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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아내의 호기심(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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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83 회 작성일 24-01-13 1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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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좋아, 좋아! 미사의 보지도 움직이고 있을거야!」


(아! 좋았어! 나도 할 수 있어!)


여자는 이상한 것이다.


함께 하면, 웬지 모르게 경쟁심이 솟아 나와 버린다.


「계속할거야. 보지를 열고, 오줌을 싸라!」
 
「아!」


카츠요씨의 몸에 삽입되어 있던 음구가 쑤우욱 뛰쳐나오고,
계속 되어 오줌이 쏴아~~ 소리를 내며 뿜어져 나왔다.


카츠요씨의 손이 곧바로 골짜기를 눌렀으므로,
오줌은 나의 얼굴에는 튀지 않았다.


성인 여성이 오줌을 누는 모습을 처음으로 보았다.


그것은 매우 쇼킹하고, 매우 에로틱한 광경이었다.


「나와 있지 않아! 전혀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아!
   카츠요가 하는 것을 보았겠지!」


타가와씨는 나의 양 다리를 들어 올려 크게 벌렸다.


「진심으로 소변을 해 봐라! 언제나 변소에서 하듯이!
   아랫배에 힘을 넣어! 응! 응! 샤~~!」


촉구받는 대로 하반신의 긴장을 느슨하게 했다.


그렇지만, 오줌은 나오지 않았다.


호텔에 들어가고 나서는 한번도 오줌을 누지 않았다.


《아0무》의 화장실이 마지막이었으니, 모여 있을 것인데···

그런데도 나오지 않는다.


「 더 힘을 줘! 보지가 전혀 움직이지 않아!」
 
소변을 보려고 하였지만··· 전혀 나오지 않는다.


「어쩔 수 없다, 방광 자극을 할까?」


「아!아!아····」


타가와씨는 각도를 바꾸어 페니스의 첨단을
위로 향하게 하면서, Honey Vase의 배쪽의 벽을
아주 리드미컬하게 자극해 왔다.


G-스포트에의 쾌감과 함께 요도나 방광이 자극을 받아
뇨의가 상당히 느껴져 왔다.


그것이 고통과 쾌감이 들어가 섞인
이상한 엑스터시를 주는 것이었다.


「아아아! 아니, 안되, 나와버린다 , 아~~」


「좋아, 좋아, 그 상태다, 싸도 좋아, 응, 응···」


타가와씨는 스트로크를 크게 취해,
한층 더 강하게 Honey Vase의 벽을 켰다.


더욱 강한 자극이 요도와 방광에 가득찼다.


그렇지만, 나오지 않았다.


마음은 하고 싶은데···, 나오지 않는다.


「더 보지에 힘을 줘서 뽑아···더 벌려···」


타가와씨는 나의 손을 잡아, 골짜기로 가지고 갔다.


골짜기의 중심으로는, 타가와씨의 딱딱한 페니스가 말뚝과 같이,
나의 보지에 박혀 있는 것이 느껴진다.


남편이외의 남성의 몸이, 자신의 몸의 깊숙하게 박히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은, 여성의 심리에 큰 변화를 준다.


범죄 심리학에 의하면, 남성이 폭력으로 여성을 굴복시켜,
정신까지 지배하는 수단으로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삽입되고 있는 모습을 거울 등을 통하여 보여주는 것과,
그녀의 손으로 결합 부분을 확인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이봐, 스스로 확인해 봐라! 소변은 한 방울도 새지 않아!」


「··· 어·· 그렇지만····」


(이런 큰 페니스가 들어가 있어···할 수 있을까?
 그렇지만···와타나베씨때는 삽입된 채로···)


나는 손을 떼어 놓으려고 했지만,
타가와씨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 아직, 부끄러운 것인지?」


「네·····」


「미사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은 무엇이지?」


「타가와씨의······」


「내 무엇이야? 분명하게 말해라!」


「타가와씨의 물건······입니다···」


「그런가···나의 자지가···마음에 들었어?」


「···하···있어····」


「내 좆이 쑤셔주니 기분이 좋은가?」


「···하··있어···그런···」


「남편의 자지와 비교해 보면···어때?」


「······」


나는 눈을 떼고야 말았다.


