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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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후파후가 태욱에게 건 주문은 하급서큐스들이 자주 사용하는 주문이였는데 그것은 사람의 이성을 제어하고 본능을 극대화 시키는 주문이였다. 성교 자체가 사정 후엔 남성은 약해질 수 밖에 없었는데 이주문이 걸리면 서큐버스가 만족 해서 해제 하거나 계속 사정하다 쇠약사하기 전까지 풀리지 않는 주문이였다. 오로지 본능만이 남은 태욱은 잔뜩 성이난 육봉을 하늘 높이 치켜들고 가장 가까이 있던 엘레나를 붙잡았다.
이미 한번 죽은 것이나 다름 없던 엘레나였지만 생에 마지막의 순간에 태욱의 힘을 빌어서 마력의 폭발 속에서 생존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과도한 마력폭발에 의해 정신이 박살이 난... 말그대로 숨만 살아 있는 반시체 상태나 다름이 없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과도한 마력상태에 빠져있는 태욱에게 적임의 상대였다. 이성이 없어. 태욱이 내뿜는 생명에너지를 무한대로 죽을때까지 마셔댈 것이 분명하였다.
태욱의 육봉은 마력폭발 후부터 계속해서 벌떡 서있어서 그 끝으로 정액을 흘리고 있었다. 태욱의 파이어에그는 계속해서 불끈거리며 핏줄이 돗아나 계속해서 정액을 육봉을 통해 흘리고 있었다. 이미 육체는 태욱의 통제를 벗어나 있었다. 지금은 강제로 몸을... 육봉을 움직이게 해주는 광란의 마법에 몸을 맡겼다. 그리고 과다한 마적인자에 노출된데다가 광란의 마법까지 걸려 수습되지 않은 태욱의 욕망은 가장 가까이 있는 엘레나에게 향하였다.
축늘어져 바닥에 깔려있는 엘레나의 왼쪽 발목을 잡고 단숨에 들어올렸다. 태욱은 개구리처럼 꺼꾸로 들린 엘레나의 모습을 감상하였다. 반짝이는 붉은 입술과 짧은 단발의 붉은기가 도는 갈색의 머리카락, 부드럽게 조여져 있는 탄탄한 허리 작지만 확실하게 흔들리는 유방까지 그모습 전부를 붉게 물든 눈동자로 쳐다보았다. 태욱의 목걸이는 이제 진한 검은빛을 뿌리며 새겨져있던 문자들이 하나씩 망가져 가고 있었다.
태욱은 반대쪽 발목을 잡고 최대한 벌려버렸다. 번쩍 들린 두다리 사이에 살짝 솟아난 붉은 악마꼬리와 그 밑에 보이는 분홍색의 항문과 꽃잎까지 전부 모조리 두눈에 담았다. 마치 처녀처럼 깨끗한 꽃잎과 항문의 모습에 태욱은 도톰하게 솟아난 부위를 한껏 베어물었다.
츄르르릅!!! 챱챱!!
태욱의 혀가 꽃잎을 가르고 그 내부로 파고들었고 이미 정신이 깨져나간 엘레나였지만 서큐버스퀸의 육체는 죽어도 시체가 없어지기 전까지 성행위가 가능한 음마였다. 엘레나의 꽃잎이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태욱의 혀를 받아들이고 오히려 풍부한 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돌연 지금까지 죽을만큼 마력을 소모한데다가 과도한 마력폭풍에 노출되어 정신이 파괴된 엘레나가 침묵을 깨고 갑자기 하늘에 치솟은 태욱의 육봉을 붙잡고 매달렸다. 정신은 깨져버렸지만 그 육체가 가지는 기억에 따라 저절로 태욱의 양기에 이끌려 육봉에 달라붙은 것이다. 소녀의 육체에 맞는 조그만한 두손이 태욱의 육봉 뿌리를 거머쥐고 자그만한 입으로 이끌었다.
[우으으으]
[쯔으으읍,쯥]
정액을 줄줄 흘리며 껄떡이는 육봉은 갑자기 달라붙은 뜨겁고 부드러운 조그만한 입의 감촉에 부들부들 발작을 일으키는 것처럼 떨리고 그 몸은 그대로 움직임을 멈춰버렸다. 그리고 잠시 후 그 육봉 끝 외눈의 구멍에서 지옥의 밑바닥의 고통과 원한을 담은 것 같은 정액들이 뿜어져 나왔다!
