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번역/MC) The Corporati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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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지는 이제 20세가 됐다. 그녀의 부모님은 몇 년 전에 그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죽었다. 그녀는 막 15살이 된 여동생 에이미가 그녀의 숙모와 함께 500마일 떨어진 작은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었다. 다행히 부모님이 큰 보험계약을 해둬서 대학까지 다니는데 돈 걱정은 없었다. 앤지는 LA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했다. 그녀는 성인이 돼 보통 수업을 듣는데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녀가 모르게 어떤 회사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회가는 잠재적인 인적 자원을 찾기 위해 지방대를 살폈다. 학생기록부를 봐 인적사항은 알고 있었다. 완벽해, 고아에, 형제를 책임질 필요도 없고. 그들은 그녀가 인간관계가 얇다는 사실을 주목했다. 앤지는 또 혼자였다. 그녀는 부끄러워하고 내성적이다. 3달 동안 지켜본 뒤 그녀와 그녀의 언니가 선택됐다.
앤지는 택시를 타고 시립도서관으로 갔다. 그녀는 주변을 살피기보다는 책만 봤다. 택시가 멈추고 그녀가 창문 밖으로 내다보자 공터만 보였다. 갑자기 문이 잠기더니 갇혔다. 그녀는 문을 열려했지만 열리지 않았다. 창문이 깨지길 바라며 창문을 깼다. 하지만 깨려 해도 여전히 멀쩡했다. 결국 5분 뒤 그녀는 자리에 앉았다. 운전사는 그녀가 잠잠해지자 강화유리로 된 사이 창문을 열고 봉투를 뒤로 보냈다. “열고 읽어.”
앤지는 천천히 큰 내용 봉투를 열었다. 그 안엔 두 번째 봉투와 편지가 들어 있었다. 그녀는 편지를 읽었다.
앤지에게. 읽기 전에 내가 읽으란 지시에 맞춰 차근차근 읽을 것.
그녀는 운전사에게 열린 봉투를 건냈다. 그녀는 사진 한 다발을 꺼냈다. 앤지는 울기 시작하며 볼 수 있는 만큼 격렬히 떨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모두 여동생 애이미의 사진이었다. 처음 사진은 이웃집을 방문하는 사진이었다. 다음은 알몸으로 정신 잃은 상태에서 다섯 남자에게 강간당하는 사진이었다. 마지막은 에이미가 여전히 의식불명으로 총을 입안에 넣은 사진이었다.
천천히 그녀는 편지를 읽었다.
내가 보기엔 정말 멋진 사진이지. 걱정하지마. 네 동생은 멀쩡해. 그년 지금 약에 취해 아무 일도 모르고 만약 우리의 지시에 네가 따르지 않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특별한 일이 생길리 없어. 만약 네가 그렇지 않다면 무슨 일이 다시 생기겠지. 지금 그녀가 약에 안 취해있었다면 방아쇠를 당겼겠지. 그녀의 목숨은 네 손에 달렸어. 앤지. 만약 네가 경찰에게 가거나 그녀를 찾는다면 그녀는 죽어. 자유롭게 풀어주지만 네가 저지른 결과에 무슨 일이 생기는지 명심해야해. 만약 동의한다면 운전사가 집으로 데려다 줄꺼야.
앤지는 다시 백미러를 통해 운전사를 바라보았다. 그는 문을 열고 기다렸다. 앤지는 울면서 다시 사진을 바라봤다.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운전사는 이미 앤지의 집으로 운전했다. 집이 가까워지면서 명해진대로 그녀는 큰 봉투를 두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앤지는 그대로 하기로 했다. 그녀가 사는 빌딩 앞에 이르자 멈췄다. 그녀는 여전히 끄덕이며 아파트로 들어갔다.
앤지는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그고 발작적으로 울었다. 그렇게 30분이 지나자 멈추고 정신을 차렸다. 전화기가 울려 받았다.
“뭐 하는 거지?” 목소리가 물었다.
“뭐 하는 거지?” 목소리가 물었다.
“누구세요? 대체 무슨 소리에요?”
