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근친] Pregnant Mom 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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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8

엄마와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Monday Night Football]이 방송하는 월요일 저녁이 되었으며, 오늘은 프리시즌의 첫 번째 경기가 있는 날이었다. 엄마는 나에게 풋볼 경기를 같이 보자고 한 것은 물론이고 원한다면 맥주를 2병을 까도 된다고 했지만 내가 관심이 있는 것은 더 이상 맥주가 아니라 엄마와 함께 자리를 같이 한다는 사실뿐이었다.

“엄마, 빨리요! 게임이 시작하잖아요” 난 거실에서 크게 소리쳤고 잠시 후 엄마는 아주 짧은 여름용 드레스를 입고 맨발인체로 거실로 들어왔다.

“저기 그녀가 들어옵니다. 그녀는 맨발에 임신부죠”

“하나도 안 똑같아” 엄마는 대답과 함께 내게 메롱을 하곤 크게 웃으며 내 옆으로 앉았으며 그 결과 우리의 허벅지가 맞닿게 되었다.

“여기가 바로 천국인 것 같아요” 난 맥주잔을 들며 말했다.

“맥주, 팝콘, 풋볼 게임과 섹시한 여성이라니”

“뭔가 좀 순서가 이상한데” 엄마는 입술을 삐죽이며 말했다.

“섹시한 여성, 맥주, 팝콘, 풋볼 게임” 난 재빨리 말을 바꿨다.

“훨씬 더 듣기 좋구나” 엄마는 내 팔 안에 안기며 말했다.

우리는 잠시 동안 조용히 경기를 시청하였지만 난 곧 엄마의 맛을 맛보기 위해 키스를 하고 싶은 욕구에 시달렸다. 난 경기가 중단되고 광고가 내오자 재빨리 몸을 돌려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으며 엄마는 신음을 내뱉으면서도 입을 벌려 들이대는 내 혀를 반겼다. 광고가 끝나자 우리는 헐떡이며 키스를 멈추었고 난 다시 엄마에게 키스를 하려 했으나 엄마는 몸을 피했다.

“광고가 나오면”

행복하게도 [Monday Night Football]에 붙는 광고는 아주 많았기에 하프 타임 전에 광고가 나올 때마다 난 계속해서 엄마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여름 드레스 속 유방을 압박하였다. 하지만 그 드레스 밑으로 손을 넣을 방법이 좀 마땅하지 않았기에 난 엄마가 이런 드레스를 입은 것에 약간 불만을 느꼈지만 바로 전술을 바꿔서 엄마의 허벅지 맨 살에 내 손을 올려 놓았다. 난 키스를 하면서 계속해서 손을 위로 침투 시켜 엄마의 드레스 밑을 파고 들었고 내 손이 엄마의 부드러운 허벅지 살결을 훑는 동안 너무나 황홀한 감촉을 느꼈다. 하지만 내 손이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엄마는 키스를 멈추고 머리를 흔들어 보였다. 난 그 이유가 궁금하기는 했지만 그걸 자세히 생각해보기에는 너무나 흥분한 상태여서 비록 엄마의 보지에는 도착할 순 없어도 계속해서 엄마의 허벅지를 문질러대었다.

하프 타임이 되자 우린 완전히 흥분한 상태로 서로에게 집중을 하였다. 엄마는 키스를 뭔추고 나에게 뭔가를 속삭였지만 엄마의 말이 너무나 작아서 무슨 말인지 잘 들을 수가 없었다.

“뭐라고요?” 난 다시 귀를 기울이며 물었다.

“내 몸에 네 입술을 사용해줬으면 좋겠어” 엄마가 다시 조용히 속삭였다.

난 절로 눈을 크게 뜨며 내가 들은 것이 사실이길 바라며 엄마를 응시했고 엄마는 일어나서 천천히 거실 밖으로 걸어 나갔다. 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기에 난 엄마의 행동이 의미하는 것을 이번엔 바로 알아차려 재빨리 일어나 윗층으로 향했다. 난 엄마의 방 문 앞에서 거칠게 숨을 쉬면서 내가 엄마의 말을 정확하게 들은 것인지 다시 한번 의문이 들었지만 바지 안의 자지가 너무나 껄떡이고 있었기에 이 찬스를 놓치고 싶지가 않았다.

