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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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레스 모녀를 둘다 정액관장해버린뒤 태욱은 아주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의 몸에 과도하게 쌓인 마력들이 상당량 배출 되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태욱의 몸에는 아직도 너무나도 많은 양의 마력이 쌓여 있어서 상쾌한 기분도 잠시 목이 타는 듯한 갈증을 느끼며 화장실에서 나왔다. 세츠코의 육질이 정말 최고라고 할수 있었지만 오늘은 충분하게 즐겻기 때문에 다른 대상을 찾아 나선 것이였다.
다른 엘프들은 여태까지 한번도 격어본적이 없는 극심한 발정상태에 빠져 있어서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게다가 마력을 생명에너지로 바꾸어진... 태욱의 특제 정액들을 엘프들은 삼투압작용에 의해 계속해서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디.디드.디트.디릿.디노 5명의 엘프 사냥꾼들은 완전히 취해 발정해 있었다. 하지만 5명 모두 성경험이 없어서 새빨갛게 달아오른 상태로 그저 누군가가 이 쾌락의 지옥에서 해방해주기만을 바라며 입고 있던 옷과 갑옷들을 전부 찢어버리고 정액의 바다에서 뒹구르고 있었던 것이다. 엘프들은 강력한 해독작용을 하는 능력이 있었지만 태욱의 정액이 흘러넘쳐져 있는 거실에서... 계속 삼투압작용으로 정액을 흡수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독능력보다 훨등히 많은 특제 정액에 의해 완벽하게 이성을 상실하고 있었다.
[아음.... 주인님.....]
하지만 리히테는 아니였다. 일단 그녀는 지독한 조교를 휴먼얼라이언스에 의해 당했으며 그만큼 지독하다고 말 할수 있는 미약에도 중독되어 본적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디릿자매들보다 훨씬 빠르게 일어 날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리히테 역시 엘프였기 때문에 삼투압작용으로 계속해서 태욱의 정액을 빨아들여 극도로 흥분한 상태였다.
[아음.... 주인님..의 키가...?]
리히테는 의식은 되찾았지만 지독하리 만큼 강렬한 욕망상태에 빠져 있엇다. 과거 휴먼얼라이언스의 조교사들의 기억이 날만큼 심하게 발정 상태였다. 그리고 리히테는 반사적으로 리히테를 지배하는 고리를 가진 태욱을 상극으로 착각 한 것이였다. 12년간 매일매일 해온 일과를 떠올린 리히테는 약간 떨어져 있는 화연에게로 갔다. 그의 주인 상극은 언제나 화연과 리히테의 쓰리섬을 즐겨 했기 때문에 화연과 함께 안기는 것은 이젠 몸에 배인 습관과도 같았다.
[아 오늘은 여기서 하실건가요...?]
리히테는 가볍게 화연을 안아들고 태욱에게로 걸어갔다. 태욱은 갑자기 화연을 안아들고 오는 리히테를 보면서 입맛을 다시기 시작하였다. 그의 내부에선 참을 수 없는 욕망과 아직도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 광란의 주문이 상승효과를 내고 있엇다.
[..............]
리히테는 평소 침대에서 즐기는 상극이 왜 질척한 액체들이 가득찬 거실에서 할려는지 이해를 할 수는 없었지만 조교 받아온대로 안기는 것에는 아무런 의문점을 가지지 않았다.
태욱은 이제 생각을 할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였지만 아직도 자제심과 도덕심같은 부분들은 광란에 의해 억제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다가 분명 상극에게서 태욱의 기분으로 합법적으로 이야받은 리히테와 화연이 다가오자 거대한 육봉이 스스로 벌떡거리면서 정액을 왈칵 흘러나왔다.
[꺄악]
태욱은 가까이 다가온 리히테의 어깨를 붙잡고 화장실 근처에 있는 쇼파로 밀어 버렸다. 리히테는 힘에선 분명 태욱보다 월등히 쎄지만 지금 지배의 반지의 효력과 발정상태가 겹쳐 저항할 의지가 없었기 때문에 화연을 껴안고 쇼파로 넘어졌다.
출렁!출렁!
