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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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후후후후.]
얼마나 한것일까.. 태욱은 완전히 축 늘어져있있는 엘레나의 허리를 붙잡고 계속해서 허리를 은들었다. 태욱의 육봉이 움직일 때마다 불룩한 것이 엘레나의 가슴께까지 올라갔다. 배꼽까지 내려가는 것을 반복하였다. 육봉이 너무나도 크다보니 전력의 스크로트운동을 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만족할만한 쾌감을 얻을 수 있었던 태욱은 쉬지않고 계속해서 사정해 엘레나의 내부를 자신의 정액으로 가득채워넣었다. 태욱에게 있어서 최고의 오나홀인 엘레나였다. 자그만하면서도 태욱의 빅매그넘을 모조리 받아 줄수 있는 내부. 너무나도 달콤한 서큐버스 특유의 피부와 탄력! 정말 최고의 오나홀이였다! 그 도착적인 감촉은 과연 서큐버스퀸이라 할만하였다. 파후파후보다 농후하고 파라파라보다 탄탄한 서큐버스만의 피부촉감에 광란에 빠져있지만 태욱의 마음에 쏙 들었다. 그리고 정신이 파괴되어 태욱만의 오나홀이 된 엘레나는 무의식중에 달뜬 신음 소리만을 흘리뿐이였다.
콰르르르륵!!!!!!
움찔움찔
콰르르륵!!! 철썩! 질척질척
마치 자위기구를 사용하듯 엘레나의 허리를 붙잡고 격렬하게 움직이던 태욱은 다시한번 장대하게 사정하였다. 정신도 없고 계속된 태욱의 행위에 육체마저 완전히 지쳐버린 엘레나는 사정할때마다 꿈틀거리는 육봉의 움직임에 맞춰 몸을 움찔거렸다. 태욱은 이 오나홀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어린 소녀와 같은 높은 신음소리는 태욱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악단과 같았다. 그리고 그소리를 더 듣기 위해 더! 더! 더! 세차게 허리를 흔들어 엘레나의 내부를 관통하였다.
질컥질컥
움찔움찔
방금전에 사정했지만 다시금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하였고 이번에도 피스톤질의 속도를 더 빠르게 올렸다. 얼마나 격하게 움직이는지 엘레나의 가슴쪽과 배의 피부가 움직이는 태욱의 빅매그넘에 따라 부풀어 올랐다가 꺼지기를 반복하였다.
퓨퓨퓨퓨퓻!!! 푸화화화확!!!
다시한번 물줄기처럼 뿜어져 나오는 정액줄기가 바닥에 쌓인 정액호수에 더해져갔다. 더이상 안에 들어갈데가 없어서 이번에 사정된 정액들은 전부 식도를 가르고 엘레나의 입으로 뿜어져 나와버렸다.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정액 덩어리들이 다시 아래로 떨어지면서 엘레나라는 오나홀을 사용중인 태욱을 뒤덮었다.
[크흐흐흐!!!!]
광란에 휩싸인 태욱은 너무나도 즐거워서 괴소를 흘리며 다시금 육봉을 휘두르기 시자하였다. 이미 광란에 휩싸인 태욱에게 있어서 사정때 경직한다는 것은 없었다. 세차게 사정하면서도 쉬지않고 격하게 피스톤 운동을 할 수가 있었다.
엘레나의 자그만한 육체가 태욱의 마음에 꼭들었다. 여태것 자신보다 최소 10센티이상 큰 여성들만 상대해왔었고 게다가 우연인지 다들 다이너마이트보디를 자랑하는 섹시걸들이라 도무지 노력해도 품안에 다 안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160의 키에 약간 호리호리한 체격의 태욱으로선 처음으로 자신보다 작고 가는 선의 여성을 범하고 있었던 것이다.
질컥!!! 수컥! 수컥!!! 주르르륵!
계속해서 시달려 팔다리를 축 늘어뜨린 엘레나였지만 막상 즐기고 있는 태욱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알수 없는 힘에 넘치는 태욱은 자신에게 걸려있는 광란의 힘에 기대어 엘레나의 몸을 붙잡고 욕망을 배출하기 위해서 사용할 뿐이기에 충분하였다. 오히려 흔들때마다 자그만한 육체가 태욱의 품안에 속 들어오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들어했다.
퍽!퍽!퍽!
하지만 이 자그만한 엘레나란 오나홀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단 한가지가 있었다. 바로 죽어버린 눈동자였다. 분명 심장이 뛰고 호흡을 하고 있지만 그 눈동자에는 빛이 없었다. 아무런 보호조치 없이.. 아니 오히려 마력을 다써서 주글쭈글한 육체로 태욱의 방패가 되었던 그녀는 강력한 마력의 후폭풍에 휩쓸려 정신이 산산히 박살이 나버려서 유아만도 못하 상태였다. 태욱의 힘에 기대어 육체는 원상태로 아니... 더욱 좋아졌지만 정신은 없어진 상태였다. 가만히 놔둔다면 그혼마저 정신에 따라 박살이 날게 분명하였다.
[크으으으!!!]
꽈악!!!
태욱은 그 죽어버린 눈동자가 광란에 휩싸여 있는 상태에서도 마음에 들지 않아 자그만한 젖가슴을 강하게 쥐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새빨갛게 멍이 들정도로 강하게 쥐었지만 서큐버스퀸의 놀라운 육체는 마치 태욱의 손가락을 빨아먹듯이 부드럽게 파고들어갔다. 보기에는 빈약해보이는 젖가슴이지만 이런 놀라운 부드러움으로 인해 그 감촉은 어느 글래머들 못지 않았다.
주물럭 주물럭!!! 꽈아악!!!
