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아내의 호기심(5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렇지만, 특징적? 임펙트를 준 것은,
동체 부분에 파묻힌 그 오돌도돌한 알맹이들이었다.

머리 부분의 뒤를 이어, 그 부분이 침입해 왔을 때,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는 엄청난 자극이 몸에 달렸다.

그 알갱이 하나하나가, 입구의 제일 좁은 처녀막 자국을 통과할 때,
강렬하면서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자극을 주었다.

강한 자극은 아니었지만,
그 때, 무심코 「아!」라고 신음소리가 새어나와 버렸다.

그리고 다음의 자극을 기대해 버리게 만든다.

타가와씨도 그것을 알고, 삽입 시간을 조절하고 있었겠지.

이윽고, 페니스의 첨단이 나의 몸의 가장 안쪽의 벽에 닿게되어,
타가와씨와 나의 육체가 빈틈 없이 꼭 접합되었다. 
 
몸의 최심부까지 들어간 타가와씨의 몸은,
조금의 사이를 두고 머물고 있었지만,
그 후, 천천히 후퇴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알맹이 하나 하나가 또 나를 탓하기 시작했다.

「아! 아,! 아······」

후퇴한 페니스는 에러가 입구에 걸리면 정지하고,
다시 또 전진해 들어왔다.

몇 번이나, 그것을 반복한 후,
각도를 바꾸어 전진해 왔다.

입구로부터 조금 들어간 곳의 천정 부분(G-스포트?)를
밀어 올리듯이 끍어왔다.

입구를 문지르는 알맹이의 자극과 G-스포트를 켜는 자극이 겹쳐,
쾌락의 물결이 커져갔다.

「아! 아! 아! 아·····」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침대 룸에 울려,
자신이 토해낸 소리에 반응하여, 더욱 흥분을 업 시켜갔다.

(여자는 자신의 소리에도 취하는 것이다)

「좋아 좋아, 좋은 아이다. 여기가 느끼는구나···
   또 다음에···.이것은 어떨까?」

타가와씨는 이번에는 다른 각도에서 꾸짖어 왔다.

조금 전과는 다른 반대편, 엉덩이쪽을···.

「아!아!아!응, 아니」

기둥의 오돌도돌한 알맹이가 입구 부근을 강렬하게 자극했다.

하지만, 페니스의 귀두가 엉덩이에 파묻힌 기구에 닿게되자,
무엇인가 기묘한 위화감을 느껴 버렸다.

성적인 쾌감이 아닌,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자극이었다.

하지만, 결코 싫은 감촉만은 아니었다···

색다른 쾌감이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그래서, 더 기분을 집중할 수 없었다.

「그- 이상해요? 엉덩이에 넣어서···기구를···」

「안된다! 이것은 지금부터 조교를 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아!아, 아!아!아!아, 좋아~~」

이번에는, 전보다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고,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동체의 알맹이가 더욱 그 존재감을 늘려,
강렬한 자극의 큰 파도가 전신에 전해지고,
사지를 저리게 만들어 간다.

지금까지 경험했던 적이 없는 감각에
엑스터시의 큰 파도가 나의 뇌세포를 저리게 해 온다.

거기에 더하여, 타가와씨의, 그 단단해진 불알이,
나의 엉덩이의 도랑에 있는 가장 민감한 곳을 자극해 온다.

그것이 근지러운 듯한 이상한 감촉으로,
또 다른 관능을 불러일으켰다.

강한 자극과 약한 자극이 교대로 반복해지고,
뒤쪽의 체감해 본 적이 없는 부분에의 자극이···,

지금까지 경험했던 적이 없는 음미로운 세계로 빠져 들게 만든다.

「아, 좋아~~~, 아」

나는 무의식 중에 즐거움이 가득한 큰 소리로 외치며,
무의식 중에 타가와씨의 허리에 감은 다리에 힘을 줘,
더욱 강한 자극을 요구하며 매달리려고 한다.

「아~~ 멈추지 말고 , ·더· 아~~·좋다 , 나···있어·으으으 ,
   더 해줘~~~ 멈추지 말고~~ 더~~ 더~~ 으흑 」

타가와씨가 돌연 움직이는 것을 멈추어 버렸다.

타가와씨는 정말로 심술궂었다.

