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걸레 암컷인 저 장성주와 세상에서 제일 찐따 같은 아들 정상영은 혁진님, 규환님과 현우님의 시중을 들고 심심풀이 장난감이 되는 것이 당연함에도 주제를 모르고 세분에게 누명을 씌우고 가족들까지 귀찮게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를 드리려 하오니 오늘 저희에게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세분의 기분을 푸시고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이 더러운 암캐 장성주가 진심으로 뉘우치며 부탁드립니다.”
알몸으로 16살이나 어린 아이들 발 밑에 엎드려 목에찬 개목걸이는 아들의 손에 잡힌 상태에서 이 치욕스런 사과를 했다.
전혀 진심도 아니었고 오전에 아들을 통해 전달받은 쪽지의 내용일 뿐이었다.
하지만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이 아이들이 정말 무서웠고 이렇게라도 해서 빨리 고통과 괴롭힘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아이들은 이 모습을 모두 캠코터에 담고 있었다.
찍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더 화를 부를 것 같아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이런 추하고 부끄러운 모습으로 아들 친구들에게 사정하는 것이 죽고 싶으면서도 내 보지에선 계속해서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제법인데. 나름 길었는데 글자 하나 안 틀리고 잘 외웠어.”
혁진이의 말에 난 무의식적으로 감사를 표했다.
“정상영! 저쪽에 호스 있으니까 일단 가서 더러운 니네 엄마 물로 좀 씻겨와.”
“어..응.”
상영이는 혁진이의 명령에 두려움을 느끼며 대답을 하고 내 목에 줄을 끌어당겼다.
5월에 밤에 정원에서 찬물로 씻겨지는건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추위에 이를 덜덜 떨면서 대충 물로 씻겨진뒤 다시 아들의 손에 이끌려 아이들이 있는 테이블 앞으로 기어갔다.
집에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네발로 기어다니기만 했다.
보지에서 물은 계속 흐르고 있었다.
“자 지금부터 너희들의 정중한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우리를 열받게 하고 괜히 일가친척까지 동원해서 이 사건을 조용히 해결하게한 대가를 치뤄야겠지?”
“….”
“이것들이 대답을 안해?”
“네.”
혁진이와 현우의 말에 상영이와 얼른 대답을했다.
“자 일단 애를 잘못키운 너 이름이 뭐랬지? 아 장성주. 너가 제일 큰 벌을 받을꺼야.”
“……”
“아이씨 대답안해? 너 쪽지 제대로 안 읽었어? 이대로 그냥 집에 가고 용서 안받을래?"
규환이의 말에 잠시 잊고 있었던 내용이 생각났다.
아이들의 말에 무조건 ‘네’, ‘제 잘못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가지 말로만 대답을 빼먹지 말고 해야했다.
나는 머리를 바닥에 바싹 부치고 싹싹 빌었다.
“좋아. 처음이니까 봐준다. 일단 넌 애를 잘못키운 죄로 엉덩이, 허벅지 앞쪽 뒤쪽, 종아리, 손바닥, 발바닥, 따귀, 등을 우리한테 각 10대씩 맞을꺼야.
”
혁진이의 말에 난 너무 놀랐다.
그렇게 맞으면 온몸이 성할곳이 없을 것 같았다.
진심으로 두렵고 과연 내가 버티고 살수 있을지 걱정이었다.
어쩔수 없이 울면서 대답했다.
“자 그럼 위에서 밑으로 가자. 가까이와서 무릎꿇고 손 뒤로 하고 얼굴 내밀어.
”
혁진이의 명령이 떨어지자 얼른 그 앞으로 기어가 자세를 취했다.
“찰싹”
“이 씨발년이 감히 개겨서 날 귀찮게해? 우리꼰대가 얼마나 잔소리 해댔는지 알아?
”
혁진이는 따귀를 때리기 시작했다.
한대 맞고 바로 넘어져 버렸다.
앞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정신이 없었다.
“빨리 자세 다시 안잡아? 엄살 피우면 죽는다.
”
나는 놀라 얼른 다시 자세를 잡고 혁진이에 따귀를 맞았다.
10대를 다 맞자 입안은 다 터지고 코에선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이어 규환이와 현우에게 10대씩을 더 맞자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찬물이 끼얹져졌고 정신을 차렸다.
“이번엔 앞쪽 허벅지다. 제대로 무릎꿇고 자세 잡아.