그리고 보았다. 태욱은.... 그야말로 인체의 신비라고 할 수 있는 거대한 슴가를! 여태까지 태욱과 관계를 가진 여성들은 전부 풍만한 젖가슴을 가지고 있었고 그 정점에 베르치카가 있었다. 그야말로 슴가혁명이라고 할수 있는 베르치카는 책상에 팔꿈치를 대고 두손으로 턱을 괴면 턱과 팔꿈치 사이가 전부 젖가슴으로 가득채울 수 있는 엄청난 바스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거대한 가슴에도 결코 그 외형이 어그러짐이 없어 풍만함과 미적가치를 동시에 채우는 그야말로 슴가혁명의 가슴이였다. 그러나 오늘 태욱은 그 누구도 베르치카의 젖가슴을 능가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것을 지워야했다.
출렁출렁~
누워 있는데도 사람의 머리만큼 커다란 가슴이 방금전 넘어진 충격으로 흔들거리며 태욱의 시선을 어지럽혔다. 비록 탄력이라는 면에선 베르치카를 쫒아가진 못하였지만 나이가 서른이 넘은 인간 여성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믿어지지 않을 탄력으로 그 위용을 들어내고 있었다. 커다란 가슴 끝에는 아직도 분홍색의 유실이 달려있었는데 그 커다란 크기완 다르게 보통크기여서 상대적으로 아주 조그만해 보였다.
덜덜....
태욱은 자신의 가슴안에 있던 젖가슴마인이 깨어난 것을 깨달았다. 부들부들 떨리는 두손으로 화연의 거대하고 풍만하고 적당히 쳐져있는 젖가슴을 만졌다.
물컹...
손가락이 너무나도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화연의 젖가슴안으로 파고들어갔다. 태욱이 조금만 힘을 더 주자 손자체가 화연의 젖가슴으로 파고들어가버렸다. 그리고 두손 가득 느껴지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감촉에 태욱은 감격까지 느끼며 달려들었다.
쭙쭙쭙 햘짝햘짝
태욱은 미친듯이 달라붙어 화연의 젖가슴을 빨고 햝으며 마구 만져대었다. 도저히 사람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풍만한 가슴과 탄탄하게 느껴지는 감촉 그리고 그 무게 때문에 엄청난 탄력에도 불구하고 약간 쳐져 있는 모습까지 모든게 태욱의 마음에 꼭 들었다.
[흐흐흐흐!!!!]
태욱은 웃으면서 두손으로 화연의 좌우 유두를 붙잡고 크게 벌렸다. 그리고 빅매그넘 듀얼캐논을 그 젖가슴사이에 끼웠다. 그리고 태욱은 정말 놀라고 말았다. 이 어린아이 머리만한 거대한 슴가는 태욱의 빅매그넘 듀얼캐논을 모두 받아들이고 귀두만을 살짝 들어낸 것이였다! 말자지를 능가하는 두개의 거대한 흉기를 가슴으로 받아낸 화연의 위용에 잠시 태욱은 그 모습을 감상하였다. 우유빛의 잡티하나 안보이는 거대한 젖가슴 사이로 사람의 주먹만한 귀두 두개가 올라온 광경은 정말로 태욱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모습이였다.
[우윽]
태욱이 화연의 거대한 젖가슴에 빠져 있을때 리히테는 언제나 하던 일을 하기 위해 태욱의 허리를 나긋나긋한 두팔로 감싸 안았다.
사실 화연의 인간을 초월한 거대한 슴가는 바로 상극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정체였다. 상극 역시 심각할 정도의 가슴마니아였는데... 그는 화연의 모든 것을 좋아했지만 더욱더 좋아했던 것이 한국인답지 않은 풍만한 유방이였다. 그리고 그런 그의 취향을 알게된 리히테를 대여하던 남자가 알려준 것이다.
궁극의 아이템.. 풍유환을 !!!!
