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MC) 변기 하우스 (상)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히, 미안해요, 미안해요, 용서해 주세요!"

"아? 너 바보냐. 내가 말하는 일도 기억 못하는 자식에게 용서할리 없겠지! 그렇지 않으면 변기의 맛을 잊을 수 없는 것인가?"

"변기만은, 변기만은 용서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무슨-소리-냐."

하하하하!

그렇게 웃으면서 근육질이 우람한 남자가, 떨고 있는 살쪄 보기 흉한 기름기 흐르는 남자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준비를 시작해

간다.

"나는 마음이 상냥하기 때문에, 너에게 어느 변기가 좋은가 선택하게 해 줄게."

"그런, 이런 건 선택할 수 있을 리 없어요!"

"응―？그런가, 나의 상냥한 배려가 쓸모없어진 건가. 이 새끼, 죽을래! 벌로서 변기 전부를 시험하게 해 준다!"

그렇게 말하자마자, 남자는 괴롭히기 위해 데려 온 변기를 늘어놓아 가지런히 했다.

"왼쪽에서 생도회장의 금발 아가씨, 검도부의 늠름한 포니테일녀, 학년 주임의 냉혈 안경 여교사, 그리고 최후는 중학생 시절

 

부터 계속 설득해 간신히 손에 넣은 나의 그녀, 양키아가씨다! 오늘은 어린이 날이니까, 빈틈없이 전부 안에 내버려! 하하하

하!"

늘어놓은 변기라고 칭한 여자들은 직립 부동으로 움직이지 않지만 구속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학원의 왕인 이 불량에 명령되었던 것이다, 거역할 수는 없었다.

"크, 뭐, 설마 이 학원에 집단 괴롭힘이 있었다니, 저의 불찰 이예요!"

"그러나 지금은 거역할 수도 없다……여기는 우선 변기의 역할을 완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된다."

"학년 주임으로서 이 사태, 간과할 수는 없네요……."

"좋은 변기를 사용할 수 있어? 좋냐?"

"야, 빨리 해라!"

"히, 히히, 미안해요, 미안해요. 지금부터 모두를 나의 변기로 해버린다지만 괜찮나요?"

"무엇을 말씀하셔요? 당신이 사과할 필요 없어요. 모두 그 어리석고 못난 불량이 나쁘기 때문에., 빨리 삽입하세요."

"적어도 트라우마가 되지 않게 유의할 생각이다. 용서해 줘……당신은 신경쓰지 않고 맘대로 선 자지를 삽입해, 격렬하게 찔

러 마음껏 정자를 토해내면 된다."

"학생의 문제는 교사가 해결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신경쓰지 말고 나의 입보지와 항문도, 구멍이라고 하는 구멍 모두를 맘대

로 사용하면 됩니다."

"모두 좋은 아이 구나―, 나는 오히려 괴롭히는 측이니까. 단련한 괄약근을 사용해 마음껏 자지 단단히 조여 줄게. 야무진 곳이

너무 심해서 자지 끊어져버릴지도! 아하하 하하하!"

"-그렇다면 좋다, 그러면 아 각오는 좋은가? 우선은 변기에 인사할까. 그렇다, 뜨거운 입맞춤이라도 받을까. 하하하, 오 응!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웃기군!"

남자가 천박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명령한다.

그 말을 들어, 세 명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노려보지만 명령은 내려져 버렸다.

말해진 대로 책임을 다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크……화장실에 입맞춤이라니 왜 그러한 생각이 나오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요."

"비열한, 그 남자가 도대체 무엇을 했나. 크윽, 입맞춤은 중요한, 마음으로 결정한 사람끼리 해야 할 일일 것이다."

"화장실에 키스라니……? 그러한 비위생적인 일, 아무리 뭐라 해도 허락할 수 없습니다!"

"아-응? 뭐야? 불만인가? 불만이라면 상관 없다? 대신에 나의 귀여운 그녀로, 이후에 더 심한 집단 괴롭힘을 받게 할뿐이니

까."

"아무튼 하고 싶지 않으면 그래도 좋아. 내가 그 세 명의 몫까지 마음껏 괴롭혀 뽑아 주기 때문에."

"그러면 , 어떻게 해?"

분하지만 확실히 이 남자가 말하는 대로일 것이다.

지금 자신들이 도망가 버리면, 남겨진 진디라 불린 학생이 어떠한 일을 당할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사태를 수습시키기 위해, 결의한 것처럼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 이제부터 시작해라! 어이 진디, 혀끝부터 댈 수 있는 부분을 허바늘까지 전부다! 그 뚱뚱하고 두꺼운 명란젓입술로 마

음껏 꽉 누르는 것이다!"

