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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와 어린두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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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4 회 작성일 24-01-12 21: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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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엄마가 돌아오셨다.

 

나는 두딸과 좀 떨어진곳에서 일부러 자고 있었다.

 

삼촌 고마워요,,  난 얼른 미경이를 보았다.

 

미경은 아무 소리없이 일어나 앉으려다 주저 앉으며 아파하는 모습에 가슴이 철렁 햇다.

 

자 이제 일어나서 아침먹자.  엄마가 부억에 아침 차리러 나간사이 나는 미경애게 괜찮아?

 

물어 보앗다. 아무 소리도 않하고 고개만 숙이고 잇었다.

 

아침이 들어오고 미경은 아프다는 핑게로 누워잇고 우린 아침을 먹고  엄마는 하우스에 가고

 

또 같이 있었다. 현장에는 아파서 못나간다는 전화를 햇다.  미경에게 다시 괜찮아 물었다.

 

또 아무 소리 안하는 미경,,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 보인다.

 

 

이일이 잇고난 다음 미경은 날보고 눈을 마주치지 않고 피한다.

 

엄마는 삼촌한테 방학숙제 같이해 달라고 저녁이면 내 방으로 밀어 넣는다.

 

둘이 책상 대용 밥상을 마주하고 내방에서 수학 교과서를 두고 마주 앉앗다.

 

메모지에 미안 그러나 삼촌은 널 영원히 사랑해~~ 앞으로 내 색시가 되어줄래?

 

하고 썻습니다. 두볼이 빠알갛게 물들어 잇드니 메모지에 나두~~삼촌 좋아해~~

 

하고 답장을 썻습니다. 너무 좋아서 두볼을 꼭 잡고 뽀뽀를 햇습니다.

 

그날 공부 조금하다가 내옆으로 오라고 해서 처음으로 미경의 유방을 만져 봣습니다.

 

야구공 반만하게 봉긋 솓은 유방,, 너무 예뻣습니다.

 

마침 엄마가 홍시를 가지고 문을 열고 오는 소리에 얼른 떨어져 앉아 공부 하는척~~

 

엄마가 나가자 마자 다시 유방을 빨고 팬티속에 손을 넣고 만지고 햇습니다.

 

미경은 이젠 제법 말도 잘 합니다. 처음에 들어올때 면도칼로 찢는 것 같앗다고 하며 너무 아팟다고

 

합니다. 다음부터 하지 말자고 합니다. 

 

난 처음만 아프지 두번째 부터는 아프지 않다는말로 많은 호기심을 가지게 햇습니다.

 

그러나 둘이는 만지고 빠는것만 햇지 기회가 오질 않앗습니다.

 

연말이 다가올즈음 마침 미애가 친구집에 간사이 엄마에게 미경이랑 시내에 참고서 사러 갔다오겟다고

 

말하고 둘이 차를 타고 시내로 나왓어요.먼저 참고서사고 분식집에 들렀다가 운동화도 사고

 

목욕탕에 갓어요. 목욕탕에서 나오니 벌써 깜깜한 밤이 엇어요.

 

엄마한테 현장에 급한일이 잇어서 집에가는길에 미애랑 들러서 가겟다고 허락을 맡고 오는중

 

수몰 현장이라 이주한 동네 으슥한 곳으로 차를 몰아 갓어요,

 

삼촌 어디가?

 

미경의 물음에 잠시 있다가 가자고 엄마한테 허락 맡앗다고 햇지요.

 

아무도 없는동네 집 마당에 차를 세우고 조용히 미경이를 안앗어요.

 

말없이 안겨오는 미경이,,

 

천천히 윘도리를 벗기자 조금만 브라자~~앙증 스러웠어요,

 

브라자를 벗기고 유방을 빨기 시작 햇어요. 몇번의 경험이 있어서 인지 그냥 가만 있엇다.

 

작은 녹두만한 유두를 정성껏 빨았다, 점점 가빠지는 숨소리를 느끼며 미경의 손을 내 자지로

 

이끌었다. 말없이 꼬옥 쥐고 있엇다, 이것도 몇번 경험이 있어서 손으로 피스톤을 해 준다.

 

바깥은 영하15도지만 차안은 히터로 인하여 좀 더웟다.

 

차시트를 뒤로 완전히 눞히고 바지와 팬티를 차레로 벗기고 나도 같이 벗엇다.

 

처음으로 둘이 알몸이 되엇다. 미경의 몸에서 풋풋한 비누 냄새가 난다.

 

온몸을 차례로 애무해 나갓다. 마지막에는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햇다.