“이미 충분히 알 텐데. 지금 규칙을 지켜. 먼저; 내가 끊기 전에 끊지 마.” 그리고 긴 침묵이 이어졌다. “우리는 너의 아파트를 도청하고 감시하고 있다. 화장실까지 포함해서 전부. 너에게 새로운 옷을 보내뒀다. 지금 입고 있는 모든 옷을 갈아입어. 우리는 갈아입을 옷을 침대위에 놓아뒀다. 넌 가서 침대에 있는 것들을 갈아입어라. 침실 거울 밑에 꽂아둔 쪽지를 찾아 지시에 따라라. 한 시간을 주지. 알아 듣겠나?”
“네, 하지만 왜.” 앤지는 물었지만 전화기는 끊어졌다.
우는 앤지는 침실로 향했다. 그녀가 침대위의 옷을 보고 다시 울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보는 옷들이었다. 앤지는 먼저 모든
옷을 벗고 거울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5피트 2인치로 키가 작았으며 무게는 단지 102파운드였다. 그녀는 등 중간까지 오는 긴 붉은 머리를 가졌다. 그녀는 얼굴에 작은 주근깨가 있었으며 어깨와 가슴 중간에도 있었다. 그녀의 가슴의 무척 작았지만 유두는 50센트 동전만 했다. 그녀는 보지털이 자라지 않아서 손도 안 댔는데 빡빡하게 손질한 것처럼 보였다.
앤지는 침대에 놓은 옷을 보고 천천히 입기 시작했다. 먼저 비치는 단추 달린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단추는 하나만 채웠다. 두 개 중 밑에 있는 단추였다. 다음은 하얀 가터밸트를 입고 하얀 스타킹을 신었다. 그 후 그녀는 가죽 끈에 달린 하얀 팬티와 밑으로 팬티가 엿보이는 격자무늬 치마를 입었다. 신발은 위에서부터 억지로 밀어 넣었다. 얼핏 보면 소녀나 신을 신발이지만 무려 5인치나 되는 힐이 달렸다. 그녀는 두 개의 리본을 찾아 노트대로 긴 붉은 머리를 양쪽으로 매 트윈테일을 만들었다.
그녀가 일을 마치고 거울을 바라보았다. 그려는 그녀의 동생뻘보다 어려 보였다. 그녀의 유두는 상의에서 두드러졌는데 왜냐면 사이에 가릴 만한 옷도 없으며 셔츠가 굉장히 얇았다. 스타킹과의 상단 경계와 치마의 하단 경계와의 차이는 2인치에 불과해서 가터벨트의 고정 쇠가 스타킹을 지지하는 모습이 치마밑으로 보였다.
“맙소사. 난 마치 고교생 창녀같이 보여.” 그녀는 독백했다.
그녀는 노트에 쓰인 대로 따랐다. 그녀는 그녀의 현재 처지와 동생의 상황에 대해 생각했다. 그녀는 숙모가 동생의 실종 소식을 알리는 전화가 울리기 전까지 계속 생각했다. 솔직히 그녀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믿을 수 없었다. 앤지는 누군가가 자신과 동생를 구해주길 바랬다. 그녀는 스스로에게 어떤 사람들이 어디서 왜 이런 일을 하는지 고민했다.
앞에 지시된 대기하는 택시에 탔다. 큰 빌딩은 창문이 없었다. 오직 정해진 구성원만이 가려진 거울 문으로 출입이 가능했다. 그녀가 문을 열어 입구로 발을 내딛었다. 안 쪽문은 잠겼다. 그녀는 벽에 달린 머튼을 눌렀다. 여성의 목소리가 물어봤다. “당신은 왜 오셨습니까?”
“전 지시대로 교육을 받으러 왔어요.”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문이 윙윙대며 열려 그녀는 안으로 들어갔다.
책상에는 여자가 앉아 있었다. 그녀는 안에 뭘 있었는지 약간 궁금해지는 색시해 보이는 양복을 입었다. 그녀는 가운데에 ‘C"가 새겨진 견고한 은색 목걸이를 끼고 있었다. “당신의 이름이 뭐죠?“그녀가 물었다.
“앤지, 앤지 윌슨.”