「그런가, 그런가. 말 할 수 없이 귀여운 녀석이다.
   남편을 매우 사랑하고 있구나」


「예, 매우···사랑하고··좋아합니다···」


「그럼 정말로 좋아하는 남편을 더 기쁘게 해주어야 하지 않는가?」
 
「네···물론···입니다」


「핫핫학··남편의 이야기를 하니, 갑자기 힘이 났군!」


다른 남성의 페니스를 받아 들이면서,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나는 조금 이상한 여자인가?


그렇지만, 그 때의 일은 지금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지금, 이렇게 미사를 조교하고 있는 것은
   남편을 기쁘게 하는것일거야?」


「···그·그래도···」


「침대 위에서 소변을 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야···.
   보지의 근육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요령을 기억하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다. 알아!」


「미안해요···.알고 있습니다만···, 몸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런가···이제 그만두기로 할까?」


(남편에게 기쁨을 주는 일이다··· 남편에게 사랑 받고 싶다.
 그것을 위한 모처럼의 찬스야···)


「아니요, 좀 더···노력해 보겠습니다···가르쳐 주세요···」


「알았다. 방법을 바꾸어 한번 더 해 보자」
 
타가와씨는 나의 양팔을 잡아, 상반신을 끌어올렸다.


나는 그대로 무릎 위에 앉아, 얼싸안는 자세를 취했다.


타가와씨는 더욱 몸을 밀착시키듯이,
엉덩이를 들어 올려 끌어 들였다.


나도 몸이 떨어지지 않게,
어깨에 돌린 팔에 힘을 주어 매달렸다.


「아!」


타가와씨의 몸이 나를 안은 채로 뒤로 넘어져 간다.


몸이 떨어지지 않게 매달려, 함께 넘어지면서,
타가와씨의 몸 위에 그대로 겹쳤다.


( 나의 체중은 약 45 Kg, 무겁지 않은 것일까?
  여성은 남성의 무게를 별로 느끼지 않지만, 남성은 어떤가?)


타가와씨는 아래로부터 안은 손으로
등이나 엉덩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래로부터 페니스를 밀어 올려 왔다.


「아, 아, 아」


동체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첨단이 엉덩이쪽의 벽을 자극해온다.


위로부터 꾸짖고 있었을 때와는 다른 쾌감이 솟아 온다.


동체에 파묻힌 알맹이 알맹이가 클리토리스를 스칠 때의 자극은
정말 참기 힘들 정도로 강렬했다.


타가와씨는 나의 양어깨에 손을 대고
상반신을 일으키게 했다.


나는 타가와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무릎을 접어 구부려 타가와씨의 하복부에 걸쳤다.


이 체위는 남편과 할 때도 가끔 하지만,
나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체위다.


나는 응석꾸러기 처럼 남성의 몸 아래에 깔려
피부를 밀착해 오는 몸의 무게를 느끼면서
사랑받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지만, 가끔은 내가 위가 되는
여성상위를 하고 싶기도 하다.


「남편을 기쁘게 해 주고 싶다」라든지
「사랑 받고 싶다」라고 하는 모성적 감정.


그것과는 반대로
「남성을 탓해 보고 싶다」라고 하는
가학적인 감정이 솟았을 때이다.


남편은 내가 위가 되어, 허리를 움직이는 것을
기뻐는 하지만 길게 계속할 수 없다.


쾌감이 강해지면 의식이 멀어져,
자세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자주 영화의 베드 씬에서, 여성이 남성의 몸 위에서 머리카락을
흩뜨려가며 절정감을 표현하지만, 자주 그런 식으로 몸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스스로 움직여 보고 싶은가?」


타가와씨의 목소리에, 조심조심 상하로 움직여 보았다.


몸을 일으켰으므로, 페니스의 각도가 수직이 되어,
몸 속 깊숙하게 그대로 꽂혀 자궁이 압박 받는다.


몸을 내리면, 하복부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어,
허리를 띄울 수 밖에 없다.


천천히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면,
Honey Vase의 벽으로부터 쾌감이 허리 전체로 퍼진다.


삽입 각도를 바꾸면, Honey Vase와 인접한 곳에
삽입되고 있는 기구와 얇은 벽을 통해 접촉하는 것이 느껴진다.


그것이 접촉할 때의 자극은
이상한 쾌감을 가져오는 것을 깨달았다.

Honey Vase의 쾌감과 엉덩이의 자극이
관능을 증폭해 가는 것이다.


