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8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유하기

[하악... 하악....]

이제 미망인이 된 화연의 거대한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한참이나 정액을 자궁으로 흘려넣은 태욱은 그제서야 얼굴을 젖가슴에서 들어올렸다. 몰롱한 눈동자로 혀를 내민채 신음하고 있는 화연의 얼굴을 볼수가 있었다. 너무나도 음란해보이는 화연의 모습에 태욱의 내부에서 다시한번 잔인한 자극이 일어나는 것이 느껴졌다. 그것은 억제되지 않는 광란의 주문에 의한 광기이기도 하였고 화연의 전부를 소유하고픈 욕망이기도 하였다.

태욱의 내부에서 뭉클뭉클 잔인한 충동이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좀 더다, 좀 더. 조금만 더하면 이 거대한 젖가슴을 가진 여자는 자신의 것이 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그리고 쉽게 예속시키는 법을... 본능은 이미 알고 있었다.

질컥!! 질컥!! 주륵 콰르르륵!!!!

태욱은 땀에 젖어서 빛나는 아름다운 육체를 다시한번 맛보며 흔들흔들 거리는 젖가슴에 눈을 뗄수가 없었다. 베르치카를 능가하는 거대한 젖가슴에 도저히 억제 할 수 없는 욕망에 부풀어 올라 태욱을 미치게하였다.

[아하... 더욱 재미있게 해주지.]

화연은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전혀 알수도 없었고 정신을 차릴 수도 없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엘프와 접촉해서 살아온 화연의 육체가.. 정상적이라면 보통 100년이 걸리는 일이 지금 빛의 마력을 대량으로 흡수한 태욱의 생명에너지에 반응하여 급속도로 가속되었다. 그렇다. 지금 화연은 인간을 초월 하려고 하고 있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지금 우연과 우연에 겹쳐 화연과 태욱에게 일어나려고 하였고.. 단지 본능과 감이 발달된 태욱만이 이 멋진 거대젖가슴의 미망인이 변해간다는 것을 감으로만 알았다. 좀더.. 자신 안에 넘치는 에너지를 더욱더 부으면 다른 여인들처럼 자신에게 예속되는 또한명의 존재가 될것임을 깨달았다. 둘다 지금 어떻게 변하는지 모르고 오직 마력과 생명에너지가 주는 쾌감에 취해 도착적인 관계를 계속해서 지속하였다.

태욱은 고개를 들어 자신의 눈앞에서 맛있게 흔들리는 거대 젖가슴을 빨고 애액이 넘쳐흐르는 음란한 꽃잎에 다시 깊숙히 박았다. 자신의 취향에 매우 들어맞는 거대젖가슴미망인의 온몸을! 요염한 검은 머리카락! 길고 우아한 손발! 멋진 프로모션으로 뻗어나간 다리와 그에 걸맞게 포동포동한 하얀 엉덩이! 그 모두를 자신의 정액으로 도배하고픈 욕망에 휩싸였다.

내 물건으로 염색해 준다. 아니... 태욱 자신만의 그 어떤 것으로 탈바꿈 시켜버릴려고 하였다. 지금이라면 가능하였다. 화연 역시 평범한 인간이였지만 몸속에 쌓여있는 다크엘프 리히테에게서 얻은 마적인자들이 격렬하게 태욱에게 반응하면서... 모든 존재를 발정시키는 태욱의 정액에 취해 격렬하게 발정하였다.

[하,,,, 하윽!!... 이럴리..가.. 그만... 제발... 그만 넣어요... 하윽...]

질컥! 질컥!! 콰륵!! 팡팡팡!!

태욱은 자신의 허리를 두다리로 감싸안으면서 엉덩이를 밀어붙이는 화연의 모습을 내려다 보며 미망인인 이 예쁜 여자에게 도저히 거부 할수 없는 증거를 쏟아 부었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몸안에 쌓여 있는 무한에 가까운 마력들이 태욱의 육봉을 통해 화연에게로 직접적으로 주입되어갔다. 이미 화연의 자궁은 보통인간의 자궁이 아니였다. 벌써 수십분동안 엄청나게 사정된 태욱의 정액을 무리 없이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이미 인간의 영역을 뛰어 넘은 것이다. 

