가 완전히 마음에 든 것 같다. 미사의 남편도 좀 더 놀아도 
   괜찮다 라고 말하고 있고···」

「남편과 이야기했습니까?」

「조금 전, 미사가 자고 있는 동안에 말이야···」

「 그렇지만···나···이제···」

넓히고 있었던 다리나 허리에 조금 아픔을 느끼고 있었다.

「아! 아파!」

타가와씨의 손가락이 골짜기의 입구에 접했을 때,
짜릿한 아픔을 느껴 무심코 허리를 당겨 버렸다.

「어떨까 했어? 보지가 망가져 버렸던 것일까?」

「아 아! 아니, 부끄럽다···」

타가와씨는 나의 양다리를 들어 올리면서,
크게 벌려 골짜기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좌우에 넓혔다.

「조금 붉어지고 있군··· 평상시, 별로 사용하지 않으면,
   피부가 약해지거든···」

「이 다음에 또 기회를 잡자··· 오늘 조교는 이것으로 끝내자.
   자! 목욕이라도 하자, 예쁘게 씻어 주지....」

타가와씨가 나를 안아 올렸다.

그 때, 나의 골짜기로부터 엉덩이의 균열을 따라,
액체가 넘쳐 흘러 나왔다.

「와우! 미사의 보지로부터 내 선물이 나왔어.
   미사의 보지는 부자라 좋겠다, 쭉, 내가 싼 물건을 모으고 있어
   주고 있었군. 미사는 좋은 아이다. 미사의 보지는 좋은 보지다」

타가와씨는 묘하게 감격하고 있었다.

(남자는 정말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