난 아주 초조한 마음으로 문을 밀어 열었다. 방 안에는 침대가의 전등 불이 켜져 있었기에 난 엄마가 완벽한 나신으로 침대 위에 누워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가 가까이 다다감에 따라 난 엄마의 부푼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이는 보짓물을 볼 수 있었으며 엄마는 아주 부드럽게 손가락을 이용해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간질였다.

난 잠시동안 그런 엄마의 행동과 몸을 감상했지만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기에 재빨리 속옷만 남기고 옷을 다 벗어버렸다.

난 다시 엄마의 몸을 감상하다가 엄마의 벌려진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엄마의 좁은 분홍빛 후장으로 흘러가는 것을 발견하였다. 물론 내가 오랄 섹스의 경험도 없는 풋내기는 아니었지만 정말 솔직하게 이렇게 멋진 보지를 보는 것은 생전 처음이었다. 엄마는 나를 쳐다보지 않고 있었으며 약간은 당황해 하는 것 같아 보였지만 마침내 참지 못하고 입을 열었다.

“먹어, 데이빗! 날 먹어줘”

엄마의 초대는 한번이면 족했기에 난 재빨리 무릎을 꿇고 얼굴을 엄마의 다리 사이에 파묻었다.

“아아앙앙아아아아아” 엄마는 크게 비명을 질러대며 내 머리를 엄마의 부드러운 허벅지로 감싸 안았다.

난 갑자기 새로운 세상에 빠져든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이 세상은 엄마의 달콤한 보지와 부드러운 허벅지로 구성된 곳이었으며 난 엄마의 보지를 처음 맛보는 순간을 잊을 수가 없을 것이었다. 내 혀가 엄마의 보지입술을 가르고 그 앞으로 깊이 파고들자 엄마의 보지구멍에서는 절로 보짓물을 쏟아내었고 내가 엄마의 보지에서 혀를 빼내었을 때 보짓물은 엄마의 허벅지까지 흘러내릴 정도가 되었다. 난 그 광경에 매료되어 다시 엄마의 보지를 탐하였다.

때때로 난 멀리서 들려오는 듯한 엄마의 신음과 헐떡임을 들은 것 같았지만 그것이 현실처럼 느껴지지가 않았다. 그저 난 내 입의 움직임과 엄마의 달콤한 보지구멍만을 느낄 뿐이었다. 난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구멍을 핥고 빨아대다가 엄마의 허벅지가 내 머리를 더욱 타이트하게 조여대는 것을 느꼈다. 갑자기 엄마의 보지가 꿈틀거리더니 내 입을 엄청난 양의 보짓물로 채우기 시작했으며 난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빨며 보짓물을 삼켰고 급기야 입을 크게 벌려서 엄마의 보지를 입에 머금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다시 입을 조금 때어서 혀를 세워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었으며 마침내 엄마의 부푼 클리토리슬 혀로 찾아 애무하였다. 엄마는 나의 행동에 보답이라도 하는 듯이 다시 몸을 경직시키면서 다시 엄청난 양의 보짓물을 쏟아내었으며 난 보짓물이 마를때까지 계속해서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빨아대다가 얼굴을 내려서 이미 흠뻑 젖은 내 얼굴을 엄마의 보지입술에 문질러 대었다. 난 곧 끈적한 보짓물이 내 뺨, 코, 심지어 눈썹에까지 범벅이 되는 것을 느꼈지만 상관하지 않고 계속해서 얼굴을 전후좌우로 문질러 대었다.

“오아아앙앙앙, 데이빗!” 난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들었지만 무시하고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빨아 세 번째로 보짓물을 싸게 만들어 빨아 먹으며 내 자지를 침대에 문질러 속옷을 입은 그대로 절정을 맞이하였다. 다른 날 다른 장소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다면 정말 기분이 엿같았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았다. 난 그저 엄마의 절정과 함께 내가 같이 절정을 맞이하였다는 것이 기쁠 뿐이었다.

난 계속해서 오랫동안 엄마를 먹었으며 엄마의 다리가 내 어깨에 완전히 걸쳐지고 나서야 행동을 멈추었다. 내가 고개를 들자 난 엄마가 눈을 감고 규칙적인 숨소리를 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엄마는 아마 기절을 하거나 잠이 든 것 같이 보였기에 난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엄마의 다리를 침대 위에 올려 놓고 엄마에게 이불을 덮어 준 후 몸을 숙여 엄마의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를 하곤 방을 나왔다.