상극은 그때부터 돈을 물쓰듯하며 전설의 아이템 풍유환을 찾아 나섯고... 결국 그 풍유환을 구매 할 수 있었다. 하나에 몇억씩 하는 심각할 정도로 비싼 아이템이였지만 상극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돈이라면 썩어나도록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 풍유환을 하루 한알씩 먹어온 것이 바로 화연이였던 것이다. 전설의 아이템 답게 화연의 자그만한 걱정이였던 노화에 의한 가슴 처짐 문제까지 전부 해결 해주었다. 가슴이 커지면서도 놀랍게도 유두끝이 조금씩 올라갈 정도로 탄력까지 상승했던 것이다! 그리고 장기간 복용한 지금에 와서는 그 거대함에도 결코 중력에 굴복하지 않는 그야말로 기적에 가까운 젖가슴이 탄생 하였다. 그야말로 슴가혁명을 뛰어넘어 슴가기적이라고 칭할 만한 존재의 탄생이였다.
상극의 집요한 근성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화연의 젖가슴에 거대한 빅매그넘을 둘다 끼워넣은 태욱은 잠시 그 부드러운 감촉을 즐기고 있다가 등뒤에서부터 껴안은 리히테의 감촉에 살짝 놀랐다. 이미 태욱의 두개의 귀두에서부터 정액이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마찰액은 충분한 상태였다. 리히테는 그것을 보고 늘 하던대로 움직였다.
[오오오...]
태욱의 허리를 부드럽게 껴안은 리히테는 여전히 화연주인마님의 가슴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며 화연의 젖가슴을 잡고 주물럭거리기 시작한 것이였다. 이미 오랜세월 화연의 젖가슴을 만져온 리히테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화연의 젖가슴으로 그사이에 끼여있는 태욱의 빅매그넘들을 압박하였다.
[큭!]
태욱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젖가슴들이 리히테의 노련한 손놀림으로 계속해서 압박을 해오자 급격한 사정감을 느끼게되엇다. 이미 시각적으로 화연의 거대한 슴가에 흥분하고 있었던 터라 리히테의 자극적인 손놀림에 금방 달아올랐다. 하지만 타인의 감정을 살짝이지만 알 수 있는 엘프인 리히테는 곧 사정하려는 것을 깨닫고 젖가슴을 움직이던 손놀림을 중지하였다.
태욱은 갑자기 멈춘 리히테의 손에 아쉬움을 느꼇다. 하지만 곧 이어진 리히테의 봉사에 더욱 큰 만족을 느꼇다. 화연에 비하면 작지만 어디까지나 세상의 기준으론 풍만하고 거대한 가슴을 비비적대었다. 몽롱한 상태에 있는 리히테는 바닥에 흘러넘치는 끈적끈적한 액체를 자신의 가슴에 바르고 태욱의 등에 비비적 대었다.
주르륵!!
태욱은 젖가슴에 앞뒤로 포위대어 행복의 절정을 맛보았다. 태욱 역시 상극 못지 안은 젖가슴마인속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상황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태욱은 앞뒤로 젖가슴에 둘려쌓여 결국 절정에 올라버리고 말았다.
퓨퓨퓨퓨퓻!!! 콰르르륵!! 콰륵!!
콰르르륵!!! 퓨퓨퓨퓻!!!!
화연의 거대 젖가슴에 둘려 쌓여 있던 두개의 빅매그넘이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하여 장대하게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아직까지고 잠들어 있는 화연의 단정한 얼굴과 머리카락에 사정없이 태욱의 진하고 탁한 정액들이 뿌려져 뒤덮기 시작하였다. 리히테는 태욱이 사정하기 시작하자 그것을 더욱 가속하기 위해 젖가슴을 비비는 것을 멈추고 무릎 꿇고 태욱의 엉덩이에 뒤에 앉았다.
츄륵!! 츄륵!!!
[으윽!!! 아아!!]
리히테는 태욱의 탄탄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리고 들어난 갈색의 국화꽃을 혀로 햝으며 자극을 주었던 것이다. 태욱은 등뒤의 척추를 관통하는 짜릿한 느낌에 터져나오던 정액들이 이제는 화산이 되어 마구마구 뿜어져 나와버렸다.
콰르르륵!!!! 콰륵!! 도쿠도쿠!!
태욱에 의해 파이즈리 상태였던 화연은 피하지도 못하고 화산분출 처럼 넘쳐나는 정액을 모두 얼굴로 받아내었다. 화연의 상체를 거의 다 덮는 태욱의 진하고 탁한 정액들은 결국 쇼파를 뒤덮고 바닥에 흘러 거실의 정액들로 합류하였다. 리히테는 여전히 능수 능란하게 혓바닥으로 태욱의 국화를 햝고 있었다. 그리고 혀를 돌돌 말은 다음 태욱의 항문에 쑥 집어넣었다.
