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단] 이세계 알세리어의 생태연구 - 마수(魔樹) 메르기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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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박사 멜트·바르가」저 알세리어 생태 연구록
마수 「메르기스」에 관한 기술에서 발췌
형상: 거대한 수목에 의태 하고 있다.
생식지:숲의 비교적 깊은 사람이 별로 찾아오지 않는 곳에 생식하고 있다.
특징:이하 참조
마수는 식물의 형상을 하고는 있지만 분명한 생물이다.
메르기스의 식사는 식물처럼 땅 속의 양분흡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번식기 및 위기상황 이외에는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으므로 그 판별은 극히 힘들다.
마수를 발견했을 경우에는 마수를 자극하지 않도록 그 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을 추천한다.
마수의 가지는 매우 단단하면서도 유연해서 인간을 찢는 것따위 매우 간단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 마수의 특필해야 할 사항은 그 번식 행위에 있다.
이 마수는 번식기에 주로 여성 엘프를 포획한뒤 그 자궁을 이용해 번식한다.
보기 드물게 모험자 여성을 잡아 번식 행위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다.
마수의 번식 순서는 다음과 같다.
우선 번식기가 되면 다홍색의 주먹 크기의 열매같은 형태의 기관을 복수 여문다.
이 기관에는 여성을 유혹하는 특수한 향을 광범위하게 살포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이 기관에는 여성을 유혹하는 특수한 향을 광범위하게 살포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그 향을 맡은 여성은 그 열매를 먹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고 전해진다.
이 열매는 마치 복숭아처럼 달콤하여 다수의 열매를 섭취하게 하는데
이 열매는 마치 복숭아처럼 달콤하여 다수의 열매를 섭취하게 하는데
문제는 그 과즙에 최음효과와 흥분 작용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점이다.
그 효능은 몸에 걸치고있는 의복을 벗어 던진 뒤 그 자리에서 도망칠 수 없게 만든다.
그 후 움직일 수 없게 된 여성을 뿌리에 있는 촉수로 들어올린 뒤 봉오리형태의 기관에 집어넣는다.
그러나 봉오리의 내부는 빈 공간이기때문에 탈출하지 않도록 봉오리 내부에 존재하는 무수한 주름들로 구속한다.
그리고 그 주름들은 하나하나가 생식기로서의 기능과함께 뛰어난 신축성을 지니고 있다.
생식기의 형태또한 인간의 물건과는 명확하게 다르다.
길이에 이르러선 최장 3미터는 늘어난다고 하는 보고가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사실은 그 굵기다.
15센치에서 20센치.
본래라면 그런 크기의 물건이 삽입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봉오리에서 분비되는 분비물에는
인체를 한없이 유연하게 하는 효과와 아픔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서 그 효과에 의해 삽입이 가능해진다.
그 이외에도 여성이 갇혀있는 봉오리의 내부를 조사한 결과,
봉오리 내부에 있는 여성의 배설물을 주름을 통해 흡수해 그것들을 마수의 영양소로 변환되고 있는 것 같다.
여성이 그 사실에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정신을 조작하여 스트레스를 완화한다고 하는 뜻밖의 결과또한 검출되었다.
마수의 태아의 성장 속도는 모체가 가지는 정신 에너지에 크게 좌우되며
모체가 지닌 정신 에너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 성장 속도와 수정율을 높아지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현재 확인된 것은 일반인이 1회의 착상으로 평균 2~3체, 출산까지 대략 12시간이라는 결과가 확인되어 있다.
또한 마수는 쾌감의 정도를 조정함으로써 여성 스스로 쾌감을 추구하도록 변모시켜 번식 행위를 돕도록 하는 것 같다.
이것은 마수가 여성의 정신 상태를 감지해 그것을 해석해 열매의 성분을 조정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것을 증명한다.
이를 통해 한 번이라도 출산을 경험한 여성은 일생 이 마수의 번식 노예로서 살게 된다.
이것은 마수가 여성의 정신 상태를 감지해 그것을 해석해 열매의 성분을 조정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것을 증명한다.
이를 통해 한 번이라도 출산을 경험한 여성은 일생 이 마수의 번식 노예로서 살게 된다.
그러므로 이 마수를 만난경우 즉시 도망칠 것을 추천한다.
★
여기와는 다른 세계.
세계의 이름은 알세리어.
검과 마법이 지배하는 환상의 세계.
