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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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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10 회 작성일 24-01-13 1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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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테에 의해 멋지고 맛있게 요리된 혜연과 세연의 보지가 균열에 맞닥드린 육봉의 끝을 오물오물거리며 먹기 시작하였다. 리히테에 의해 공중에 들린 두사람의 허리를 태욱이 붙잡고 마침내 끝까지 밀어넣었다.


찌찌찍..... 푸우우욱!!!


[아흑!!!]


[꺄앗!!]


둘모두 그누구도 사용한적 없는 깨끗한 분홍색 길을 가지고 있었지만 노련한 노예 리히테의 손가락과 혀로 입구와 질전체자 잘 풀어져 있어서 태욱이 허리에 힘을 준 순간 그 육봉이 모조리 빨려들어가듯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세연... 특히 혜연은 성인 어른못지 않은 태욱의 육봉이 단숨에 치고들어와 처녀막을 갈라버리자 어마어마한 그 통증에 정신을 차리고 비명을 질렀다.


[으윽!! 으윽!!]


태욱은 갑자기 꽉물려오는 세연의 살주름과 마치 처음이 아닌듯 율동적으로 달라붙어 마찰시키는 혜연의 질연동에 연속으로 신음을 터뜨렸다.


태욱은 아직 어린 소녀의 인상을 주는 두명의 꽃잎에 육봉을 집어넣어도 괜찮나 싶었지만... 전혀 아니였다. 리히테에 희애 끈적하게 젖어든 두명의 꽃잎은 사실상 처녀막 말고는 아무런 무리 없이 태욱의 육봉을 받아들였다. 하프켄타우레스였던 요코의 질이 전형적인 처녀의 딱달라붙어 귀두로 가르지 않으면 벌려지지 않던 것을 생각하면 세연과 혜연의 보지는 이미 훌륭한 여자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게다가 한명은 화연보다는 조금 작지만 슈퍼다이너마이트 거대젖가슴을 가졌고 다른 한명은 너무나도 자그만한 어리디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태욱의 내부에서 들끓어 오르는 정복욕과 가학욕구를 전부 충족 시켜주고 있었다. 게다가 아무리 봐도 방금 범한 화연과 이둘은 모녀로 보였다. 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어머니를 범한데다가... 두명의 딸.. 자매를 동시에 가진다는 배덕감이 태욱을 격렬하게 흥분 시켰다. 광란에 의해 도덕심과 자제심이 마비되어있는 지금 상태에도 참지 못할 정도로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으읏, 아앙, ...하으읏, 아아, 아으응...]


[야앗, 하으응, 흐아아앙....아앙, 아으응, 아아앗....]


태욱은 세연과 혜연의 질 구멍에 육봉을 집어넣고 가만히 그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두명의 균열은 너무 자그만하게 보여서 태욱의 육봉이 들어갈 수 없게 보여서 리히테가 놀라운 힘으로 잡고 귀두로 강하게 밀쳐 넣을려고 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육봉을 두명의 균열에 가져 대자말자 처녀일게 분명한 두명의 균열은 태욱의 육봉을 별저항없이 안으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크흐흐흐...]


태욱은 두개의 육봉을 통해 각기 다른 보지맛을 감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곧 신음과 함께 몸을 경직 시킬수 박에 없었다.


[크윽....]


동생 혜연쪽이였다. 12살에 어울리는 자그만한 육체가... 태욱의 건장한 육봉을 전부 받아들인것도 놀라운 사실이지만 지금 내부에서 움직이는 것은 태욱의 척추를 관통하는 새로운 충격이였다.


혜연의 어리디 어린 질벽이 꿈틀끔틀 움직이며 살주름들 하나하나가 육봉에 달라붙어 자궁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까지 경험한 것중 가장 명기였던 세츠코의 말보지가 말만이 가질 수 있는 엄청난 근육량에 의한 조임과 발열이였다면 혜연의 보지는 그 흡인력이 굉장해서 마치 청소기가 빨아당기는 것처럼 육봉이 안으로 안으로... 자궁으로 끌려들어가는 느낌이였다.


[오오오오!!!!!]


