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어린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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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군대를 막제대하고 현장에 투입되었다
북한의 수공에 대비한다는 대응댐 공사이다.
군대생활을 이지역 소대장으로 근무했기에 이지역을 너무 잘 알기에 바로 투입되었다
공사 초기이기에 다른 숙박및 편의 시설이 없기에 멀리 시내의 여관을 숙소로 정하고
매일 출퇴근 하엿다. 초기에는 그런데로 괜찮앗는데 겨울이 오니 너무 멀고 빙판이 져서
공사장 인근에 방을 물색 중이엿다.
일하는 현지 인부중에 한 사람이 자기네 동네 빈방이 잇는 집이 있는데 소개해 준다고 해서
그날 따라 갓다.
동네밀집지에서 약 100 미터 떨어진 특용작물을 하는 평범한 농가 엿다.
안채에 방두개 아래채에 방하나잇는 전형적인 농가이다.
난 무조건 현장이 가까우면 됏기에 무조건 좋았다.
아무도 없엇다. 같이간 분과 약 30분이 지나서 집 주인 아주머니가 오셧다.
약 30대 후반 농촌 여인 답지 않게 피부가 하얗고 눈이 예쁜 아주머니 엿다.
남편이 농한기를 이용하여 부산의 사촌의 소개로 신발공장에 일하러 막 떠낫기에
배웅하고 온다고 햇다.
아주머니께서는 지금 남편도 없고 딸 둘만 데리고 있기에 않된다며 일언지하에 거절이다.
둘이 사정하며 두딸의 공부도 가르쳐 준다는 조건으로 어렵사리 작은채 방을 빌렷다.
오로지 잠만 자는 조건으로 식사는 않되고 연탄은 밤에만 넣어주는 조건으로
난 감지덕지 승락하고 시내에서 짐을 가지고 왔다.
짐을 방에 넣는데 아주머니가 큰딸을과작은 딸을 인사 시킨다.
미경 과 미애 중2와 국6학년이란다.
미경,미애는 엄마를 닮아 뽀얗고 예뻐 보인다.
너무 힘이들어서 아무 생각없이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미경,미애가 학교에 가기위해 부지런을 떨고 있었다.
안녕?
인사에 두딸은 부끄러워 고개만 숙이고 있다.
둘다 학교가 현장 가는길이라 차에다 태워서 같이 출근햇다.
하루~하루~지나다 보니 이젠 많이 친해져서 시내에서 통닭도 피자도 시켜먹고
아주 스스럼 없는 사이가 되엇다. 며칠 잇으면 이제 방학이란다.
나도 한파가 몰아 치는 날에는 현장에 일이 없기에 집에서 무료하게 아주머니를 따라
하우스일도 조금식 도와주고 허드레일도 도와 주면서 보냇다.
내가 쉬는 날에는 낯에 내방에 연탄을 넣지 않기에 주로 안방에서 같이 지냈다.
공부도 하고 음식도 먹으면서 아주 즐겁게 보냇다./.
크리스마스 며칠전 방학을 햇다고 하며 엄마가 삼촌덕분에 성적이 많이 올랐다며
음식을 많이 준비해 같이 맛있게 먹엇다. 점심후 식곤증으로 따뜻한 이불 밑으로 두 다리를
넣었는데 너무 졸려 잠시 눈을 붙였다. 잠결에 어디가 뭉클하니 감촉이 온다.
정신을 가다듬고 보니 미경의 히프가 내 손에 잡혀진다.
손으로 조용히 미경의 궁댕이를 슬슬 만져 본다. 그리고 주변을 보니 엄마는 안보이고
옆에 미애가 자고 있었다.
조금더 용기를 내어 미경의 츄리닝 속으로 슬쩍 손을 넣어 본다
아무것도 모르고 잠만 자는것 같앗다.
좀더 용기를 내서 팬티 앞쪽으로 손을 가져 갓다.
막 자라기 시작한 털이 까칠 까칠 만져 진다.
옆으로 누워 자기에 만지기가 너무 힘이들어 조금 힘을 주어 바로 눞혓다.
만지기가 아주 편한 자세가 되엇다.
