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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아내의 호기심(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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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48 회 작성일 24-01-13 09: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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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손가락도 넣는 것이 싫었는데, 기구를 넣다니···.


「그러면, 마음껏 아랫배에 힘을 줘!」


엉덩이에 위화감을 느끼면서도,
밀어 내듯이 힘을 주었다.


「좋아, 좋아, 움직인다, 움직여, 등 등, 계속···~, 나왔어」


음구가 몸의 밖으로 밀려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좋아, 다시 한번 해 보자!」


밀어 낸 음구를 몸안으로 다시 밀어 넣었다.


한 번 할 수 있었으면, 다음은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좋아, 이제 겨우 할 수 있게 되었군. 그러면 다음 스텝으로 넘어 갈까」


「어? 이것으로 끝난게 아닙니까?」


「지금 것은 여자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이야.
   지금부터 가르치는 것이 진짜 여자의 특별한 비결이야」
 
「특별한 여자의 비결? 그∼, 엉덩이안에 넣은 것을 빼 주세요···」
 
「안된다! 다음의 비결이 가능할 때까지는···」
 
세계의 역사에는 몇사람의 절세의 미녀가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가 특히 유명하다.


그녀들에게 공통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그녀의 성적 매력으로 권력자를 포로로 만들어,
최후에는 나라를 기울게 만들어 멸망해 버리게 되고
결국 자신도 슬픈 죽음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게다가,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도 권력자와 만나기 전에는
유부녀이었던 것이다.

(클레오파트라는 배다른 형제와 결혼 했던가?)


용모의 아름다움만으로, 미녀가 많이 있는 후궁으로
최고 권력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었을까?


그리고 두 사람 모두 하룻밤만에 시저나 현종을 포로로 만들고,
그리고도 총애를 독점으로 한 것은 잘 알려져 있는 것이다.


수천년 전부터 세계 여러나라에서, 황제나 임금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그들은 규방의 비희를 서로 경쟁해, 밤의 역사가
새롭게 써졌을 것이다.


이러한 규방의 비희는 고문서 등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일본에서도 춘화로서 전해져 오는 희군의 혼례의 도구안에
은밀하게 계승해져 온 것 같다.


(춘화, 우키요에는 나의 친가에도 있었다. 조모로부터 어머니로
 계승해져 온 것 같지만, 왜일까 내가 결혼했을 때에는 혼수감에는
 없었다. 현재는 규방의 텍스트라고 하는 것보다, 미술품으로서
 골동품적 가치가 더 있는 것 같다)


그것과는 별도로, 실기로서 오늘까지 일부의 특수한 직업의 여성들에게
인계되어 전수되어 오고 있는 것 같다.


그 비희는, 옛날은 뚜장이로부터 유곽의 여자들에게,
최근에는 도사라고 하는 사람으로부터 소프양에게 전수된다고 한다.


(후일, 타가와씨로부터 들었던 내용이다)


내가 오늘 밤, 지금부터 타가와씨로부터 배우게 될
비희는 그렇게 말한 오랜 역사 속에서 태어난 규방의
비결중의 하나일 것이다.


「지금부터는 실전에서 가르쳐 가기 때문에.
   카츠요, 목욕타올을 준비해 줘」


「알았습니다. 드디어 시작하는 군요. 후후후, 나는 어떻게 합니까?」


「미사가 불안해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당분간 남아 있어줘」


카츠요씨가 목욕타올을 침대에 깔았다.


게다가, 나의 엉덩이 근처에는 이중으로 두껍게 깔았다.


그때까지는 생고무의 시트 위에 바로 누워 있었는데···

어째서지? 지금부터 무슨일이 시작될까?


나는 불안한 기분이 되어 카츠요씨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걱정할 필요 없어요. 단지, 지금부터 하는 것은 지금까지 보다
  다른데 힘을 주기 때문에, 몸이 더러워지지 않게···」


「몸이 더러워지다니?」


「괜찮아! 미사는 전에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와타나베로부터 들어 알고 있기 때문에···」


카츠요씨가 말한 것은, 무슨 일인지 정말 몰랐다.


목욕타올 위에, 위로 향해 누운 나의 양 다리 사이에,
타가와씨의 몸이 들어 왔다.


