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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구출대 시아 #BAD END 애완견 벤과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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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8 회 작성일 24-01-13 0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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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달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동안 시아는 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르마가 오랜만에 방 안에 찾아왔을 때도 시아는 벤과 함께 알몸으로 장난을 치고 있었다.

"멍! 할짝! 할짝~!"

"아아앙, 안돼, 벤. 그런 거 간지럽다구."

몸을 비비꼬으며 벤의 품에 안겨있는 시아.
그런 그녀의 모습은 한달 전이라면 상상도 못할 모습이었다.

"자꾸 간지럽히면 나도 가만히 안 있겠어."

시아는 자꾸만 자신의 가슴을 핥는 벤이 얄미웠는지 개의 위에 올라타고는 그의 페니스를 손에 가득 잡았다.
시아의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분홍의 혀가 벤의 성기를 건드렸다.

"할짝!"

암캐처럼 벤의 페니스를 빠는 시아.
성기의 끝 부분을 천천히 핥기 시작한 그녀는 입을 열어 성기의 앞부분을 머금었다.
그리곤 귀두부분만 입 안에 넣은 채 혀로 성기의 앞부분을 살살 핥기 시작하였다.

"끄으으응~!"

만족스러워하는 듯한 목울림이 벤에게서 터져나왔다.

"후후후, 어때, 벤?"

마치 애인을 바라보는 듯이 붉게 물든 얼굴로 눈을 치켜뜨며 그녀가 물어보았다.
캔디를 핥듯이 살살 혀로 문질러주는 모습에서 애정이 느껴졌다.
그녀는 입에 페니스를 머금고는 혀로만 부드럽게 성기를 감싸서 핥았다.

"끄응~!"

밀려드는 쾌감을 참을 수 없는 수 없는 듯 벤이 헐떡였다.
페니스 끝에 몰려드는 짜릿함에 그는 몸을 비틀었다.
반죽음을 당하는 듯 고통스럽게까지 보이는 모습이엇다.

"후훗!"

시아는 벤이 기뻐하는 듯하자 더욱 열심히 개자지를 빨고 핥아주었다.
그가 기뻐하면 기뻐할수록 그녀는 더욱 열성적으로 그에게 봉사했다.

"자, 시아님. 이제 벤과 결혼할 생각이 드셨나요?"

이르마는 두 암수가 장난치는 모습을 잠시 흐믓하게 바라보다가 물어보았다.

"...!"

한달 간의 유예기간.
그것이 끝났음을 알리는 이르마의 물음에 시아는 잠시 벤을 바라보았다.

"..."

"끼잉..."

갑작스런 이별을 예감했는지 풀이 죽은 벤의 모습을 보였다.

"..."

시아는 잠시 할 말을 잃었다.
이미 암캐로서 저속해진 그녀에게 벤은 애인 이상이었다.
풀이 죽은 그의 모습을 바라보자 마음이 약해진 시아는 잠시 주저하다가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으..응....나, 결혼할께..."

진지한 고민 끝에 결심을 한 시아는 답변했다.
그녀의 대답에 벤의 귀가 쫑긋거렸다.

"나...벤과 결혼하겠어."

이르마는 그럴 줄 알았다는 고개를 끄덕이곤 그런 벤과 시아를 바라보다 말했다.

"후후후, 잘 생각하셨어요. 시아님."

그녀는 기분좋은 미소를 안면에 그려보였다.

"당신의 바램대로 곧 두 분의 결혼식을 올리도록 하지요. 마오장군님께도 이 경사스런 사실을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멍!"

이르마의 말에 기쁜 듯 벤은 폴짝 폴짝 뛰다가, 사랑스런 자신의 새로운 신부감이 된 시아에게 안겨들었

다.

"멍! 할짝! 할짝~!"

"아앙♥ 안돼.벤. 이거 너무 간지럽대두."

시아는 다시금 자신에게 안겨드는 벤을 껴안은 상태로 꺄르르 웃으며 간지러워했다.


xxx


그 뒤 며칠 뒤.
시아와 벤의 결혼식이 성당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뎅! 뎅!"

성당의 종소리가 울러퍼지며 세기의 결혼식의 시작을 알렸다.

"자, 신부의 입장입니다!"

개가 신랑인 이상한 결혼식에 신부의 모습이 드러났다.
개목걸이를 한 신부 시아는 포복을 한 상태로 버진로드를 기어가고 있었다.

-뚜벅 뚜벅!