태욱의 육봉이 혜연에 의해 쾌감을 강요당하자 동시에 세연의 꽃잎이 반응하였다. 마치동생에게 지지 않겟다는 듯이 세연의 살주름들이 찰싹 달라붙어 왔다. 그리고 마치 손으로 짜내듯이 태욱의 육봉을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혜연의 보지가 빨아들인다면 세연의 보지는 잡아 쥐어짯다.  태욱은 하나하나는 세츠코의 인간과 말의 장점만을 가진 말보지 보다는 못하지만.. 두명이 합쳐진 순간 세츠코를 뛰어넘는 그야말로 최상의 보지가 만들어졌다. 서큐버스퀸인 파후파후, 파라파라, 엘레나의 영역에 도달한... 그야말로 인간이 낳은 최상의 보지였다. 이런 달콤하고 끈적이는 물건들이 처녀라는 것이 태욱은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다.


[하악... 언니....?]


[하아.. 하아.. 혜연아.. 하아..]


두자매가 하체에 느껴진 파과의 통증에 때문에 눈을 떳지만 사실 제정신이라고 보기엔 힘들었다. 오랜시간동안 시체조차 발정시키는 태욱의 정액에 노출 되었기 때문에 둘다 이미 극도로 흥분상태였다. 게다가 전문가 중에 전문가인 엘프노예 리히테에 의해 두명의 보지는 최상으로 요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파과의 순간만 고통이였지 금방 고통은 사라졌었다. 그리고 두자매는 서로 부둥켜 안은 자세 였는데 눈을 뜨자 말자 보이는게 자매의 벌거벗은 모습이였다. 서로가 서로의 모습에 이해가 가지 않고 머리속이 짖은 안개가 쌓인듯 아무것도 생각 할수가 없었다. 세연의 거대한 가슴이 혜연의 가슴에 의해 뭉개져 옆으로 삐져나와 버렸다. 서로가 서로를 으스러져라 껴안자 버터보다 부드러운 세연의 젖가슴이 이리저리 뭉개져버린 것이다.


쭈우우우욱!!!!


쯔붑쯔붑쯔붑!!!!


[아아악!!! 하악!!!]


[하아!! 하아!!하아!!]


태욱은 세츠코라는 절세의 명기를 맛보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자 어느정도 적응 할 수가 있었다. 무엇보다 지금 넣고 있는 이 소중한 것들은 쉽게 망가진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었기 때문에 적응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두명의 꽃잎과 살주름들은 처녀라곤 도저히 믿을 수 없게 넣은지 수분만에 완벽하게 태욱의 육봉에 적응하였다. 16살의 세연도 12살의 혜연도 순식간에 태욱의 육봉에 적응 한것이다.  그리고 적응 한것을 느끼자 말자 일단 육봉을 한번 뽑아보았다.


[우우욱!!!!]


콰르르륵!! 콰륵!!


그와함께 터무니없는 쾌감이 육봉에서 느껴졌다. 말그대로 이젠 역전의 용사라고 칭 할 수 있는 태욱마져 육봉을 잡아뽑는 것만으로 사정해버릴 정도였다.


[우앗! 나온다... 크윽....!!]
 
태욱은 순간 참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다. 이번에도 폭포수처럼 정자들이 뿜어졌고 그 반동으로 세연과 혜연의 꽃잎에서 육봉들이 빠져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빠지는 동안 육봉을 마찰 시키면서 보지살들이 훑으면서 빠져나갔다. 그와동시에 태욱의 눈 안쪽에서 번개가 치면서 단숨에 정액이 폭풍처럼 몰아쳤다.


콰득콰득!! 콰르르륵!!! 퓨퓨퓨퓻!!!!!


비록 리히테가 잡고는 있었지만 육봉을 잡아 빼는 중이여서 접합면적이 너무나도 작아서 육봉에서 세차게 뿜어지는 정액의 줄기 때문에 빠지고 만것이다. 태욱은 터무니 없는 정액의 소나기를 두개의 육봉을 통해 뿜어내었다.


[으아아아악!!!!!!!]


너무나도 극심한 쾌감이 태욱의 뇌속을 헤집고 다니며 격렬하게 몸무림 치게 만들었다. 태욱은 허리를 부들부들 떨며 계속해서 거실의 모든 사물을 정액의 탁한 빛으로 덧칠하기 시작하였다.


[하아하아...]


[하아.....하... 읏..]