난 밤새도록 엄마의 맛과 느낌을 간직하고 최소한 오늘 밤에는 이나 얼굴을 닦을 생각이 없었다. 그것은 너무나 효과가 좋아서 난 밤중에 깨어나 내 얼굴에 말라붙은 엄마의 보지물의 느낌과 맛을 다시 생각하며 딸딸이를 쳤다.

Chapter 9

다음 날 아침 난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러 갔다. 욕실 거울을 통해 비쳐진 내 얼굴에는 그져 미소만이 가득했다. 엄마를 먹었다는 결정적인 증과와 결과가 아직 남아있었기에 난 별로 내키지 않은 마음으로 샤워를 하며 세수를 하고 면도를 하였다. 내가 아래층으로 내려왔을 때 엄마는 식탁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가 나를 보고는 미소를 지었다.

“와우, 해가 서쪽에서 떴나? 엄청 일찍 일어났네?”

“헤헤, 내가 엄마 곁을 떨어지지 못하는 아기곰이잖아요” 난 농담조로 말하며 웃었다. 난 엄마가 내 말뜻을 확실히 이해했는지는 알 수가 없었지만 난 그저 엄마에게 다가가 몸을 굽히고 키스를 하였다. 그건 아침인사격의 입술만 살짝 대는 키스가 아니었다. 이제 그런 키스는 필요 없었기에 난 엄마의 입을 열고 혀를 내밀어 키스를 하였고 그 결과 엄마가 마시고 있는 커피의 맛을 볼 수 있었다. 내가 키스를 끝내고 몸을 대자 엄마는 미소를 지었다.

“커피에 크림을 넣으면 좀 더 맛이 좋을 것 같은데요?”

“응, 그렇긴 한데 크림이 다 떨어졌어. 오늘 가게에 좀 가야할 것 같아”

“내가 지금 나가서 사올께요”

하지만 엄마는 내 말에 음탕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날 만류하였다.

“그럴 필요 없어. 가게 말고도 내가 크림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있으니까”

“어디서요?” 난 엄마의 생각을 궁금해하며 물었다.

엄마는 갑지기 몸을 돌려서 내 속옷으로 손을 뻗었고 난 헐떡일 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낄낄거리며 손을 내 속옷 안으로 넣어서 발기되고 있는 내 자지를 꺼내었고 엄마는 바로 입을 벌리고 내 좆대가리를 머금었다.

“아아아앙!!!” 난 엄마가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하자 절로 헐떡였다. 엄마의 행동에는 거침이 없었다. 엄마는 계속해서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 대었고 난 그런 엄마의 머리에 손을 둘 수밖에 없었다. 난 내가 부추기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자의로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 반갑고 고마웠으며 난 점점 엄마의 움직임에 맘춰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젠장, 엄마! 나 쌀 것 같아요” 난 경고를 하고 엄마의 입 속에 좆물을 쌀 계획이었지만 엄마의 생각은 다른 것 같았다. 내가 막 좆물을 싸기 직전에 엄마는 내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는 내 자지를 엄마의 뜨거운 커피에 조준하여 내 좆물이 컵 속으로 쏘아지게 만들었다. 그 과정은 너무나 격렬해서 난 좆물을 다 뿜어대고는 절로 뒷걸음을 쳐 의자에 주저 앉을 수밖에 없었다.

“고마워, 이제 크림이 생겼네” 엄마는 말과 함께 커피를 들어 크게 한모금 마셨다.

난 엄마가 커피와 함께 내 좆물을 마시는 것을 보면서 완전 경이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이건 엄마와 내 사이의 물꼬를 완벽히 트는 사건이었다. 우리는 서로를 지나치거나 같이 있을 때마다 키스를 하였고 난 엄마의 몸을 더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어느날 오후 엄마가 내 곁을 지나갈 때 난 학교 여자친구와 전화를 하고 있었다. 난 전화를 하는 도중이었기에 지나가는 엄마의 엉덩이에 장난스럽게 손을 뻗어 주물러 대었으며 엄마도 그런 내 행동에 반응하여 가던 길을 멈추고 몸을 숙여 나에게 키스를 하였다. 비록 통화를 하는 도중이긴 하였지만 엄마와의 키스라면 그것은 크게 걱정할 거리가 아니어서 난 손으로 수화기를 막았다. 엄마는 내가 여자와 통화를 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내 무릎에 손을 대고는 내 다리 사이의 카페트 위로 무릎을 꿇어 날 놀라게 만들었다. 난 엄마가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는 것을 보며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다. 곧 엄마의 입이 내 자지를 머금기 시작했고 난 신음을 억누를 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마치 즐기는 것처럼 내 좆대가리를 간질이며 날 미치게 만들다가 몸을 조금 때어냈으며 난 내 자지에서 흘러나온 걸물이 엄마의 입에서 쭉 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더 이상은 참기가 어려웠기에 재빨리 친구에게 나중에 전화를 한다고 하곤 전화를 끊었다.

