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5~7(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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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5
“아아, 더 이상 희롱하지 마…아사코(麻子)를 비참한 여자로 만들지 말고 …제발, 이제 용서해 …쿠우우…아아, 안 돼…아히이이…”
“이봐요, 아사코(麻子)상, 당신의 자위를 보고, 나도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어떻게 할 겁니까? 책임을 져 주세요, 이봐요…”
예상대로의 전개에 기분이 좋아진 타케오(健夫)는, 음구(淫具)를 놓고, 드러누운 그녀의 얼굴의 부근에 스스로의 고간(股間)의 강직(强直)을 노출한다. 상기한 표정의 아사코(麻子)가 충혈된 눈으로 그를 올려본다.
“빨아 주세요, 아사코(麻子)상, 조금 전의 자위 때는, 나를 생각해 빨아 주고 있었지요? 자, 이미 괴로운 정도입니다.”
타케오(健夫)가 확신을 가지고, 노장(怒長)을 쑥 내밀자 아사코(麻子)의 눈동자가 욕정의 물기를 띤다.
“아아, 입으로 하는 군요, 드디어, 저는 타케오(健夫)의 자지를 빠는군요, 부끄러워, 그렇지만…알았어요, 빨겠어요, 입으로, 입으로 봉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상상 대로 아사코(麻子)는 망상 속에서의 노예(奴隷)로 돌아오고 있는 것 같다. 내심으로 안도하면서 타케오(健夫)가 격분한 육봉(肉棒)을, 재차 그녀의 눈앞에 쑥 내밀자, 노예(奴隷)로 전락한 여자는 손을 뻗어 손가락을 걸고, 그대로 2~3번 훑어주었다.
“오오 커…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훌륭한 자지예요, 아, 기뻐요, 쪽…츄파…츄파…아후우우…우후후…끄덕끄덕 하고 있다…”
수줍음을 잊어 신음하는 것 같은 소리로 아사코(麻子)가 중얼거리면서 육봉(肉棒)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는다. 마침내 타케오(健夫)는 그녀를 정복했던 것이다. 아름다운 연상의 여자는, 강요당한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그의 말에 따라 입술에 노장(怒長)을 받아 들여 빨아 보였던 것이다. 완전히 온순하게 된 그녀는, 오로지 주어진 육봉(肉棒)을 탐내는, 입술을 사용해 조르면서 혀를 걸어 빨아댄다. 요염한 관능의 포로가 된 노예녀(奴隷女)는, 정열적인 페라치오로 후배에게 봉사를 계속한다.
“이봐 이봐요, 아사코(麻子)상, 가랑이가 쉬고 있어요.”
“음후아…응? 뭐?”
“가랑이의 바이브예요, 자,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나는 여기에서는 손이 닿지 않습니다, 자, 자위하면서 페라해 주세요.”
“그런, 아, 어디까지 나를 타락시켜야 기분이 내키는 것…알았어요…합니다…아, 부끄러워, 참혹해요…아쿠우우우 …히이이…”
피학에 취한 아름다운 여자는, 황홀한 표정으로, 다른 한쪽의 손을 뻗어 자위를 재개한다. 그리고 스스로의 고간(股間)을 음구(淫具)로 희롱하면서, 타케오(健夫)의 육봉(肉棒)을 훑어 내고 있다.
“아아아…어쩌면 이렇게 음탕한 여자인 거야, 아사코(麻子)는…응, 타케오(健夫), 경멸하지 마, 부탁이야 …당신에게 이런 곳을 보이다니 이제 죽어 버리고 싶어…부끄러워요, 아, 그렇지만 느껴버린다…보지가, 몹시 좋아…이제 안 돼…아, 츄바…츄바…츄바…”
자신의 망측한 교성(嬌聲)에 흥분한 아사코(麻子)는, 자신을 음구(淫具)로 자극하면서, 미친 듯이 페라치오에 몰두한다.