그러나, 매우 부끄러운 것을 깨달았다.


엉덩이 안에 파묻힌 것은 끈으로 연결된
2개의 볼 중 한 개이다.


다른 한 개는 나의 엉덩이의 밖에 꼬리와 같이 나와 있다.


위로 향해 누워 있을 때는 깨닫지 못했지만,
자리에서 일어나자 그 볼이 흔들흔들 움직였다.


허리를 흔들면, 그 볼이 타가와씨의 불알과 접촉해···.

매우 부끄럽다···.

(그 때의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 지금도···)

 
「주저 앉아라! 앉지 말고, 발가락 세워 주저 앉아라!」
 
타가와씨의 손이 허리를 잡아주고 있어
나는 타가와씨의 두꺼운 가슴에 양손을 대고
몸의 밸런스를 잡으면서 곧게 허리를 편 자세를 취했다.


타가와씨의 시선이 결합하고 있는 골짜기에 그대로
꽂히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너무 부끄러워져, 양다리를 닫으려고 했다.


「다리를 오무리지 말아라! 더 크게 벌려!
   제대로 보지를 보여라!」


나의 무릎마디를 잡으면서, 다리를 크게 벌리게 한다.


「좋은 장면이다! 그대로 허리를 움직여 봐라!
   상하로, 천천히···」


페니스의 첨단이 Honey Vase의 벽을 켜면서 들어간다.


페니스의 각도와 Honey Vase의 각도가 다르므로
꽤 강한 자극이 요도로부터 방광에 향해 전해져 온다.


「으흑.....」


내장을 도려 내지는듯한 무서운 자극에,
무심코 목의 안쪽에서 신음하는 소리가 나와 버린다.


「이 체위라면, 어떻게라도 움직일 수 있겠지?
 「미사 하스케베나온 나데스」라고 써 봐라! 핫핫핫하」
 
타가와씨가 나의 허리를 잡고 흔들었다.


페니스가 나의 몸 안에서 자유롭게 춤을 춘다.


「아, 대단해 , 아, 아」


「응, 좋은 보지다 , 좋은 기분이다」


(타가와씨가 느껴 주고 있다···)


여성에 있어서도 남성이 기쁨에 가득해
신음을 내 주는 것은 기쁜 일이다.


그렇지만 이 자세는 자극하는 곳을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지만,
길게 계속할 수는 없다.


다리가 저려 오기 때문이다.


타가와씨의 손이 나의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어 버렸다.


「즐거운 것은, 또 다음에 천천히 하자.
   이 모습이라면 할 수 있겠지?」


타가와씨는, 또 나의 양 다리를 크게 벌어지게 했다.


「해, 소변을 보라고! 샤아~~! 엉덩이가 아니고 보지의 쪽이다!
   방광에 힘을 주고 마음껏 싸 버려라!」


타가와씨는 간단하게 말하고 있지만,
이 자세로 힘을 준다면 엉덩이가 불안하게 된다.


「아!」


하복부에 힘을 주자, 엉덩이에 들어가 있는
기구가 움직여 빠져 버리게 된다.


그래서 곧바로 엉덩이를 잡아 버렸다.

 

「핫핫핫하, 엉덩이로부터 구슬이 밀어내진 것인가? 괜찮다!
   내가 나오지 않게 제대로 누르고 있기 때문에, 마음껏 힘을 주라고!」



타가와씨는 허리를 붙잡고 있던 손의 한편을 엉덩이의 중심으로 대었다.


「처음부터 갈거야! 엉덩이의 구멍을 잡아! 열어! 보지를 벌려! 방광에 힘을 주고,
   소변을 짜내기 시작해라! 좋아! 좋아, 좋아! 움직이고 있다! 움직였어!」


뭐라고 표현 할 수는 없지만, 페니스를 싸고 있는 Honey Vase의 벽의
오물거리며 움직인 것은 알았다.


그렇지만, 이 정도의 움직임으로 남성에게 커다란 기쁨을 주는 것일까?


「이제야 겨우 할 수 있었군! 자지를 밀어 내려고, 보지의 질벽이 움직였어!
   어때? 이제 요령을 알 수 있었어?」


「아직···어딘지 모르게···」

 「좀 더, 계속해 보자. 차례를 바꾸기 때문에, 말한 대로로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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