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유부녀 셀렉션...(30~3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유부녀 셀렉션...(30~32)

페이지 정보

조회 250 회 작성일 24-01-11 20:3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30.



얼마전 나의 사랑하는 아내(29살)을 설득해 3P를 실행하게 되었다.


언제나 「3P는 이해 할 수 없다!」
라고 말하던 아내가 설마 OK를 해 주다니....

솔직히, 생각치도 못했던 대답이었다.



그 날도 안 되리라 생각하고
 「3P 를 한번 해 보지 않겠어? 남자 두 명에게 공격받는 것도 기분 좋다
    라고 생각하지 않는거야?」

「확실히 남성 두 명에게 공격받는다면 흥분될거라 생각해요…」



그 말을 들은 나는 마음 속에서(혹시 오늘은 안될까?) 라고 생각해

「자, 그럼 인테넷 게시판으로 모집해 프로필 보고 나서 선택하자?」
「그렇지만, 프로필만 볼 뿐이라면 한번 볼까」



(진심인가?)


나는 아직도 반신반의 하고 있었다.


「좋아! 자, 그럼 모집해 보자」

나는 그 때, 머릿속의 혼돈을 정리하지 못한 채
게시판에 단독 남성을 모집했다.



약10분 정도 지나고 나서라고 생각한다.


나의 상상 이상으로 많은 프로필이
나의 휴대폰 문자로 들어와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많은 프로필이 도착했어. 어서 선택해?」

아내는 나의 휴대 전화를 자신의 손으로 조작해
다양한 프로필을 보고 있었다.



「응, 이 사람 어떨까? 프로필도 좋고, 사진도 맘에 들어...」

아내는 한 명의 남성의 프로필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한번 만나 볼까?」
「응.」

아내는 진심이었던 것이다.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지금까지 내가 설득해 온 성과때문인가…


이렇게 하는 것으로 아내가 선택한 단독 남성에게 답장을 보내
결국 만나게 되었다.


그 남자를 만나러 가는 도중에도 나는 머릿속에는
지금부터 일어날 사건을 상상하느라,서 운전중에도 아내와의
대화도 거의 하지 않았다.


아마 아내도 다양한 상상과 긴장으로 말수가 줄어 들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일을 생각하며 운전하고 있으니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저 사람일까?」

내가 단독 남성을 찾아내 아내에게 물었다.



「아마 그렇겠네...」

아내의 얼굴은 단아한 여성의 얼굴이 되어있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제 아내입니다」

아내를 그 남자에게 소개했다



아내는 조금 긴장하고 있었다


그러자 그 남자가
「처음 뵙겠습니다, 부인. 매우 아름다우시네요. 기쁩니다!」
라고 기쁘게 인사해 왓다.


여기서 아내의 프로필을 간단히 소개해 둔다.


체형은 날씬한 몸으로 가슴은 작은 편으로,
아이는 초등학겨 3학년 한 명 있고,
평상시에는 전업 주부로 생활하고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좀 그렇치만 상당한 미인이다.


인사를 끝마치고 가까운 러브호텔로 향했다.


방에 들어가, 우선은 세 사람이 간단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부인은3P 처음이예요?」
「네, 처음이라 어디까지 진행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내가 남자의 질문에 부끄러운 듯이 대답하고 있다.



「이런 미인의 알몸을 볼 수 있다니, 오늘은 재수가 좋은데요」

남자가 아내의 몸매에 칭찬의 말을 전했다.



그러자, 아내가 「맥주 마실까」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맥주를 마시자고 하는 말은
오늘은 좀 흐트러지고 싶다고 하는 말이다.


평상시 둘이서 섹스를 할 때에도
맥주를 마시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했을 때에는
보통 때보다 훨씬 흐트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인은 보통 어떤 섹스를 합니까?」

다시 남성이 물어왔다.



어느 정도 술이 들어간 아내는
「보통은 남편에게 다양한 곳을 공격받아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기에 충분해요…」

낯선 남자와 하기 어려운 애기들이 상당히 활기를 띠어 왔다.



좋은 기회를 보고 내가 아내에게
「어때? 셋이서 같이 시작해 보면?」
이라고 물으니, 아내가
「해 볼까....」


나는 머리가 새하얗게 되어 벌써 발기하고 있었다.


아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난 후에
나와 그 남자가 샤워를 끝마쳤다.


샤워를 끝내고 방으로 가니,
방의 불빛이 어슴푸레해지고 있고
아내는 목욕가운만을 걸친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내가 아내의 우측으로 그 남자가 좌측으로 누웠다


내가 아내에게
「젖가슴 손대어?」라며 목욕가운 위로부터 가슴 애무를 시작했다.

그러자, 아내의 몸이 급격히 반응하기 시작했다.



거기서 내가 그 남자에게
「아무쪼록 아내의 가슴을 비비어 주세요」

그 남자가 아내의 가슴에 손을 대자,
아내의 몸이 또 다시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가랑이에 손을 대 보면,
이미 아내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 애액을 내뿜고 있었다.