혜연과 세연은 그제서야 자신들의 몸속에 육봉이 들어가져 있었음을 깨달았다. 누군지 전혀 알 수 없는 남자가 자신들의 몸위로 정액을 뿌려대고 있었다. 두명 모두 정액이 피부에 닿을 때마다 마치 사막의 모래가 물을 빨아들이듯 태욱의 정액들을 빨아들였다. 화연이 상극을 통해 엘프의 기운을 얻어서 여성기안에만 기운이 가득하였다면.. 혜연과 세연은 둘다 엘프 리히테를 끼면서 살아왔다. 그 둘은 리히테와 방을 뒹굴며 자라서 리히테와 씻고, 자고, 먹고를 반복해 왔던 것이다. 그녀들의 몸안에 있던 엘프의 자연력은 어머니인 화연보다 훨씬 많았고 이번에 태욱의 특별한 정액을 통해 그것이 어머니처럼 개화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뭐.,.. 뭐지...]


[하아.. 하아.. 언니....]


두명은 고통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엄청난 만족감을 맛보고 있었다. 처녀가 그렇듯 파과의 고통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안에 내포되어있는 태욱의 생명에너지를 받아들인 순간 세포가 환희하는 것이다. 아니 세포의 최소단위인 미토콘트리아조차 태욱의 생명에너지에 취해... 그것을 더욱더 갈구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최악의 마약이라고 칭해도 부족함이 없는 태욱의 정액에 세연과 화연은 중독되고 만것이다. 아니 하루종일 태욱의 정액호수에 절여져 있었다면 중독되지 않는 것이 이상한것이다.


게다가 그것은 엘프의 힘을 빌어 잉태한 혜연이 더욱 심하였다. 태욱이 둘을 향해 사정하는 사이에도 소녀의 자그만한 균열은 근처의 정액을 빨아들였다. 마치 탐욕스런 어떤 생물처럼... 보지근처에 떨어지는 정액들을 스스로 안쪽으로 안쪽으로 빨아 먹었던 것이다.


[후으후으]


태욱은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혜연과 세연의 보지를 뚫어져라 노려보았다. 태욱은 처음으로... 패배감 비슷한 것을 느꼇다. 사실 하나하나를 상대하면 결코 세츠코의 명기 말보지보단 분명 못한 것이다. 하지만 작은 혜연이 겉보기엔 다르게 진공청소기 처럼 빨아들이고 거다란 가슴만큼 커다란 엉덩이를 가진 세연이 너무나도 촘촘하게 쥐어짜는.. 그야말로 서로가 서로의 보지를 상승시키는 자매의 합동 공격이 너무나도 강렬했던 것이다.


태욱은 멈추질 않고, 마치 몸 전체가 빨려들어가는 듯한 쾌감과 육봉을 쥐어짜 모든 것을 짜내려는 듯한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몸을 떨었다. 게다가 중요한것은 쾌감을 느낀다고 해서 만족을 위해 그녀들의 내부에 싸제낄 수는 없다는 것이였다. 화연은 상극을 통해 한차례더 걸러진 엘프의 자연력의 정화만을 자궁으로.. 받아들여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여성기를 가졌기 때문에 태욱의 사정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세연과 혜연은 세츠코조차 위협할 만한 명기를 가졌지만... 태욱의 사정을 받아 낼수 있는 것은 아니였다.


 [우읏... 크으으으....]


도덕심과 자제심을 잃고 있지만 이제 이성은 찾은 태욱은 조심스럽게 두명을 맛있게 먹어치울 방법을 고심하였다. 너무나도 뛰어난 물건이지만 그만큼 연약하기 짝이 없어 태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태욱이 고민하고 있자 멍하니 서로를 안고 있는 자매를 잡아 일으키며 리히테가 다가왔다.


[주인님 제가 보조하겟습니다. 사정 하실때 제가 빼내겟습니다. 마음것 즐기십시요.]


너무나도 잘 조련된 엘프노예 리히테는 이번엔 자매를 서로 마주보게 만든다음 옆으로 위여서 태욱에게 받쳤다. 태욱은 이 경건한 노예 리히테가 마음에 들기 시작하였다. 여전히 저 평온한 표정을 마구 육봉을 이글어 뜨리고 싶은 욕망이 가득했지만 지금은 일단 자매들 부텨였다.


