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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번역] 이웃의 기쁨 1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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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94 회 작성일 24-01-13 04: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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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은 로리에게 손을 뻗어서, 그녀 앞에 젖탱이를 가리고 있는 손을 가볍게 쳐넸다. 그녀는 노출된 유방을 가릴려고 다시 손

 

을 올렸지만, 다시 한번 손은 쳐내졌다. 그것은 캔이 그녀가 손을 차렸 자세로 있을 것을 원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행동이었

 

다. 절망감에 빠진 그녀는 두 아들들이 서있는곳을 쳐다보고는, 그들의 모든 관심이 그녀 쪽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 캔…캔….제발요….씬과 트로이가 보고 있는데서 이러시면 안돼요..”


 


“ 자기야…걱정하지마. 앞으로 내가 할 것 처럼 그들도 단단한 자지를 너한테 사용할 거야.” 캔이 속삭이면서 로리에게 말하

였다.

 


“ 나는 너같은 걸레 같은 년이 나에게 그것을 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좋아하거든, 나 한테 한번 박히고 나면 넌 간절히 그것

 

을 애원하게 될 거야, 그렇게 안 된다면 내 얼굴에 똥을 쳐 발라도 좋아. 이제 내가 화나기 전에 니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라고 말하자 로리의 눈이 아래쪽으로 쏠리는 것을 보고는 껄껄웃어댔다.

 


“ 그래 그래 변태년아 내 자지를 한번 봐봐, 그리고 나한테 앤디 것보다 크다고 말해보는 건 어때?”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그 부부가 많은 노출하는 것을 즐겨보면서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로리는 그 남자의 자지를 보고는 그것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기 남편 것보다 더 두꺼울 뿐만 아니라 길이도 한 5

 

센치는 더 길어 보였다. 그녀는 앤디의 자지에서 눈을 떼고 캔의 얼굴을 바라다 보았다. 그녀는 그 사실을 고백하고 싶지 않

 

았다. 그녀는 그가 차이에 대해서 잘 아는 것 같았고, 그녀가 그에게 그 차이를 말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당황스러웠다.

 


“ 예 맞아요 그렇지만 제발요. 애들이 있는 데서 이러시면 안돼요.”


 


로리는 조심스럽게 그의 강철 같은 눈빛을 보고, 그가 그녀의 대답에 만족하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었다.  



“ 당신 말이 맞아요, 그래요, 당신 물건이 더 커요” 그녀는 조용히 속삭이면서 그녀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물건을 내려다보았다.

 


“ 당신께 더 두꺼워요, 앤디 것보다 더 두꺼워요. 그리고….음…더 길어요..더 두꺼워요…아….당신정말 진지하게 물어보는

건가요?”

 


그녀 부모의 엄격한 양육방식은 욕망이나 욕정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도록 키워졌지만, 이 순간만큼은 그녀의 몸

 

이 그 강한 남자의 물건을 동경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갑자기 캔이 가녀린 그녀의 손을 잡고는, 길고 불타오르는 자지 쪽으로 이끌었다. 그녀는 손으로 불타오르는 자지를 만졌을
때 주춤했지만, 그녀의 손가락을 오므려서 자지를 움켜잡았다. 그 자지는 미친 듯이 고동치고 있었고, 로리는 이렇게 고동

 

치는 자지를 만져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

 


“ 이제 개처럼 엎드려서 널 진짜 여자로 만들어줄 자지를 가까이서 살펴봐봐” 라고 말하자 그 말에 로리는 엮겨움이 느껴졌

 

다. 그는 그렇게 자기만족에 빠져있는 무례한 남자였고, 마치 자기 자신이 여자들에게 엄청난 축복을 가져다 주는 줄 알고

 

있었다. 이 것이 로리를 화나게 하였다. 다시 한번 그녀는 이렇게 형편없는 놈에게 자신을 바치지 않기 위해 마음을 부여잡

 

았다. 그녀의 손이 자지 주위를 감싸 쥐자, 자기 둘레가 엄청 두꺼워서 한 손으로 다 감싸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불타오르는 자지를 한번 보고 나서, 소년들을 쳐다 봤더니, 그들의 아버지가 섹시한 이웃집 여자를 괴롭히

 

는 것을 정신 없이 바라다 보고 있었다.

 


갑자기 캔은 로리의 머리를 부여잡고는 그녀가 무릎을 끊도록 위에서 눌렀다. 그러자 그녀의 머리가 그의 몸의 열기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의 자지에 바짝 가까워졌다.