푸화화화확!!!!!!!
정액이 세차게 쏘다져 나와 조그만한 엘레나의 입안을 가득채웠고 워낙 많은 양이 뿜어져나와서 그입을 가득매워 그 충격에 저절로 육봉이 엘레나의 조그만한 붉은 입술에서 빠져나왔다.
콸콸콸!!!!
육봉에서 새차게 뿜어져 나오는 정액들이 엘레나의 뽀얀 얼굴과 적갈색의 머리카락을 탁한 백색으로 물들여 갔다.
[크으으으으..!!!]
그와 동시에 태욱의 입에서 비꺽거리는 잇소리가 들려왔다. 육봉이 새차게 한번 뿌려졌음에도 아직이나 남은듯 정액을 줄줄 흘리며 엘레나를 범하기 위해 껄떡이며 움직였다.
[으응... 하아... 하아..]
정신이 없는 엘레나도 너무나도 진한 태욱의 정액에 발정을 시작했는지 달콤한 신음을 흘리며 흐물흐물 다시금 손을 뻗어 껄떡이며 정액을 흘리는 육봉을 다시금 잡았다. 진하고 탁한 정액팩을 한 얼굴을 다시 태욱의 육봉으로 묻으며 그 끝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빨아마셧다. 그 어려보이는 서큐버스의 행동에 욕망에 넘치는 태욱은 등을 뒤로 젖히고 크게 울부짖으면서 다시 한번 사정하였다!
[크오오오오오!!!!!!!!!!!!!!]
푸화화화확!!!!!! 푸슈슈슈슈슛!!!!!
태욱의 목구멍에서 색욕에 미친 야수의 울부짖음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그외침에 걸맞는 정액 줄기가 뿜어져 나왔고 그 정액줄기를 정통으로 맞은 엘레나의 몸이 허공으로 떠버릴 정도였다. 이성을 잃고 서큐버스 광란의 마법이 걸린 태욱과 과도한 마력소모후 파력폭풍에 노출되어 정신이 파괴되어 완전히 육고기화 된 엘레나의 도의... 상식... 모든것을 벗어던진 짐승의 싸움을 예고하는 듯하였다.
가장 기본적인 광란의 마법은 그 주체에 따라 대상자에게 약간씩 다른효과를 불러왔다. 공통적으로는 대상의 이성을 없애고 그 육신이 전부 파괴될때까지 움직이게 하는것은 동일하나 서큐버스의 광란은 색정에 네크로폴리스의 광란은 살육에 좀더 중점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서큐버스퀸이 된 파후파후의 광란에 걸린 태욱은 넘쳐나는 마적인자에 의해 파괴 직전의 육체를 이끌고 가장 가까이 있던 엘레나에 그 정액을 토해내며 광란하고 있었다.
[쿠오오옷옷옷!!!!]
푸화확!!! 퓻퓻퓻!!!
세차게 쏟아지던 정액줄기가 점점 더 두꺼워지기 시작하더니 마치 홍수처럼 엘레나를 때려대었다. 결국 그 압력에 두발목을 잡고 잇던 태욱은 놓쳐버리고 말았고 엘레나는 정액줄기를 맞고 뒤로 날아가버렸다. 그렇다! 폭주하는 광란의 마법이 태욱의 육봉에 걸려있던 마법 빅매그넘미트캐논을 자극해버린 것이엿다. 말을 능가하는 60센티 길이와 12센티의 두께를 가진 거포가 다시 한번 세상에 들어났다. 검고 혼탁하지만 기운이 있는 눈동자를 가진 태욱이였지만 지금은 광란에 의해 핏줄이 쏫은 붉은 눈동자와 거대해진 빅매그넘에선 독기에 가까운 기운이 뿜어져 나오며 주변을 압도하였다. 육봉 자체가 거대해진 만큼 커진 요도구로 정액이 끈임 없이 흘러나와 바닥에 쏟아졌다.
그리고 태욱의 불타는 눈동자는 오직 한점에 집중하고 있었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엘레나의 구멍만을 응시하며 움직였다. 태욱의 걸음마다 거대해진 육봉이 좌우로 흔들리며 정액을 사방으로 흩뿌렸다.
[크르르르.........]
자기 안에서 넘치는 색욕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이젠 봉인이 완전히 풀려버린 빅매그넘을 엘레나의 구멍에 넣고 싶다는 격렬한 충동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생각할수도 돌아볼 여유도 없었다.