태욱은 잘 바쳐진 두 자매의 꽃잎을 보며 리히테에 의해 쳐들려진 다리를 건내 받았다. 각각 왼쪽 어깨에 혜연의 다리를 오른쪽 어깨엔 세연의 다리를 메어맨 태욱은 좌악 벌려져 너무나도 잘보이는 균열에 다시 육봉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다시금 맛볼 극상의 자극을 기대하며 육봉을 가져다 대었다.


[하으으...]


[하아.. 언니.. 언니...]


두 자매는 흥분 상태에 빠져 서로를 으스러 지게 껴안고 피부를 문지르고 있었다. 어머니 화연의 피가 진한 것인지 둘다 화연의 시간을 되돌리기만 한듯 너무나도 닮아 있는 얼굴에 칠흑같은 검은 머리카락과 반짝이는 샛별같은 검은색 눈동자로 서로를 마주보며 자신의 균열에 다시 잇대어진 태욱의 육봉을 느끼고 있었다.


이성은 분명 전혀 모르는 남자가 자신들을 다시 범하려 하는 것을 알았지만 몸은 전혀 아니였다. 지금도 마주 이어진 육봉의 느낌에 균열이 오물오물 거리며 어서 먹여달라고 아우성이였다. 그리고 혜연의 같은 경우는 더욱 심해서 잇대어진 태욱의 귀두 끝을 벌써 먹어가고 있었다.


리히테는 태욱이 자매의 다리를 하나씩 어깨에 매자 조심스럽게 팔을 뻗어 두사람의 허리와 몸을 붙잡았다. 서로가 서로를 강하게 껴안고 있었기 때문에 자세를 잡기엔 쉬웠다. 태욱의 어깨와 리히테가 붙잡아 줘서 공중에 뜬 자세로 태욱의 육봉을 기다리게 되었다.


[너희들 이름이 뭐지?]


태욱은 생애 처음 만난 연약한 모래같은 장난감의 이름이 궁금해졌다. 두사람은 멍한 눈빛으로 태욱을 바라보며 중얼 거렸다.


[저는... 세연이에요.. 하윽!!!]


[저는 혜연입니다....허억!!!!]


태욱은 두 자매의 이름을 듣자말자 허리에 힘을 주어 밀어넣었다.


[크허허헉!!!!]


그리고 태욱은 자신이 적의 역량을 잘못 파악 한것을 깨달았다. 그렇다 방금전까진 두명다 처녀였기 때문에 파과에 의한 경련 때문에 제대로 못 움직인 것이였다. 오히려 적응해버린 지금 두명다 방금전과는 전혀 다른 쾌감을 짜내었다.


오른쪽의 세연의 넉넉한 보짓살들이 태욱의 육봉이 들어오자 말자 바짝 조여들며 이번엔 살주름 하나하나를 느낄 수 있을 만큼 달라붙어왔다. 그리고 왼쪽의 혜연은 그 조그만한 몸에 어디서 이런 흡인력이 나오는지 태욱의 육봉을 아예 뿌리채 뽑아 버릴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강렬한 흡인력이 느껴졌다.


쭈우우웁!!! 쭈웁!!!


쯔붑쯔붑쯔붑!!! 쭈웁!!


태욱은 놀라서 육봉를 빼기 위해 허리를 뒤로 뺏지만 귀두의 갓부분이 혜연과 세연의 구불구불한 질벽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혜연은 태욱의 육봉이 도망가려는 것을 알아 차리자 말자 극격한 연동 운동을 시작하여 육봉이 좀더 안쪽으로 빨려들어가게 만들었다. 그리고 세연의 질벽들은 이제 구불구불한 길이 태욱의 육봉기둥에 전부 달라붙어 버릴 정도로 찰싹 붙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크윽........]

 

태욱은 두명의 보짓살에 사로잡혀 이대로 빼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버렸다. 태욱은 깜짝 놀라 두명이 처녀가 맞는지... 아니 인간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였다. 서큐버스퀸인 파후파후,파라파라, 엘레나에 버금가는 반응과 감각이였다. 대신 그 셋보다 훨씬 내구력이 약해 태욱이 오도가도 못하게 만드는 난처함 까지 있었다.

 

[하아.. 하아....혜연아...]

 

[하아... 하아.. 언니....]

