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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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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 회 작성일 24-01-12 15: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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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의 내부에서 파라파라와 파후파후자매는 미드나이트브레스를 주입하고는 태욱이 요코에게 다가가는 것을 구경하며 서로 이야기 하고 있었다.


;;;호호홋 역시 켄타우레스일줄 알았어.;;;

;;;어떻게 안거죠?;;;

태욱에게 안기기 전엔 처녀였던 파라파라였기에 파후파후와 비교하면 경험이 아주 미천하였다. 파후파후는 태어난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최상급 서큐버스로서 아주 많은 임무에 투입되었고 그만큼 경험이 풍부 할 수 밖에 없었다.

;;;뛰는 폼을 보고 알았지. 전에 켄타우로스와 같이 한적이 있었거든. 켄타우레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그에맞는 육봉이 필요한법이니깐. 아까부터 육체조작을 미리 하고 있었지.;;;

;;;와 역시 언니는 경험이 많아요. 저는 몰랐는데 단번에 아시다니.;;;

보통의 인간같으면 즐기고 난뒤에 어떻게 되는 상관 없기 때문에 그 육체를 마음것 개조하고 치워버리겠지만 소중한 주인인 태욱의 육봉을 조작하기에 파후파후는 매우 신중하게 역작용이 없도록 조작하고 있었다. 그녀의 경험으로 켄타우레스를 100%즐기기 위해 필요한 육봉의 길이는 60센티에 두께12센티가 가장 즐기기 좋은 사이즈였다. 태욱의 원래 크기에 비하면 몇배로 크게 키워야 했기에 태욱의 육봉을 한참 전부터 조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말고도 자매를 위해 파라파라의 힘을 끌어모아 한가지더 조작 하고 있는 것도 있었다.

;;;요녀석 일단 그만보구 넌 저 요코란 아이가 변형이 풀린자리로 가서 팬티조각과 하의조각을 찾아와. 지금 꿈인 걸로 알고 있으니 그대로 옷을 제대로 입혀서 조용히 그공원에 놔두면 둘다 꿈인걸로 알거야.;;;

파후파후는 태욱이 요코를 희롱하는 동안 그의 육봉을 조작을 마무리해가며 이 "태욱의 꿈"을 깔끔하게 완성시키기 위해 놀고있던 파라파라에게 요코의 옷가리를 챙겨오라고 시켰다. 그리고 파라파라는 파후파후의 말에 육체를 실체화 시키기 위해 준비하다가 이제 육봉에 꿰뚤리려고 하는 요코를 보면서 약간 불쌍한 마음을 가졌다.

;;;그러나 저여자애는 불쌍한걸요.;;;

;;;뭐가?;;;

;;;이제 태욱님의 육봉에 꿰뚤리고나면 이젠 두번다시 누구에게도 느끼지 못하는 여자가 되버릴텐데 불쌍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저희가 데모닉에서 나와버린 이유가 바로 그거인데. 잉큐버스킹조차도 태욱님이 주는 쾌감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다고 말한게 언니잖아요.;;;
파라파라는 파후파후의 무성의한 대답에 약간 눈썹을 구기면서 말하였다. 사실 태욱이 성교의 대상이 되는 마법원소를 모조리 강탈하고 대신 그 마법원소를 전부 생명에너지로 변환해서 흡수한 대상에게 다시 전부 부워넣는 행위이기 때문에 대상은 성교라면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잉큐버스킹조차 상대가 되지 않는 쾌감을 줄 수 있었다. 부어넣어지는 생명에너지는 대상의 마인의 세포 하나하나를 전부 깨우고 최고의 쾌감만을 전해주는 행위였다. 그런 성행위를 하고나면 다른 모든 성교는 무의미해지고 말 것이다. 그 직접적인 대상자가 바로 그녀 자매가 아닌가. 태욱에게서 얻어지는 쾌감과 잉큐버스 킹과 나눈 쾌감을 모두 아는 파후파후가 인정한 것이였다.

;;;게다가 태욱님의 정액이 저대로 부어지면 우리마법에 의해 발정기에 돌입한 요코는 분명 임신할 거에요. 태욱님의 정액량과 질은 특대!특제!품인니깐요.;;;

;;;오홋홋홋!;;;

파후파후는 파라파라의 말을 듣고 길게 웃어 재꼇다. 파라파라는 그런 언니의 태도에 화가 났다.