부르르르르르
도쿠도쿠도쿠!!! 콰르르르륵!!!!
태욱은 말랑말랑하며 부드러운 엘레나의 가슴 감촉에 참지못하고 다시한번 성대하게 방사해버리고 말았다. 마력의 후폭풍에 노출된 후로부턴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계속해서 사정을 하는 태욱이였지만 평소와는 다르게 그 시간이 길게 가지를 못하였다. 그러나 양만은 거대해진 육봉에 맞게 순간 엄청난 양이 뿜어져나와 다시한번 오나홀 엘레나를 관통해버렸다.
부큭!!! 부욱!! 쿨럭!
우웨웨웨웩!!!
이번엔 좀더 진하게 흘러나와버려 식도를 단번에 관통하지 못하고 끈적이면서 아래에서부터 쌓여 넘쳐버렸다. 벌려져있는 붉은 입술사이로 새빨간혀가 내밀어지고 그 혀를 타고 젤리같이 진뜩한 정액들이 흘러 내렸다. 엘레나의 몸은 식도를 가득 메우고 자리를 잡은 끈적이는 정액을 토하기 위해 저절로 연동운동하며 내부의 정액들을 끄집어내었다. 하지만 이 오나홀이 마음에 든 태욱은 엘레나의 몸이 저절로 정액을 토해내는 만큼 다시금 정액들을 들이 부어대었다.
콰르르륵!! 꿀럭꿀럭!!
서큐버스는 소화기관이 없는 대신 자궁으로 인간들의 정액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반현체마족이였다. 반정도는 정신체인 이들은 살아가기 위해 마력과 인간의 정액을 필요로 하였고 엉덩이에 있는 항문은 인간의 취향에 맞추어 있는 일종의 제2의 성기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서큐버스도 살아 숨쉬는 반정도는 생물체였다. 그들도 심장이 있고 호흡하기 위한 폐도 있엇다. 그러나 태욱에 의해 식도가 육봉으로 채워지고 입안까지 정액을 계속해서 채워버리자 호흡이 막힌 엘레나의 몸은 꿈틀대며 고통을 호소하였다. 엘레나는 목에 가득 차있는 정액들을 밷어내기 위해 계속해서 토해내며 목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해지만 꾸준히 정액을 채워넣는 태욱에 의해서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태욱의 하복부가 세차게 위로 올리고 엘레나의 허리를 잡은 두손은 그에맞춰 아래로 내리 꽂아버리자 샌드백을 치는 듯한 격한 음이 퍼지면서 다시한번 쾌감의 문이 열리려고 하고 있었다. 이미 태욱의 파이어에그는 사정을 계속하면서도 그안에서 무한정! 무제한의 속도로 정액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이번에 터져나올 사정은 진정한 태욱만의 사정이였다.
주르륵!!!! 질컥 질컥!!! 주륵!!
이번에는 방금전과 비교해봐도 훨씬 장대하고 멋진 폭발을 만들어 내었다. 태욱의 빅매그넘에 꼬치첨럼 꿰어져있던 엘레나의 자그만한 몸이 장대한 폭발에 휘말려 빠져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태욱의 강한힘으로도 성대하게 폭발하는 자신의 사정의 힘에는 못버티고 놓쳐버린 것이다! 단번에 자궁을 가득 채우다 못해 난소의 알주머니까지 전부 태욱의 정액으로 가득 들어차버렸다. 그리고 발사되듯 날아간 엘레나의 사타구니에선 그 반작용으로 넘쳐난 정액들이 뿜어져 나왔다.
털썩!
퓨퓨퓨퓨퓻!!! 콸콸콸!!!!
엘레나는 부드럽고 두꺼운 양탄자에 떨어져 내렸고 그뒤를 무서운 양과 속도로 정액이 뿜어져나와 엘레나의 하얀몸은 백탁의 색으로 물들였다. 태욱은 날아가버린 엘레나에 맞춰서 두손으로 육봉을 붙잡고 방향을 제어해 엘레나의 몸을 자신의 정액으로 뒤덥기 시작하였다.
퓨퓨퓨퓻!!!
마치 물호수처럼 계속해서 나오는 정액줄기는 멈추지지가 않아서 결국 태욱은 엘레나를 자신의 정액호수에 푹 잠기게 만들어버렸다. 수십분간 계속해서 터져나오는 정액줄기는 너무나도 진득하고 끈적여서 엘레나에게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렇게 엘레나의 모든것을. 적갈색의 머리카락과 새하얗고 작은 발가락까지 전부 자신의 정액으로 도배하는 것을 두눈으로 본 태욱은 드디어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을 수가 있었다.
[후으후으.....]
이토록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태욱은 아직도 광란의 주문은 해제가 되지 않았다. 다행스럽게도 목걸이의 빛이 다시금 진한 검은 빛에서 반투명한 검은빛으로 바뀌어갓고 태욱은 멀어져버린 엘레나 대신 가까운 다음 먹이로 손을 뻗었다.
그것은 말 엉덩이를 서로 마주보고 있는 요코, 세츠코 모녀들이였다. 둘다 오는 도중에 태욱의 생명에너지에 잔뜩 취해 발정되었는데다가 엘레나와의 거칠고 오랜 성교로 넘쳐 흘른 정액의 향과 에너지에 기절해버릴 정도로 발정하고 흥분하였던 것이다. 특히 그것은 세츠코가 더심하였다. 요코는 어제서야 처녀를 잃은 초짜였지만 오랜세월 살을 맞대고 살아온 남편이 있는데다가... 그남편은 육체적으로는 평범한 인간이여서 켄타우레스폼으로 강한 만족감을 느낀 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