“무후아아아…무구구우우…”
괴로운 기분인 신음소리를 흘리면서도, 스스로를 학대하는 아사코(麻子)는 목 깊숙하게까지 단번에 육봉(肉棒)을 넣는다. 이미, 거기에는 저항의 표정은 눈에 띄지 않는다. 일단 입에 물자, 두 번 다시 떼어 놓지 않으려는 듯이 그녀는 열심히 입으로의 애무에 힘쓰고 있다. 남자에 익숙해져 있는 혀는, 육봉(肉棒)의 부풀어 오른 귀두 부분의 뒤편까지도 문지르듯이 핥고 있다. 마치, 연인에 대한 애무와 같이 그녀는 타케오(健夫)의 노장(怒長)에 봉사한다.
“우우…아사코(麻子)상, 최고예요, 몹시 기분이 좋습니다.”
“무우우…하아…하아…츄팍…아아, 멋져, 크다…쪽…”
열심히 입으로의 애무에 빠져, 타케오(健夫)을 기쁘게 하면서도, 아사코(麻子)는 자위를 멈추지 않는다. 고간(股間)에 쑥 내민 쌍두의 바이브의 한쪽 편을 꽉 쥐고 일정한 타이밍에 출입을 반복하고 있다. 달아오른 미녀의 흥분한 표정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던 타케오(健夫)는, 철벅철벅 음란한 소리를 들어, 그 소리의 발생원을 찾는다. 그리고 음모(陰毛)에 숨은 육렬(肉裂)이 음구(淫具)를 삼키는 모습을, 재차 응시하자, 너무나 음란한 광경에 흥분해 머리에 피가 올라, 현기증조차 느껴 버린다.
“하후우우…무구우…츄바…츄바…”
흥분하고 있는 것은 아사코(麻子)도 마찬가지다. 부끄러운 1인극의 무대에 난입해 온 후배의, 고간(股間)의 건장함을 보게 되어 어느새인가 페라치오에 휘말려 버렸지만, 전혀 꿈을 꾸고 있는 듯이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무의식적으로 수시간전까지, 여기서 2명은 다른 많은 멤버와 함께 신체의 단련을 행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지금은 음란한 행위에 빠지고 있다.
신체의 깊은 곳에서 울컥거려 오는, 알 수 없는 충동에 흘러가 오로지 입으로의 애무에 빠져들어 버린다. 밉지 않게 생각한 타케오(健夫)의 육봉(肉棒)이, 지금은 마음 속, 사랑 아깝게 느껴진다. 통상의 생활공간 속에서 행해지는, 자위나 페라치오 등의 비정상인 행위는, 그녀의 피학을 좋아하는 피를 비등시킬 정도로 흥분시켜 준다.
“아아, 정말로, 대단하네요, 아사코(麻子)상, 쿠우우…기분 좋습니다…”
칭찬받은 기쁨으로 아사코(麻子)는 더욱 강렬하게 입술을 사용해, 그의 육봉(肉棒)을 짜냈다. 이성은 벌써 붕괴하고 있다. 지금은 단지 눈앞의 일물(一物)이 그녀의 모두인 것이다. 안타깝게 쑤시는 고간(股間)이, 입안의 물건을 갖고 싶어 하고 있긴 하지만. 그것보다, 이 순간은 격정에 흘러가는 것처럼 페라치오에 빠져들어 버린다. 입에 댄 육봉(肉棒)을 입술과 혀를 사용해, 몇 번이나 숨이 막힐 듯한 느낌을 마음껏 맛본다.
이것이 타케오(健夫)의 육봉(肉棒)이다. 꿈에서까지 본 사랑스러운 남자의 일물(一物)이다. 아니, 그것은 그녀가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훨씬 크다. 어떤 일로, 다양한 남자의 물건을 알고 있던 아사코(麻子)이지만, 귀여운 후배의 일물(一物)은 빼어나게 훌륭하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그 기쁜 오산이 그녀를 더욱 구강성교에 몰두시켜 간다.