그녀는 전화기를 들어 누군가에 보고했다. “누군가 맞이하러 올꺼에요.”
앤지는 자리에 앉으려 했지만 의자가 없었다.
몇 분 뒤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저를 따라오세요, 윌슨 양.” 앤지는 그의 뒤를 따라 작은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는 의자를 권했고, 그녀는 거기 앉았다.
남자는 서류를 열고 앤지를 바라보았다. “당신은 많이 궁금하겠지만. 먼저 우리에 대해 말해야겠군요. 저희는 회사입니다. 우리는 특별한 서비스를 위한 기술을 체득한 젊은 여성들을 손님에게 제공합니다. 저는 당신이 우리의 여성 직원으로 적절한 소질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먼저 당신은 여길 나가야 합니다. 당신이 나간 뒤 정확하게 전화기로 지시를 명령을 내립니다. 당신은 대기하다가 계약에 따른 고용인으로써 따르면 됩니다. 당신은 우리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이 되길 동의하게 됩니다. 반드시. 당신은 이제 우리와 동참하게 됩니다. 당신은 이것이 옳은지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당신은 절대 옮지 않습니다. 당신이 저희들 사이의 동의사항을 어길시 적절한 제지가 가해집니다. 알아들으셨죠?”
앤지는 고개를 숙여 울고 있었다. 그러며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전 당신이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 뒤에 돌아오죠.” 그는 계약서를 주고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 앞을 지나 나갔다.
앤지는 계약서를 살폈다. 첫 페이지에는 평범한 질문들이 있었다. 그녀는 두 번째를 보고 굳어버렸다. 거기에는 그녀의 신체
사이즈, 성적 경험, 성병여부에 대한 질문이었다. 그녀는 그 남자가 다시 오자 질문을 마쳤다.
그는 계약서를 들었다. “이번 금요일 아침까지 당신은 며칠간 오리엔테이션을 받게 됩니다. 따라오세요.” 그는 좌절한 앤지를 탈의실로 데려갔다. “여기서 모든 옷을 벗고 28번 사물함에 넣으세요.” 말하며 문을 지적한 남자는 다른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모든 옷을 벗고 사물함에 넣었다. 그녀는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그 방은 마치 의사의 사무실 같았다. 가운데에는 치과의자가 있었다. 다른 연구원 복장을 입은 남자가 서있었다. “여기 앉으세요.” 그녀는 따랐다.
곡 의자는 숨겨진 구속장치가 드러나 사지를 묶었다. 앤지는 절규했다.
의사가 버튼을 누르자 의자가 솟구치더니 다리가 벌려져 보지를 그대로 드러냈다. 그는 반사경을 써 골반을 살폈다. 그는 그녀의 보지와 크리토리스 항문을 살폈다. 그가 마치자 다른 남자가 들어왔다.
“이제 당신은 당신 몸의 소유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가졌습니다. 당신은 이제 우리의 즐거움을 위해 헌신해야합니다. 당신의 우리가 ‘우리’ 몸을 약간 고친 결과를 알게 됩니다. 몇몇 과정은 매우 고통스럽지만, 우리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한 의사는 비서와 같은 목걸이를 한 남자를 데려왔다. “이것도 우리의 소유물입니다. 안에는 장치가 들어있습니다. 저희가 원하면 당신에게 약간의 진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당신의 주인도 역시 벌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 정도만으로 충분히 복종한다며 저희들은 원하지 않는 전기 충격, 당신의 목을 위축시켜 목을 조르는 처벌까지는 필요가 없으리라 봅니다.
당신의 목걸이는 회사를 제외하면 절대 제거할 수 없습니다. 곧 목걸이에 대해 많이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실력 좋은 의사선생이 시술합니다. 긴장을 푸세요.”
그 의사는 목걸이를 찬 앤지를 묶어둔 채 비켰다. 그가 컴퓨터 버튼을 눌렀다. 앤지는 목이 저리는 감각을 느꼈다. 그녀는 뭐하느냐 물으려 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이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목소리를 끄고 켤 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 아닙니까?”
앤지의 눈동자에는 공포가 비쳤다.
의사는 설명 없이 앤지에게 계속 작업했다.