[헉!~]
태욱은 자신의 국화를 열고 들어온 리히테의 까끌까글한 느낌에 기묘한 기분을 느끼며 다시한번 파이어에그들이 부풀어오르며 폭발하려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광란의 주문에 의해 자제력이 약해진 태욱은 다시한번 성대하게 폭발하였다.
콰르르륵!!! 콰륵!!! 퓨퓨퓨퓻!!!!
계속해서 분출하던 정액들이 다시 파이어에그에서 뿜어져 나오는 더욱 진하고 뜨거운 정액에 밀려 화려하게 공중으로 튀어올랐다. 성대하고 커다랗게 폭발한 태욱의 만족스러운 감정을 느끼며 리히테는 더욱 열심히 봉사를 하였다. 태욱은 분명 만족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계속해서 당하는 것은 취미에 없었다.
[이리로 와.]
태욱은 리히테의 봉사를 멈추게 하면서 자신의 앞으로 오게 만들었다. 진한 갈색의 피부와 황금색 눈동자. 그리고 신비한 은발을 지닌 아름다운 다크엘프 리히테는 멍한 표정으로 태욱을 올려다 보았다. 그리고 태욱에게 붙잡히자 무엇인가가 자신의 가슴을 툭툭 치는 것을 느꼇다.
그리고 고개를 숙인 순간 화연의 거대한 젖가슴에서 빠져나온 태욱의 장대한 물건을 볼 수가 있었다. 한참을 폭발적인 사정을 했음에도 전혀 죽지않은 두개의 빅매그넘을 본 리히테는 조심스럽게 두손을 들어 태욱의 두 귀두를 만져대었다. 태욱은 자신의 예민해진 귀두에 닫는 리히테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며 잠시 여운을 즐기고 빅매그넘을 해제하기 시작하였다. 지금 그에게 중요한것은 리히테보다... 화연이였다. 젖가슴속성에 눈을 뜬 태욱은 이대로 넣었다간 화연이 망가질 것이란걸 본능적으로 깨달았던 것이다.
망가져버린 서큐버스퀸 엘레나와 켄타우레스모녀 세츠코와 요코에게 상당한 량의 마력을 부어넣었지만 아직도 그 내부에는 너무나도 많은 마력이 쌓여 욕망의 형태로 배출되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그에 걸맞는 대상을 찾아낸것이였다. 본능적으로 아무런 마력이 없는 보통의 인간인 화연이 태욱의 정액을 부어내기에 가장 걸맞는 상대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어느세 다시 원래 형상으로 돌아온 태욱의 육봉은 하늘 높이 고개를 치켜든채 어서 넣어달로고 성화를 부리고 있었다.
리히테는 태욱의 육봉의 크기가 변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았다. 지금 발정에 취해 있는 리히테에게 중요한 것은 주인님에 대한 봉사였다. 휴먼얼라이언스의 조교로 뼈속까지 새겨진 물건으로서의 감각이 그녀를 움직이게 해주고 있었다.
[영차.]
리히테는 화연을 번쩍 들어서 쇼파에 제대로 앉혔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화연의 두다리를 벌렸다. 벌려진 다리 사이에는 약간 짧고 진한 검은색 음모로 덮혀 있는 음란한 꽃잎이 보였다. 이미 충분히 태욱의 힘에 취한대다가 진하고 특별한 특대정액을 한바탕 뒤집어쓴터라 자고 있음에도 발정한 상태였다.
태욱은 무식중에 손을 뻗어 화연의 다리를 한층 더 열자 거기에는 경험이 풍부해 보이는 진하고 약간 두꺼운 소음순이 보였다. 경험이 많아 보이는 꽃잎이 반쯤 벌어지면서 그안에서 투명하고 맑은 꿀물이 흘러나왔다.
[화아...]
그 음란한 광경에 태욱의 입에서 저절로 탄성이 흘러나왔다. 처음으로 맛보게 될 순수한 인간의 육신에 대한 본능적인 기대감이 더욱 부풀어 올랐다. 태욱에게 잡힌 여체는 자고 있으면서도 본능적으로 다른 남자의 손길인 것을 알아차렸는지 허리를 비비 꼬았다.