[아... 앗... 으음....]
엘레나의 텅빈 눈동자에 태욱의 거대한 육봉이 비추어졌고 계속해서 진입을 시도하지만 전혀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만약 엘레나가 제정신이였다면 자신의 육단지를 조절해서 꽃잎을 최대한 벌려 단번에 받아들일 수 있엇지만 정신이 파괴되어버린 지금은 불가능 하였다. 하지만 서큐버스퀸으로서의 육체적 본능만으로 조그만한 두손을 태욱의 육봉 끝 귀두를 잡고 움직였다.
엘레나의 작고 부드러운 손이 과도하게 거대해져 있는 태욱의 육봉을 휘감으며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한다. 한참이나 민감해져 있는 태욱으로서는 그자극에 척추를 타고 흐르는 전기 덕분에 허리를 부들부들 떨며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우그그그그!!!! 우욱!!!]
정신이 나간 엘레나는 그 텅빈 눈동자로 태욱의 육봉을 보면서 묘한 미소를 짓기 시작하였다. 한손으로는 도저히 쥘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해진 태욱의 빅매그넘 미트캐논을 격렬하고 교묘하게 훑으며 미소짓자 다시한번 태욱의 등이 뒤로 제껴지면서 사정을 시작하였다!
엘레나의 두 손이 거대하고 단단한 태욱의 육봉을 찌적찌적 외설스러운 소리를 내며 교묘하게 뿌리에서 끄트머리까지 살 막대기를 훑어 내려 강한 자극을 주었다. 밑둥부터 귀두끝까지 음란하고... 부드럽고..... 탄력있는 손가락의 느낌에 태욱은 전신을 부들부들 떨며 쾌감의 괴성을 질러대었다.
[우가가가가가!!!!!]
빅매그넘을 넣지 못해 초조해하는 태욱과 정신이 나갔지만 본능적으로 몸에 배여있는 색기술을 쓰는 엘레나 사이에선 보이지 않는 전투가 시작되었다. 태욱은 다시 한번 빅매그넘에 드래곤조차 일격에 쓰러뜨릴 수 있을 정도의 가공할 힘을 비축하여 엘레나의 사타구니를 뚫어버리기 위해 응시하였다.
하지만 태욱의 빅매그넘은 이번에도 엘레나의 육단지를 관통하지 못하고 빗나가 기름진 배위를 빙판 타듯이 타고 미끄러져 버렸다. 정욕의 욕구에 미쳐가는 육체는 이번에도 엘레나의 육단지를 관통하지 못한것이 억울한듯 근육을 푸들거릴 뿐이었다.
하지만 엘레나의 육체는 점점 더 단계를 올라가 개화되기 시작하였다. 정신은 완저히 없지만 이성 대신 육체적 본능만으로 자신의 몸 안에 들어올려는 태욱의 육봉을 느끼고 있었다.
서큐버스퀸의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에서 분홍색의 운무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뿜어지는 핑크색 염기는 바로 음마법의 절정 미드나이트 브레스였다. 정신은 산산히 깨어져버렸지만 그 육체는 태욱의 빅매그넘을 받아들이기 위해 조금씩 자신의 능력을 풀고 있었다. 아니 엘레나의 정신은 산산히 깨져 백치가 되버렸지만 그육체는 이미 태욱의 힘에 잠식 당해 귀속이 된것이다!
텅빈 눈동자로 엘레나는 순수한... 백치미의 미소를 띄우며 그 흰 손가락으로 태욱의 사타구니에서 뻗어나와 자신의 젖가슴 사이에 놓여져 있는 멋진 빅매그넘을 만지며 자극하였다. 엘레나의 음란한 손동작에 호응하듯이 광란의 마법에 걸린 태욱의 육봉이 껄떡껄떡 위아래로 격렬하게 움직여 엘레나의 복부와 태욱 자신의 복부에 마찰되었다.
광란에 휩싸여 제정신을 잃은 태욱이지만 곧 엘레나의 손동작과 자꾸만 벌름거리는 육단지에서 엘레나의 몸뚱아리가 하려는 일을 눈치채게 되었다. 엘레나의 육체도 지금 태욱의 육봉을 원하고 잇었다. 다만 지금 빅매그넘이 너무나도 거대하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 것이였다. 둘모두 이유는 다르지만 지성을 잃고 짐승처럼 서로를 격렬하게 원하고 있었다. 말보다 더큰 거물에 비하면 엘레나의 몸은 너무나도 작은 것이였다.
