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항복 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절한 항복 3부

페이지 정보

조회 4,271 회 작성일 24-01-13 02:5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혁진이 집에서 온갖 수모를 겪고 집에 온 뒤 몸도 마음도 정상이 아니었다.


어떤 짓을 할지 모르는 그 아이들에 대한 공포로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었고 계속 불안에 떨어야 했다.


몸에는 아직도 그 날의 고통이 가지런히 남아있었다.


입안의 상처덕분에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고, 온 몸에 상처와 멍 때문에 움직이는 것 조차 버거웠다.


더욱이 씻지 말고 마시는 물 이외에는 절대 몸에 물을 대지 못하게 한 아이들의 명령이 두려워 상처와 오물로 얼룩진 몸을 씻지도 못하고 있었다.


상영이에게 밥을 해줄 힘도 없고 씻을 수도 없어서 한 동안 자장면이나 김밥을 사주었다.


몸은 녹초가 되고 상처들 때문에 아프면서도 혁진이 집에서 일만 생각하면 보지에선 물이 멈추지 않고 흘렀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자위를 하지 않고서는 버틸 수가 없었다.


아들뻘의 아이들에게 범해지고 온갖 모욕을 받는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보지를 만지는 내 손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내가 정말 미쳤나왜 이렇지?


 


아무리 참으려 해봐도 도저히 참을 수 없이 보지에선 물이 흘러 방바닥을 적셨다.


주체할 수 없는 성욕에 다시 한 번 그날처럼 당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며칠 뒤 아이들이 찾아왔다.


방과후 상영이와 함께 온 것이다.


두려움이 밀려오면서도 왠지 기다려졌었다.


 


혁진아 이년 정말 제대로 씻지 않고 있었나봐.


 


현우가 문을 열고 아이들 앞에 무릎 꿇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말했다.


아이들이 밖에 온 것을 알고 문을 열고 무릎을 꿇고 아이들을 맞이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몸이 알아서 움직였었다.


 


일단 확인을 해봐야겠지. 크크. 이리와서 지난 번 처럼 자세 잡아.


 


혁진이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얼른 그의 앞으로 가서 개처럼 엎드렸다.


혁진이와 아이들은 내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보지를 손으로 벌려보고,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검사하기도 했다.


온몸은 먼지와 오물로 범벅이고 며칠간 씻지도 못해서 정말 냄새도 많이 났다.


똥을 싸고 닦지도 못해서 항문에선 심한 악취와 똥 찌꺼기가 묻어있었다.


아이들은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재미있어했다.


손에는 일회용 비밀 장갑을 끼고 내 몸을 들어가며 자세히 보고있었다.


그날 생긴 상처, 낙서들도 모두 지워지지 않고 있었다.


검사되는 내 모습에 또 한번 보지에서 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혁진아 여기 봐. 물을 얼마나 흘려댔으면 허벅지안쪽이랑 보지 근처는 깨끗하냐?


아주 더러운 암캐라서 그런거야.


. 정상영 니 애미 정말 안 씻은거 맞지?:


. 정말 안 씻었어.


 


아이들과 같이 와 구석에 조용히 있던 상영이가 두려운 얼굴로 대답했다.


저 아이들을 두려워하는 아들을 보면서 내가 참고 견뎌내서 아들을 구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일단 잘 지켰으니 상으로 씻게 해줄께.


 


현우가 화장실로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았다.


 


들어가서 깨끗이 씻고 나와.


,,,고마워요.


 


난 얼른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욕조 안으로 들어갔다.


역시 욕조 속의 물은 매우 찼다.


혁진이 집에서처럼 찬물로 몸을 씻어야 했다.


상처가 더 욱신거리고 아팠다.


물이 차서 고통스러웠지만 그래도 일단 난 씻을 수 있게 해주는 것만 해도 고마웠다.


왠지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났다.


 


빨리 안 튀어와!


 


혁진이의 고함에 정신을 차리고 몸에 물기를 닦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 나가니 아이들은 상영이를 방으로 들여보내고 식탁에 앉아 위스키를 마시고 있었다.


어린 아이들이 고급 위스키를 마시는 모습에 놀랐다.


난 식탁 옆으로 가서 어색하게 서있었다.


 


뭐해? 한 잔 따라봐.


? .


 


나는 얼른 병을 들어 혁진이의 빈 잔에 술을 채웠다.


그리고 현우와 규환이의 잔도 채웠다.