하지만 태욱은 결코 도망가게 하지 않았다. 두손에 힘을 잔뜩 주며 탱글탱글하게 여물은 두다리를 절대 놓지 않았다. 태욱에게 있어서 처음인 인간여성의 농밀하고 음란하게 익을대로 익은 성적 매력 덩어리와 같은 꽃잎을 보자 참을 수 없는 갈증에 흡싸였다. 태욱은 혀를 길게 내밀어 뜨거운 김이 솟아오르는 꿀물을 햝았다.
츄우우우 쯥쯥
태욱은 포동포동 살이 잘오른 화연의 꽃잎에 턱을 파묻고 물이 오른 여성의 음란한 냄새를 코끝으로 맡으며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집어넣고 입으로 꽃잎에 붙어있는 꿀물을 핥아올렸다.
[하아... 하으...하읏!...]
화연의 허리가 실룩실룩 흔들리고 저절로 가픈 신음이 새어 나왔다. 태욱의 얼굴이 포동포동한 꽃잎 사이에 끼었다.
태욱은 점점 진해지는 농염한 냄새에 취해 얼굴을 들지 않고 울창한 보지둔덕에 입을 맞추고 그안에서 흘러나오는 꿀물을 모조리 마시기 위해 더욱더 힘을 주어 빨아들였다.
주르륵 츄읍츄읍!!쭙쭙
물컹물컹!!
태욱은 얼굴은 화연의 꽃잎에 파묻고 두손은 들어올려 거대한 젖가슴을 마구마구 만져대었다. 태욱은 포동포동한 쑥 내밀어진 젖가슴을 애무하듯이 더듬어 만지며 혀로 꽃잎을 핥았다. 그때마다 의식을 잃은 화연의 몸이 움찔거리며 꿈틀꿈틀 보지를 움직였다. 태욱은 이제 충분하게 화연의 꽃잎이 풀렸다는 것을 깨닫고 다음을 준비하였다.
푸우우우욱~~~~~!!
아까부터 터질듯이 커진 육보은 꽃잎 입구를 가르며 보지안으로 바로 삽입되어 갔다. 마침내 안으로 들어간 육봉의 감각에 태욱은 크게 진저리 치며 화연의 젖가슴을 세차게 붙잡았다.
[우으으윽!!!]
[아흑!! 앗!]
그리고 자신의 안으로 파고들어오는 다른 남자의 육봉의 느낌과 세차게 잡힌 젖가슴의 통증으로 화연은 잠에서 깨어나고 말았다.
[아아...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 최고다!]
그곳은 확실히 태욱의 예상대로 따뜻하고 주르륵 음액을 분비하는 질벽이 감싸는 압박감과 미세한 돌기로 완성된 최고의 보지구멍이였다. 물론 최고의 보지인 세츠코의 말보지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였다. 화연의 보지는 충분히 인간들 사이에선 최고의 명기였고 그리고 그것을 능가하는 젖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태욱을 만족시키는데에는 충분한 보지와 젖가슴이였다.
[앗!! 들어가고 있어, 내 안에....???!!! 아아, 아니 아아]
화연은 분명 방금전 까지 남편인 상극의 신기한 별장에서 지내다가 눈을 뜬순간 자신의 딸 세연또래로 보이는 남자의 품안에 있는 것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였다. 하지만 곧 자신의 눅눅하게 젖은 꽃잎 안으로 소년의 육봉이 가득 차있는 것을 느꼇다. 젊은 유부녀 화연은 순간적으로 뿌리까지 밀어넣는 태욱의 동작에 머리카락을 흩뜨리고 허덕이며 소리를 질렀다. 태욱의 육봉에서 터져나오는 생명에너지의 흐름에 정렬적이던 남편과의 성교에서도 느낄 수 없는 불꽃과 같은 쾌감에 화들짝 놀랐다.