 


“ 너와 앤디는 이 자세로 하는 것을 좋아 하쟎아. 자 이제 나에게도 한번 보여 줘봐. 이제 니가 진짜 자지를 가지고 할 수 있

 

는 것을 해보라구. 아기처럼 쪽 쪽 잘 빨아봐,…알았지?”

 


캔의 명령은 마치 저승사자의 목소리처럼 들렸다. 로리는 얌전히 고동치고 있는 자지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그가 그녀에게

 

말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 난 니가 예전에 욕조 옆에서 이 짓 거리 하는걸 자주 봤거든, 넌 빠는거에 꽤 능수능란 하던데…난 니 입에 뜨거운 것을 채

 

워주고 싶어서 미치겠거든….” 이 말은 로리를 두렵고 오싹하게 만들었다.

 


이제 캔의 손아귀에 빠진 여자에게 그녀가 무엇을 견뎌내야 하는지를 보여줘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캔은 로리에게 왜 그

 

녀가 자발적으로 성에 굼주린 세 남자에게 노예가 되야 하는 지를 증명하기 위해 많은 계획을 세웠었다.

 


“ 너는 내가 너의 소중한 딸의 사진들을 인터넷에 뿌리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방금 내가 말한 것을 해야 할 걸. 그렇지 않으

 

면 그 사진들을 다 뿌려버릴 테니까. 그러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너의 어린 딸의 탐스럽게 생긴 젖탱이를 다 보게 될 거

 

야. 뿐만 아니라 그 잘 손질된 보지털도 보게 되겠군”

 


갑자기 무언가가 로리의 입 쪽으로 불쑥 다가왔고, 그녀를 그것을 멈출 방법이 없었다. 캔의 협박에 놀란 로리는 그 좃물이

 

뚝뚝 떨어지면서 불타오르고 있는 자지가 그녀의 꽉 다문 입술사이를 삐집고 들어오는 것을 허락해야 했다. 로리의 눈에 보

 

이지는 않았지만 소년들 몸의 어두운 그림자가 무릎 꿇고 있는 그녀의 옆쪽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건 있어

 

서는 안 될 일이었다. 지금까지 그녀가 배워온 것에 반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가 사랑하는 남편을 배신하는 것이었지만

 

그녀는 입은 이미 벌어져 있었다.

 


“ 걸레 같은 년 같으니라고, 이제 단단한 자지를 잘 빨아 봐봐. 아들들 왔구나..빨리 옷 벗고, 니네들이 앞으로 박아댈 보지

 

중에 가장 이쁘게 면도된 보지를 위해 준비해야지…”

 


로리는 그녀의 옆쪽에 움직임이 느껴졌고, 그들은 아버지의 희망에 완벽하게 잘 따르는 것을 감지했다. 그녀의 오른쪽에 있

 

는 씬이 그의 맥박 뛰는 자지를 그녀 얼굴의 부드러운 피부에 부드럽게 문질러 댔을 때 무시무시한 헐떡거림이 입 밖으로

 

튀어나왔다. 로리는 트로이의 좃 대가리가 그녀의 귀속으로 들이 밀 때는 정말 죽을 것만 같았다. 그러고서는 그의 좃 대가

 

리에서 이미 좀 나온 좃 물을 그녀의 귀속에 닦아내면서 헐떡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이 천한 놈과 그 아들놈들이 자기를 마

 

치 그들의 성적 노리게나 인간쓰레기처럼 다루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광대하게 두꺼운 고깃덩어리를 두 손으로 잡자, 그녀의 손에 미친듯한 맥박이 그녀의 손에 젼해졌다. 이제 그녀에게
그가 그것으로 다음에 무엇을 할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캔이 그녀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캔의 독약으로 가득찬

 

액체를 그녀에게 마시게 하려고 한다는 것을 감지하였다. 캔은 그녀의 머리를 자지에 잘 조준해서 미친 듯이 그녀의 뜨거운

 

입 안에 펌프질하기 시작했고, 클리이막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 그래 바로 그거야 아들들아. 자지를 그년 얼굴에 문질러 보라구, 그래서 그년을 박아댈 자지가 어떤 건지 알 수 있게 해

 

줘” 캔은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말하였다. 뜨거운 폭발과 함께, 용암줄기가 그녀의 목구멍 깊숙한 곳에 부

 

딪 쳤다. 그녀는 목이 막혀 기침하면서, 콜럭거렸다. 캔은 야생동물처럼 헐떡거렸고, 그의 대량의 정액은 천상의 입안으로

 