”
나는 무릎을 다시 꿇고 아이들이 준비한 경찰봉 같은 몽둥이로 허벅지 앞쪽을 맞았다.
이런 고통은 정말 당해본 적이 없어서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울음을 멈추지 못한체 다시 자세를 잡고 아이들에게 맞기 시작했다.
허벅지뒤쪽, 엉덩이, 손바닥, 발바닥을 모두 맞았다.
나중에는 정신이 없어서 맞는지도 모르고 시간이 가기까지 했다.
모든 매를 다 맞고 정신이 들자 온몸에 안 아픈곳이 없었다.
얼굴, 손, 발, 엉덩이, 허벅지 모두 성한곳이 없었다.
상처와 멍으로 어떻게 하지 못하는 고통뿐이었다.
힘이 없어 쓰러져있는데 현우가 다가와서 내 다리를 벌렸다.
“혁진아. 여기와 이년 졸라 맞으면서 계속 흘리고 있었어.”
“알아. 아까 보니까 좋아하더라. 장성주 우린 너가 좋아하는걸 해준거야 그러니까 고마워해라.”
아이들은 내 다리를 벌려 물이 흐르는 것을 보며 웃었다.
맞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 동안 나는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내 몸이지만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의 아들 상영이는 테이블 뒤쪽 나무에 기대앉아있다가 졸고 있었다.
정말 원망스럽지만 누구를 탓하겠는가!
“자 그럼 이제 다음 단계다. 야 정상영! 병신아 일어나.”
“이 새끼는 지 애미가 맞는데 자고 있냐?”
상영이는 졸린 눈을 비비고 다시 내 목줄을 잡아 당겼다.
나에게 호스로 물을 뿌리던 상영이는 내 상처를 보고 깜짝 놀라했다.
“엄마 이게 뭐야?”
“괜찮아.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야. 애들이 이제 조금 있으면 용서 해 줄꺼야. 울지말고 우리 조금만 참자.”
몸에 난 상처에 찬물이 들어가고 찬 바람까지 불어 고통은 배가 되었다.
대충 다시 씻은 뒤 아이들 앞으로 기어갔다.
힘은 없고 고통은 심해서 겨우겨우 기어갔다.
“자 그럼. 너 더러운 걸레 장성주는 이제 우리의 좆물을 먹어야겠다.
”
혁진이의 말에 난 너무 놀랐다.
이렇게 어린아이 입에서 그런 얘기가 나올 줄은 전혀 몰랐다.
사실 알몸으로 오라고 했을 때 성적인 수치를 많이 당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두려웠다.
“자 이제 내 자지를 빨게 해달라고 부탁해.
”
혁진이의 명령에 난 애원하며 부탁하기 시작했다.
규환이와 현우는 옆에서 웃고 있었다.
난 혁진이의 말이 끝나고 혁진이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겼다.
혁진이의 물건은 중학생의 물건이 아니었다, 여태껏 여러 명의 남자와 관계를 맺었지만 이런 거대한 물건은 본적이 없었다.
더욱이 발기한 상태도 아니었다.
“뭐해? 빨리 시작하지 않고.”
“니 자지에 감동먹은 년 하나 또 나왔다. 크크크
”
나는 얼른 혁진이의 자지 머리부분을 입에 넣었다.
내 모든 기술을 이용했다.
잠시 후 입안에서 혁진이의 자지는 가득 차졌다.
현우가 뒤에서 소리쳤다.
진짜 오늘따라 내 몸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면 당할수록, 혁진이의 자지에 봉사를 하면 할수록 내 밑에서 물은 엄청나게 흐르고 있었다.
"스톱."
혁진이가 명령하였고 난 자지에서 입을 때었다.
"넌 암캐니까 자세를 잡아."
"네?"
"찰싹"
"암캐답게 자세를 잡으라고."
혁진이에게 따귀를 맞고 무슨 뜻인지 이해했다.
얼른 뒤쪽으로 엎드렸다.
"엉덩이 손으로 똑바로 벌려봐."
난 혁진이의 명령에 따라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렸다.
불과 며칠전만해도 이런 모습이 될것이라곤 상상도 못했었다.
"음...똥꾸멍도 얼굴만큼 이쁘네."
"하여간 물은 엄청 많아."
아이들은 내 뒤에서 이 치욕스런못브을 감상하며 평가를 하고 욕을 했다.