“미안해, 네 전화를 방해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엄마는 날 보며 말했지만 엄마가 지어 보이는 미소는는 딱 완전 성공했다는 미소였다.

“엄마가 날 이렇게 만들었으니 내 좆물을 마셔줘야겠어요” 난 말과 함게 바로 엄마의 입 속으로 내 껄떡이는 자지를 다시 밀어 넣었으며 엄마는 그런 내 자지를 바로 깊이 받아들이며 목구멍 깊은 신음을 내뱉었다. 이제 더이상 장난은 없었다. 난 바로 엄마의 입 속에 좆물을 싸길 원했고 더 이상 참을 수도 없었다.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난 엄마의 빨아대는 입 속에 좆물을 쏘아대었고 엄마는 ㅤㅁㅏㅊ[l 우유를 마시는 아이처럼 내 좆물을 다 마셔버렸다.

“내가 그년 보다 더 좋지?” 엄마는 내 자지를 입에서 때내고는 입에 내 좆물을 잔뜩 뭍힌 체로 묘한 표정을 지으며 질투라도 난다는 듯이 물었다.

“물론이죠. 걔하곤 난 아무런 관계도 아니에요. 게다가 엄마가 걔보다 100파운드(약 45kg)는 덜 나갈걸요. 그래도 엄마가 원한다면 언제라도 걔하고 전화하는 도중에 방해해도 괜찮아요”

“아!” 엄마의 반응에 우린 웃음을 터트렸다.

그낢 늦은 오후 난 엄마에게 복수를 하였다. 내가 거실에 들어왔을 때 엄마는 아빠와 전화를 하고 있었다. 난 순간적으로 아빠에 대한 생각 때문에 분노가 치솟아 올랐으나 금방 마음을 바꿔먹었다. 난 몸을 굽혀 엄마에게 키스를 하였고 엄마는 내가 그랬던 것처럼 손으로 수화기를 막았다. 엄마는 나에게 약간 질책하는 듯한 눈빛을 보냈지만 엄마가 날 제지하기도 전에 난 무릎을 꿇고 엄마의 다리를 들어올렸다. 난 재빨리 엄마가 입고 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리고는 고개를 숙여 엄마의 허벅지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데이빗!” 엄마는 계속해서 수화기를 손으로 막으며 헐떡였다.

“아까의 복수에요” 난 가볍게 속삭이며 엄마의 보지로 파고들었다. 엄마는 이제 다시 아빠와 침착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엄마의 보지에서 움직이는 내 머리를 손으로 잡고 더욱 당겼다.

난 그런 엄마의 이미 흥건한 보지구멍을 혀로 파고들면 신음을 내뱉고 혀를 이용하여 클리토리스를 핥고 빨아대었다. 하지만 난 엄마가 나한테 그랬던 것처럼 엄마를 미치게 만들고 싶었기에 결코 엄마를 절정으로 몰아넣을 것만큼 열정적으로 빨아대지는 않았다. 그런 내 행동에 대응하는 듯이 엄마는 계속해서 아빠의 말을 들으며 날 완전 넘어뜨리려는 듯이 뒤로 밀었으며 마침내 날 세게 밀어서 내가 카페트 위에 눕게 만들었다.