그곳에는 수많은 생명들이 각각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
「여긴 어디?」
1명의 소녀가 깊은 숲속에서 길을 잃고 있었다.
소녀는 왜 이러한 숲속에 혼자있는 것일까?
소녀의 이름은 류나스·페르.
연령은 15세로 아직 어리지만
전사로서의 실력은 업계에서는 나름대로 유명해서 「전투도끼아가씨[센부히메(戰斧姬)]」라고 불리고 있다.
그 이름의 유래는 전장에서 자신의 신장보다 긴 폴액스를 교묘히 다루어 많은 적을 쓰러뜨린 것일테지.
그 이름의 유래는 전장에서 자신의 신장보다 긴 폴액스를 교묘히 다루어 많은 적을 쓰러뜨린 것일테지.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고민은 있다.
신장은 동년대의 여자 아이보다 약간 작은 정도이지만
문제는 가슴이 작은데다가 핑크색의 머리카락을 트윈 테일로 묶고 있기때문에 아이 취급당한다는 것이다.
물론 아이 취급한 녀석이 어떻게 될지는 상상에 맡기겠지만…
「후~ 곤란하네. 고블린을 퇴치한 것은 좋지만 길을 잃…다니」
고블린이란 하급의 요마로서 유명한데
아이 정도의 신장에 녹색의 피부에 흉한 얼굴로 집단으로 뭉쳐다니며 습격을 하는 몬스터다.
그렇다고는해도 지능은 그다지 높지 않기때문에 실력있는 모험자에게 위협은 되지 않는다.
「배도 고픈데…어라? 엘프?」
숲을 방황하던 류나스는 엘프 소녀를 발견했다.
엘프는 깊은 숲속에 사는 종족으로 아름다운 용모와 뾰족한 귀가 특징적인 종족이며 숲의 요정으로 불린다.
하지만 엘프는 자존심이 강하고 다른 종족을 업신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엘프는 자존심이 강하고 다른 종족을 업신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에 자신등의 영역에 조심성없이 들어온 자는 백발백중으로 불리는 뛰어난 활기술을 이용해 배제한다.
만약 활을 막아낼 수 있어도 엘프는 정령의 힘을 빌리는 정령마법또한 사용할 수 있기에
정령마법과 활의 콤비네이션으로 오는 공격으로부터 피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엘프의 영역에 들어간 것을 솔직하게 사죄하고 왜 숲에 들어왔는지를 솔직하게 말하면 용서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음유시인들의 경우라면 엘프들도 환영해 준다.
엘프는 지적인 물건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음유시인은 환영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숲에서 헤맸을 경우 엘프의 영역에 들어가서 길을 잃었다고 하면 안내해 준다라고 했었지…좋았어, 뒤쫓자」
전에 들은 모험자의 이야기를 생각해낸 류나스는 엘프 소녀를 뒤쫓기로 했지만…
「이런, 놓쳤나…역시 숲속에서 엘프를 뒤쫓는 것은 무모했던걸까……어라? 달콤한 냄새? 이걸까?」
냄새에 이끌린 대로 수풀을 밀어 헤치면서 나아가자 그 곳에는 한 그루의 큰 나무가 붉은 과실을 여물고 있었다.
「이 열매.달콤하고 좋은 냄새….맛있을 것 같다…」
류나스는 공복을 더이상 참지못하고 열매를 덥석 물었다.
「우와…이거 달다」
과실은 풍부한 과즙을 지녔고 그 달콤한 맛은 숲을 방황하다 지친 류나스의 육체에 더 없이 행복한 감로가 되었다.
「한 개…더」
류나스는 차례차례로 과실을 따서 그 작은 몸의 어디에 들어가는건지라고 생각될 정도로 먹었다.
「어? 몸이…뜨거워…하으읏…」
갑자기 일어난 이변에 당황해하지만 그 자리로부터 움직일 수 없었다.
(그곳이 근질근질해……더워……옷을 벗을까…여기라면…누구도 안 보겠지…)
의식이 몽롱해지면서도 류나스는 레더아머를 내던지고 몸에 걸친 의복을 모두 벗고 그 나신을 드러냈다.
그 건강한 육체는 매력적이며 희미하게 맺힌 땀방울은 어딘지 모르게 음란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참아야하는데…어째서…)
그 자리에 웅크려 손가락으로 비렬과 작은 돌기를 자극하며 가슴을 유두를 격렬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기분 좋아…어째서…이렇게 기분 좋은거야…아아……더…더…)
류나스의 의식은 이미 쾌락을 추구하는 것에 완전히 몰두해버려서
목소리조차 억제하지 못하고 점점 커지더니 마치 짐승의 우렁찬 외침으로 착각할 정도로 커져 갔다.