"우리야 서큐버스기 때문에 성교의 참 재미를 알 고 있는데 아직 어린 켄타우레스가 이제 태욱님이 아니면 전혀 느끼지 못하는 석녀가 될텐데 불쌍하지도 않는가!?"

파라파라는 파후파후의 웃음에 속내음을 말로하진 못하고 살짝 눈끝만 찡그렸다. 하지만 파후파후는 그런 파라파라의 마음을 다 알고있어서 간단하게 그녀에게 설명해주었다.

;;;베르치카님이 어떤 명령을 내리신지 기억나지 않니. 당연 요코는 우리들의 신참 육노예에 들어올거야. 오히려 이제 태욱님에게 계속해서 안기고 지금은 아니지만 결국 그분의 씨를 잉태하게 될거야. 이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태욱님에게 안기는 것 이상의 즐거움은 없으니 이야말로 축복이지. 오히려 요코의 운을 칭찬해야한다고. 그리고 아직아니야. 태욱님이 진정한 하렘의 군주가 되시면 그때야 말로 꿈이란 도구가 없어지고 현실에서 베르치카님이 그 시기를 결정해 주셔서 잉태시키겟지. 그동안엔 우리가 손만 봐주면 임신할 리는 없어.;;;

파후파후는 빙그레 웃으면서 파라파라의 이마를 톡톡 쳤다. 그리고 다시금 태욱의 육봉을 조작하는데 집중하면서 말하였다.

;;;어서가서 요코가 변형술이 풀리면서 저절로 찢어진 속옷과 바지를 챙겨와 물체복원술은 간단한 마법이니깐. 오면서 깔끔하게 복원 시키면서 오고.;;;

;;;알았어요. 그럼 난이만 갈께요.;;;

파라파라는 파후파후의 말대로 육신을 태욱과 요코에게 들키지 않게 실체화시켰다. 이미 둘은 서로의 육체에 사로잡혀있어서 실체화되어 박쥐 날개를 펼치며 날아가는 파라파라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였다.

[워워. 가만히 있어 요코.]

자신의 등뒤로 풍만한 몸매의 나이스바디 서큐버스퀸 파라파라가 빠져나와 물체화 하였지만 계속해서 자신의 육봉을 피할려고하는 요코에게 빠진 태욱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였다. 파라파라는 약간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태욱과 요코를 한번 보고는 요코가 변형술이 풀린 공원쪽으로 일직선으로 날아갔다. 이미 오면서 태욱의 눈으로 길을 다보아서 외우고 있었던 것이다.

[아.. 무서워.. 태욱...]

요코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음부에 맞다은 태욱의 육봉의 위험성을 깨달았다. 야성의 감이라고 할런지 아니면 순수한 처녀의 육감이라고 할련지 모르겟지만 태욱의 육봉과 하나가되면 더이상 떨어 질 수 없고 저 육봉에 몸과 마음 모두 귀속되어 결국 그에게 예속된 여자가 된다는것을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본능으론 알고 있지만 이성은 아직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게다가 요코의 뜨거운 육체 자체는 그런 본능이 깨달은 것을 훨신 전부터 알고 있엇다. 세상 그무엇보다 최고라고 자부 할 수 있는 것이 태욱의 육봉임을 알고있는 것이였다. 육체는 태욱의 육봉을 받아들이기 위해 음부의 꽃잎을 크고 거대하게 붉게 부풀어오렸고 화합의 꿀물을 계속해서 흘려보내어 꽃잎 가득 채워넣었다. 이제 태욱의 육봉이 오기만 하면되는 것이였다.

"아아.... 안되는데..."

사실 태욱에게서 도망칠려면 이대로 켄타우레스 최강의 공격인 뒷발질을 한번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태욱은 그대로 쓰러질 것이고 자신은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목걸이가 풀린 태욱의 손이 요코의 볼에 다은 순간부터 그녀 육신은 더이상 요코의 것이 아니였다. 소유주는 이미 태욱에게로 이전된 것이다.

[자자 가만히 있어.]

그녀의 본능과는 다르게 육체는 태욱의 왼손에 들린 포니테일(말꼬리)의 움직임에 따라 그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거대해진 육봉의 밑둥을 잡고 이어붙있것이다

[아.. 아!!!! 앗!!!!]