쏟아졌다. 그녀는 가능한한 빨리 더러운 정액을 삼킴으로써, 그녀의 타락한 이웃에게 엄청난 기쁨을 선사했다. 그녀는 앤디

 

의 자지를 오랫동안 천천히 빠는 것 자체를 그녀에게 그 이상의 행복한 게 없을 정도로 사랑했다. 문득 그녀는 앤디것에 하

 

는 것처럼 막 사정한 자지를 잡고서 남아있는 것을 한 방울이라고도 더 먹기 위해 열심히 짜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씬이 먼저 선수쳐서, 그의 자랑스러운 아버지 앞에 무릎 꿇고 앉아있는 연약한 여자의 뒤쪽으로 갔다. 그는 누가 자기 눈 앞

 

에서 성행위하는 것을 본적이 처음이라, 방금 전의 에로틱한 장면이 그의 마음을 욕망으로 가득차게 만들었다. 매력적인 여

 

자가 그렇게 음탕하게 행동하면서 아버지의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이 그를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만들었다. 무릎

 

꿇고 있는 여자를 손과 무릎을 땅에 닿게해서 개자세를 취하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었고, 그 자세는 타락한 행동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처럼 보였다.

 


트로이는 로리의 가랑이 사이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자기가 처음으로 하지 못한 것을 눈문을 머금으며 후회하였다. 그는

 

그의 단단한 자지를 위로해줄 보지를 원했지만, 한편으로는 아름다운 여자의 마력을 마지막으로 맞보는 남자가 되고 싶은

 

욕구도 강렬했다. 캔의 그의 죄수를 그의 강력한 손으로 꽉 눌러서 로리가 강간으로부터 탈출하는 것을 막았다. 세상사람들

 

누구나가 그 포획물이 일어나거나 아니면 그녀의 입안에서 축 늘어진 자지에 침을 뱆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었지만 그녀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녀는 복종적으로 가장 박기 좋은 자세를 유지해주고 있었

 

다. 로리는 더위 먹은 개처럼 숨을 할딱거리면서, 손과 무릎을 집고, 십대의 동물이 자신을 강탈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소년은 낮은 자세로 등을 구부려서, 이제 어떤 보호장치도 남아 있지 않은 연약한 입구를 공략했다. 그는 그가 몇 년 동안이

 

나 꿈꿔왔던 옆집 여자의 그곳에, 그의 자지를 불타오르는 지옥으로 들이밀었다. 씬은 그의 코를 로리의 주름진 똥구녁에

 

쳐박고는 마치 몇 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그의 입으로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캔은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축 늘어진 자지를 로리의 입에서 꺼내었다. 그는 그의 큰 아들이 열정적으로 하는 것을 보고

 

는 약간의 질투심이 생기기도 하였다. 씬은 큰 각각의 손으로 로리의 얼덩짝을 잡고는 쫙 벌리고서는 양 옆으로 세게 당겼

 

다. 이제 젊은 약탈자에게 심연의 동굴의 문이 열렸고, 그의 얼굴에 웃음을 머물면서 천국과 같은 곳으로 얼굴을 들어밀었

 

다.

 


로리의 눈은 캔에게 그녀를 괴롭히는 그의 아들을 멈추게 해달라고 간절히 애원하고 있었다.


 


“ 부탁해요…캔…제발 그럴 멈추게 해주세요. 이런행동은 옮지 않아요, 그는 단지 소년이라구요” 절망적으로 애원했다.


 


“그는 단지 소년이에요, 제발요 그의 입으로 그 짓을 하는 것을 멈추게 해주세요 제발요. 부탁해요. 로리는 울부짖었고, 소

 

년이 그녀의 성기에 하는 짓거리에는 아직은 어떤 느낌도 없었다. 자유롭게 될 수 있는 최후의 시도였고, 만약 이것이 실패

 

한다면 그녀는 그 남자와 아들들의 성 노리게로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캔은 로리가 혐오하는 거만한 태도를 보이면서, 그녀의 애원을 완전히 무시하였다. 그는 그녀에게 우월함을 보여주기 위해

 

충분한 한참 동안 그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 내가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 지 얘기 했쟎아, 그 아가리 닦치지 못해. 넌 이제 박는 일만 남았어. 씬에게 박히고, 토로이 한

 

테도 박히고, 나 한테도 박히게 될거야. 너는 집에 갈려면 멀었다니까. 앤디가 너를 보자 이미 니 보지는 많이 사용된 것을

 

알걸. 그는 아마 남자, 많은 남자들에게 여러 번 박힌 것을 알게 될거야..헤헤헤….”