한손으로 팬티속에 있는 보지를 살살 만졌다. 혹시 잠이라도 깰까봐,,
약 30여분을 만지는데 미경의 얼굴을 보니 잠자는것 같지 않앗다.
얼른빼고 나와서 밖에 나오니 엄마가 삼촌 잘 잣어요/ 인사를 한다.
그리고 며칠뒤 엄마는 하우스 가고 두딸과 같이 나란히 이불속에서 공부를 했다.
미경의 보지를 만지고 싶은 생각에 나는 이제 그만하고 쉬자~~
이불속에 다리를 넣고 쉬는중 나는 미경의 츄린ㅇ 바지 가랑이 속으로 손을 넣엇다.
미경은 얼굴만 빨게 지고 침만 삼키면서 가만히 잇엇다. 미애는 옆에서 아무것도
모르는지 고구마만 먹고~~
난 용기를 내어 미경의 다리를 당겨 이불속으로 완전히 눞게하고 나는 벽에 기대어
미경의 보지를 만지고 있엇다. 살짝 살짝 만지다가 새끼손가락을 가만히 넣어볼려고
살짝 찔러 본다. 약간 아픈지 움칠 하면서 가만히 잇엇다.
이렇게 몇번의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퇴근후
삼촌 저 오늘 화천 언니집에 갓다 못올거 같으니 삼촌이 얘들 데리고 자요~~
얼마나 좋은지 난 엄마를 시내까지 모셔드리고 피자를 하나 사와서 나란이 먹엇다.
이제 자야할 시간이다.
미애와 미경이를 자리 잡아주고 난 자연 스럽게 미경이 옆에 누웟다.
역시 손은 미경의 보지를 만지면서 미애가 잠들기만 기다렷다.
미애의 고른 숨소리를 확인한후 미경의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벗겻다.
물론 나도 같이 벗엇다, 그리고 위는 벗기지 않고 ~~
미경의 손을 끌어 내 자지를 만지게 햇다. 아무 말이 없었지만 깜짝 놀라는 표정이다.
죽은듯이 쥐고만 잇는 미경에게 앞뒤로 피스톤을 하라고 움직여 줫다.
그날따라 미경은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는것 같앗다.
이젠 제법 피스톤 운동도 제법이다.
난 이불속으로 얼굴을 넣고 미경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햇다.
침 넘어가는 소리만 하다가 이젠 제법 끙~~끙 앓는 소리를 한다.
조금후 난 미경의 두다리를 벌리고 조용히 올라갓다.
미경의 보지를 귀두로 슬슬 문지르기 시작햇다.
제법 물이 많이 나오서 미끌 미끌 하다..
이제 보지에 조준을 하고 귀두를 슬며시 밀어본다,
몇번 시도를 햇는데 도무지 입구를 찿을 수 가없다.
미경의 손에 자지를 잡아주며 인도하라고 해본다.
미경은 내 자지를 구멍앞으로 가져간다.
조금씩 조금씩~~ 삽입해 본다.
미경은 흥분인지 고통인지 콧가에 땀방울이 송글 송글 하다.
몇번 시도 하다가 허리에 힘을 주어 밀었다.
미끈덩~~
아~~욱~~~아파~~~
미경은 고개를 뒤로 졋치며 고통 스러워 한다.
난 그냥 삽입한채로 가만히 잇었다.
이제까지 둘이 한마디도 없었지만 미경이가
삼촌~~너무 ~~아파~~빼~~~
처음으로 한 말이다.
조금만 잇으면 괜찬아~~나도 처음 한 말이다.
둘이는 그렇게 삽입한채 한참을 있엇다.
이제 슬슬 피스톤운동을 해본다.
삼촌 아파~~움직이지마~~
알앗어 ~~조금만~~~
조심스럽게 피스톤을 하는데 갑자기 울컷하고 사정이 된다..
내 정액이 미경의 보지 깊숙히 뿌려 진다.~
빼고 자리를 봣더니 조그만 처녀먹 혈흔과 분비물로 어지럽다.
수건으로 조용히 닦고 바지를 입히고 조용히 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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