태욱은 미묘하고 기분좋은 엘레나의 손 애무에 약간이나마 급해진 기분이 가라않고 좋은 기분이 들었다. 엘레나는 텅빈 하지만 백치미의 미소를 지으며 그 사이에도 계속 넘쳐나오는 정액을 윤활유 삼아 그 긴 손끝으로 발기한 빅매그넘을 훑고 주무르는 끈적한 음탕한 애무를 계속 해주었다.
엘레나는 서큐버스퀸으로서 그리고 오래된 자로서 경험이 풍부하고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 경험을 살려줄 정신이 파괴되어있었기 때문에 오롯이 육체만이 반응하고 그 안에 숨겨진 애욕들을 이끌어 내고 있엇다. 엘레나의 손장난에 약간 진정되었던 태욱이였지만 곧 폭주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이미 이성따윈 없고 참는 것같은 건 불가능한 태욱은 가느다란 엘레나의 허리를 붙잡고 반바퀴 돌려버린 것이다.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 못하고 망연히 있던 엘레나는 무방비하게 등을 태욱에게 노출시키고 말았다.
비록 어리게 보여도 서큐버스퀸이자 노련한 엘레나의 육체는 이제 점점 더 많이 개화되어 찰싹 들러붙는 말랑말랑한 피부와 부드러운 탄력감을 동시에 태욱에게 선물해주고 잇었다.
태욱은 자세를 고친뒤에 두손을 이용해서 엘레나의 엉덩이골을 찢어버릴 기세로 벌려버렸고 그안에 움찔거리는 분홍색 항문과 애액을 홍수처럼 솓아내고 있는 꽃잎이 보였다. 물기 젖은 꽃잎은 앞으로 쳐들어올 태욱의 빅매그넘이 두려운지 움찔움찔거리며 떨고 있었다.
태욱은 자신의 빅매그넘을 조금씩이지만 자그만한 엘레나의 육단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오오오오!!!!!]
태욱은 쾌감의 괴성을 엘레나는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서로가 울부짖었다. 몸자체가 소녀형이였던 엘레나의 몸은 말보다 커다란 빅매그넘을 받아드리기엔 너무나도 작았다. 자궁 끝까지 밀어 넣었는데도 하직 한빰 이상 덜 들어간 것이였다.
태욱은 아직도 집어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육봉의 끝 귀두부분을 이리저리 꿈틀거리며 움직여 자궁과 식도를 이어주는 통로를 찾았다. 욕망에 불타는 태욱의 육체는 반정도 집어넣은 것으론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였다.
[캬아아아악! 캭!! 아악!!!!]
엘레나는 태욱의 빅매그넘이 조금씩 들어올 때마다 괴성을 지르며 온몸을 비틀려고 하였지만 태욱의 두손이 단단하게 허리를 잡고 고정시켜 절대 못움직이게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태욱의 거대한 빅매그넘 미트캐논이 엘레나의 몸안으로 전부 들어 갈 수 있었다.
[히...익.. 힉!]
방금 전 부터 괴성을 지르던 엘레나의 몸은 이제 쉬어버린 목소리로 태욱의 육봉이 꿈틀거릴때마다 자그만하게 비명을 질렀다. 어린소녀의 육체를 가진 서큐부스퀸은 자신의 등뒤에 실린 태욱의 몸을 잔뜩 느끼고 있었다. 반쯤 열린 입에선 혀가 삐져나왔고 타액과 눈물 콧물을 잔뜩 흘리며 있었다.
태욱은 자신의 것이 다들어간 것에 매우 만족한 미소를 띄우며 잠시 이여운을 즐기기로 하였다. 귀두부분을 감싸 움직이는 식도의 연동운동을 한껏 즐기기로 한것이였다. 태욱은 귀두를 감싸는 따뜻하고 좁은 살의 포옹과 부드럽고 매끈매끈한 자궁의 맛에 빠져들었다.
[아아아아으으윽!!!!!]
태욱의 육봉이 안으로 밀려들어올 때마다 엘레나는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지렀다. 하지만 그 비명소리에는 의식이 없음에도 남자의 욕정을 계속 자극시키는 서큐버스 특유의 패턴음이 들어가 있었다. 그 외모와는 다르게 철저한 서큐버스퀸 엘레나였다. 외모와는 전혀 다른 본성은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음마였다.
[아악!! 아윽!!! 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