“으응…이제, 싸 버릴 것 같습니다, 아사코(麻子)상, 그렇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 주세요, 아사코(麻子)상, 안됩니다, 입을 떼어 놓아…아사코(麻子)상!”
입을 더럽히는 일을 걱정하고, 타케오(健夫)는 허리를 당기려고 하지만, 아사코(麻子)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자위의 손을 쉬고 양손으로 사랑스러운 남자의 허리에 매달려, 달라붙어서 놓지 않은 채로 얼굴을 전후시켜, 그의 폭발을 권한다.
“우와아아…아사코(麻子)상, 아아, 나와 버린다 …쿠아아아아아!”
타케오(健夫)는 동경하던 사람의 입을 더럽히는 것에 약간 거리낌은 있었지만, 슬픈 남자의 생리에 떠밀려, 마침내 사정(射精)에 이르러 버렸다. 그의 사정(射精)을 목으로 받아들이면서 아사코(麻子)는 절정에 달해 전신을 경련시켜 버린다. 눈앞에 작은 별이 난무해, 몸의 깊숙한 곳이 달콤하게 저리고 있다. 단련으로 멋진 보디의 소유자는 능욕 되는 기쁨에 잠겨 정신을 잃고 있다.
“미, 미안해요 아사코(麻子)상, 저, 참을 수 없어서…”
남자의 소리에 아사코(麻子)는 순간적인 실신에서 의식을 되찾는다. 그녀는 걱정스러운 듯이 내려다보는 사랑스러운 남자의 눈앞에서, 음탕한 행동으로 혀를 쑥 내밀어 천천히 입술을 핥아 돌려 보였다.
“아아, 맛있었어…타케오(健夫)의 정액…우후후…”
그리고 그녀는 자세를 바꾸고, 기세를 유지한 채로의 후배의 고간(股間)에 얼굴을 대고 재차 입에 넣어, 잔재를 짜내듯이 농밀하게 빨아대었다.
(기뻐하고 있어…역시, 그렇다, 아사코(麻子)상은 학대받고 기뻐하는 타입인가)
그 6
처절한 자위 때에도, 그녀는 윤간을 이미지 하고 있었고, 지금도 스스로 원해 정액을 마신 것에서도, 아사코(麻子)가 피학에 취해 심취하는 여자인 것은 명백하다. 그렇다면, 그만한 원인이 있을 것이라고 타케오(健夫)는 생각했다. 동경하던 여성을 강요해 희롱할 찬스다.
잠시 동안 아사코(麻子)가 원하는 대로 시키고 있던 타케오(健夫)가지만, 결의를 굳히고, 그녀의 입술로부터 노장(怒長)을 뽑아냈다.
“아아아…”
봉사를 중단 당해 아사코(麻子)는 불만에 신음소리를 냈지만, 남자가 그녀의 겨드랑이로부터 멀어져 고간(股間)으로 향한 기색을 헤아리고, 기대에 가슴을 설레이고 있다. 그리고 그녀가 생각 했던 대로, 난폭하게 고간(股間)을 묻고 있던 쌍두의 음구(淫具)는 빼내졌다.
“히이이이이…”
예고도 없는 난폭한 행위에, 그녀는 비명을 지른다. 드디어 그가 넣어준다…삽입의 예감에 아사코(麻子)는 새로운 음액(淫液)을 분출하고, 그 때를 기다려 애태운다.
“대단하네요, 보지물로 흠뻑, 젖었잖아요.”
고간(股間)에서 빼내진 음구(淫具)가 타케오(健夫)의 손으로 눈앞에 내밀 수 있어 그녀 자신이 분출해 버린 애액(愛液)이, 바쁘게 상하로 흔들리는 부드러운 젖가슴 위에 뚝뚝, 떨어진다. 너무나 명백한 광경이지만, 수치심을 웃도는 욕정에 지배된 아사코(麻子)는, 드러낸 고간(股間)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고, 당신을 책망해 줄 남자에게, 기대를 담은 시선을 향하여 있다. 확 풍겨오는 빈(牝)의 음취(淫臭)를 감돌게 하는 아사코(麻子)의 요염한 모습에, 타케오(健夫)는 무의식적으로 숨을 집어 삼켜 버린다.