아버지가 없는 그녀를 위해 친히 마오장군이 그 역할을 대신해주었다.
물론 그녀의 손을 붙잡아주는 것이 아닌, 목에 걸려있는 개줄을 들어준 채로 말이다.

-주르륵!

마치 코르셋을 닮은 흰 웨딩드레스는 배만 간신히 가린 모습이라 음부와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는 음란한

모습이었다.
도저히 새로운 신혼을 맞이한 신부로는 보이지 않는 모습.
하지만 그녀는 온몸으로 그 결혼을 기뻐하고 있었다.
그 증거로 애액으로 반짝이는 그녀의 음부에선 끊임없이 밀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축하합니다!"

"축하해요!!"

축하를 하러온 하객들이 그녀와 벤을 축복해주었다.
그 사이에는 시아의 전 동료인 로렌과 테스도 참석해 있었다.
그녀들은 발가벗은 상태로 자신들의 음부에 자리에 앉아있는 하객의 페니스에 꼬치가 된 채 열심히 박수

를 치고 있었다.
탈출에 실패한 그녀들은 그대로 남성들의 노리개가 되었다.
지금 그녀들의 보지를 따먹고 있는 돼지 같은 남성들이 바로 그녀들의 새 주인님인 것이다.

"아아, 시아님...아름다워요..."

행복을 손에 잡은 것 같은 시아가 너무나 부러웠다.
개에게 언약의 키스를 하는 그녀가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되었다.
테스는 자신의 옛 애인이 빼앗겼는데도 그것이 상관없는 듯 보였다.
그녀는 개와 음란한 키스를 하는 시아를 부러워했다.

"멍멍!"

그때 도저히 식이 끝날 때까지 참을 수 없는 듯 벤이 아름다운 신부를 덮쳐왔다.
언약의 키스만으로 부족하다는 듯 말이다.

"아아, 벤! 정말이지 당신은 인내심 없는 남편이군요."

신부인 시아는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그리곤 즉시 그에 호응하여 신랑이 집어넣기 편한 자세를 자리에서 엎드려 취해주었다.

"자, 제 위에 올라타세요. 당신."

네발로 포복을 한 굴욕적인 자세.
마치 암캐마냥 엉덩이를 내민 그녀는 벤의 자지를 기분좋게 받아들여주었다.

-꿀쩍!

이미 충분히 젖어있던 그녀의 보지는 개자지를 맛있게 물어주었다.

"헥, 헥, 헥~!"

벤의 입에서 입김이 나오며 헉헉거렸다.
더욱 시아의 엉덩이에 자신의 허리를 밀착시키며 빠르게 움직였다
그는 이미 많이 흥분을 한 모양이었다.

"흐으응~! 테스, 나도 벤님같은 개신랑을 만나고 싶어."

로렌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그녀는 끊임없이 자궁에 자신의 주인님의 정액을 받으면서도 부러움이 섞인 말을 하였다.
개에게 마구 당하는 시아가 부러워 보였다.

-울컥 울컥!

이미 정액으로 가득찬 그녀의 보지에선 주인님의 정액이 역류하고 있었다.

-울컥~!

그것은 시아도 마찬가지였다.
인간의 정액이 아니라는 것만 다를 뿐, 그녀는 개의 1차 사정을 열심히 자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더러운 정액이 뚝뚝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하아...시아님...!"

테스는 부러움이 담긴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테스와 로렌은 시아의 음란한 모습을 보며 언젠가 자신들도 저런 늠름한 개자지에 박혀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녀들은 그런 그녀들의 바램이 마오 장군에 의해 곧 모든 인간 도시에 당연시되는 일상이 되리라는 걸  아직 몰랐다.

"아아, 사랑해요. 벤♥"

-쪽!

시아는 자신의 안에 실컷 정액을 싸질러대는 개에게 사랑스런 키스를 해줬다.

"멍!"

그녀의 키스가 끝나자 벤은 완벽한 수정을 하기 위해 엉덩이를 맞댄 자세로 들어갔다.
시아를 본격적으로 임신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2차 사정을 하기 위한 자세였다.

"짝짝짝! 축하합니다."

"축하해요~! 시아님!"

그리고 그런 둘의 모습을 본 사람들이 축복을 해줬다.

"고마워요. 모두들. 그리고 테스..."

사람들과 전 애인의 축복을 받으며 시아는 행복감을 맛봤다.
절정으로 완전히 넋이 빠진 그녀의 한심한 얼굴에선 이전의 늠름한 여전사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나 지금 너무 행복해."

그리고 그날 시아는 모두의 축복 아래,
결혼식장에서 훌륭하게 벤의 첫 아기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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