요코는 자신의 붉게물들고 커진 꽃잎에 태욱의 육봉이 닫자 그 뜨거움과 감촉에 저절로 크게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최후에 반항으로 본능은 자신의 꽃잎에 최대한 힘을 주었다. 하지만 이미 태욱의 소유인 육체는 태욱에게 최상의 쾌감을 주기위해 꽃잎에 힘을 주었다. 둘모두 원인은 다르지만 결과적으론 하나로 모였다.

[간다!!!! 요코!!!]

이미 태욱의 육봉의 버섯머리는 반쯤 꽃잎 안에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단속적이고 격렬한 떨림과 조임이 느껴지자 짖궂은 태욱은 육봉의 끝자락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그대로 밀어넣어버렸다! 서큐버스퀸 파후파후에의해 거대화되고 강철만큼 단단하고 고무만큼 부드러운 상반된 힘을 가지게 된 태욱의 육봉이 단숨에 꽃잎 안으로 모조리 밀려들어갔다.

[!!!!!!!!!]

요코는 단숨에 자신의 안으로 들어온 거대한 태욱의 육봉에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눈과 입만을 크게 벌리며 꿈틀대었다. 태욱의 육봉은 요코의 꽃잎안에 들어가자말자 더욱 거대화를 하였다. 태욱의 육봉은 강철과같은 강력함으로 단숨에 꽃잎과 질과 아직 미성숙한 켄타우레스의 자궁까지 전부 꿰뚫어버린 것이였다.

[흐흐흐. 요코의 꽃 잘쓰겟어.]

태욱은 그대로 집어넣은 육봉을 다시빠지지 않게 모든힘을 허리에 주면서 말하였다. 그 크기와 무게에서 태욱과 요코는 심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요코의 질근육 압박만으로 태욱의 육봉을 뱉어 내는게 가능하였다. 여기까지 와서 멈출 순 없었다. 태욱은 마음속으로 강하게 다짐하였다. 그리고 강하게 다짐만큼 허리와 다리에 힘이들어가 나올려고하는 자신의 육봉을 단단하게 고정하였다.

"이렇게 되면 해 버리는 거다."

[악...으그그그그그극.....]

요코는 이미 말조차도 할수 없는 상태로 그 가느다란 목으로 연약한 초식동물의 비명소리를 내었다. 태욱은 양손으로 처녀인게 분명한 켄타우레스 미녀의 튼실하고 매끄럽게 빠진 말허리를 꽉 잡고 넘쳐나는 꿀로인해 매끈매끈하고 끈적이는 꽃잎안에서 그 맛을 충분히 느끼고 있었다. 안에서 자꾸만 커지는 태욱의 육봉을 중심으로 자궁의 시작부를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꿰뚫고 있었다.

[아악... 아그그!!! 앗! 아아악! 드... 들어오고... 있어 배... 배 안에.. 아아아악!!!]

요코는 전신으로 비지땀을 흘리고 처녀지였던 꽃잎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자라고 태어나야할 장소에까지 삽입된다는 정상적인 감성으로는 평생 맛볼 없었
던 첫 감촉에 너무나도 기쁜나머지 기절할 것만 같았다. 아니 분명 처음 삽입된 순간 너무 좋아서 기절했었다. 지금은 점점더 커지는 태욱의 육봉의 압력에 깨어나 버린 것이였다.

[크으윽 이... 이렇게 빡빡하다니.. 오오오!!!]

태욱의 육봉은 꽃잎과 질과 자궁이라는 3개의 관문을 한번에 꿰뚫었고 그것을 내보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근육의 움직임에 강렬한 조임을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요코안에서 더욱 커진 자신의 육봉은 얼마나 더 커진것인지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꿈이지만 너무나도 현실감 있는 쾌감과 조임이여서 이것이 정말 꿈인지 의심이 될 정도였다. 하지만 육봉이 더이상 빠지지 않는데는 성공하였지만 그의 육봉자체가 좀더 커지면서 태욱의 자세를 흐트렸다.

[아흑... 응...아앗! 무... 무리...에요!! 뜨거워요!! 용...서 해주세요!!!]

요코는 자신의 배속으로 삽입되어있는 태욱의 육봉의 감촉에 전율하고 건강하고 윤기있는 피부에 땀방울을 맺히면서 등줄기를 젖히고 태욱이 꽉잡고 있는 포니테일로도 느낄 정도로 푸들푸들 경련하고 있다. 이미 정신을 놓아버린 요코는 더이상 한국말로 하지않고 모국어인 일본어로 이야기 하고 있엇다. 하지만 태욱은 일본말을 아주 약간은 알긴했지만 이렇게 떨리는 목소리로는 단하나의 단어도 알아듣지 못하였다.