그러면 그럴수록 수치심과 함께 성적으로 흥분되었다.
"상영와 이리와서 잘 봐. 이제 내 자지가 니 고향을 방문한다."
혁진이는 자신의 물건을 뒤에서 쑥 집어 넣었다.
혁진이의 자지는 정말 컸고 내 보지는 찟어지는 고통을 느꼈다.
상영이 친부이외에 몇몇의 남자들과 관계를 해봣지만 이런 고통은 처음이었다.
혁진이는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야 내 보지도 적응한듯 고통이 덜해졌다.
현우가 앞으로와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물건을 내 입에 물렸다.
난 뒤로 혁진이의 자지를 맞으며 입으로 현우의 자지를 애무했다.
잠시후 현우가 들어 눞고 아이들은 나를 들어 현우위에 올라타게했다.
그리고 규환이가 바지를 벗고 내 입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혁진이는 내 허벅지에 흐른 보짓물을 손에 뭍혀 내 코에 대고 냄새를 맡게 했다.
역했다.
그리고 내 항문에 보짓물을 뭍힌후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보지로 받기 힘든 혁진이의 자지를 항문으로 받아했다.
규환이가 내 머리를 잡고 오랄의 속도를 조절하고 있었으므로 난 비명도 제대로 지르지 못했다.
난 처음으로 세개의 자지를 내 구멍들을 이용해 받아내고 있었다.
음탕한 소리가정원을 가득채웠다.
잠시후 아이들은 내 입과, 자궁안, 항문에 자신들의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난 완전히 아이들의 좆물과 정원의 흙으로 더러워졌다.
모두 쓰리고 아파 움직일수도 없었다.
"혁진아. 이년 쓸만한데."
"그러게. 장성주 우릴 나름 만족시켰으니 일단은 용서를 생각해보겠다."
생각해 보겠다고? 아직도 끝이 아닌건가?
잠시후 아이들은 내 몸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얼굴부터 발바닥까지 온통 걸레, 창녀, 변기,똥, 암캐, 좆물 등의 단어들이 쓰여졌다.
아이들은 이어 내 얼굴과 몸에 침을 뱉고 나를 발로 찼다.
"정상영. 어서 니 애미 끌고 집에가라."
"그럼 엄마랑 나 용서해 주는거야?
"아직 완전히는 아니야 임마."
규환이가 상영이에게 꿀밤을 먹이며 말했다.
"장성주! 이 걸레년아 오늘은 일단 집에 돌아가. 우리가 갈때까지 몸에 물을 묻히지 마. 오줌을 싸는 똥을 싸고도 씻지말고, 절대 몸에 물 뭍히지 말고, 오늘 우리가 해놓은대로 그래도 대기해."
"언제 찾아갈지 모르니까 괜히 개기지말고 시키는대로 해."
"찐따새끼야. 넌 니네 엄마라고 봐주고 그랬다가 너두 진짜 뒤지게 맞을줄알아. 관리 잘해 알았어?"
"응...응. 알았어.,,절대 못씻게 하고 기다릴께."
"그래 그만 이제 꺼져."
"응 잘께 학교에서 봐."
"어쭈. 야 이 걸레년이 감사인사를 할줄도 몰라?"
나는 규환이에게 발로 차였다.
복무에 엄청난 통증이 밀려왔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또 맞을지 모른다는 공포에 얼른 일어나 아이들에게 업드린체로 인사를 하고 올때 처럼 네발로 기어 혁진이 집을 나섰다.
아직도 끝이 아니고, 더욱이 이렇게 더렵혀진 상태로 씻지도 못하게 하다니, 얘들이 정말 중학생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새벽5시쯤이라 아직 좀 어둡지만 이른 출근길에 나선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 사람들을 피해 다시 아들의에게 내 목의 줄을 맡긴뒤 그 뒤를 기어서 집으로갔다.
사람들을 피하고,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서 시간이 정말 오래걸렸다.
그러나 내 몸에선 욕정이 주체하지 못할정로 꿈틀거렸다.
집에가서 그대로 잠시 기절했다.
아무에게 안들키고 온게 신기하고 다행이었다.
그리고 3일동안 상영니는 학교를 다녔고, 나는 상처가 아물지 않고 흙, 먼지, 애액과 좆물, 아이들의 침, 낙서들으로 더러워진 몸을 무서워 씻지도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우리집으로 찾아왔다.
3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