“날 먹고 싶어?” 엄마가 작게 물었지만 그건 엄밀히 말하면 질문이 아니었다. 엄마가 내 얼굴 위로 다리를 벌리고 서자 난 엄마의 보지를 바로 볼 수 있었다. 곧 엄마는 쭈그려 앉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엄마의 축축한 보지구멍이 천천히 내 얼굴로 다가왔으며 곧 엄마의 보지가 내 입술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곧 난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완전히 갖히게 되어 보이는 것도 없었지만 엄마의 냄새와 맛으로 다시 엄마의 보지를 찾아 핥고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얼마 시간이 자니지 않아 엄마는 허벅지를 떨어대기 시작했으며 난 엄마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보짓물을 뿜어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이미 그런 엄마의 상태를 예상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품질 좋은 와인을 마시는 것처럼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어 단 한방울의 보짓물도 놓치지 않고 보짓물을 다 마셔버렸다. 마침내 엄마의 보짓물도 다 말라버렸지만 엄마는 아직 다 만족하지 못한 듯 계속해서 내 얼굴 위를 타고 보지를 문질러 2번이나 더 절정을 맞이하였다.

엄마는 아빠와의 통화가 끝나고 나서야 내 얼굴 위에서 일어나서는 날 보고 말했다.

“이건 내가 통화를 하는 동안엔 날 괴롭혀선 안된다는 것에 대한 가르침이야”

이런 가르침이라면 얼마든지 환영할만한 굉장한 수업 시간이었다.

Chapter 10

여름이 끝나갈 무렵 난 엄마와 앉아서 진지하게 엄마에게 지역의 학교로 편입할거라는 내 결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다. 처음에 엄마는 격렬하게 반대를 하였지만 적은 돈으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과 엄마와 태어날 아이를 도울 수 있다고 설명하고 내 결심은 이미 끝났다고 말하자 끝내 승낙을 하고야 말았다.

엄마는 눈물이 가득한 눈으로 나에게 매우 고마워하며 아주 진한 키스를 하였다. 이것이야 말로 이 모든 결정을 하게 만들 가치가 있는 것이었다. 우리가 키스를 멈추었을 때 엄마와 난 둘다 헐떡이고 있었으며 난 더욱 더 진행되기를 바랬지만 엄마는 그저 베란다에 앉아서 안고 있길 바랬고 난 엄마의 의견에 동의하면서도 나중에 뭔가 더 일어나길 바랬다.

“그럼 아기 이름은 생각해 둔 게 있어요?” 이미 의사가 엄마에게 아기가 아들이라고 말한 상태였기에 내가 물었다.

“아니, 아직 정하진 않았는데 난 숀이란 이름이 좀 괜찮은 것 같아”

“이름 좋은데요”

“만약 네 동생이 생기고 아들이라면 숀이라고 이름을 지으려고 했었어. 물론 하지만 네 아빠는 나한테 아이를 또 배게 만들어 주지는 않았지” 엄마는 약간 슬픈 음성으로 말했다.

“엄마는 아이를 많이 낳길 바랬죠?”

“응”

“음, 이제 한명 더 생기겠네요”

엄마는 내 말에 무슨 생각이 순간적으로 난건지 말을 이었다.

“그래, 모든 아이들은 기적과 같아. 네 아빠가 의지만 있었다면 아주 멋졌을텐데...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그 사람은...” 엄마는 눈에 눈물을 머금으며 말했다.

“미안해요, 엄마! 아픈 기억을 생각나게 하려고 이야기를 꺼낸 건 아닌데”

“아냐, 이건 아픈 기억이 아니야. 네 아빠가 유일하게 아픈 기억이지. 난 이제 아무런 죄의식 없이 아이를 사랑할 수 있어. 내가 내 실수를 용서해 줬잖아. 정말 너무 고마워”

“나도 엄마를 사랑해요. 그리고 언제나 사랑할거에요”

“나도 물론이야. 난 엄마잖아”

“엄마로써가 아니라 여자로써요” 난 약간 당황하면서도 내가 생각하는 바를 말했다.

“알아” 엄마는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작게 속삭이며 내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음었다.

“난 아들로써 널 사랑해” 엄마는 다시 말을 멈추었다.

난 엄마의 말에 심장이 멈추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잘못된 일이란걸 알지만 이젠 널 남자로써도 사랑해”

갑자기 다시 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엄마가 정말 내가 생각하는 그 말을 한 것인가? 그랬다. 난 갑자기 인생에서 원했던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엄마를 더 원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한 한 일들은 너무나 나쁜 짓이고 너무 복잡한 일이야”

분명히 난 그것이 나쁘지도 복잡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내가 단지 19살이기 때문일 수도 있었다.