[흐흐흐 괜찮아. 확실하게 요코의 안에 들어가고 있어 크으읏! 굉장해! 요코의 꽃잎에 내 물건이!!! 크으으, 이제 전부 넣을거야!]

태욱의 육봉은 이제 거대화를 중단하였는지 더이상 커지는 느낌은 없었지만 상당히 커진만큼 태욱의 몸이 뒤로밀려 그만큼 자세가 흐트러진 채였다. 태욱은 바위 위에서 다시 자세를 잡고 뒤에서 켄타우레스 처녀의 잘빠지고 탄탄한 말 허리를 꽉 고정시키고 육봉의 대부분을 삼킨 좁은 자궁을 향해 서서히 힘을 주어 허리를 밀어넣는다. 다급해진 요코가 일본어로 사정하였지만 태욱은 알아 들을수 없었다. 아니 알아들었어도 결코 중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기... 기!기!기!다려 아악!!. 안되!!!!]

푸우우우욱!!!!!

바람이 빠지는 듯한 요상한 소리와 함께 요코는 자연의 여신에게 축복받은 아름다운 얼굴은 일그러뜨리고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크게 떤 채 다시 한번 경직되었다. 하지만 태욱은 그런 경직을 느끼면서도 바로 다음 순간 자궁 속까지 단번에 밀어넣었다. 요코는 자신을 두조각 내버릴 듯한 기세로 자궁을 파고드는 감촉에 가학적인 태욱을 만족 시킬만한 피하적인 비명을 질렀다.

[크흐흐.. 전부 다들었다!]

태욱은 요코의 비명소리에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귀두가 자궁의끝에 다았다는걸 느꼇다. 강력하게 맥동치는 육봉이 켄타우레스 처녀의 작고 비밀스러운 자궁의 입구를 억지로 파고들어 단번에 열어제낀뒤 그끝까지 끈적한 애액 투성이의 육봉으로 뿌리까지 잠겨가고 있었다.

[우우우, 괴 굉장해! 이런 감촉 정말 처음이야!]

태욱은 자신에게 부여된 비열한 마법을 전혀 모르지만 이 켄타우레스 처녀만이 아니라 자궁까지 범하게 되었음을 깨닫고 강한 즐거움을 가지게 되었다.
그 육봉이 비밀스럽고 오직 아기에게만 허락된 자궁까지 점거하고 그 따뜻함과 안락함을 느꼇다. 그 감촉에 태욱의 모든것이 육봉을 통해 녹아내리는 듯하였다.

그 정도로 켄타우레스 처녀의 꽃잎과 질과 자궁은 좋았다. 처녀인 요코의 자궁 안는 매끈매끈하며 부드럽고 안에서 흥건히 적혀진 애액으로 질척질척한 느낌을 삽입 된어있는 태욱의 육봉에 한가득 안겨주었다. 과연 경험자인 파후파후가 예상한 크기인 60센티 직경 12센티의 거포의 힘에 태욱과 요코 둘다 최고의 기쁨을 맛보고 있었다. 만약 태욱의 육봉이 그대로였다면 요코가 가진 근육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였을것이다. 요코가 가진 말의 음부에 맞는 거대한 태욱의 육봉만이 말특유의 가득한 근육에서 오는 조임과 열을 가득 맛볼수 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육봉의 뿌리에 찰싹 달라붙은 처녀임에 분명한 꽃잎이 고리가 되어 꾸욱 조이는 자극! 그리고 태욱의 육봉기둥을 전부 부르럽우면서도 강력한 근육으로 감겨드는 질근육! 마지막으로 아기만의 신성하고 비밀스러운 자궁을 전부개방해서 태욱의 직경12센티의 버섯머리를 전부 안에 품어준 자궁의 말랑말랑한 조임까지! 이것들의 감촉이 너무 좋아서 중독이 되어버릴 정도다.


[후우후우.]

태욱은 요코안에서 심호흡을 하면서 자신의 육봉을 다스렸다. 이제 남은것은 요코의 안에 자신의 뜨겁고 진한 특제! 특대!의 정액으로 자궁 전부를 폭완분쇄하는 것만이 남았음을 깨닫고 있었다. 그걸위해서 자신의 육봉부터 다스리고 허리를 준비하였다.

[아앗!!! 악!!! 앗!!!! 우그그그극!!!!]