아이들은 내 몸을 장난감 삼아 놀면서 술을 마셨다.


난 식탁 옆에 서 있다가 술잔이 비워지면 채우면서 계속 시중을 들었다.


아이들은 술을 마시면서 내 보지 속에 손을 집어 넣기도 하고, 내 유두를 세게 꼬집기도 했다.


그리고 가끔 조심씩 남은 술잔 속의 술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나에게 핥아 먹도록 했다.


가끔 안주로 사온 과자를 바닥에 던지고 기어가서 먹도록 하기도 했고, 발로 밟아 으깬 뒤 먹고, 발에 뭍은 찌꺼기도 깨끗이 핥아 먹도록 했다.


개처럼 앉아서 손을 앞발처럼 들고 혀를 쭉 길게 내밀게도 시켰다.


 


진짜 제대로 암캐잖아.


 


아이들은 계속 모욕을 주며 내 머리를 툭툭 때렸다.


잠시 후 음악을 틀고 춤을 추도록 명령했다.


 


! 섹시하게 못해.


 


혁진이가 쭈뼛쭈뼛 하며 춤을 춘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자신의 앞에 무릎 꿇게 하고 내 뺨을 사정없이 때려댔다.


아직 상처가 다 낫지 않는 내 입에선 다시 피가 나기 시작했다.


다시 맞지 않기 위해 난 진짜 열심히 췄다.


가슴을 마구 흔들어대고, 손으로 보지도 힘껏 벌리고, 엉덩이도 열심히 흔들었다.


어느정도 마음에 들었는지 아이들은 계속 술을 마시며 웃고 떠들었다.


내게 제일 두려운 이 손님들 술시중을 들면서 역시 내 보지에선 물이 흘러 바닥을 적셨다.


 


에이 더러운 걸레 같은 년.


?


이거봐. 이년이 바닥에 보짓물을 줄줄 흘려서 적셔놨어.


 


규환이가 화장실을 가다가 내가 흘린 물을 밟았었다.


 


깨끗이 핥아.


 


혁진이의 명령에 얼른 나는 규환이 발 밑으로 기어가 규환이 발바닥에 묻은 내 보짓물을 깨끗하게 핥아 없앴다.


그러는 중에는 계속 물을 흐리고 허벅지를 따라 흘렀다.


아이들은 계속 내게 치욕적인 자세나 말을 하게 만들었다.


나는 행여 아이들의 비위를 상하게 할까 시키는 것은 무조건 따랐다.


 


저는 개보지입니다.


저는 남자의 자지 없이는 못 삽니다.


좆물을 받아먹는게 저의 제일 큰 행복입니다.


 


나는 계속 치욕스런 말을 뱉어대며 술 시중을 들었다.


 


위스키 한 병을 다 비운 아이들은 약간의 취기가 돌고 있었다.


그래도 정신은 모두 말짱해 보여서 정말 놀랬다.


중학생의 주량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자 이제 너가 좋아할 시간이다.


 


혁진이와 아이들은 거실소파로 이동해서 바지를 벗고 자신들의 자지를 꺼냈다.


혁진이의 그 괴물 같은 물건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얼른 기어와서 빨아.


 


혁진이의 명령에 술 자리를 정리하다가 아이들 앞으로 기어갔다.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오랄 봉사를 시작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테크닉을 동원해서 혁진이의 자지에 봉사했다.


혁진이는 내 머리카락들을 움켜쥐고 속도도 조절하고, 내 목구멍 깊숙이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기도 했다.


구역질이 나와서 눈물이 흐르고 콧물이 흐르고 침이 흘러내리며 내 가슴을 적시고 바닥에 떨어졌다.


혁진이는 나를 한 참 가지고 놀더니 내 목구멍 깊숙이 자신의 좆물을 토해냈다.


나는 옆으로 기어가서 이번에는 규환이의 자지에 봉사를 시작했다.


규환이도 내 머리채를 잡고 속도와 깊이를 조절하며 즐겼다.


규환이도 얼마 후 내 목구멍 깊이 좆물을 토했다.


현우에게도 같은 봉사를 했다.


아이들 모두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넣고 사정을 해서 입안에는 좆물이 거의 없었다.


모두 사정을 해서 이대로 끝나는 줄 알고 안도하면서 한편으로는 물을 계속 흘리는 내 보지를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잠시 물을 마시며 쉬던 아이들은 나에게 개처럼 엎드리게 한 뒤 지난 번 처럼 내 입과, 보지와 항문을 공격했다.