화연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어떻게 된지 속 아니라고 외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남편에게 하던대로 엉덩이를 밀며 태욱의 행위에 동조해주었다. 이미 화연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태욱이 내뿜는 힘에 중독되어있는 상태였다. 아니 오히려 평범한한 인간이였기 때문에 아무런 저항력을 가지지 못하고 무방비로 태욱의 생명에너지에 노출되었던 것이다. 엉덩이를 치켜든 자세로 능숙하게 태욱의 육봉을 받으들이며 붉은 입술을 열어 엉덩이를 실룩대며 조여대었다.태욱은 육봉의 감촉을 즐기며 큰 하얀 젖가슴에 손가락을 대어 마구마구 만지며 풍만함을 넘어 거대한 그감촉을 즐겼다.
찌걱찌걱찌걱 주르르륵!!! 퍽
화연의 엉덩이의 살이 물결 치듯이 출렁이고 태욱은 그 감촉을 즐기며 허리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화연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모두 꿈인것처럼 현실감각을 잃어버렸다.
[안되, 부탁해요, 저.. 저는 남편이... 있어요...]
화연은 그당시 자고 있었던 터라 남편인 상극의 죽음을 보지 못하였었다. 하지만 태욱은 스스로 생각하기엔 상극에게서 정당한 소유권을 받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말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허리를 더 세차게 흔들며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아흑!!... 나.. 나.... 남편 이외의 사람에게..... 꿈이야.. 하윽!!! 하아... 범해지고 있어...]
[씨익...?]
태욱은 애액이 충분히 꽉 찬 살주름과 꽉꽉물어오는 근육을 느끼며 자지가 앞뒤로 흔들었다. 태욱이 움직일 때마다 주르륵 애액이 흘러넘치며 능숙하게 꽃단지가 달라붙어왔다. 태욱은 그런 조여오는 보지의 맛을 느끼며 얼굴을 더욱 가슴깊숙히 파묻었다. 젖가슴의 탄탄한 감촉을 느끼며 태욱의 얼굴이 화연의 젖가슴 사이로 파뭍혀 사라져버렸다.
[나...나...??????? 남편이 있는데.........이익 .. 하윽,.. 히 좋!!! 용서 해주세에에.........!!!!!]
찌걱찌걱 어찌된것인지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어 더욱 태욱의 움직임에 동조하면서 화연은 몇번이나 가벼운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태욱의 육봉이 한번 들락날락거릴 때마다 겉잡을 수 없을 만큼 흥분되고 몸속에서 마치 불이라도 난것처럼 뜨겁게 타올라갔다. 화연의 안색은 태욱의 육봉이 강하게 느껴질때마다 분홍색으로 달아올라갔지만 마음속으로는 깜짝놀라고 있었다.
"이대로는, 안되... 남편을.. 배신해버려..."
지금 질안에 생전 처음 보는 소년의 육봉이 진짜로 삽입되고 있다. 그러나 입으로는 싫다고 외치고는 있지만 불쾌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오히려 태욱의 육봉이 움직일때마다 열락이 피어나 화연의 정신을 갈아 먹어갔다. 거부하는게 불가능한 악마적인 쾌감이 태욱의 육봉을 통해 몸 내부에서 부터 퍼져 나가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이대로가다간 눈 앞의 소년에게 모조리 먹혀버릴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찌걱찌걱찌걱 주르륵! 주륵!
[하아.. 하아... 하아... 아흑! 아읏! 제발.. 저..전 남..편이 있어요...]
[씨익!]
거실 바닥을 잔뜩 채우고 있는 정액에 의해 숨이 막힐듯 진하고 뜨거운 남자의 냄새가 가득 차있었다. 그리고 켄타우레스모녀를 끝짱내버리고 나온 태욱은 바로 눈앞에 거대한 젖가슴을 가진 화연의 꽃잎을 꿰뚫고 젖가슴을 즐기고 있었다. 화연은 꽉 찼고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허덕이는 소리와 다만 철썩철썩 살이 부딛히는 소리만이 거실을 채울 뿐이였다. 화연은 자신을 가슴에 파묻혀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소년과의 정사에서 남편조차 맛보여주지 못했던 극한의 쾌감에 이제 실신 상태에 빠져갔다. 그리고 광란 주문에 의해 인내심이 없는 태욱의 육봉이 움찔거리면 진하고 탁한 액체를 내기 위한 준비상태에 들어갔고 화연은 오랜경험으로서 태욱이 사정할려는 것을 깨닫고 깜짝 놀랐다.
