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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에바] Back Seat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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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 회 작성일 24-01-12 02: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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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아, 아아……싫어……」


「크큭, 어때 호라기? 기분 좋을 것이다?」


「시, 싫습니다…….깨물지 말아주세요……」


「그런가? 이미, 이렇게 단단해져 있는데……」 이 감로의 맛을, 너도 즐겨 주었으면 해……」


「우아아……! 싫어……」



시트의 뒤쪽에서, 친구인 히카리가 신사를 가장한 철면피에게 마음껏 농락당하고 있다.
 2, 30분전까지는 여느 때처럼 학교에서 웃으며 서로 떠들고 있던 소녀가, 지금은 그 제복 그대로, 블라우스앞을 파해쳐지고, 스커트의 치마자락이 뒤집혀지며 노인의 추잡한 침략을 받고있었다.
눈을 감고 있어도, 아스카는 그 모습을 눈에 그리듯이 알수 있었다.


철벅철벅  젖은 혀소리.
아직 작은 그 유방이 꺼내어져, 히카리의 흰 배로부터 목덜미까지, 더러움을 알지 못하는 15살의 소녀의 맨살을 노인의 혀가 좋을대로 돌아다니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그 끈적끈적 한 감각이 견딜 수 없이 싫은데, 붉은 머리카락을 흩뜨리며, 필사적으로 저항했을 것인데, 그 소리는 이미 남의 눈을 속일수없을정도로  관능의 허덕임이 되어간다.
천천히 방어의 벽을 녹여 무너뜨리듯이, 떨어져간다.



「아아, 싫어……싫어, 싫어, 싫어.싫어어……!」



마음은 노인의 움직임에 쓸려나가는것처럼, 흐트러져 갈것이다.
그정도는 아직 괜찮은 것이다.
곧바로 인정하기 어려운 사실에 직면 하는 것을 아스카는 알고 있었다.


 


 


◆ ◆ ◆
◆ ◆ ◆


 


 


히카리의 오열과 노인의 혀가 내는 추잡한 물소리.
바로 방금전까지는 시트를 격렬하게 차고 있던 히카리의 저항도, 지금은 완전히 얌전해져 있었다.
끈적거리는 소리가 끊겨 잠시 조용해진 차내에 히카리의 난폭한 숨결만이 귀를 찌른다.
노인은 머리를 꼿꼿이 든 뱀이 사냥감을 내려다 보듯이, 소녀를  응시하고 있었다.
얼굴을 새빨갛게 상기시켜, 굴욕에 눈물이 배인 눈을 감은, 히카리가 자신의 준 고통으로부터 순간 침착성을 되찾는 것을.
노인은 천천히, 주름투성이의 손바닥에 덮힌 백도의 열매를 쓰듬기 시작했다.



「후우~……후우~…….아아!? 싫어! 또,! 아아아?~!!」



그렇게 또 비비고 주무르면서,  단단해진 유두를 빨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소녀에게 철저히 가르쳐 간다.


  관능이라고 하는 독꿀의 맛을, 질척질척하게 이성을 녹이면서.



「어때. 이렇게 귀여워 해주니까 참지 못하겠지?  .……더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그렇지……,우우. 아, 않아요!」


「후후, 애교부리는 목소리로 말하면서? 봐라 몸은 , 사랑스러운 엉덩이를 움찔하면서, 좀더 좀더하면서 나를 유혹하고 있지


않은가?」
「아아……, 거, 거짓말이에요……」



그 노인이 옛날 교사였다고 하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완급을 조절하면서, 애무중  문득 이성을 되찾게 해 자신의 치태를 자각시키는 그 솜씨는, 정말 정확하게 소녀의 마음을 부숴간다.



「거짓말인가 아닌가는…….호라기가 알고 있겠지? 암컷이라는 것은,확실하게 수컷이 범해줬으면 할 때에 표시를 낸다고」


「아!? 싫어.그쪽은. 아앗, 그만해 주세요!!」



가슴을 고집하고 있던 그 노인이, 마침내 스커트를 걷어 올려 그 아래에 손을 대기 시작했을 것이다.
히카리는 다시 저항하고 있지만……, 이미 틀렸다.
그 노인이 소녀의 그곳에 손을 뻗을 때는, 마지막 성벽을 정복할때.
지금까지 실컷 희롱 당해, 이미 저항할 힘이 없을 것이다.



「이 쭉 뻗은 멋진 다리도, 매끈매끈 한 배도? 땀을 흘리며 새빨갛게 물들어 있겠지?」


「그만둬…….아, 그만둬 주세요……」



귓가에 상냥함으로 포장한 목소리를 속삭이면서, 천천히 허벅지를 만지면서 손을 여자 아이가 제일 부끄러운 장소로 진행시켜 나간다.
아무리 단단하게 다리를 닫으려고 해도, 허벅지의 사이에 들어간 손은 멈추는 일 없이 올라 간다.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그런 짓을 당한적 없는 히카리는, 미칠것같은 기분일 것이다.