콰르륵!! 콰르!! 콰륵!!!

태욱은 이성으론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지만 마력에 예민한 본능이 광란주문에의해 밖으로 표출되어 화연의 머리카락 한 올까지 자신의 물건으로 변하게 되겟금 쉬지 않고 정액을 들이 부었다.

[아직 마지막이 아니야. 너의 전부는 나의 것이다. 이게 바로 그 증거지.]

태욱은 욕망이 가득찬 이글이글 불타는 눈동자로 화연의 눈앞에 자신의 왼손에 끼여진 상극의 결혼반지를 보여주면서 그녀의 귀에대고 작게 속삭였다.
[하악... 그... 그건... ]

화연은 알지도 못하는 소년의 손가락에 끼여있는 상극의 결혼반지를 보면서 충격에 휩싸였다. 단 한번도 자신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는 상극의 반지가 다른 사람의 손가락에 있다는 것이 시대에 맞지 않게 순진무구했던 화연에게 매우커다란 충격이였다.

태욱은 질내사정에 충격을 먹어 안색이 새하얗게 탈색되었던 화연의 얼굴이 자신의 손에 끼여진 반지를 보고 이번엔 아예 파랗게 질리는 모습에 속으로 충만한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꼇다. 화연의 모습을 보면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제멋대로인 독점욕이 태욱의 작은 몸을 터뜨릴듯 가득차 올랐다.

[그래. 이것은 내가 상극에게 직접 받은거야.]

질컥! 주르륵!! 질컥!! 주륵! 팡팡팡!

태욱은 본능에 몸을 맡겨 눈앞에 내밀어진 최상급 거대 젖가슴에 흥분되어있는 자지를 만개해있는 화연의 보지에 가차 없이 밀어넣었다. 역시나 상극에게 잘 조련되어있는 육즙 가득한 살주름들이 오무려오면서 태욱의 육봉을 붙잡아갔다.

찌걱찌걱!

화연은 그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가 아는 상극은 절대 그럴일이 없는 사람이였다. 화연은 자신의 남편 김상극을 믿는 마음에 오히려 마음을 다 잡을 수가 있었다.

벌써 주륵주륵 흘러넘치는 정액과 애액 투성이가 된 보지가 방금전과는 다르게 태욱의 육봉을 거부하는 듯한 움직임을 띄었다. 방금 전 안에 넣어진 정액으로 뜨겁게 불타던 미망인의 육체가 드디어 강하게 마음을 먹은 화연의 뜻에 따라 움직인 것이다.

씨익

태욱은 초점을 잃었던 두눈에 다시금 정기가 어리고 자신을 거부하는 보지의 꾸물거림에 더욱 색다른 맛을 느끼며 불길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은 화연은 그런 태욱의 미소에도 흔들리지 않고 붉게 물든 얼굴로 당당하게 말하였다.

[어서 나를 놔줘요.]

화연의 온몸에 몰아치는 마력과 생명에너지가 주는 쾌감을 생각한다면 경이적인 정신력이라고 밖에 말 할수 없을 것이다.... 화연의 상극에 대한 신뢰는 경이적인 마음이였다. 다만 태욱은 자신의 탁한 정액을 촘촘하게 뒤집어쓴 얼굴로! 확고한 눈동자로! 쳐다보는 모습에 파이어에그가 더욱 힘차게 정액을 내뿜는 것이 느껴졋다.

[상극씨가 절 배신할리가 없어요. 어서.... 빼요!]

화연은 온몸에 휘도는 태욱의 힘에 취해 있으면서도 두손에 힘을 주어 태욱을 밀어내려고 하였다. 그 확고한 눈동자를 보면 볼수록 태욱은 더욱더 가지고 싶다는 욕망에 불타올랐다.

[그렇지. 상극이 널 배신 할리 없어? 그런데.. 내가 왜 반지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

화연은 불길하게 웃으며 말하는 태욱을 말없이 노려볼뿐이였다. 그 도도한 눈길이 태욱의 음습한 욕망을 자극하며 더욱더 불태워갔다. 화연은 태욱의 불길한 미소를 정면으로 직시하며 노려보았다.