"히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 아니고, 그런 일 할 수 있을 리 없어요. 용서해―."

"뭐라는 거야 임마! 그것이 싫으면 전 클래스로부터 미모 순으로 고른 여자들에게 역강간시킬거야!"

"그것은 그래도 종다고……무섭기 때문에 변기에 키스합니다! 모두 나를 위해 미안해요, 히!"

짧은 대화 뒤, 네 명에게 눈을 돌리면 일률적으로 빈틈없이 줄서, 모두 변기의 역할을 완수하려고 필사적으로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재차 확인해도, 역시 이 네 명은 매력적이다.

"그러면 나는 벽으로 등 돌리고 귀를 막는다. 괴롭히는 과정, 그 자초지종을 봐버리면 나중에 무슨 처벌을 받을지 모르니까.

아무튼 힘껏 노력해라."

하하하하! 라는 바보 같은 웃음 지으며, 벽으로 얼굴을 돌려 귀를 양손으로 막는다.

집단 괴롭힘의 행위는 보는 일도 듣는 일도 해서는 안 된다.

만일 문제가 되었을 때, 거기서 자신이 견문하고 있다면 퇴학의 가능성도 나온다.

불안의 싹은 처음부터 차단해, 신중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히히히, 누구로부터 할까 고민되지만, 여기는 왼쪽에서 차례로 해 나갈까. 미안해요 생도회장. 사실은 키스같은 것을 하고

싶지 않아."

"아……기분 나빠하지 마시고……저 입맞춤은 처음이라 능숙하게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만, 집단 괴롭힘이 끝나도록 노력

할 생각이에요…………입을 여세요……."

진디가 그것을 들어 더러운 입을 크게 여는 것을 확인하면, 크게 입을 열어 혀를 펴 달라붙기 시작한다.

", , 더……꽉 눌러 주세요…… 이 정도에서 집단 괴롭힘은…………멈추지 않아요……."

"생도회장인, 금발 아가씨의 혀가 얽혀!"

" 나는 키사키입니다……키사키 아야카……아야카 변기, 라고……불러 주세요…… 적어도, 괴로운 집단 괴롭힘을 참을 수 있

도록……응응, ……노력해요……."

", , 우우 우우! 아야카 변기의 입, 혀! 녹아내린다!"

"응응응응, , 응은……그렇네요……더, 더……자면……."

반복할 때에 열이 높아져 왔을 것이다.

양손을 진디로 불린 남자의 얼굴에 대어 고정해,

여러 가지 각도로 달라붙어 우우! 소리를 내면서 입맞춤을 실시해 갔다.

서로의 입은 점막의 실로 다리가 만들어져 있다.

"아……싫네요, 싫네요…… 아야카 변기의 입에 부족해, 점막이 넘쳐 나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너무나 추접스럽고,

너무나 처참하다…… 이런 일을 생각하다니, 그 불량……,!"

"히, 히, 히히히, 나는 집단 괴롭힘 같은 것에 지지 않아요……가요."

"응응, ……, 너무나 훌륭……하네요……여기를 문질러……, , ……집단 괴롭힘을 없게 합시다……크!"

그렇게 말하며 한층 혀의 움직임이 격렬하게 움직인다.

키사키의 표정은 사명감에 긴장되어, 변기로서의 역할을 완수하려고 진지하게 행위를 실시하고 있다.

그 반면, 진디의 눈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음욕에 질척질척 녹아 내리고 있었다.

"후~…………이 정도로 입맞춤하면……그 불량도 만족하겠지요……."

"히, 고마워요. 이것으로 집단 괴롭힘도 없어지면 좋지만."

"집단 괴롭힘 같은 것에 지지 마세요……, 다음은 료카씨의 차례예요……."

처음으로 듣는 이름을 누군지 궁금해 하고 있으면, 오른쪽으로 있던 포니테일의 소녀가 내 차례다, 하고 한 걸음 앞으로 다가

왔다.

"입맞춤은 마음으로 결정한 사람과 함께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일이 되어 버리면 어쩔 수 없다. 나도 처음이라,

능숙하게 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변기로서 힘껏 노력할 생각이다. 아무쪼록 부탁한다."

그렇게 말하며 갑자기 다가와, 목에 손을 감아 신체를 밀착시킨다.

갑작스런 행동에 놀라, 무심코 소리를 질러 버린다.

"! 헉, 갑자기 대담하게!"

"뭐, 실수 였는지? 키사키가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 나름대로 생각한 끝의 행동이지만"

"히히, 갑자기로 놀랐을 뿐입니다. 확실히 이 정도 하지 않으면 집단 괴롭힘을 그만두지 않을 것 같으니까."