숨을 쉴 수도 없었고, 특히 항문에는 엄청난 고통을 느꼈지만 제대로 아이들을 만족 못 시킬 경우 돌아올 폭력이 무서워 최선을 다했다.


아이들은 번갈아 가면서 내 구멍들을 모두 유린했는데 혁진이의 자지가 내 항문을 침범할 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느꼈다.


내 보지물과, 항문을 들락거리며 더렵혀진 자지들을 입에 물고 깨끗이 하는 건 상상도 못하던 일인데 어느덧 내 보지는 계속 물을 토해내고 나는 아이들과 함께 절정으로 다다르고 있었다.


셋이 나란히 서서 나를 자신들의 자지 앞에 무릎 꿇게 했다.


내 얼굴 앞에 자지를 흔들며 마지막 발사를 위한 준비들을 했다.


 


~간다.


똑바로 잘 받아. 우리들의 성스런 정액이다.


네 어서 싸주세요.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아까 한 번 사정을 한 아이들이지만 정말 많은 양의 좆물을 내 얼굴과 입안에 뱉어내었다.


한 번에 다 못 받아 입에서부터 흐른 좆물들은 뚝뚝 내 가슴과 허벅지로 흘렀다.


다시 한번 아들의 동급생들로부터 성노예, 변기 취급을 받았다.


며칠 동안 자위하고 지내면서는 절대 느끼지 못했던 쾌감에 내 몸이 떨렸다.


세 명의 아이들의 술시중과 정액변기의 역할을 하느라 몸이 녹초가 되어 그대로 쓰러졌다.


아이들도 술기운에 2번 사정을 하고 나서 약간 피곤해하는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잠시 잠이 들었었는데 현우가 발로 내 머리를 차서 깨웠다.


 


야 여기 니가 흘린거 다 핥아먹어.


 


내 주위를 보니, 아이들의 정액, 내 보짓물, 침 등으로 바닥이 젖어있었다.


난 정신없이 혀로 바닥을 핥아 내가 흘린 액들을 정리했다.


 


우리 앞에 앉아봐.


 


난 아이들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뭐 지나간 일은 우리가 용서를 해줄께.


정말 고맙습니다.


 


나는 아이들 발 아래 머리를 조아리며 감사의 표시를 했다.


 


지나간 일은 그냥 끝이고, 아까 우리끼리 잠시 얘기를 했는데, 너를 그냥 두기는 좀 아까운거 같아.


?


 


아이들이 용서해준다고 하고선 무슨 말을 하려는지 두려웠다.


 


우리가 널 우리의 장난감으로 삼아 줄께. 고맙지?


? 무슨..


이런 씨발.


 


규환이가 내 뺨을 때렸고 난 바닥에 굴렀다.


 


우리가 널 장난감으로 삼아준다는 영광이지 왜 그런 재수없는 표정을 지어.?


잘못했습니다.


 


나는 다시 무릎을 꿇고 빌었다.


 


아까 와서부터 니 보지를 보니까 물이 계속 흐르는 게 너도 좋잖아? 그치?


솔직히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널 바로 장난감, 정액변기로 삼을 수 있지만 우린 관대해서 너에게 선택권을 줄께.


 


아이들은 내게 선택권을 준다며 일단 집에서 대기하라고 했다.


나는 또 씻지 못하고 대기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우리의 장난감이 될 생각이 있다면, 우리가 부를 때 우리 앞에 와서 우리들의 장난감, 정액변기, 암캐가 되겠다고 선서하면돼. 일단 시간을 좀 주지


 


아이들이 나가면서 말했고 나는 문 앞에 엎드려 아이들이 갈 때 머리를 조아리며 인사를 했다.


거실로 돌아와 지난번 혁진이 집에서의 일, 그리고 오늘 일을 생각하니 다시 보지가 근질거리고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정말 내가 미친거 같다.

지금처럼 이런 흥분상태에선 바로 아이들의 성노예, 장난감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4부에 계속

 




추천91 비추천 39
관련글
  • 처절한 항복 5부
  • 처절한 항복 4부
  • [열람중] 처절한 항복 3부
  • 처절한 항복 2부
  • 처절한 항복 1부
  • 호색영웅 대륙정벌기 5부 (42) - 플로린의 항복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