그는 도표를 살피고 각각 5cc가 들어간 피하주사기 2개를 꺼냈다. 그는 그걸 들고 그녀의 가슴 끝에 바늘을 꽂았다. 바늘은 유두 안에 2인치나 박혔다. 앤지는 절규했지만 소리가 나지 않았다. 의사는 앤지의 가슴에 몽땅 주사했다. 그 액체가 통과하자 엔지는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의사는 멈추지 않고 왼쪽 가슴에도 같은 짓을 했다.
앤지는 몇 분 뒤 격렬하게 뜨거운 양쪽 가슴탓에 깨어났다.
의사는 다른 약품을 들고 와 오른쪽 종아리에 주사했다. 즉시 그녀의 종아리도 경련하며 거세하는 말보다 격렬한 느낌을 받았다. 그는 같은 짓을 왼쪽에도 했다.
그는 앤지가 느끼기에 미친 듯이 고통스러운 작업을 가슴과 다리에 했다.
의사는 VR 헬멧을 들고 와 앤지에게 씌웠다. 그는 바이브레이터를 들고 그녀의 보지에 넣고 크리토리스에도 연결했다. 헬멧이 작동하며 모든 종류의 색스를 비췄다. 매 순간 “이제 가버려 앤지.”라는 목소리가 절정하는 순간마다 들렸다.
의사는 그녀에게 필요한 모든 화학물과 영양소를 의자에 달린 점적기에 달았다. 의사는 나갔다.
이틀 연속으로 헬멧은 보여주는 여자가 시키는 대로 하는 색스 영상을 비췄다. 남자와 여자, 여자와 여자, 수간. 장소는 모든 공공시설과 개인적인 공간을 가리지 않았다. 계속되는 사이 그녀는 헬멧에서 말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했다.
이틀이 지나고 앤지가 절정에 이르는 단어인 “이제가 앤지.”만으로 바이브레이터 없이 절정에 이르렀다.
의사가 헬멧을 제거해도 앤지는 여전히 몽롱했다. 그녀의 입은 반쯤 열려 얼굴에 침을 잔뜩 흘렸다. 의사는 눈을 가리고 12시간 동안 재웠다.
그녀는 악몽 때문에 깼다. 그녀는 스스로를 실감하지 못했다. 그녀는 머리를 움직이고 꿈이 아닌 사실을 실감했다. 말하려 했지만 여전히 말할 수 없었다.
의가는 깨어난 그녀를 깨우고 연구실에 있는 검은 셔츠 남자에게 데려갔다.
그가 앤지에게 다가와 웃었다. 그는 눈가리개를 풀었다. “이제 볼까. 기분이 나쁜가요?” 그는 집중한 그녀에게 물었다. “이제가 앤지. 동의하지?”
그 단어 “이제가 앤지.”가 그녀는 단숨에 절정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생각에 그와 싸울 수 있었다. 그와 싸워야한다.
그는 의사에게 목소리 금제를 풀도록 지시했다. “새로운 가슴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앤지.”
고개를 숙여 그것을 보았다. “오 맙소사! 무슨 짓을 한거에요? 어떻게? 왜?”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가슴은 46D 사이즈나 됐다.
“정말 간단합니다. 우리가 개발한 약과 화학물을 이용하면 외과 의사가 없더라도 고칠 수 있습니다. 의사선생이 놓아준 그 주사가 당신의 가슴을 부풀렸습니다. 그 확대는 영구적입니다. 거기있는 당신의 유두를 만져보세요.”
알 수 없는 이유로 그녀는 즉시 유두로 손을 대 문질렀다. 그녀의 손은 생각과 따로 움직였다. 그녀는 즉시 자극됐다.
“주사약 덕택입니다. 당신의 유두는 이제 더욱 민감해져 당신이 미소 지을 만한 산들바람에도 언제나 곤두서고 딱딱해 집니다. 이제 일어나 걸어와 보십시오.”
다시 앤지는 일어나려 생각없이 일어나려 했다. 그녀는 그녀의 다리가 걸으려 땅에 닿을 때마다 종아리에 격렬한 고통이 밀려왔다. “일어날 수 없어요. 다리가 너무 아파요.”