", 그런가? 더 해도 괜찮은가?"

그 말에 안심해, 이번은 다리도 걸어 벌컥벌컥 꽉 눌러 온다.

스포츠를 하기에 어울리지 않는 큰 가슴에 눌러 뭉개지며 두 명의 사이에서 추잡하게 형태를 바꾸어 간다.

"흥!, 젖가슴이 크군요, 히! 대체, 이것 몇 센치 정도 됩니까?"

"아, 으응……실은 95센치를 넘고 있다……무도를 하는데 방해지만 어쩔 수 없다…… 게다가 아직도 성장 중 같고, 최근 속옷

이 꼭 끼어진 것처럼 느껴진다……."

"와, 신경 쓰지 않아요! 이 불쾌한 젖가슴으로 집단 괴롭힘을 없앨 수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으응……알겠다……확실히……변기로서 생각하면 이 정도 기능적인 물건은 없을지도 모르지, 응. 미안하다, 기다리게 했군.

변기에 입맞춤하디니 굴욕이라고 생각하지만, 참아 줘……"

납득한 것처럼 그렇게 말하며, 늠름한 검도 소녀는 손과 다리를 움직여

신체를 밀착시킨 채로 아-하고 입을 크게 벌어져, 뚱뚱한 입술을 다 가렸다.

입가는 이미 타액으로 줄줄이 되어 있지만 신경 쓰는 일은 없다.

자신은 상대가 토해낸 오물을 처리해 주는 변기다.

조금 전 키사키가 한 것처럼 혀를 걸어 더러움을 모두 받아들인다.

"후~……응, 응, 응, ……, ……크……"

"히히, ,!……아―, 조금 전의 고귀한 변기의 맛과는 또 다른 맛으로……, ……후후……"

"응응응……, 미안하다……나는 왕비와 달리 서민 변기이니까…… 더러울 것이고, 맛도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 일 없어요, 부드러워서, 구석구석 휘감겨 오는 료카변기, 맛있습니다, 히!"

"아……안 된다……변기를 맛있다고 말하다니…………태도를 확실히, 응응……가져라……이러한 어리석고 못난 행위에 굴

복해서는 않돼……."

"아, 그런가……맞군요, 변기 더럽습니다. 히, 이런 걸 빨게 하구나 라고, 분합니다. 히, 히히히, 히!"

포니테일이 늠름한 무도가 아가씨는 그런 남자 상태에 진지하게 한탄하고,

남자는 잇몸에도 혀를 기게 하며 구석구석 변기의 모두를 핥고 빨고 있다.

참지 못하고 발기한 것을 무도로 단련되었을 좋은 근력으로

비교도 할 수 없이 살찐 허벅지의 바지위로 문지르기 시작하고 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나도 괴롭힌다!"

갑작스런 소리에 놀라 뒤돌아보면, 아, 하다 이윽고 입술을 다른 변기에 도둑맞아 버렸다.

보기 흉하게 좋아하며, 두꺼운 입술에 달라붙는 이 변기의 이름은 스도우 미카.

집단 괴롭힘의 원인을 만든 불량남의 애인이다.

모아진 네 명 중 세 명은 무리하게 데려 왔지만, 이 여자는 다르다.

자신의 그이가 변기를 사용해 괴롭힐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을 들물어,

그렇게 즐거운 일에 참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스스로 변기에 입후보 했던 것이다.

"흐응, 더러워? 더러운 변기 혀가 너의 입을 겨 질질 빨아 돌고 있어? 꺄하하! 좋았지요 , 변기에 입맞춤이라니 좀처럼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후후, 나의 무서운 그 이에게 감사해! 이봐요, 빨리 혀 내!"

"히, 히, 네, 혀를 내밉니다.내밀기 때문에 용서해 주세요. 잇몸의 사이에 낀 치석이라든지, 안쪽에 있는 충치를 혀로 안쪽을 문대는 일은 좀 봐주세요―."

"에―？그래, 그것이 싫어?-응……."

누가 허락해 줄까! 말하듯이 진디가 발언한 대로의 장소를 혀로 찾기 시작한다.

크게 뜬 눈초리가 길게 째지며 날카로운 눈으로 남자를 노려보면서, 보통보다 약간 긴 혀로 입안을 다 유린한다.

"……기대해요, 거기다 우우……응응……, 나, 찾아냈다……딱딱하고, 냄새나는 치석……응후후, 나는 다른 놈들과는 달라.

이제 키스는 그 이와 하고 있으니, 너는 두 명째야. 신품 변기와는 다르게, 사용이 끝난 변기로 너의 입을 마구 더럽혀 줄게,

두고 봐라!"