남자는 이제 아내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아내의 가슴의 맛은 어떻습니까?」
「부인의 젖가슴은 귀엽고 맛있어요」

라고 남자가 말하자, 아내가
「아흑~~」흥분을 느끼는 신음소리를 냈다.


남편의 앞에서 외간 남자에게 가슴을 애무되고,
그 남자가 「맛있다」라고 말해졌으므로, 흥분하고 있는 것 같다.


역시 여자도 다른 남자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까?

머릿속에서 그런 생각이 떠 올랐다.



그 남자의 혀는 서서히 아내의 보지를 향해 기어가기 시작했다.


드디어 남자의 혀가 아내의 클리토리스에 도달하자,
「아~?」아내의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가 방에 울렸다.


처음으로 눈앞에서 아내가 타인에게 애무되어
흥분을 느끼고 있는 것을 본 나는 엄청난 흥분에 빠져 들었다.


나는 행위의 참가를 조금 멈추고,
아내와 그 남자가 얽혀 있는 모습을 지켜보기로 했다.


「내가 허락한 것이니, 둘이서 마음껏 즐겨봐...」

아내에게 그렇게 말하고 나는 소파에 앉았다.



그 말에 아내는 더욱 흥분한 것 같이 소리를 높였다.


「기분 좋아∼!」
「아~」

그 남자의 애무로 아내는 마구 느끼고 있다.



아내의 손이 그 남자의 자지를 찾고 있다.


남자가 자지를 아내의 손이 닿는 곳까지 가져 간다.


아내가 남자의 물건을 신선하다는 느낌으로 손대고 있다.


보통때는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았지만,
아내가 남성의 자지를 손에 잡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에로틱하다,


그 모습은 여느 에로 비디오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아~ 너무 좋아!」
「 더...더 해!」


나의 눈앞에서 아내가 그 남자에게 졸라대고 있다.


그리고 아내의 입에 남자의 물건이 가까워져 왔다.


나는 아내가 어떻게 하는지, 가만히 보고 있었다…


남자의 단단히 발기된 자지가 입에 가까워져 오자,
아내는 혀를 내밀어 그것을 확인하듯이 입에 넣었다…


「쭈우웁, 쭙쭙」

아내의 얼굴은 완전히 발전한 암캐가 되어 있었다.



입에는 남자의 물건을 가득 머금고
터져나오는 심음을 참고 있다.


그 남자는 이미 홍수가 난 것 처럼 흠뻑 젖은 아내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고 있다.


나는 아내에게
「어때? 다른 남자의 좆맛은? 솔직하게 말해 봐?」라고 물었다,

아내는 더욱 남자의 자지를 뿌리까지 삼키며,
「아?  정말 딱딱하다」
「맛있다」
라고 말하며 더욱 정성을 다해 페라를 해주었다.



그런 아내의 표정은 오랫만에 나 이외의 다른 것을 손대어
진정으로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아내의 입에서는, 타액이 늘어지고 있다.


남자가
「부인의 사까시 정말 좋아요, 아~~, 쌀거 같아」
라며 더욱 아내의 입속에 깊이 넣으려 했다.


나는 아내에게
「그 맛있을 것 같은 좆이, 내 눈앞에서 당신에게 들어가는걸 보고 싶어?」


아내는 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내 쪽을 보면서
「넣고 싶어… 그래도 좋아?」
라고 말하며, 또 혀를 천천히 돌려 그 남자의 자지를 맛보았다.



아내는 그 남자에게
「이제 넣어주세요…쥬포…쥬포」

아내가 나의 눈앞에서 그 남자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어 달라고 조르고 있다.



「부인, 신랑의 앞에서 처음으로 만난 남자의 좆을 입에 물더니,
   이제 넣어 달라고 조르니, 정말로 음란한 유부녀네요」

「아니,,,흐흐흐, 그런 말 하지 마,,,,」



드디어, 아내의 보지에 그 남자의 페니스가 들어갔다…


「아~?」

참지 못하고 나는 소파에서 일어서,
아내의 입에 내 자지를 삽입했다.



「아?  쭈우웁~~,」
「어때? 양쪽 모두의 구멍을 좆으로 채워진 기분은?」
「기분 이 너무! 아~! 더!」

아내는 마구 흐트러지고 있었다.



그 후, 30분 정도 그 남자는 아내의 보지에 삽입해,
최후에는 둘이서 아내의 가슴에 정액을 분사했다.


실제 3P를 하면서 아내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변하게 된 사실에
놀라움과 기쁨?...흥분 같은 것을 한껏 느꼈다.


다른 남자와의 정사로 절정을 느끼는 아내의 모습,

타인의 페니스를 맛 있을게 달라 붙어 빨고 있는 아내의 모습은
정말로 생각이상으로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지금도 아내와의 그 일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발기해 온다


아내도 이제 3P에 완전히 빠진 것 같아서 ,
인터넷에서 남자의 프로필을 찾아 돌아 다니고 있다.