[이제 나온다. 이대로 부어주겠어.]
[!!!!! 뽑아요. 안되요! 저전.. 남편이!!! 히익이이익!!!아! 안되!!!]
화연은 갑자기 사정하려는 태욱의 움직임에 당황하여 소리쳤지만 그녀의 의지와는 다르게 허리를 더욱 바짝 움직여서 보지로 육봉을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려고 하였다. 태욱은 그런 움직임을 느끼면서 확실한 라스트 스파트를 시작하였다. 남편 상극을 제외하곤 그 누구에게도 허락한적 없는... 이제 미망인의 자궁에 자신의 진하고 특별한 정액을 부어넣기 위해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앙 아앙, 안되, 아앙아앙, 안에는, 아앙아..제발!! 아.. 안되.. 아아아 제발!! 안되...]
미인 유부녀는.. 아니 미망인 화연은 허덕이면서 필사적으로 저항을 하려고 했지만 벌써 태욱이 주는 악마같은 쾌락으로 마비된 신체는 말하는 것이 듣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상극에게서 배운 날렵한 움직임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더욱더 달라붙어 갈 뿐이였다.
[아 기분 좋아. 이제 싸겟어.]
질컥질컥 주르르륵!!! 질컥!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파이어에그가 태욱의 움직임을 짧게 만들었다. 평균 성인 남성의 크기를 넘는 태욱의 육봉 끝이 잘게 움직이면서 움직임으로 미인 미망인의 자궁입구를 쿡쿡 찔러갔다. 화연은 자신의 젖가슴에 파뭍혀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소년의 선언에 기겁하였다. 하지만 그런 화연의 의지와는 다르게 내부의 살주름들은 자지의 움직임이 힘들게 만들정도로 달라붙고 볼륨감 넘치는 하얀 둔부가 앞으로 더욱 움직여 태욱의 육봉이 좀더 편하게 삽입 될수 있는 각도를 만들어 갔다. 한참이나 젖가슴을 만지며 놀던 손들은 탱탱하고 탄력있는 미망인의 뒤로 내밀어진 엉덩이가 도망치지 못하게 단단히 고정하였다.
화연은 스스로도 왜이러는지 이해 할수 없는 상황에 빠져 패닉에 빠져버렸다. 이제곧 단단하고 뜨거운 태욱의 육봉에서 진하고 탁한 정액이 뿜어져 나올 것은 확인된 사실이나 마찬가지였다. 이제는 젖가슴에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이소년은 틀림없이 유부녀인 그녀의 질안에서 사정할 생각이다!!
[안되! 제발... 안에는 제발.... 아흑!! 아흑!!!]
화연은 칠흑같은 머리카락과 풍만한 젖가슴을 휘날리며 태욱에게 사정하였다. 하지만 유부녀의... 이 젊은 미망인의 내부는 살주름이 한가득 채워져 오히려 태욱의 육봉을 계속 압박하며 빠져나가지 못하게 강하게 붙잡았다. 경험이 많아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처녀를 능가하는 조임으로 태욱의 육봉을 붙잡았다.
[그런, 안에는 안되, 떨어져... 제발.. 아흑... 아아.. 나를 다른사람의 아아.. 아흑... 부인을 임신시킬 생각이야..? 안되...앗 아아]
그러나 하얗고 말랑말랑한 엉덩이이 전체에 손바닥을 넓게 펴서 강하게 붙잡은 태욱은 마주다가와주는 화연의 보지를 한껏 느끼며 자궁의 입구까지 닫기 위해 육봉의 뿌리 깊은곳까지 집어넣는 자세로 경련하듯이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이제 사정이 시작되려고 하였던 것이다. 처음으로 진짜 인간여성에게로의 사정이 되는 것이다! 태욱은 본능적으로 그것을 느끼며 부르르 떨며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유부녀아니.. 미망인의 안에 사정을 시작하고 있었다.
[아니아 아아아.. 아니야.. 이건 꿈이야.. 안되.. 아악!!]
[우우우우우우]
태욱은 비명과도 같은 화연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절정의 쾌감을 부어넣기 위해 닫혀진 귀두의 외눈을 열어제꼇다. 파이어에그에서 부터 시작된 진하고 탁한... 충분히 임신시킬 수 있는 건강우량한 정액들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콰륵!! 콰륵!! 도쿠!도쿠!