"아―, 그만둬―, 그만둬―.사용이 끝난 변기는 견딜 수 없습니다―. 그만두어 주세요―."

", , 그런! 내 신품 변기에 입 맞추는 일조차 상상을 초월하는데 사용 후라고?"

"너무나 어리석고 못난……남자가 남자라면 여자도 여자라고 하는 것인가……온 몸의 털이 곤두선다!"

"스도우씨,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어요, 부탁해요, 그를 용서해 주어!"

양키아가씨의 발언에 네 명에게 갖가지 말이 나오지만, 당연히 그런 소리 따위 들을 필요없다.

당연하다, 다른 세 명과는 달리 스스로 바라고 있다.

이 상황을 즐길지언정, 멈출 이유는 전혀 없다.

"아―, 이제, 조용히 해……지금 이 녀석의 입안에 사용이 끝난 변기의, 냄새나고 더러운 냄새를 문지르고 있기 때문에 방해 하

지 마. ……아, 그렇다, 너희도 함께 키스 받을까.……응, 이것 좋은데! 아하하 , 나는 천재? 좋아 결정-, 변기 네 개로 동시에

이 자식을 더럽혀주지-. 거역한다면 더 심한 학대를 하기 때문에 아무쪼록, 아하하하!"

그렇게 말해 웃는 양키아가씨는 정말로, 마음 속 기쁜 듯하다.

입가를 거품이 이는 타액으로 끈적끈적하게 한 채, 잇몸과 충치의 사이부터 핥기 시작며 먹은 치석을 혀로 굴리며,

자작 하면서 삼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큰 소리로 웃고 있다.

"아하하 하하하!……하―, 응―……아―, 우습다……이봐요, 뭘 하는거야. 착한 아이 들은 더 이상 진디를 더럽히는 일은 못 한다-그런건가? 빨리 해! 지금은 내가 룰이야!"

이것이 이 양키아가씨의 의도인지도 모른다.

조금 전의 해 비슷하게 귀여운 소리를 들려주며 세 명에게 고함친다.

갑작스런 소리에 놀라 항의를 지르려고 하지만 쓸데없는 일이란 사실은 알고 있었다.

그녀가 룰이라면 말하는 대로 해, 빨리 끝내는 것이 학대의 종결로 연결된다.

"이런, 이대로 할 수 없어요……."

"크, 용서……."

"아……이런 일……."

"-잘 들어, 각오해, 나와 네 명의 더러운 변기로 너를 터무니없이 더렵혀 주니까요."

입을 크게 열고 혀를 편 네 명의 얼굴이 다가온다.

게다가 각각 타입이 다른, 의심알 여지없는 용모 아름다운 미모와 스타일을 겸비한 미인이다.

당하는 측의 시점에서 보았을 경우 그것은 정말 장관이겠지만 이것은 집단 괴롭힘이다.

괴롭힘을 당한 그의 능글능글 한 천박한 웃음 아래에 어느 정도의 굴욕이 잠복하고 있을까 알 수가 없다.

우우 우우 우우!

네 명의 혀가 하나의 혀를 요구해서 관련되어, 서로 핥는다.

얼굴을 접근한 것만으로 곧바로 밀려나 떼어져 놓아 버리므로 어떻게든 혀에 계속 닿으려고,

표준을 크게 웃도는 보기 흉하게 살찐 신체에 손을 대 딱 밀착시켜, 큰 가슴도, 길고 아름다운 다리도, 왜일까 조금 습기찬 것

같은 느낌의 보지도 모두 서로 댄다.

네 명의 신체에 싸여 둘러 싸여져, 남자의 모습은 간신히 얼굴만 들여다이는 정도가 되어 있었다.

", , 더러운 변기들의 부드러운 신체가 붙어……! ……, 히, 헤, 혀가 서로 얽히고 , , 최악 이다!"

"변명 하는 일조차 할 수 없어요………………내 힘이 부족해서 이러한 일을……정말로 죄송합니다……."

"미안하다……나로서도 이 상황은 어떻게든 하고 싶지만……응응응응!……하! 여하튼 이런 형태에서는……"

"이렇게 더럽혀져……불쌍하다……적어도 선생님의, 아직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신품 변기로만 당했다면 좋았겠지

만……!"

"아하하하! 보기흉한 얼굴이! 군침으로 질척질척이야! 이봐요 이봐, 귀지도, 코의 구멍도, 전부 변기로 닦아 줄게!……, 크, 가

만히 있어!"

 

 

리플에 따르면 번역했던 분도 있었더 모양인데, 찾아보니 없군요

만약 문제되면 지우겠습니다.

 

이 글은 단편인데 추세를 보아하니 상중하로 나눠서 끝나겠군요.

삘받으면 상하로도 끝날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