「지금부터는 보지안의 움직임과 감촉을 확인하면서 가르쳐
   가기 때문에, 진짜를 사용하게 될거에요. 괜찮죠」


타가와씨는 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들어 올리면서,
책상다리로 다리 사이에 앉아 나의 골짜기가 마주보도록
엉덩이를 끌어 들였다.


그리고, 나의 양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걸치게 했다.


타가와씨의 페니스의 첨단이 나의 골짜기에 접했다.

「미사의 보지는 정말 음란하구나∼,
   내 자지를 넣어주면 좋아서 오물거리고 있을거야」


「아니~응, 그렇게 부끄러운 것을···」


골짜기에 페니스가 접한 순간,
SEX의 감미로운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무의식적인
가운데 조건 반사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닐까?


(배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서,
 목을 꿀꺽 하는 것과 같이···.아니~, 이제, 이런 일까지 써 버려서,
 남편에게 야단 맞을 것 같다)


「아! 아∼~~」


타가와씨의 손가락이 골짜기의 작은 언덕을 좌우에 벌리면서,
페니스의 앞부분으로 골짜기의 균열을 상하로 천천히 문질렀다.


아래에서 위로 향하고, 언덕안에 숨어 있는 2매의 꽃잎의 안쪽을
퇴색할 수 있듯이 부드럽게 접해왔다.


손가락과는 완전히 다른 점막과 점막이 접촉하는 감촉은,
성을 담당하는 신경세포를 통해서, 나의 전신을 관능의 세계로
이끌어 갔다.


이윽고, 골짜기를 느긋하게 올라 온 페니스는,
골짜기 상단의 좌우의 언덕이 결합하는 부분에 있는
작은 돌기물의 앞에서 멈췄다.


성적인 신경 덩어리로 된 돌기물에의 접촉이,
여체에게 어떤 충격을 주는지를 알고 있는 나로서는
그 순간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여성에게 있어서, 그 사이가 가장 전신의 신경이
그 한지점에 집중해, 짜릿한 아픔과도 닮은 착각을
느끼는 것이다.


(남자는 이 감각을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얼마 안되는 순간을 휘어잡는 방법에 능숙한 남성에게
여성은 매력을 느껴, 빠져 들게 되는 것이 많은 것은 아닌지?


터치의 방법은 손가락 끝, 입술이나 혀 끝으로도 좋지만,
뭐니 뭐니해도, 나는 페니스의 터치를 좋아한다.


(아마, 남편이 삽입을 하기 전에 언제나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일종의 버릇일지도···)


「아∼~~, 후~∼~~」


타가와씨는 매우 심술궂게 행동했다.


나의 기대를 일부러 따돌리듯이,
조금 페니스가 아래로 돌아 가 버렸다.


골짜기의 아래쪽으로 이동한 페니스는 무수한 작은 꽃잎으로 덮인
몸의 입구 부근에서 멈춰 서, 위치를 찾듯이, 원을 그리듯이
회전을 반복해 돌려주었다.


쾌감이 하복부로부터 전신으로 퍼져,
무심코 허리가 꿈틀거렸다.


온 몸이 저리는듯한 쾌감이···.


「아∼~~, 후~∼~~, 아∼~~」


그리고 조금 더 전진하면 몸안과 밖의 관문인데···.


내 아랫 입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입 맛만 다시고 있겠지.


몇 번인가 그런 애무가 반복되어 지면,
점차 다음의 행위를 기다리는 것에 지치고,
긴장이 느슨해져 온다.


그 감각이 피크를 맞이했을 무렵
무엇인가 결정한 것처럼, 나의 몸의 중심으로 충격이 주어졌다.

 


* 어제  오후, Michael씨와 오래간만에 데이트 했다.



남편이 파리로 돌아가고 1개월, 나는 독신이었던 것이다.


Michael씨와 아오야마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후,
그는 나를 자신의 맨션으로 이끌었다.


이 다음은 다음 기회에 씁니다.


독자의 여러분은 그날 밤의 타가와씨의 조교가
더 흥미가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육체의 한 지점으로부터 전신을 향해 날카로운
번개가 달렸다.


「아! 아∼~~···」


순간, 허리가 튀어올라, 크게 벌린 다리를 닫으려고 했다.


그러나, 그것도 그저 일순간으로,
육체는 새로운 감미로운 충격을 요구하며,
더욱 육체를 열어 꽉 누르려고 까지 했다.