“조금 전의 자위에서는 윤간되는 일을 상상하고 있던 것 같네요, 아사코(麻子)상. 많은 사람에게 범해지고 싶습니까?”
흥분하면서 타케오(健夫)가 묻는다.
“아, 부끄러워…들켜 버렸군요, 저의 음란한 망상을…”
“네,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정직하게 대답해 주세요.”
타케오(健夫)는 손을 뻗어 사랑스러운 사람의 고간(股間)에 손가락을 내밀어, 속살의 갈라진 곳에 얕게 넣어 보인다.
“아후우우우…아아, 말합니다. 나, 첫 섹스가 윤간이었어요. 고교시절에 속아서, 따라가, 동급생의 불량 무리에게, 밤새 놀림감으로 된 것, 아후우…처녀였던 나를 그 녀석들은, 철저하게 능욕했던 것 …아히이…”
“그, 그런 일이…”
상상을 웃도는 강렬한 고백에, 타케오(健夫)는 놀란다.
“나 자신의 파과의 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입에 물게 하면서, 처음인데 항문(肛門)까지 범해진 것, 피투성이의 가랑이에, 5명의 자지를, 번갈아 쑤셔 넣어졌어요… 울면서 부탁해도 놓아주지 않았어. 죽고 싶을 정도 참담했지만, 만약 자살하면, 범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세상에 뿌린다고 협박당해, 죽는 일조차 할 수 없었어요…”
격정에 몰려, 아사코(麻子)는 말을 계속한다.
“그리고는, 매일과 같이 불려가 범해졌어. 언제나 몇 사람이 동시에 희롱했어. 부끄러워서 마마나 파파에는 말할 수 없었다. 알몸으로 벗겨져 턱이 아프게 될 정도로 자지를 입에 물게 해서, 그 애들의 마지막 1명이 질릴 때까지 범해져, 견딜 수 없이 싫었지만, 거슬리면 부끄러운 폴라로이드 사진을 부모나 친구에게 나눠준다고 말해지고, 노예(奴隷) 보지년으로 되었어”
“어, 어떤 방법으로 범했습니까?”
바싹바싹 마른 목으로, 말을 줄이기 시작하듯이 타케오(健夫)는 묻는다.
“듣고 싶어? 듣고 싶구나, 가르쳐 줄게…그 녀석들은 학교를 마치고 오는 길에 호출하고, 맨션에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야. 제복인 채 속박되고, 팬티를 질질 끌어 내려지고, 범해져 …밑에 눌러진 채, 손가락으로 보지를 희롱하는 거야. 보지물로 흠뻑 젖을 때까지. 모두가 희롱해 대며, 차례로 넣어 와. 벽에 기대어 매달리고, 서서 당한 일도 있었고, 거울의 앞에서 바이브를 사용해 자위 당한 일도 있었어요 …”
저속한 욕망에 들뜬 듯이 아사코(麻子)는 끔찍한 과거를 계속 이야기한다.
“세라복을 입은 채로, 한밤중의 공원에서 윤간된 적도 있었어요. 부끄러워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했지만, 그 녀석들은, 그래서 더욱 흥분하고, 몇 번이나 범했어. 학교의 변소에서 범해진 적도 있어.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서양식 변기 위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자지를 주세요라고 부탁해야 했어요. 약을 건네받고 있었기 때문에 임신의 걱정은 없었지만, 그 애들이 싼 정액이 새지 않게, 휴지로 막고 교실에 돌아왔어요.”
그녀의 고백은, 더욱 처참함을 늘려 간다.