이 상태라면. 금방 절정을 맞이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절정을 느끼고 싶은가? 오르가즘을 맛 보고 싶은 것인지?」

「아, 어서· 으흑· 느끼게 만들어이....주세요···」

나는 허리를 상하로 흔들며, 골짜기를 밀착시켜 졸라댔다.

그러나, 타가와씨는 굵은 팔과 손으로 나의 허리를 단단히 누르고
움직임을 봉해 버렸다.

「그렇게 느끼고 싶었으면···, 자신의 힘으로 보지를 움직인다.
   자신의 보지살을 움지여 보는거야···.이봐, 이봐, 여기를···」

몸안에 빈틈 없게 들어가고 있는 페니스를 걸떡거리며 움직여,
신호를 보내온다.

「보지의 근육을 사용해라! 허리를 흔들지 말고!
   보지만을 움직여서, 자지를 물어주라고!」

그런 말을 들어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아, 할 수 없어···할 수 없어요, 어서 , 부탁···해 · 어서···」

「안된다!, 다시 해 봐라!  조금 전의 가르침! 신경을 보지에 집중해!」

오르가슴 직전에 제지당한 여자의 몸이나 기분은
남성 여러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부끄러움이나 지성도 교양도 모두가 날아가 버리고,
단순한 섹스에 미친 메스로밖에 지나지 않는다.

특히 오늘 밤은 쭉 성적 자극을 받아 반죽임 상태가 길게 계속 되어,
나의 육체와 정신은 거의 한계점에 이르고 있었다.

그 때는, 단지 정점으로 도달하고 싶은 일념뿐이었다.

그 것만 맛 볼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내가 말한 대로 해라! 엉덩이의 구멍을 닫아라! 좋아, 열어라!
   밀어 내라! 구멍안에 들어가 있는 구슬을 밀어 내라! 더! 분발해라!」

타가와씨의 낮고, 난폭한 소리에 저항 없이 따르고 있었다.

「아! 아, 아니」

타가와씨가 엉덩이안에 넣은 기구의 끈을 잡아당겼다.

그것이 자극이 되어, 항문을 반사적으로 닫자 힘이 들어갔다.

「그렇치! 그렇치! 움직였어.알았어?」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자, Honey Vase가 움직여,
조금 쾌감을 얻는 것을 알았다.

「어서해, 말한 대로 해라! 잡아라! 열어라! 분발해라!
   그것을 반복해라! 1, 2, 3,·······」

엉덩이의 근육을 움직이자, Honey Vase안의 타가와씨의 페니스와
항문속의 기구가 상호 작용을 더해, 성적 자극이 증폭되었다.

몇번인가 리드미컬하게 움직이자,
점차 쾌감이 짜르르 하게 온 몸으로 퍼져 왔다.

「좋아, 요령을 많이 알게 되었군. 느끼겠지! 보지만으로도···」

그런데도, 쾌감은 역시 허리를 움직이는 것이 낳은 것 같았다···.

「 더 느끼고 싶으면, 이대로 소변을 봐라!」
 
「어!」

나는 타가와씨가 말한
「이대로 소변 봐라!」의 의미를 몰랐다.

「소변말이다! 오줌을 싸라고! 이대로의 모습으로!」

「오줌을··· 정말 입니까?」

「그렇다! SEX를 한 채로 오줌을 눈다」

「그런! 그런 일···할 수 없습니다! 그런···부끄럽다···일」

「단지 「소변을 보라」라고 말한게 아니야! “타마시보리”의 중요한
   테크닉이야! 엉덩이의 근육만으로는 비결은 할 수 없다.
   보지의 안쪽에서 입구를 향해 자지를 짜내 간다. 보지 전체를
   꾸불꾸불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요도의 근육도 사용한다. 알았어?」

그런 일, 돌연 말해져도, 첫 SEX의 상대에게,
게다가 그 외의 여성이 보고 있는 앞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절대 싫습니다!」
 
「아니, 미사, 타가와씨에게 그렇게 힘들게 말하는 것이 아니어요.
   미사는 SEX를 할 때 오줌을 싸는 것 처음이 아니어요」

「그런···그렇게 부끄러운 일을···나···」

「쿄토의 러브호텔의 목욕탕으로의 일···기억나지 않아?
   그렇지 않으면 부끄럽기 때문에, 잊어 버렸어?」

「 나···모릅니다···」

「와타나베로부터 들었어요···SEX 를하면서···샤~~~,
   와타나베의 오줌 샤워와 같이, 대단한 기세로···후후후」

「그런 일! 나, 알지 못합니다···」

나는 부끄러워서,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 때, 기묘한 의자에 앉혀지고, 집요하게 Honey Vase의
천정 부근을 공격해 오고 있는 사이에, 맹렬한 뇨의를 느껴,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져서 그만···.