요코는 태욱의 육봉이 안에들어와 있는 것만으로도 넘쳐나는 쾌감에 발작적으로 질과 자궁을 계속해서 조였다 풀며 말만이 가질 수 있는 강력한 근육의 조임과 열을 계속해서 전달해 주고있었다. 체온은 오직 생물체가 가진 근육에서 나오는 것이였다. 즉 말의 근육을 가진 요코의 하체 체온은 인간보다 더 높았고 그 뜨거움까지 전부 태욱의 즐거움이 되어 그를 기쁘게 하고 있었다.

[자 간다!!!!]

쯔으으오오오옵!

요코는 태욱의 말에 경악하며 반사적으로 도망칠려고 하였다. 하지만 얼마나 강하게 요코의 질근육이 태욱의 육봉을 붙잡았는지 그의 허리가 뒤로 빠지면서 기묘한 소리를 내며 자궁을 가득 채우던 육봉이 빠져나갔다. 갑작기 자궁이 공허해지는 감각에 온몸을 경직할 수 밖에 없었다. 그 까마득한 감촉에 요코의 이성 전부가 날아가시 시작하였다.

[악!!!아아앗... !!!]

단속적이고 높은 요코의 신음소리가 태욱의 귀에 착착 감기며 발끝을 들면서까지 최대한 빼낸 허리를 다시 한번 단숨에 그끝까지 밀어넣었다! 길이 60센티 굵기 12센티의 사상최대의 거포가 다시한번 요코의 처녀 질근육을 가르고  태욱의 육봉이 빠져나가 오무려진 자궁의 입구를 다시 한번 단번에 꿰뚫었다.

푸우우욱!!!!! 철!!!썩!!!!

[아아아아악!!!!!!]

요코는 다시한번 자지러지는 비명과 함께 두눈을 까뒤집고 상체를 뒤로 넘어지면서 기절해버렸다. 말의 하체가 부들부들 떨면서 요코가 느낀 쾌감의 절정을 태욱의 육봉에 그대로 전달해주기 시작하였다. 말근육만의 강한 근육이가진 조임과 절정으로인한 진동이 단번에 태욱의 육봉을 급습하자 태욱은 아랫입술을 깨물며 최대한 참아내었다.

[크으윽!!!!]

진동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비주기적으로 계속해서 오면서 강하게 그의 거대한 육봉을 자극하였다. 태욱은 왼손으로 포니테일을 잡고 오른손으로 요코 머리의 포니테일을 잡았다.

요코의 몸은 과연 그 달리기 실력만큼이나 유연한지 인간 상체의 등이 말의 등에 붙을 정도로 태욱이 잡아당긴 포니테일에 의해 넘어갔다.

아플텐데도 기절해버린 요코는 깨어나지를 못하였고 태욱은 육봉을 계속해서 자극해 오는 진동을 참기위해 뒤로넘어와버린 요코의 상체에 관심을 돌렸다.

갈색의 건장한 말등위에 하얗지만 탄력있는 복근과 아담하고 작은 젖무덤과 그끝에 달린 분홍색 유실! 그리고 뒤집혀진 부드러운 갈색 눈동자와 분홍색 입술이 진수성찬처럼 펼쳐졌다.

태욱은 발을 바위에서 떼어 요코의 말 엉덩이에 가져다 붙였다. 그의 육봉크기가 60센티가되어 도저히 땅에 발을 붙이고는 만족스런 피스톤 운동이 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이번엔 발을 요코의 말 엉덩이에 대고 손을 최대한 뻗어 요코의 상체 어깨를 집었다.

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단번에 귀두부분을 제외하곤 그의 거대한 대포를 빼내기 시작하였다. 이번한번이면 자신은 참지못하고 사정하고 말것이란것을 알고 있기에 최대급의 전진운동을 위해 귀두부분을 빼고 전부 끄집어낸 것이였다. 아까보다 훨씬길고 진한 소음과 함께 애액에 젖어 윤기나는 거대한 태욱의 육봉대포가 요코의 말의 음부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하였다.

[자 가는거야. 요코. 내 씨앗을 받아줘.]

태욱은 기절해버린 요코의 귀에 나직하게 속삭이면서 어깨를 잡은 손과 육봉의 힘이 전부 들어가 있는 허리에 있는 힘껏 힘을 주었다. 그 어느때보다도 빠르고 강력한 찌르기로 마무리 지을려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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