[아아아, 뜨거워! 아되... 이럴수 아앗 았 앗 앗!!!]
화연은 개처럼 혀를 주욱 내밀며 유부녀인 자신의 자궁에 솓아져 들어오는 태욱의 정액을 느꼇다. 그녀의 딸아이와 비슷해보이는 연령의 처음보는 소년의 정액이 자궁으로 직접 주입되어 갔다. 그렇지만 분명 괴로워야할 일임에도 육체는 환의에 떨며 더욱더 보지를 소년의 육봉뿌리로 밀어 붙여간다.
콰륵!! 콰륵!!!
몇초간, 화연의 생애에 가장 긴 몇초간 자신의 자궁에 부어지는 타인의 정액에 확확 눈을 치켜뜨고는 입을 떡 벌렸다. 배안을 치고있는 뜨거운 덩어리를 느끼면서도 가슴에 차오르는 것은 고통.. 비애... 같은것이 아니였다. 그것은 환의였고 기쁨이였다. 화연은 자신이 느끼는 감각에 너무나도 놀라 막연해 하였다.
[아... 안..되...]
화연은 마치 망가져 버린 인형처럼 부들부들 떨면서 이윽고 생각이 난 것 처럼 필사적으로 머리를 흔들며 거부의 말을 하였지만 허리는 앞뒤로 흔들리며 사정하고 있는 육봉을 받아들였다. 화연의 노련한 보지가 좌우 벌여졌다가 닫히며 태욱의 육봉을 맛있다는 듯이 먹어갔다. 태욱은 새하얀 엉덩이에 붉은 손자국의 흔적이 남을정도로 엉덩이를 꽉 붙잡고 신선한 평범한 인간의 자궁에 자신의 씨앗을 뿌려 넣었다.
[하 놓아 놓으세요!... 제발.. 놓아 주세요... 제.. 아흑!! 흑!!]
화연의 두눈에 마침내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여 한방울의 물이되어 볼을 타고 턱에 고였다. 하지만 태욱은 젖가슴에 얼굴이 파뭍여 전혀 보지 못하였다. 오로지 욕망에 휩싸인 태욱은 화연의 부탁을 무시하고 엉덩이를 꽉 움켜잡으며 사정하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간헐적으로 쾌감에 가득찬 태욱의 승리자의 울음소리만이 화연의 거대한 젖가슴 사이에서 울려나왔다.
[우우우]
콰르륵!! 콰륵!!
[아.. 아직도 안에 나오는 거야?! 그... 그만해...]
화연은 남편 상극보다 훨씬 오래동안 사정하는 태욱의 육봉에 기겁하였다. 하지만 태욱은 즐겁게 미녀의 자궁을 능욕하면서도 정액이 너무나도 찔끔찔끔나와 미친듯한 갈증에 휩싸였다. 하지만 얼굴을 둘러싼 젖가슴에서 벗어나기 싫었던 태욱은 두팔로 화연의 허리를 단단하게 껴안고 적지만 꾸준하게 정액을 옮겨 심는 작업을 가했다. 파이어에그에서 계속해서 정액이 쏫아올라와 미망인의 자궁을 가득채워나갔다.
[아....안에.....계속 흘러 들어와.. 안되... 나 임신해버려... 안되.. 하윽.. 하아...임신해버려...]
화연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눈에 초점이 없이 흔들리는 눈동자로 멍하니 자신의 가슴에 파묻힌 태욱을 보며 신음소리를 흘렸다. 하지만 그런 신음조차 태욱에겐 욕구를 가득채워줄 하나의 자극제였다. 그리고 그런 자극을 받아서 일까 방금전 보다 확실히 뚜렷하게 더욱 많은 양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콰르르륵!!! 콰륵!!!
[우오오오오!!!!]
태욱의 침과 자신의 땀 투성이가 된 젖가슴사이에서 태욱의 외침이 들려오며 안에 들어가 있는 그의 육봉이 좀더 두꺼워짐을 느겼다. 초점을 잃은 화연의 눈동자는 멍하니 바라보면서 붉은 입술이 열리고 개와 같이 혀를 내밀고 하아하아 허덕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