난 이런 자유와 앞으로의 좋은 시간을 위해서 엄마의 감정 등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내가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물어보기로 하고 말을 꺼내었다.

“엄마, 우리의 일에 대해서 엄마의 감정을 이해해요. 하지만 난 엄마가 날 정말 게이라고 생각했는지 궁금해요”

엄마는 내 질문에 잠시 멈칫하다가 한숨을 쉬고 말을 꺼냈다.

“사실... 그랬어”

“내가 여자와 섹스를 하는 대신에... 음... 손으로 하는 걸 봐서 그랬어요?” 난 농담조로 말을 이어갔다.

“아우, 약간 민망하다” 엄마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음. 이제 엄마가 내가 게이가 아니란 사실을 확실히 알길 바래요”

“물론 지금은 이제 다 알아”

"그럼 왜 계속해서 진행이 된거에요?“ 난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그게... 아마 호르몬 때문일꺼야. 하지만 사실 내가 그걸 좋아했다는 것도 인정해야겠지. 그게 날 다시 또 느끼게 만들었어. 그건 정말 오랜만이었고 임신도 한 상태고...”

엄마의 눈엔 눈물이 가득했으며 난 그런 엄마를 나에게 당겨 안았다.

“그냥 내가 적시적소에 있었던 거에요”

“아님 그 반대일수도”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지만 난 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엄마의 반응에 내가 뭔가 잘못한 것만 같았다.

“엄마 많이 슬퍼보여요”

“아니, 나 안슬퍼. 내 인생에서 젤 행복한걸. 이 눈물은 행복의 눈물이야. 넌 절대로 날 슬프게 만들지 않아. 네가 이렇게 상황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넌 네 아빠보다도 훨썬 더 성숙한 것 같아” 엄마는 내게서 몸을 때며 말했다.

난 엄마의 손을 잡고 엄마를 일으킨 후 엄마에게 열정적인 키스를 퍼부었으며 엄마도 거부하지 않았다. 엄마는 다시 내 품 안으로 파고 들었으며 난 다시 엄마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몸의 느낌을 즐길 수 있었다. 이제 엄마의 유방은 아주 커져 있었고 엄마의 배도 날이 갈수록 부풀고 있었기에 엄마의 풍만한 유방과 부드러운 배의 느낌은 바로 내 자지를 꿈틀거리게 만들었다. 엄마는 그런 내 반응에 미소를 지으며 마치 화가 난 척 고개를 흔들었지만 난 엄마가 여기 뒷베란다에서 천천히 내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엄마가 내 반바지 지퍼를 내려 바지를 내리고 내 껄떡이는 자지를 꺼내자 난 절로 신음을 내뱉었고 엄마는 날 올려다 보았다.

“내가 네 자지를 빠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나?”

내가 이미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엄마가 말한 적은 없었기에 낸 고개를 흔들었다.

“아주 좋아해”

엄마가 고개를 숙여 따뜻한 입술로 내 좆대가리를 머금자 난 고개를 제치며 떨리는 무릎을 간신히 세울 수 있었다.

곧 엄마는 엄마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날 약간은 골리면서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난 엄청나게 폭발하고 싶었지만 엄마가 하는대로 놔두었다. 사실 난 엄마가 그런식으로 내 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너무 좋아했지만 혈기왕성한 남자이기에 더 많은 것을 원했다. 난 엄마의 몸 속으로 자지를 넣기를 마랬다. 아직은 엄마가 거기까진 허락하지 않았고 그럴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그건 마치 엄마가 정한 선 같았으며 나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언젠가 우리의 사랑이 완벽하게 어우러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난 엄마가 계속해서 내 자지를 빨아대는 것을 보며 엄마가 점점 더 깊이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을 느꼈다. 난 갑자기 내 자지의 남은 밑둥마저 엄마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엄마가 목구멍으로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는 캑캑거리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목구멍을 움직이고 있었으며 난 엄마가 내 자지를 목구멍까지 받아들였단 사실을 믿기가 어려웠다. 내 자지를 받아들이며 날 올려다 보는 엄마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분명히 내 자지가 엄마의 목구멍으로 들어간 고통 때문에 흘리는 눈물이었지만 엄마의 눈가와 표정에는 미소가 가득했으며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는 자부심이 가득한 것처럼 보였다.