 

자매는 서로를 껴안으면서 서로를 불러었다. 두명의 안에 있는 육봉의 주인이 놀랍게도 같은 남자임을 알면서도 전혀 괴로움이나 고통 같은 것은 없었다. 있는 것은 오로지 파과에 의한 통증과 그것을 압도 할만한 쾌감이였다. 태욱의 정액들은 계속해서 줄줄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두자매의 질을 가득 채웠고 조금씩 조금씩 자궁안으로 스며들어가고 있었다.

 

[허억허억허억....]

 

태욱은 두명의 명기에 붙잡혀 빼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속시원하게 사정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짧지만 태욱과... 그에게 연결된 두 자매에겐 무척이나 긴 시간이 지나갔다. 그리고 언제나 생각을 짧게 행동은 즉시가 모토인 태욱은 힘을 있는대로 주어 허리를 밀어넣었다.

 

주르륵!!! 주륵!! 질컥질컥!!

 

[하아.. 읏!! 읏!! ]

 

[항,,,... 으으읏!!! 언니!!!!]

 

두명의 자매는 서로를 꽉 껴안고 서로의 체온에 기대며 태욱이 주는 감당하지 못한 쾌락을 견뎌내고 있었다. 하지만 태욱은 오로지 홀로 두명의 자매가 주는 말도안되는 쾌락을 버텨내며 강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이제는 시간감각마저 망가질 정도로 태욱은 흥분하고 있었다. 그리고 본능이 조용히 속삭이는 것을 들었다.

 

물건을 아낄 때가 아니다.

 

 이대로는 먼저 망가진다.

 

 시간이 없다.

 

어서.

 

 어서.

 

 빨리.

 

 빨리!!!!

 

본능의 속삭임에 충실한 태욱은 가열차게 허리를 흔들었다. 이미 상대가 둘다 어린 소녀라는 것도 이번이 처음인 처녀라는 것도 태욱의 머리속에 남아있지 않았다. 오로지 넘쳐나는 광기와 본능이 허리를 흔들게 만들었다.

 

[하으하으ㅡㅡ 혜연아.,....!!!  읏읏!!]

 

[아..아아... 언니... 언니....!!]

 

두자매는 필사적으로 서로를 껴안으면서 신음을 흘리며 눈물을 흘렸다. 태욱이 주는 쾌감에 처녀상실을 느낄 틈도 없이 마치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처럼 쾌감의 정상으로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었다. 아니... 이것은 그런 정도가 아니였다. 제아무리 고결한 열녀라도.... 성감을 절대 느끼지 못하는 석녀라도 단숨에 굴복시키고 색에 물들게 만들 쾌락에 두명의 자매 역시 물들어 가고 있었다. 태욱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꿈틀꿈틀 흔들며 이제서야 찾은 진짜 주인에게 굴복하고 있었다.

 

햘짝햘짝!! 츄릅 츄릅!!!

 

태욱은 자신의 양 어깨에 메어진 혜연과 세연의 매끔하고 잘빠진 허벅지와 종아리에 쉬지않고 열렬한 키스마크와 침자국을 바르며 허리를 흔들었다. 두명의 자매의 살주름들이 챨싹 달라붙어와 한번 흔들때마다 사정감이 배로 뛰어 올랐다. 이미 참기는 포기하기로 하였다. 이 한번으로 두 자매를 잃어버려도 상관 없다고 태욱은 생각하였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태욱은 가열차게 허리를 흔들며 두명의 다리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데 온통 정신을 집중하였다, 단 한순간이라도 방심한 순간 혜연의 살주름에 의해 정액이 뽑히거나 세연의 살주름에 의해 정액이 쥐어짜질 것이다. 이미 두명의 눈동자는 멍하게 풀린 것이. 오로지 태욱을 받아 들이기만 하고 있었다. 하지만 보지와 살주름들은 별개의 생명체인양 더욱더 기승을 부리며 태욱의 육봉을 붙잡아왔다.

 

[크으으윽!!!!]

 

마침내 마지막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미 시간 감각 같은것은 잊었다. 얼마나 두자매의 보지안에 넣고 흔들었는지. 아니 벌써 사정했는지... 두자매의 배가 터졌는지... 그 모든게 불확실하였다. 오로지 터질듯 꿈틀거리는 육봉만이 태욱에게 명확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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