「귀엽네요∼, 더 해 주었으면 하는 인가? 후후후」


그 소리에 실눈을 뜨니,
타가와씨의 등넘어로 카츠요씨가 서 있는게 보였다.


카츠요씨의 손이 타가와씨의 다리사이에서···,
그리고 페니스를 움켜 쥐고 있었다.


나의 골짜기를 희롱하고 있던 것은···
타가와씨의 페니스로···, 심술궂은 애무를 반복하고 있던 것은···.


「기분 좋았어? 후후후··· 그렇지만, 더 이상은··· 안되.
   지금, 절정에 오르면 조교가 되지 않으니까··· 불쌍하지만···.
   즐거움은 다음으로 미루자···」


카츠요씨는 페니스를 나의 골짜기에 나누어주던
손을 떼어 놓고, 타가와씨의 몸으로부터 멀어졌다.


「좋은 신음 소리야, 후후후···, 또, 듣고 싶은데···」


타가와씨는 책상다리를 풀고, 무릎을 굽혀 앉으면서
나의 양 다리를 허리에 얽히게 하고 있었다.


「그러면, 미사의 몇번째인가의 처녀를 받을까」


「후후후··· 타가와씨는 3명째일까? 우리 와타나베가 두 번째
   라고 기뻐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가···, 분하다∼, 내가 와타나베의 뒤인가···」


나에게는 남편 이외의 남성을 받아 들이는 매우 중요한 의식인데,
이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놀이인 것이다···.


타가와씨의 체중이 골짜기에 걸리기 시작했다.


모든 체중이 딱딱하게 노장 한 페니스에 집중하고 있듯이,
그리고 그 첨단이 곧 바로 나의 골짜기의 한지점을 향해
진행되어 온다.


더욱 체중이 실리면서, 크게 부풀어 오른 머리 부분은
무수한 꽃잎이 지켜고 있는 작은 밀구를 확대하기 시작했다.


타가와씨의 페니스의 머리가, 제일 좁고, 조금 딱딱한 점막으로
구성된 처녀막자국을 쑤우욱~ 확대하며 기어들어 온다.


뜨겁다! 매우 뜨겁다! 이 순간이···.


이외에, 더 이상 표현할 말이 눈에 띄지 않는다.


와타나베씨와의 그 때는 「아프다!」라고 표현했지만,
타가와씨와의 의식은 왜일까, 육체의 중심을 날카로운
창으로 꿰뚫어지는 착각을 느꼈다.


「~∼, 좋은 보지다∼. 비구를 정말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좋은 느낌이다∼.~∼, 좋은 억압이다∼.비구의 억압이···」


「좋은 도구인 같구나···.와타나베도 같은 것을 말했어요···
   들어갈 때가 최고라고··· 후후후···」
 
「~응. 처녀와 하고 있는것 같이 느꼈다···∼···좋은 기분이다···」
 
「아∼~~~~····」


꿰뚫어져 가는 나의 몸···.


타가와씨의 페니스의 머리의 에러의 부분이 입구의 처녀막 자국을
비틀어 열면서 몸안으로 들어 왔다.


그 때, 여자는 최초의 가벼운 오르가슴을 느낀다.


페니스의 에러로 둘러진 귀두부터 목덜미를 통과하자,
엑스터시의 불길은 일시적으로 작아졌다.


남편은 그것을 잘 알고 있으므로,
머리로부터 목덜미에 걸친 접촉을 시간을 갖고 즐긴다.


타가와씨는 천천히 침입해 왔다.


내가 속상해 할 정도로 천천히···


역시 처녀막 자국의 감촉을 즐기고 있는 것일까?


몸의 안쪽의 질벽의 감촉이나 꽃잎이 한 장 한 장 관련되어
오는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것일까?


조금씩 각도를 바꾸면서 침입해 들어왔다.


서서히 뜨거움이 몸안에 퍼지고,
엑스터시의 불길이 점차 커져 온다.


남자인 타가와씨가 나의 몸을 맛보듯이,
여자인 나도 타가와씨의 몸의 감촉을 맛 보기 시작했다.


경험이 적은 나라도, 역시 비교를 시작한다.


처음은 남편과 두번째는 와타나베씨와....

(경험이 두 명 밖에 없지만···)


남편과 비교하면, 머리의 부분이 작아 부드러워서
귀두를 둘러싼 에러부분이 좀 작을까?


와타나베씨와는, 전체적으로 조금 작은가?

(타가와씨,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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