「더!!아아, 이런 걸론 부족해…아읏…이상해져버려…」
하지만 아무리 격렬하게 애무해도 절정에 이르러도 진정되기는 커녕 오히려 부족할뿐이었다.
그리고 자위에 빠져있던 류나스를 갑자기 나무에서 뻗어나온 가지가 들어올려 봉오리로 빠뜨렸다.
「햐웃, 뭐야 이건!!」
봉오리 안은 무수한 주름이 존재해서 식물이라고 하기보다는 어떤 생물의 내장같은 혐오스런 모양이었다.
「이 냄새…아후읏…이런 상황인데 어째서…」
류나스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비렬을 다시 자극하려했지만 주름이 손발을 구속해서 그 움직임을 봉했다.
「아읏…이거 놔…만지고 싶은데…어째서…어째서…」
그러나 주름은 그 힘을 느슨하게하는 일 없이 구속을 계속했다.
「후하앗…이상해……져버려…」
봉오리안에 가득한 냄새는 정신을 침식했고 그 마음을 쾌락에 지배되게 만들었다.
「햐으웃…!!」
다시한번 그곳에 관심을 가지자 주름이 늘어나 마치 남근과 같은 형태가 되어 비렬을 가볍게 자극하기 시작했다.
「히잇…아흐읏…히긱」
민감해진 비렬에서는 애액이 방울져 떨어지고 금방이라도 절정에 도달할 것 같지만
주름은 절정을 맞이할 것 같게 되면 그 움직임을 멈추었다.
「……부탁이니까…이런 건 그만…부탁이니까…가게해줘!!」
그녀는 더이상 이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상대가 괴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부탁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었다.
「너의, 보지에 넣어주길 원하는거냐?」
갑자기 어딘가에선가 목소리가 울렸다. 아니, 그 목소리는 류나스의 머릿속에서 들려온 것이다.
「…뭐든지 좋으니까 가게해줘…」
류나스는 머릿속은 이미 절정을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지배되고 있었다.
「그렇다면, 말해라. 넣어주길 원한다고.」
「부탁해…거기에…」
「거기가 아니다.보지다」
「보지에…넣어 주세요…」
「원하는대로….」
「거기가 아니다.보지다」
「보지에…넣어 주세요…」
「원하는대로….」
그 말을 들은 주름은 굵은 촉수로 그 모습을 바꾸고 류나스의 비렬에 단번에 쑤셔들어갔다.
「아굿……히기잇…기분좋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처음인데…기분 좋아…어째서…저런 굵은 것이 들어가 있는데…이제…아무래도 좋아…기분 좋다면…뭐든지 좋아…)
류나스의 마음은 순식간에 쾌락의 포로가 되어 아직 어린 그 몸을 쾌락에 맡겼다.
그런 류나스에게 촉수는 그 움직임을 조정해 류나스를 몇번이나 몇번이나 절정에 이끌면서
류나스의 자궁 안쪽에 대량의 정액으로 채워 류나스의 배는 임산부처럼 부풀어 올랐다.
류나스의 자궁 안쪽에 대량의 정액으로 채워 류나스의 배는 임산부처럼 부풀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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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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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앗…어째서…멈추는 거야…더 움직여…」
몇번이나 절정을 맞이했지만 성욕은 늘어날 뿐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
「그 이상의 쾌락을 원한다면, 이것을 요구해보아라」
뒤를 되돌아 보자 그 곳에는 형태가 다른 주먹 크기정도 굵기의 촉수가 있었다.
「응…아무래도 상관없어…그러니까!」
잠시의 고민조차 없이 촉수를 양손으로 감싸듯이 쥐고 항문에 가져가자 촉수는 격렬하게 맥동하며 파고들었다.
「흐구으으으읏…굉장해! 굉장해애애애! 빨리고 있어…빨려지고 있어어어어어!!!!!」
촉수가 장내의 오물을 흡입하기 시작하자 그 쾌감에 류나스는 다시 절정을 맞이했다.
한층 더 그 흡입에 맞추어 앞쪽의 촉수도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더 기분좋아지고 싶다면 봉사해라」
「하겟! 하게지만 어떠케 하면…」
발음조차 제대로 낼 수 없는 상태로 말하면서도 류나스의 마음은 한층 더 쾌락을 추구했다.