 

31.



내 아내는, 한 가지를 제외하면 최고의 아내이다.

현재 32살 되는 아내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안아 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포스로,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성격도 상냥하고, 요리도 능숙하여 가사일도 솜씨 좋게 해낸다.

단지 나와 알기 전에 남자 관계가 화려하고
항상 몇 사람의 상대가 있었다.



섹스는 스포츠 감각이라고 생각해
간단하게 허락해 버리고 지냈던 것이다.


당초 아내는 특정란 애인은 만들지 않고 결혼 욕구도 없어,
한 명의 남자에 묶이지 않고 다양한 남자와 SEX를 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었다.


결혼을 해도 육체만의 바람기를 공인해 준다면 함께 되어도 좋다는
조건을 걸어, 나도 타인의 아이는 절대로 임신하지 않는다 등의
조건을 내세워 결국 결혼을 했다.


한 사람의 남자와 애인이 되어 길게 교제한다고 하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경험 인원수도 백명은 족히 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2년 정도 전에, 갑자기 공짜로 다른 남자에게 안길게 아니라,
자신이 섹스를 워낙 좋아하니 풍속업소에거 일이라도 하면
일석이조가 아닌 것이라고 말해와, 나를 깜짝 놀라게 하더니,
사실은 오래 전부터 데리양(콜걸)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이었다.


아내는 그 동안 모은 돈이라며, 예금 통장을 건냈다.


그 안에는 여덟 자리 숫자(엔화 8자리면, 원화로는 억대)가 줄지어 있었고,
자신을 자유롭게 행동하도록 허락한 댓가로 무엇이던 사도
좋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아무쪼록 일을 하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토/일요일, 생리일 이외에는 출근하고 있었던 것으로,
몇천라고 하는 많은 수의 자지를 넣고 있던 것이된다.


이만큼 자신의 쾌락을 추궁하며 고수입도 얻을 수 있으니까
굉장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었다.

--------------------------------------------------------------------------------

32.

 
나는 43살, 아내 39살이다.


아내는 외모도 젊어 보여 남편인 내가 말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언제나 밖에서는 눈에 띄이고 있다.


그런 아내가 전업 주부를 벗어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 이후, 조금씩 옷, 화장 등 모든게 화려하게 된 것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얼마전의 일이다.


한밤중에 TV를 보고 있을 때 자고 있던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아내는 당분간 침실에서 통화를 하고 있었으므로
「누구로부터야?」라고 물으면,
「아르바이트하는 곳의 점장」이라는 것이다.


그 때는 「이상해∼」라고 하고 지나갔지만
역시 바람을 피고 있었다.

( 점장이 20대로 아직 젊다고 이야기하곤 했다)


그 날은 출장이었지만, 오전중에는 돌아올 수 있었으므로,
회사에는 반휴로 하거, 집으로 바로 돌아갔다.


아내는 틀림없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관에 들어가자 신발이 놓여있어, 먼저 의심하고 있던 일도 있었으므로
조심조심 들어가 보았다,


거실의 문의 저 편에서 아내의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아·· 좋은거야·· 대단해··」

「부인·· 그렇게 좋습니까?」

「응·· 젊어서 대단해·· 남편에게서는 도저히 느낄 수 없다」


나는 눈앞이 깜깜하게 되었지만,
그 자리로부터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듣고 있었다.


「이렇게 젖고 있어·· 불쾌하다·· 어떤것을 가지고 싶어?」
「아 응·· 심술 부리지 마·· 어서 넣어·· 아」
「그러면··자지를 넣어 달라고 말해봐」
「아·· 자지··가지고 싶다··아··빨리」


아내는 나와의 섹스에서는 스스로 그런 말을 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나는 분노보다도 질투가 앞섰다··

그렇지만 비정상적으로 흥분하고 있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넣어··」
「아··좋다··대단해··딱딱한거야··오··더··」
「단단히 조이고 있다··대단해··안 될 사람이다··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거야?」
「말하지 마∼··굉장한거야..남편보다 훨씬 더 좋다···」


그대로, 30분 정도는 가만히 듣고 있었다.


그 사이, 나는 나의 분신을 손으로 훓고 있었던 것이다··


정말 한심하게 되어 그대로 집에서 나왔다.


저녁이 되어 모른척하고 집으로 돌아가,
 「빨리 돌아오게 되었어」라고 시치미 뗀 얼굴로
밝은 웃는 얼굴을 보여주었지만, 마음은 너무나 복잡했다.


다음에 또 다시 현장을 발견해도 똑같이 행동해 버릴거 같다고 생각한다..
  
 

 




추천45 비추천 14
관련글
  • [열람중] (일/번역)유부녀 셀렉션...(30~32)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