「이 닳아오른 피부는 섹스?플래시-- 성적 홍조야. 즉, 나는 흥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거짓말! 거짓말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부드러운 귓불을 그 기분의 나쁜 혀로 빨면서, 말의 독화살로 불쌍한 히카리의 마음을 꿰뚫어 간다.



「그리고, 이 땀에 젖은 피부. 자 봐……, 음?~」


「……히이! ……싫어!!」



낼름 소녀의 땀을 맛본 것이 틀림없는 혀소리를 내며, 노인은 피부에 코를 대며 깊게 숨을 들이 마신다.



「너의 몸으로부터 솟아오르는 이 달콤한 향기. 흥분한 암컷이 몸에 풍기는, 수컷을 끌어 들이기 위한 자연의 향수야.……여기


에말야!」


「아앗, 아아악!!」



  허벅지 사이의 가장 안쪽, 그 노인의 손가락이 꽂힌 것이다.



아스카의 닫은 눈속에는, 히카리가 울린 비명을 귀로 듣는 것만으로도,  소녀의 순박한 팬티를 손가락으로 범해지는 모습이 분명하게 떠오른다.



「 자……, 알겠는가……?」


「……아, 앗! 싫엇!!」



주름투성이의 손가락에 스며들듯이, 팬티에서는 부끄러운 물방울이 배어 나오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 비너스의 언덕이 흘리는 눈물을 맛보려고, 그 노인이 찌른 손가락을 흔들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하면서 싫어도 눈을 돌리지 못하게 한다.



「자 자……눈치챘을 것이야? 이렇게 젖어서는…….중학생이라도 애액라는 말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호라기?」


「아아…….그만둬 주세요.이제 싫어요.싫어……으응…….하아……아, 싫어--!」



질척질척 손가락끝으로 만져지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자신의 비렬이 애액으로 졎어 있다.
약을 먹여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히카리에게는, 싫어해야할 능욕자인 노인의 애무에 느껴 버렸던 것이라고, 자신이 강간되어 가랑이를 적시는 음란한 아가씨라고, 그렇게 생각하도록하며 부숴갈 생각인 것이다.
견딜 수 없는 수치가 히카리를 덮치고 있을것이다.
폭풍우안의 작은 배와 같이 혼란해하는 처녀의 마음에, 손가락과 말로 쾌락이라고 하는 단지 하나만의 강렬한 감각만을 직시하도록 한다.
이것이,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 아이가 노인의 성의 노예로 떨어지는, 조교의 시작이다.


 


「마치 흘러넘쳐 내는 것 같다.너는 음란 여자 아이야,……허벅지로 흘러 내려가는 것을 느끼지? 하하, 무릎까지 적실 생각인


가?」


「우우읏……,……, 웃, 아아앗……, 우와앗! 우와앙!!」



부끄러움에 견딜수 없다.
그런데도 느껴 버리고 있는 자신으로부터 눈을 돌리게 해 주지 않다.
그렇게 , 한층 수치에 몰려 몸부림 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을, 그 마음이 썩은 노인은 정말 좋아한다.
우리들 같은 여자 아이는, 이런 능욕을 당하면 울부짖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싫고 싫어서 억누를수 없는데, 인정하고 싶지도 않은데, 애무되어 가랑이사이가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적시면서, 추잡하게 그 몸을 몸부림치는 것이다.



「상스럽다.정말로, 창피한 모습이구나.아스카.그것이 천재 미소녀의 모습인가?」



그렇게 말해지면서, 몇 번이나 거울앞에서 애무당했던가.
의자에 깊게 앉은 그 노인 위에 올라타서, 양 무릎은 좌우의 팔걸이 위에 놓고.
보지를 검은 페니스로  찔러지고 애액을 흘리면서, 다리를 활짝 내벌린 채, 원망스러운 쾌락에 흐느끼며, 춤을 추듯이 스스로 허리를 사용하였다.
싫어, 싫다고.
강제로 당하고 있다고,사실 자신은 이런 꼴은 당하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거울안의 섹스에 녹아버린 자신과 시선이 마주쳐 버리면, 그때마다 깨달아 지는 것이다.



「아우욱! 응, 으응……! 응응, 하~……」


「오오……이렇게 단단히 조이다니…….느끼고 있지?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그래요! 좋아! 좋아욧! 아아……!! 더…….  더욱 아스카의 배를 찔러 주세요……!!』


 


뒤에서 비벼 만져지는 가슴의 끝을 아플만큼 딱딱하게 하며, 혀를 쑥 내밀며 교성을 울리고, 침을 늘어뜨리면서 추잡한 말을 마구 외치면서.
자신이 터무니 없이 음란한 여자 아이 라고--아니, 추잡한 한마리의 암컷에 지나지 않는 다고, 그렇게 깨닿게 된다.



아아……, 뭐라할수 없이 비참한 나.


정말 불쌍한 히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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