그렇지만 그 순간은, 실신하고 있지 않았던가,

그 후의 일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SEX를 할 때, 흘리는 것은 부끄러운 것은 아니어.
   방귀도 그렇지만, 오줌도 같아, 남자에게의 최고의 선물이야.
   여자에게 있어서도 오르가즘과 동시의 방수는 최고의 쾌락이야.
   그러니까···망설이지 말라고,,,,,후후후」

「그런···그런 사람···비정상이어요···변태야···」

「그렇지 않아요. 보통 남자라도 몸에 싸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남편이 해 달라고 한 적은 없었어?」
 
카츠요씨에게 듣고 생각해 냈다.

와타나베씨와의 플레이의 고백을 한 후에, 함께 목욕을 했다.

그 때, 남편이 욕실의 주방에 위로 향해 누워,
내가 그 위에 주저 앉아 남편의 페니스에···.

그 때, 남편의 페니스의 발기상태는 보통 때 이상으로
대단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무엇인가 생각해 낸 듯하군요···.
   타가와씨에게도 똑같이 해 주면 되는거야··· 후후후」

「이제 오줌의 의미를 알았는지? 아무튼 별로 부끄러워하지 말아라!
   SEX는 남자와 여자가 함께 기분이 좋아지면 좋기 때문에···」

나는 얼굴에 둔 손을 그대로 하고, 눈을 감았다.

나의 몸안에는 타가와씨의 페니스가 그 존재감을 계속 주장하고 있다.

카츠요씨와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도,
타가와씨의 허리는 느긋하게 움직여, 나의 관능이 깨지 않게,
그 알맹이가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고 자극을 계속 주고 있었다.

 
타가와씨가 허리를 움직이자, 그 편안함이 되살아나,
관능의 세계로 질질 끌려 들여져 버렸다.

「흘려도 괜찮아요. 고무시트를 깐 것은 그 때문이야.
   그러니까 안심해··· 마음껏 표현해! 후후후」

우리의 옆에 엎드려 누운 카츠요씨가,
나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속삭였다.

「오줌을 싸면..., 기분이 좋아요···후후후」
 
「그렇지만 , 그런, 아, 부끄러워요, 아」

타가와씨는 상반신을 일으켜, 나의 허리를 들어 올려,
무릎 위에 실었다.

「이것을 할 수 있으면, 오늘의 조교는 끝내자」

이 방에 들어가고 나서 카츠요씨, 타가와씨로부터
지금까지 했던 적이 없는 다양한 성 희를 체감하게 되었다.

조금 피로감도 느껴와, 타가와씨의 얼굴을 멍하니 응시했다.

「내가 말하는 대로··· 괜찮지?」

「·····」

말 없이 카츠요씨의 손을 잡았다.

「타가와씨가 말한 대로 하면 반드시 할 수 있어요. 노력해···」

「먼저 엉덩이의 구멍을 잡는다. 다음은 엉덩이가 구멍을 뚫고 구슬을
   밀어 낸다. 3번째는 보지를 열고 소변을 뿜어낸다.
   마지막으로 보지를 닫는다. 이런 순서야. 알았어?」

「미사, 나도 오래간만에 함께 하니까요.
   타가와씨의 쥬니어를 사용해··· 조금 도와줘···」

카츠요씨는 몸을 움직여 하반신을 나의 얼굴로 가져 왔다.

그리고 나의 손에 음구를 잡게하고, 골짜기로 이끌었다.

「자, 함께 노력합시다!」

「좋아, 갈거야! 엉덩이의 구멍을 잡아라!
   엉덩이를 열어 밀어 내라!」

카츠요씨의 음구가 반정도 밀려,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