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MC) 토도군의 취직활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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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군, 당신 방과 후 진로 지도실에 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수업 종료 후, 언제나처럼 불려 간다.
네―, 또―?
이번은 뭘 했어.
적당히 해, 변·태·자·식·아.
클래스메이트로부터 화살같이 빠르게 튀어나오는 엄청난 매도에도 이제 익숙해진 것이다.
토도 스케베이. (호색가)
무슨 장점도 없는, 단순한 학생.
선천적으로 피부가 희고, 운동부족이라 동년대의 표준 체중을 크게 웃돈 용모를 하고 있다.
더욱 조부로부터 받은 이 이름으로 색골 바다사자라는 별명까지 붙여졌다.
완전히 좋은 웃음거리다.
"왜 불렸는지, 알고 있을까?"
한숨과 함께 질린 것 같은, 고압적 소리가 토해진다.
"……글쎄요…."
부정과 함께 지도실의 온도가 몇 도정도 내려간다.
"……이……몇 번이라도 말하지. 알겠나? 나의 이름은 하세가와 쿄코. 너의 담임. 학생 때 시력이 떨어져 쭉 안경을 쓰고 있다. 여학원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남성과의 교제 경험은 전무. 당연히 성교 경험도 없다. 3사이즈는 위로부터 98·59·89의 I컵. ……여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었어?"
완전히 기가 막힌 것이다.
이 정도의 문제를 왜 풀 수 없겠지.
"네, 네……."
또 인가.
이 확실치 않은 말이 더욱 초조를 더해간다.
아, 벌써!
정말로 이런 놈이 제대로 사회에 나와 살 수 있는 것일까.
불안하게 되어, 한번 더 토도군의 진로 희망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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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지망 크로커스 여학원 SEX고문 교사
제일 지망 크로커스 여학원 SEX고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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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지망 마루노우치 영업 교배부
제2 지망 마루노우치 영업 교배부
11달도 중순인 이 시기에 이런 상태론 아무래도 제일지망은 커녕, 제2지망조차 기대할 수 없다.
아무튼 최악, 제3지망에 담임인 나, 하세가와 쿄코 전속 자지 노예라고 하는 취직처도 남아 있지만.
"……후~, 여전하군요. 또 보습을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보습.
그 한마디를 들은 순간 왜일까 토도군의 눈이 빛나기 시작한다.
정말로 이상한 놈이다.
왜 보습을 받는 것이 기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몇 일이나 씻지 않은 치구가 모인 치즈 냄새나는 자지를 나의 입에 돌진해, 빨아져 이 보통 이상의 큰 가슴으로 자지를 압박받는다.
그렇게 심각한 일인데.
"아, 그러면, 자……"
"그대로 앉아 있어라."
일어서려고 하자 명령해 정지시켜, 그의 앞에 무릎 꿇는다.
완전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보습은 내가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자지를 꺼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얼굴을 접근하면 그것만으로 코에 지독한 악취가 감돈다.
변함없이 대단해.
언제나처럼 입으로 지퍼를 열어 자지 빨아 꺼낸다.
"응, 성적과는 정반대로 이 쪽 열심히 노력해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이미 발기한 것을 입 가득 삼켜, 오늘의 확인을 한다.
경도·뜨거움·치구의 양·정액의 맛 모두 문제 없음.
이것이 테스트때에도 이러면 어떤 문제도 없는데 왜 실전에서는 저렇게 되는 것인가.
곁눈질로, 토도군의 손이 나의 가슴에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그의 손을 탁 두드려, 거절한다.
"네, , 무엇은, 가슴을……."
놀랐다.
적어도 보습 중에 그러한 행위를 하는 학생이 있다고는.
타액을 입과 입으로 교환하자.
자지도 빨자.
항문도 핥자.
그 우뚝 솟는 것을 이 가슴으로 사이에 두어 비벼, 바란다면 항문을 사용해 격렬하게 출납하는 일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가슴을 손대는 일만은 반드시 안 된다.
적어도 학생회에서 그 안을 통과시킨 본인이 그것을 잊어서 어떻게 하는 것인가.
이것은 한 번 제대로 학생회장의 보지를 사용해 알게 할 필요가 있다.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와, 교감!"
무엇을 하러 왔는가.
지금 시간은 나의 지도 시간으로 교감의 차례는 없을 것이다.
"응, 공부 열심히 하고 큰일이에요.…그렇군요, 하나 문제를. 나의 사이즈를 맞힐 수 있습니까? 아, 쿄코 선생님은 그대로 빨아도 좋습니다."
돌연 들어와 지적하는 교감의 태도는 조금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기분을 고쳐 다시 빤다.
무엇보다 향기로운 향기나, 맛봐도, 몇 번 내도 목에 달라붙는 끈기를 가진, 황색을 띤 정액을 토해내는 자지를 입 떼어 놓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했다.
!
", , , ,!"
나왔다.
이것이 토도군이 바다사자로 불리는 이유이다.
그는 자신의 자지가 어느 일정한 쾌락을 넘으면, 장소 상관하지 않고 바다사자와 같은 기성을 발하기 시작한다.
담임으로서 클래스메이트를 색골 바다사자라고 부르는 경우는 어떻게든 하고 싶지만, 아무리 주의해도 그 본인은 전혀 멈추려고도 하지 않는다.
학생들도 재미있어해 수업 중에서도 이걸 보기위해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어쩔 수 없이 담임인 내가, 책임을 가져 학원 안이 아니라도, 자택에서도 자지를 빨지만 그의 성욕은 멈추는 일을 모른다.