난 너무 흥분하여 이 모든 상황을 참아내기에는 너무 인내심이 없었기에 엉덩이를 조금 뒤로 당겨서 엄마가 숨을 쉴 수 있게 만들어주었지만 엄마는 다시 내 자지를 원한다는 듯이 고개를 더욱 내려 다시 내 자지를 목구멍으로 인도하였다. 난 이제 거칠게 신음을 하며 언제로도 좆물을 쌀 준비가 되어가고 있었다.

“엄마! 컥... 나 싸요오오오!” 난 내 말에 엄마가 신음을 내뱉으면서도 더욱 깊이 내 자지를 목구멍에 받아들였다가 내 자지를 빼어내서 좆대가리만 입에 머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침내 내 자지는 대 폭발을 일으키며 좆물을 뿜어대기 시작하였고 엄마는 계속해서 내 좆물을 삼키면서 아무것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이 내 자지를 빨고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 앉았다.

“배고파?” 엄마는 손등으로 입술을 닦으며 내게 물었다.

“난 방금 저녁식사를 했는데 말이야” 엄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너무 배고파요” 난 완전 지친 미소를 억지로 지으며 말했다.

“그럼 여기 있어 내가 뭘 좀 만들어줄게. 준비가 다 되면 부를게”

난 고개를 끄덕이고 엄마가 걸어나가는 것을 보면서도 엄마에게 달려가 엄마를 안고 침실로 달려가 엄마의 정신이 빠질 정도로 미친듯이 박아주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만 했다. 아마 언젠가는 가능한 일일 것이다.

저녁 늦게 난 샤워를 하고 엄마의 방문을 두드렸다. 엄마가 나에게 들어오라고 말을 하자 난 문을 열었고 나신으로 침대위에 누워 잡지를 읽고 있는 엄마를 볼 수 있었다.

“나 왔어요” 난 엄마의 성숙하고 풍만한 몸을 감상하며 말했다.

“응, 왔어?”

“잠시 방해해도 괜찮아요?”

“방금 막 자려던 참이었어”

“이런, 죄송해요. 그럼 나갈께요”

“무슨 소이야. 이리로 와! 내가 잘때까지 날 안아줘” 엄마는 침대를 두드리며 말했다.

난 목욕까운을 제외하고는 안엔 다 벗은 상태였기에 엄마에게 다다가 침대에 앉으며 까운을 벗으면 어떨까 궁금해졌다.

“괜찮으면 까운은 벗지 그래?” 엄마는 내 마음을 읽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물론 난 괜찮았다. 난 재빨리 까운을 벗었고 바로 내 자지가 발기되기 시작하는 바람에 약간은 당황했지만 엄마는 눈치채지 못한 것 같이 보였다. 내가 침대 위로 올라가자 엄마는 내 반대편으로 얼굴과 몸을 돌려 자리를 만들어주었고 난 그것이 전등을 끄고 뒤로부터 엄마를 안아달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였다. 물론 내 자지는 즉시 완벽하게 발기 되었지만 엄마가 당황하지 않게 자지의 위치를 잡았다. 엄마의 주위에 있으면 내 자지는 도대체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난 껄떡이는 자지를 그대로 두면서 가능한 가까이 엄마를 안으며 엄마의 부드러운 등이 내 가슴에, 멋진 엉덩이가 내 복부를 압박하는 것을 느꼈다. 난 조용히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신은 멀쩡했다. 시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지만 난 엄마의 숨소리가 아주 차분하고 일정하게 이어지는 것을 깨달으며 엄마가 잠이 든 것이라 생각하고 긴장을 풀며 내 자지로 엄마의 허벅지를 건드렸다. 난 조심스럽게 내 자지가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미끄러지도록 조금 더 가까이 움직였지만 엄마는 움직이지 않았다. 엄마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결이 내 자지를 감싸는 것만으로도 날 절정에 오르게 만들기에는 충분했지만 난 겨우 그것을 참는데 성공했다. 난 아주 차근히 조금씩 더 몸을 움직여 이제 내 자지 거의 전부가 엄마의 허벅지 사이를 파고들게 만들었다.