「이렇게 하면 된다.」
갑자기 류나스의 뇌리에 숲에서 본 엘프의 소녀의 영상이 비추어졌다.
소녀는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며 양손으로 촉수들을 애무하며 전신을 촉수의 분비액으로 희게 물들이고 있었다.
「알았서어엇…」
류나스는 즉시 엘프의 소녀처럼 촉사가 원하는 봉사를 시작했다.
「그거다. 그걸로 좋다. 너는 나의 노예다.노예로 있는한 쾌락을 약속하지.」
봉사를하는 류나스의 뇌리에 다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노예가 되면 이 쾌감을 쭉 맛볼 수 있어?이 쾌감을 맛볼 수 있다면 뭐든지 할께.
노예든 뭐든 될테니까 더 기분 좋게 해줘!!」
이성은 붕괴하고 이미 그곳에는 쾌락을 추구하는 한마리의 암컷이 있었다.
암컷은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여 스스로의 이형의 생물에게 봉사하고 그 정액을 받아 들였다.
★
얼마나의 절정을 맞이했는지 모르지만 류나스는 깨닫고 있을때는 실 한올조차 감지 않은 모습으로 엎드려 있었고,
그 곁에는 간단하게 벗어 던진 의복이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하늘에는 별의 바다가 펼쳐지고 있었다.
「아아, 주인님…」
류나스는 자신의 주인이 된 나무에 그 몸을 문지르면서 다시 봉오리에 몸을 넣으려 했지만 들어가지는 못했고
오히려 더 몸이 타오를 뿐이었다.
「이런 걸론 만족할 수 없어…부탁해요 주인님. 더 만져 주세요! 좀 더…좀 더 기분 좋게 해주세요!」
류나스는 스스로 비렬을 펼치고 만져대면서 수목에 애원을 했다.
「주인님의 아이를 낳으면 또 느낄 수 있어요」
배후로부터 돌연 소녀의 목소리가 울렸다.
「정말?」
류나스는 그 소녀를 본 기억이 있었다. 똑같이 마수에 갇혔던 엘프의 소녀가 거기에 있었다.
「사실이야.주인님의 아이를 낳을 때의 쾌감은 남편님이 준 쾌감 중에서도 가장 기분좋아.
그리고 출산하면 다시 주인님의 아이를 임신한다. 그것이 우리들의 역할이야」
「그것보다 굉장한 쾌감…아아…상상한 것만으로…」
「응…함께 낳는거야…아이를 낳을 때까지 여기서 주인님에게 우리들의 치태를 보이는거야. 어차피 참지 못하지?」
「응…더이상 참을 수 없어. 보지 안을 굵은것으로 휘젓고 싶어…」
「하우우…나도…더이상은…2명이서 기분 좋아지는거야」
류나스는 엘프의 소녀에게 다가가서 혀를 얽고 서로의 비소에 손가락을 쑤시면서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2명은 서로의 비소를 비비어 맞추면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시거나 주먹을 가차 없이 삽입하며 쾌락을 탐했다.
「 「하그우우우웃」」
그시간에도 2명의 소녀의 복부는 서서히 부풀어올라 낮이 될 무렵에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로 보일정도로 부풀어올랐다.
「…나와…」
「나도…」
류나스와 엘프의 소녀는 동시에 출산을 시작하여 괴물의 아이가 태어나려 하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것은 이미 인세 밖의 쾌락이며 세상에서는 맛볼수 없는 쾌락의 지옥.
쾌락의 충격은 신경을 태워 신경에는 그 쾌락이 새겨져 이미 쾌락만을 요구하는 가축이 거기에 있었다.
이렇게 해서 「전투도끼아가씨」류나스의 인생의 막은 내렸다.
그 후, 그녀를 본 사람은 없다.
단지 숲에서 때때로 어린 소녀의 쾌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들린다는 소문이 흘렀지만 그 소문도 금새 사라졌다…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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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에 번역 한편!
마수 메르기스 이외에도
마충(魔蟲) 히토나리힐
마법생물 이미테이타
흡혈공주 리제롯테·두켈
도적요마 고블린
몽마 서큐버스
도적요마 고블린~사족~번식편
이 존재합니다만...누가 번역했다면 알려주시길 "ㅅ";;;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만약 있다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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