“발가락으로 서면 고통이 사라집니다.”
그녀가 그렇게 하자 고통이 사라졌다. 그녀는 집중해 그를 바라보았다.
“주사제가 당신의 정강이 근육을 위축시켰습니다. 당신은 이제 다시는 발을 다 써 설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언제가 4인치 이상의 힐을 신어 당신의 발가락만으로 걸어야 합니다. 여기 신발을 드리죠.” 그가 들고 있는 5인치 가죽 끈으로 고정하는 힐을 건네주자 그녀는 신었다.
“알아두십시오. 여기 회사에 있는 우리는 모든 여성 고용인들을 최소한의 기준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모든 여자들은 큰 가슴과 우리가 좋아하는 힐을 신어야만 합니다. 이제 그 다리로 어떻게 걷는지 익히게 된다면 엉덩이의 모습을 잡아줍니다. 우리는 되도록 매 순간 기준을 우리 취향에 맞도록 변화시킵니다.”
“이제 절 어떻게 하나요?” 앤지가 물었다.
“내가 명령하지 않는 한 당신은 질문해서는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그가 답했다.
“네.” 그녀가 답했다.
“좋습니다. 이제 내 자지를 빠십시오.” 그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명령에 저항하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제발 저에게 당신의 자지를 빨게 해주에요. 전 입안에 넣길 원해요. 제발 자지를 내 입에 넣어주세요.” 앤지가 애걸했다.
“원한다면 언제든지 아가씨. 시작하십시오.”
앤지는 남자 앞에 무릎 꿇어 올려다보았다. 그녀는 그의 속옷을 당겨 그의 자지를 삼켰다. 그녀는 머리를 미친 여자처럼 상하로 왕복했다. 그녀는 그가 싸기를 원했다. 그녀는 그의 정자를 맛봐야 했다. 결국 그는 그녀에게 쌌다. 그녀는 흘리지 않고 갈구하듯 몽땅 들이켰다.
“잘 했습니다.” 그는 자지를 다시 넣으며 말했다.
“잘 들으십시오 앤지. 전 이제 몇 가지 규칙이 적힌 종이를 줍니다. 아침까지 외우세요. 우리가 언제나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이제 가서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마지막으로 자살을 하려면 당신의 동생을 아직 저희들이 잡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앤지는 말없어 탈의실로 걸어갔다. 그녀는 신발을 벗고 발가락만으로 선채 스타킹을 신었다. 그녀는 그의 말이 옳다고 공감했다. 그녀는 이제 언제나 킬힐만 신고 집에서도 돌아다녀야 한다. 그녀는 그들이 새로 준 큰 가슴에 어울리는 상의를 제외한 들고 온 옷을 입었다.
그녀가 집에 가 종이를 펴 규칙을 읽었다.
당신은 당신의 삶이 변하지 않은 것처럼 생활해야한다.
당신은 오직 우리가 당신에게 요구하는 옷만 입어야 한다.
누군가 당신에게 접근해 당신에게 “회사가 전부다.” 라고 말하면 당신은 즉시 똑바로 서 가슴을 양손으로 들어올려 “어떤 서비스를 원하십니까.” 라고 대답해야한다. 당신은 질문해선 안 된다.
당신은 당신의 소유자를 주인님 혹은 여주인님이라 칭한다.
당신은 당신의 이메일을 아침마다 체크해 지시에 따른다.
당신은 태닝 침대를 구입해 매일 한 시간 동안 태닝을 실시한다.
당신은 절정에 이르지 못하는 자위를 옷을 입을 때, 점심식사를 할 때, 저녁 식사 전에, 자기 전에 실시한다.
앤지는 이 모든 리스트를 보고 다시 울었다. 그녀는 그 빌어먹을 자식들이 그녀의 마음을 소유했다는 사실과 그들이 동생에게 언제라도 해를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전에 올렸던 작가님과 같은 글입니다.
지난 글은 엔딩에 말이 많던데 그게 완결입니다. 네 연중 아니에요.
이번에 같은 사람이 나와서 이어지나 했더니 아니더군요. 이름만 따온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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