난 이제 팔 하나를 엄마의 몸 위로 걸쳐 엄마의 유방으로 손을 가져갔으나 엄마는 여전히 움직이지 않았다. 난 자지에서 걸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며 잠시 걱정을 하였지만 엄마의 보지입술이 순간적으로 내 자지에 닿는 것을 느끼고는 모든 걱정을 날려버렸다. 내 심장은 미칠듯이 뛰고 있었고 난 그 박동에 엄마가 깨어날가봐 두려울 정도였다. 난 이게 잘못된 일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계속해서 아주 조금씩 자지를 밀어대었다. 순간적으로 내 좆대가리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갔으며, 단지 좆대가리 뿐이었지만 난 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타이트하게 조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쾌감에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지를 더 깊이 넣는 것이었기에 참았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몇분후까지 여전히 내 좆대가리만이 엄마의 보지구멍 안에서 껄떡이고 있는 그 때 난 엄마가 깨어나는 것과 엄마의 몸이 경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이제 엄마가 깨어난 것을 확신했지만 움직일 수가 없었으며 그저 몸을 굳힌체로 좆물을 싸지 않기 위해서 죽도록 노력할 뿐이었다.

그리고 난 엄마가 조금 앞으로 움직여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빠져나가게 만드는 것을 낄 수 있었고 실망감과 안도감을 동시에 느꼈다. 엄마의 안에 있을 수 없다는 사실에는 실망을 했으나 엄마가 나에게 화를 내지 않았다는 것에 안도를 한 것이었다. 잠시 후 난 엄마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내 자지를 조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어서 엄마는 엉덩이를 약하게 앞뒤로 움직이며 내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커억...”

난 아주 빠르게 절정에 다다랐다.

“나 싸요오오옹오오옹ㅇ!!!” 난 이를 악물며 신음했다.

난 엄마의 손이 빠르게 움직여 내 자지를 잡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바로 그때 내 좆대가리가 꿈틀거리더니 엄마의 손 안에 뜨거운 좆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난 좆물을 다 쌀 때까지 엄마의 허벅지가 계속해서 내 자지를 문질러주는 것에 쾌감을 느끼며 신음을 내고 헐떡였다.

난 아직 숨결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지만 순간적으로 엄마가 아직 내 좆물로 가득한 손을 잉ㅇ해 내 재자를 잡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아주 엉망진창이 되었네” 엄마는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말했다.

“죄송해요, 닦을걸 가져올께요”

“그럴 필요 없어. 다 방법이 있으니까” 엄마는 말과 함께 몸을 돌려 스푼 자세를 만들어 엄마의 보지를 내 눈 앞에 내밀었으며 난 망설이지 않고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머리를 파묻었다.

내 입이 엄마의 보지를 덮고 엄마의 입이 좆물 범벅이지만 움츠려든 자지를 머금자 우리는 동시에 신음을 내뱉었다. 난 엄마가 낑낑거릴 때까지 엄마의 보지를 핥고 빨아대었으며 엄마는 보지를 꿈틀거리며 내 입과 얼굴 전체에 보짓물을 싸대었다. 난 그 순간에도 엄마가 계속해서 내 자지를 핥아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앞서의 쾌감이 너무나 강력해서 그렇게 쉽게 발기가 되지는 않았다. 우린 조금 더 그 자세를 유지하다가 다시 자세를 바꿔 서로를 마주보며 누웠다. 엄마의 입술과 뺨은 내 좆물로 가득했다.

“이제 엄마 얼굴이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너도 그래. 난 이걸 해결할 방법도 알고 있지”

엄마는 놀랍게도 바로 내 머리를 당겨서 키스를 하였다. 어떻게 보면 약간 역겨울수도 있지만 우리는 서로의 것을 공유하며 아주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다. 우리는 서로의 애액을 교환하며 서로의 입술과 혀, 뺨을 핥아 서로의 얼굴을 깨끗하게 만들었다.

“네 정액 맛이 좋다고 했었나? 맛있어, 정말로. 억지로 한 적이 있었지만... 네 아빠꺼는 그렇지 않았는데 말이야... 네 꺼는 달콤하기까지 해”

“엄마 것도 맛있어요” 난 얼굴을 붉히면서도 당당히 말했다.

내 말에 엄마는 약간 당황한 것처럼 보였다.

“어... 미안... 그... 그러니까... 너무 많이 쌌지? 네 아빠하곤 이런 적이 없었는데. 누가 보지를 먹어서 이런건 네가 처음이야”

“미안해마요, 엄마! 너무 좋았어요”

“우린 정말 완벽한 한쌍이네, 그렇지?” 엄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