 


껄걸 웃어대면서, 로리의 얼굴이 근님으로 가득차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암캐년아. 넌 이제 우리 자지들위에 보짓물을 질질 흘리게 될 거야. 그리고 우리가 더 이상 발기될 수 없을 때까지 빨아야

 

될 거야” 캔은 로리의 얼굴을 향해 무서운 목소리로 말하였다.

 


씬은 실제 여자 보지 빠는 데는 그렇게 경험이 많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는 많은 친구들로부터 어떻게 빠는 지는 익히 들어

 

서 알고는 있었다. 그들은 모두 여자의 클리토리스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그 곳이 여자의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말하였다.

 

씬은 이제 진짜 여자의 뒤쪽에 있었고, 그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여자의 존재가 그의 마음을 화염에 휩싸이

 

게 하였다. 그는 달콤한 과즙의 맛을 음미하면서, 이 맛이 그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입안 부드러운

 

조각 하나를 혀로 살살 굴리자, 로리가 엉덩이를 이쪽 저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씬은 이제 주요한 광맥을 제대로 찾았

 

다고 생각했다.

 


로리는 그녀의 몸 안에서 원하는 않는 욕망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기 위해 자기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 로리야, 그는 단지 애일 뿐이야. 넌 확실히 그에게서 버텨낼 수 있어. 그는 아직 진짜 여자를 흥분시키는 방법을 모를 거야’
라고 되뇌이고 있었다. 말하는 동안 갑자기 그녀가 높은 언덕의 미끄럼틀 최정상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 넌 견뎌 낼

 

수 있어’ 마치 그녀가 제 삼자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듯이 말하고 있었다.

 


그녀의 삶에서 로리는 전혀 기다려 본 적이 없었다. 하물며 그 열정을 연장하거나, 억제해 볼려고 시도해 본적도 없었다. 그

 

녀는 언제나 빨리 달려가야 했고, 앤디가 먼저 사정하기 전에 오르가즘을 느껴야 했다. 앤디를 만나기 전에 만난 남자도 로

 

리보다 너무 빨리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바람에 종종 그녀 자신의 손으로 그녀의 몸을 위로해야 했다. 그녀는 이제 지금까지

 

와는 다른 세상에 와 있었고, 그 올라오고 있는 흥분에 싸우는 방법을 알 지 못했다.

 


그녀의 난관을 그녀의 몸이 미리 답해주고 있었고, 그 답은 그녀의 저항하고자 하는 의지를 파괴시키고 말았다.


 


“…..우와….저 엉덩이 좀 봐. 아들아 너 그녀의 몸에 정곡을 찌른 것 같은데, 그녀는 지금 오르가즘오 느끼는 것 같은데”


 


이 말에 로리는 깜빡 놀랐다. 그의 말은 틀리지 않았고, 로리의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처음의 경련은 그녀의 몸통을
타고 흘렀고, 이제 그녀는 옆집 아들이 하는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면, 엄청난 지진이 몰려와 자신을 붕괴시킬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씬은 부드럽고, 도톰한 음순을 손가락으로 잡고서, 로리의 영혼의 벌리고 나서는 그녀의 화려한 보물을 게걸스럽게 먹어대

 

기 시작했다. 이제 노출된 꽃봉오리에 혀를 살살 굴리자, 로리를 이 세상의 가장 높은 곳으로 데리고 갔고, 로리의 엉덩이는

 

시소를 타듯,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바닥에 깔린 잔디에 손가락을 파묻고는 자신을 구출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 정도에 만족할 캔이 아니었다. 그는 섹시한 자신의 제물을 완전히 망가뜨리길 원했다.


 


“ 말해봐! 걸레년아. 씬이 너의 면도된 보지를 계속 먹어주기 원하다고 말해봐”



캔이 말하였고, 로리는 이제 저항의 울부짓음이 아닌. 다른 내용의 의미로 울부짖고 있었다. 그녀는 무식한 소년에게 마치

 

‘나를 가져줘’ 라고 말하는 것처럼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있었다. 로리는 다시 한번 그녀는 완전한 성인이고, 그녀를 타락시

 

키는 젊은 아이에게 저항해야 한다고 자신에게 얘기하고 있었다.