 

깨긋한 보지,,내가 처음 개통한 보지,, 너무 좋앗다. 한참을 애무하는데

 

삼촌~~쉬나와~~하며 허리리를 뒤로 꺽으며 울컥 울꺽 ~~

 

나도 처음이라서 뭔지 몰랏다. 또 입을 데려하자 삼촌~~넣어줘~~

 

미경이가 한말이다. 조용히 유방을 빨면서 올라갔다~~

 

자연스럽게 미경이가 내 자지를 이끈다.

 

허리에 힘을 주니 자지가 다시 미끈덩 하고 들어 간다.

 

아~~하~~

 

미경은 또 아픈지 인상이 찌푸러 진다.

 

미경이 아프니?

 

처음만큼은 안아프지만 지금도 아파~~

 

사랑해~~미경아~~훗날 내 색시가 되어줘~~

 

하며 완전하게 삽입후 키스를 하엿다~~

 

피스톤 운동에도 많이 아프지 않은지 그냥 가만히 잇엇다.

 

오늘은 전희가 충분해서 인지 미경은 그냥 죽은듯이 가만히 잇엇다.

 

한참 피스톤하는중에 갑자기 자지를 빼서 미경의 배에 사정을 햇다.

 

혹시 모를 임신에 대비하기 위해서,,미경은 울컥 울컥 나오는 정액을 가만히 보고 잇었다.

 

일이 끝난후 옷을 입으며 미경아 너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삼촌하고 결혼하자~~

 

미경은 그냥 고개만 끄떡 끄떡 햇다.

 

집으로 돌아오니 벌서 한 밤중 이었다.

 

 

이제 미경과의 섹스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누가 없으면 했다.

 

어떨때는 미경이 더 적극적이엇다.

 

공부하다가 유방을 꺼내 보이며 삼촌이 빨아줘서 더크졋다고 하며 웃는다.

 

저말 내가 봐도 좀 더 크진것 같다.유두가 좀더 크진건 확실하다.

 

연습장에다 미경의 보지 모양을 그렷다.  미경은 웃더니 자기도 내 자지 모양을 그린다.

 

그날도 악천후라 집에서 쉬고 있엇다.내방에 연탄을 넣고 따뜻한 아랫목에서 미경이와 공부를

 

한다고 미애를 내 보냇다. 엄마따라 하우스에 간단다. 집에 아무도 없음을 보고 우린 또다시

 

이불속에서 섹스를 하는데 내방에난 작은 부억에서 작은 인기척이 느껴진다.

 

미경이는 내 밑에 깔려 잇어서 모르지만 난 정신이 번쩍나서 움직임을 멈추고 조용히 부엌을 주시했다.

 

작은 문틈 사이로 누군가가 보고 있는것 같앗다.  작은틈새로 보이는 옷으로는 미애였다.

 

언제 부터 봤는지 현재 삽입 상태로 내려올 수 도 없고~~

 

에라~~그냥 계속햇다~~이젠 제법 미경이도 자세를 잡아주고 제법 느낌도 오는것 같앗다.

 

빨리 미경의 배위에 사정을 하고 얼른 츄리닝 바지만 입고 문을 열고 나갔다.

 

그리고 부엌으로 들어가니 미애가 나오다 깜짝 놀란다.

 

미애 뭐하니?

 

아무 소리 없이 그냥 방으로 쏘옥 들어 간다.엄마 한테 이를까봐 걱정이다.

 

미애야~~

 

삼촌이 만원줄께~~왜주는지 알지?

 

미애는 돈만 받아들고 고개만 끄떡인다. 아무한테 말하지마~~

 

비밀 꼭 지켜~~ 미애에게 신신 부탁을 햇다. 그리고 자주 용돈 주겟다는 말을 햇다

 

그날이후 우린 집에서는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주로 자동차 안에서 섹스를 햇다.

 

엄마는 여전히 모르는것 같앗다. 그리고 얘들한테 너무 많은 용돈을 주지 말라고만 한다.

 

 

어느날 엄마는 삼촌 얘들 아빠한테 갔다 와야 하는데 얘들만 맡겨서 어떻하냐고 하며

 

3일정도면 갔다올테니 두딸을 부탁 햇다.  잘 다녀 오시라고 시내까지 배웅하고 얘들과 피자를 먹고 집으로 왓다.

 

이젠 안방에서 셋이서 같이 자야 한다.  미경이와 난 미애가 자는지만 지켜 보고 잇엇다.

 

미경이손이 내 츄리닝속의 자지를 잡는다.

 

미애가 자고 있다는 신호다.

 

슬그머니 미경을 올라타고 삽입을 하고 피스톤을 하는데  옆으로 보니 미애가 자는척 하며 우릴 보고 잇엇다.

 

벌써 몇번 들킨후라 상관 안하고 우리끼리  섹스를 햇다. 그날다라 미경이가 더 많이 느끼는지 자꾸

 

끙~~끙 소리를 많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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