일전에도 교감과 두 명이 밤새 자지를 빨았지만, 쇠약해지기는커녕 경도와 기세를 더할 뿐이었다.
이대로는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회의 도움도 필요할지도 모른다.
아무튼, 토도군의 자지로부터 나오는 정액은 매우 맛있고, 나로서도 기쁘게 처리하고 있는 이유도 있지만,
그러면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된다.
곤란하다.
", , , 위로부터 , 아, "
자지가 조금 전보다 커져, 끝으로부터 타액과 다른 국물 맛이 나왔다.
이제 쌀 것 같다.
"히,101, 62, 으, 91의 ,J컵…!!!……!"
응응.
이 점도, 이 맛, 그리고 이 양, 내가 아는 한에서도 벌써 아침부터 5회는 내고 있다.
이만큼 할 수 있다면, 좀 더 노력하면 제2 지망이라면 될지도 모른다.
"유감스럽지만 틀렸습니다. 정답은 102·62·91의 J컵입니다. 당신에게 매일 같이 비비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1cm 커졌습니다, 유감이군요."
간사하다.
그런 문제 알 리가 없는 것은 아닐까.
게다가 매일?
나는 최근 2~3일 비비어지지 않는데 비겁하지 않은가.
"이것으로 제2 지망조차 힘드네요.… 겸해서 같이 검토하고 있던 제4 지망, 이 나, 나가츠마 미사토의 자지 노예가 되는 일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무슨 말을 하기 시작하나 이 암여우는.
"말씀중에 죄송합니다만 교감, 확실히 제일, 제2지망은 어렵지만 그는 잘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3지망이면 확실히 합격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제3지망을 수험하면 합격하겠지만, 토도군이 그것을 희망할지 어떨지는, 또 다른 이야기지요?"
과연, 그러한 일인가.
결국 그의 자지국물이 아까운 것이다.
버릇을 들여 이 자지를 자신의 물건으로 하려고 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렇게 되면 확실히 나의 몸에 자신은 있지만 교감 상대가 되면 상대가 나쁠지도 모른다.
지금 정자를 가득 내 안에 부었지만, 처녀를 바치는 것은 졸업 시에 경험했다.
그래선 의미가 없다.
"역시 여기는 본인에게 결정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예, 바라던 바입니다."
다시 자지를 꺼내, 두 명의 가슴 사이에 눌러, 압박하기 시작한다.
조금 전까지의 행위로 자지도 충분히 젖어있어, 미끄럼도 좋아지고 있다.
", , , "
또 기성을 올리기 시작했다.
실질 취직시험과 같은 것인데 이 태도는 어떠한 것인가.
역시 내가 책임을 가져 생애 자지노예로서 돌봐 갈 수 밖에 없다.
나 이외의 누가 이런 기분 나쁘고, 훌륭한 자지를 자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인가.
그 때문에 일전에 첫 미팅에서 좋은 기분이 든 사토시씨를 잊는 일따위 당연하다.
……응?사 토시씨?
아주 조금의 동요를 틈타, 교감이 항문에 혀를 댄다.
"!왕!!! 아!"
큰일 났다!
긴 포물선을 그려 나오는 자지국물을 당황해서 손으로 막아 입에 가지고 간다.
취직시험은 시험관이 얼마나 그에게 자지국물을 내게 해 다 마실까로 승부가 정해진다.
당연히 한 방울이라도 낭비하는 일은 없다.
흩날리는 국물을 모두 핥아 취한 다음은 자지는 물론, 요도구까지 직접, 안까지 빈틈없이 혀를 끼어들게 한 진공페라로 빨아 들인다.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 자지가 딱딱함을 되찾아오므로 일석이조다.
자꾸자꾸 나에게 내게 해 주기 때문.
지금부터가 실전이다.
…………완전히 밖이 어두워졌을 무렵, 진로지도실은 굉장한 냄새로 가득차 있었다.
결국 어느 쪽의 진로를 희망하는지, 아직 대답은 듣지 않았다.
두 명의 기대를 담은 시선이 남자를 가만히 바라본다.
"응, 알았다… 그러면 아제3희망을 쿄코 선생님과 미사토 교감, 두 명의 전속 자지 노예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나 훌륭한 발상이다!
혹시 토도군은 천재가 아닐까.
훌륭한 제안에 교감도 눈을 빛내 끄덕이고 있다.
이 발상력이 있다면 노력해 제일지망도 꿈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렇다, 제일지망인 여기, 크로커스 여학원에 합격할 수가 있으면 자동적으로 나의 자지 노예로 하는 일도 가능하지 않은 것인가.
왜 그 가능성을 깨닫지 못했던 것일까.
스스로 자신을 믿을 수 없다.
그렇다고 정해지면 먼저 서두르면 유리하다.
그를 위해 전국으로부터 엄선의 SEX엘리트 강사를 부르는 계획을 정돈하지 않으면. 장래를 생각하면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이 멈추지 않는다.
아, 그런가, 혹시 이것이 사랑이라는 것인가…….
"언제부터 커지고 있었어. 천한 가슴 해가지곤, 자꾸자꾸 내 취향이 되어 너무 가슴 큰 암캐 교감이 ……그러나 타카시라든가 말하는 놈에게 내 쿄코가 빼앗기게 되었을 때는 초조해 했다구. 화났기 때문에 호모로 만들어 지구의 뒤편으로 날아주었지만. 이제 돌아오지 마.
다음 주는……제2지망인 기업의 연수인가. 귀찮지만 사회에 나오기 전의 리서치는 소중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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