 


갑자기 십대아이가 이 성인 여성을 말 잘 듣는 사람으로 바꾸어놓았고, 오르가즘이 그녀의 정신을 물에 빠뜨려 익사시키기

 

위해 그녀의 해안가로 쏜살 같이 밀려들어오고 있었다. 캔은 다시 그녀의 한 움큼의 머리를 잡고서 당기면서, 대답하라고

 

명령했다. 로리는 그가 무슨 얘기를 듣길 원하는지를 알고 있었고,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그녀는 뭔가 대답을 하고 있었다.

 


“ 그의....그 입이…..내 껄….빨고 있어…그의 …혀가…그걸 하고 있어…아아…..넘…너무 좋아. 네 클리토리스를 빠는게 너

 

무 좋아.” 그녀는 거의 신음하는 소리로 속삭이고 있었다.

 


갑자기 날카롭고, 단단한 이빨이 튀어나온 클리토리스에 다가와서, 자글자글 씹어대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는 말하면서도

 

엄청 즐거워하고 있었다.

 


“ 아….안돼…그건 안돼, 상처가 날 수 있어…..오 안돼….상처가 나면 안된다구. 오…..그래…너무 좋아..계속 해줘…..으으으

 

으으…….나 쌀거 같애…..내 창자가 터져버릴 것 같애애애애애….”

 


그녀가 심연의 동굴로 떨어지기 전에 한 마지막 말이었다. 그녀는 그 동굴 밑으로 밑으로 한없이 내려가고 있었고, 그러면

 

서 소년의 입에 그녀의 안쪽 깊은 곳에서 나온 사랑의 주스를 흘려주었다. 그의 욕망은 끝이 없었고, 로리가 의식하지 못 할

 

지라고, 무방비의 클리토리스를 열정적으로 빨아대고 있었다.

 


그녀 몸을 완전히 바친 것을 확인시켜주는 소리가 들렸다.


 


“옮지 잘한다. 그렇게 다 먹어버려, 그녀가 니 입에 질질 싸게 만드는거야. 그녀의 주스를 맛보라구..” 캔이 말했다.



이제 로리는 모든 불결한 명령에 따라야 하고, 심각하게 고통 받게 될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몸이 찔려지고, 부딫치면서, 그 소년은 그녀의 보지를 먹어대고 있었다. 마치 전문가처럼 그녀의 모든 신경을 애무

 

하는 것 같았다. 이제 로리는 더 이상의 자극을 맛 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잘못된 생각이었다. 씬은 엄청난 속도로

 

자세를 바꿔서 로리의 뒤쪽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갑자스럽게 고동치던 클리토리스가 해방이 되자, 그녀에게 잠시

 

생각할 시간이 주어졌다. 여전히 캔에게 머리가 잡혀있는 채로, 씬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고개를 돌려보았

 

다.

 


그녀의 삶에서 처음으로 그녀는 강간을 당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십대소년이 자신의 의지로 그녀를 강간하고 있다는

 

사실은 완전히 타락한 행동이지만, 그녀는 그가 타락한 행동을 계속 유지시켜 주기를 바랬다. 그녀가 강간에 관해서 들었던

 

모든 것이 생각났지만, 이제 그녀 몸 깊은 곳에서 화염에 휩싸인 불을 끌 방법은 없었다.

 


씬은 그의 자지를 잘 조준해서 그의 조준된 탄도 미사일의 머리가 무언가에 부딪치게 하였고. 그 탄두가 그녀의 비단결 같

 

은 가랑이 사이의 계곡을 흐르는 길고 좁은 금이 있는곳을 스치면서 지나갔다. 그러자 로리의 머리가 위쪽으로 들어졌다.

 

그녀의 눈이 크게 띄였고, 그녀 앞의 사악한 놈의 눈과 마주쳤다. 로리는 캔의 험악한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그래 자기야. 이제 넌 진짜 남자자지를 어떤지 느낄 수 있을거야, 내 아들이 너의 달콤한 보지안에 그의 정액을 가득 채워

 

줄거야” 캔이 항상 꿈에 그려왔던 여자에게 얘기하였다.

 

 

 

 

 

 

 

 

 

 

 

 

 

 

 

 

 

한가지 질문 드리고 싶은것이 있는데요

 

영어 단어중에 precum이라고 있는데요, 상당히 이 단어가 많이 쓰입니다.

 

그니까 남자의 그곳에서 흥분을 하면 정액 말고, 약간의 물이 나오쟎아요

 

그것을 말하는 건데요.

 

이 것이 우리 말로 한 단어로 표현하면 뭔지 아시는분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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