“여름방학에는 클럽의 합숙을 간다고 집에 거짓말을 하고, 그 녀석들의 아지트에 데리고 가졌어요. 5명이 3일 밤낮으로, 희롱 당했어요. 그 녀석들은 제멋대로에 저를 희롱한 것, 마음껏 보지나 항문(肛門)에 정자를 낸 다음은, 단단히 묶어 놓고 바이브를 넣어져 방치되었어. 그 녀석들의 발가락을 빨게 하면서, 울면서 바이브는 빼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렇지만, 그런 저에게 흥분하고, 그 녀석들은 바이브를 보지에 넣은 채로, 항문(肛門)을 윤간한 것, 괴로웠다…”
거기서 그녀는 일단 말을 멈추고, 눈동자를 요염하게 빛내고 타케오(健夫)을 올려본다.
그리고…
“아니오, 정직하게 말할게요. 오르가즘이야, 벌써 죽을 만큼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 정말로 미쳐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정도로, 몇 번이나 몇 번이나 가버린 것이야. 그 때부터 나는 변태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해요… 한심하지만, 그 애들에게 안겨 소리를 지르는 것처럼 되어 있었어요.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 녀석들에 입으로 봉사하면서 가랑이를 적시는, 음란한 여자로 되어 버렸어요… 마음이 아무리 거부해도, 신체는 어쩔 수 없이는 기쁨을 받아들여 버렸어”
충격적인 고백에 타케오(健夫)는 소리도 나오지 않는다.
“아아…그런데, 어느 날 돌연, 그것은 끝났어요. 그 녀석들이 무면허로 드라이브에 나가고, 그대로 돌아오지 않았다. 사고로 모두…나는 갑자기 해방되었어. 이런 식으로 흘러간 약한 자신이 싫었던, 나는 변하고 싶었다. 강하게 되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신체를 단련했어. 싫은 추억 밖에 없는 고향을 떠나, 이 대학을 선택하고, 이렇게 해 단련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때의 일을 잊을 수 없어. 가끔 머리가 이상하게 될 것 같게 갖고 싶게 되고, 무의식적으로, 이런 곳에서, 그 무렵의 일을 생각해 내고 자위에 빠져 버리고 있었어요.”
강하고 밝고 건강한 아사코(麻子)가, 그런 과거에 끌려가고 있었다고는, 타케오(健夫)는 상상한 일도 없었다. 놀라움에 얼어붙은 후배를 향해, 아사코(麻子)는 물기를 띤 눈동자로 올려본다.
“응…부탁, 타케오(健夫)…이제, 참을 수 없어…범해줘…마음껏 나를…응, 좋지? 자기의 자지가, 갖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거야…”
언제나 의연한 태도의 아사코(麻子)가 욕정에 빠져 나타내 보이는 미태(媚態)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젊은 나이의 청년을 끓어오르게 하기에 충분하다. 동경하던 사람의 리퀘스트에 응답하기 위해, 그는 손에 넣은 바이브를 마루에 두고, 그녀의 벌어진 고간(股間)에 신체를 밀어넣었다.
“아아, 기뻐요…응, 넣어…”
그 7
기대를 담고 허리를 들어 올린 아사코(麻子)의 행동에 의해, 음모(陰毛)아래의 육벽(肉襞)이 뒤틀려 음밀(淫蜜)이 흘러넘쳐 떨어진다. 그리고 그 순간이 찾아왔다. 조금 전까지의 무기물과는 달라, 피가 흐르는 생식기의 진입은, 미칠 정도의 흥분을 아사코(麻子)에게 준다.
“아아, 좋아, 좋아요…자지야 …진짜의 자지인 것 …”
자위로 욕정해 버린 신체는, 주어진 육봉(肉棒)을 기꺼이 받아 들여 버린다. 그녀는 뇌 골수도 녹이는 것 같은 감미로운 자극에, 신음소리를 멈출 수 없다.
“넣어졌어…아아, 기뻐요…보지가 녹아 버릴 것 같다……굵어요, 아, 씩씩하구나 타케오(健夫)…이제, 미쳐버린다…쿠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