[상극은 죽었어.]

[!!!!!!???????]

화연의 눈동자가 커지며 그 눈동자에 불신의 빛이 스며들었다. 태욱은 확변한 화연의 표정에 진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말하였다.

[상극은 죽었어. 그리고 이반지 두개를 나에게 건내주었지.]

[아냐... 그가 그가...]

태욱은 눈물을 글썽이며 도리질 치는 화연의 얼굴을 왼손으로 턱을 잡아 고정시키며 얼굴을 더욱 가까이 가져다 대었다.

[잘봐.... 이반지를... 그가 죽기 전에 이 반지를 뺄 것 같나? 이게 바로 그가 죽은 증거야.]

주르륵

방금전까지만해도 강인한 빛이 띄였던 눈동자가 다시 그 빛을 잃어갔다. 태욱은 그모습에 자신에 의해서 꺽이는 정신이 미칠듯한 쾌감으로 다가왔다. 한방울 눈물이 화연의 하얀 볼을 타고 떨어져 거대젖가슴골에 모여 있는 정액 웅덩이에 떨어졌다.

[그렇지. 내손에 낀 반지를 봤을 때부터 알았을거야....]

화연의 마음은 순식간에 꺽여버렸다. 그렇다.... 남편인 상극이 화연을 포기할리가 없던것이다. 그가 가진 화연에 대한 사랑은... 40이 넘는 나이차도 매울 만큼 커다랗고 확실하였다. 그가 죽기전에는 절대 떼어놓지 않겟다고 맹세한 반지가 태욱의 손가락에 있을 때부터 혹시나 하고 있었던 미혹이 태욱의 말로 인해 붉어져... 그리고 터져버렸다.
의지가 꺽여져버리자 그녀의 마음과는 정반대로 마치 자기 스스로 안에 넣듯이 태욱의 육봉을 화연의 꽃잎이 삼켜 갔다. 태욱은 스스로 다시 달라붙어오는 화연의 보지를 느끼며 승자의 미소를 띄웠다.

[히..히익...!!! 흑!!]

태욱에 의해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던 화연의 육체는 다시금 격렬하게 불타오르기 시작하였다. 태욱의 육봉이 다시금 깊숙히 들어가자 반쯤 정신을  잃고 있던 의식이 강제로 되돌려졌다. 태욱의 육봉은 마치 숨어있는 쾌락신경을 모조리찾아 낼듯 화연의 내부내부를 전부 긁고 자극하고 지나갔다.

[이 이제 그만... 제발... 그만.. 두세요... 아아아아...]

태욱은 이제 다시 좌절에 빠져있는 화연의 얼굴을 내려보며 두손으로 포동포동한 거대한 젖가슴을 움켜쥐고 쇼파에서 다리를 환히 연체 자신의 육봉을 받고 있는 화연의 귓속에 다시 한번 속삭였다.

[상극은 이제 없어.... 그는 죽었어. 그렇지 않고서야 그의 반지를 내가 가지고 있고... 네가 내 밑에서 깔려 있을리가 없지.]

[아... 아아.... 아...]

태욱이 주는 쾌락에 이제 미쳐가는 화연의 귓가로 흘러들어오는 태욱의 말은 마치 자기 변명을 하듯이 은밀하고... 하지만 화연의 마음속 깊숙히 스며들어왔다. 우유빛의 거대한 젖가슴에 손가락 자국이 빨갛게 남을 정도로 세게 꽉 부여잡으며 엉덩이를 비비면서  화연의 꽃잎에 더욱 밀어넣었다.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가버린 화연은 상극에게만 보여주었던 허리를 흔들어 태욱의 육봉을 음란한 육체의 가장 깊숙한 녹을 것 같이 달콤한 보지로 끝까지 받아주었다.

찌걱찌걱찌걱! 주륵!! 주륵!!

찌걱찌걱찌걱 주를륵!!!

[히익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