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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공주와 일곱난장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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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8 회 작성일 24-01-11 2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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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그 화려한 폭발을 뒤집어 쓴 백설공주는 정신이 없었어요.

 

남자의 정액을 처음 보는것으로 모자라 아예 그것을 얼굴로 받아내기까지하고

 

게다가 약간은 입에 들어가기까지 해버렸으니 처음치고는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었어요.

 

잠깐의 놀람이 있었지만 공주는 곧 정신을 차리고 생각했습니다.

 

" 섹스라는 것은 남자가 한번 싸버리면 끝이 난다고 책에 적혀 있었어. 그러니 이게 끝일거야. "

 

이정도로 끝났다는 생각에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한편으로는 왠지 모르게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며 곧 수그러들 왕의 좆을 바라보았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내가 언제 화려하게 폭발했었냐는듯

 

왕의 좆은 뻔뻔하게도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 있었어요.

 

매일 매일을 격무와 밤일로 보내는 왕인지라 평소라면 어림도 없을 일이었지만

 

이성을 잃을 정도의 강렬한 자극과 말도 안될 정도로 고혹적인 백설공주의 자태가

 

왕에게 사춘기 소년의 왕성한 기운을 돌려 준 셈이었지요.

 

백설공주는 당황 했어요. 자신이 아는 지식과 다른 상황이 벌어지니

 

완전히 패닉상태에 빠져버린 것이었지요.

 

이렇게 난감한 상태에 빠진 공주를 구해준것은 이번에도 하녀였답니다.

 

" 공주님. 뭐하고 계세요? 국왕폐하의 몸이 지저분해지셨잖아요. 빨리 입으로 깨끗하게 해 드리세요. "

 

 

 

왕과 혀로 서로의 입속을 맹렬하게 검사하고 있던 하녀는 순간 이상해진 왕의 반응을 보고 고개를 돌려보았어요.

 

역시나 왕의 좆은 상황이 주는 거대한 자극을 이기지 못하고 공주의 손길 한번에 터지고 말았어요.

 

그리고 또 다시 하녀의 머릿속은 복잡해지기 시작했죠.

 

" 이대로 끝인가? 이정도로 내 목숨을 살릴 수 있는것일까? "

 

결론은 부정적이었어요. 그래서 하녀는 어떻게 왕의 좆을 다시 세워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그건 쓸데없는 고민이었어요. 금기를 깬다는 자극과 처음이라는 자극이 만나 이루어진 거대한 자극 앞에

 

일찍 폭발하고 말았지만 그 기세는 한번의 폭발만으로는 막을 수 가 없었던 것이었어요.

 

이제 하녀는 이 상황을 이어가기만 하면 되었어요. 그건 쉬웠죠.

 

백설공주가 길 잃은 강아지마냥 혼란스러운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거든요.

 

공주에게 왕의 아랫도리를 맡긴 하녀는 이제 왕의 입에서 벗어나

 

다시 딱딱하게 굳어버린 공주의 긴장을 풀어주기로 하였답니다.

 

풀 방법은 따로 찾을 필요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아까까지 공주와 둘이서 하던 일이 바로 그것이었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대담해진 하녀는 이 기회에 자신이 누려보지 못했던 최고의 사치를 누려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하녀는 백설공주의 하체를 자신의 얼굴로 잡아당기며 자신의 엉덩이를 왕의 얼굴로 내 밀었답니다.

 

 

뼈가 없는 것같이 부드럽고 따뜻하며 폭신하기까지한 공주의 손길이 느껴지자마자 폭발해버린 왕은

 

폭발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정신을 차릴 수 가 없었어요. 자신의 정액을 뒤집어 쓴 딸의 모습을 보고

 

오히려 싸기 전보다 더 흥분 해버리고 말았죠. 그래서 이대로 자신의 분신이 죽어버리고

 

여기서 이 일이 끝이 나버리면 어떻게 하나하고 걱정까지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대견스럽게도 자신의 분신이 전혀 죽지 않고 오히려 더 꼿꼿이 서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렇게 약간은 안도하고 있을 때에 결정적인 하녀의 말이 들려왔어요. 

 

왕에겐 단지 "입으로" 라는 말이 메아리쳐 들릴 뿐이었죠.

 

그 소리에 정신을 차린듯 좆을 향해 얼굴을 들이미는 공주를 보며

 

왕은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한 기대와 그 쾌락의 크기에 대한 두려움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어요.

 

이윽고 공주의 붉은 입술이 열리고 백옥같이 하얀 치아가 드러났어요.

 

그리고 나타한 붉은 동굴이 왕의 좆을 자신의 축축히 젖은 혀로 감싸며 조금씩 머금어 갔답니다.

 

아무런 기술도 아무런 기교도 없이 단순히 귀두의 끝부분을 조금 머금었을 뿐이지만

 

왕은 사정할것만 같은 극치감을 맛보고 있었어요. 그래도 한번 분출한 것이 도움이 되었는지

 

바로 싸지는 않았지만 이대로라면  얼마안가 또 폭발해버릴것이 분명했어요.

 

바로 그 때 하녀의 허여멀건한 엉덩이가 왕의 얼굴을 덮어 왔답니다.

 

안 그래도 어찌 할바를 모르던 왕의 눈앞에 구세주와도 같은 등장이었지요.

 

왕은 바로 돌릴 수 있는 신경을 모조리 눈 앞의 보지로 돌린채 그 보지를 공략해나가기 시작했어요.

 

다행히 왕에게 익숙한 털도 많고 씨꺼멓기까지한 보지여서 왕은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그 보지를

 

정복해 나갈 수 있었답니다.

 

 

공주는 하녀의 말을 듣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달았어요.

 

그래서 침대 시트에 얼굴을 대충 훔치고 바로 아바마마의 지저분해진 옥체를 깨끗이 하기위해

 

왕의 좆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어요.

 

방금 사정을 한 좆의 밤꽃향기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방금까지

 

얼굴에 덮어쓰고 있던 것이어서 그런지 그렇게 거부감은 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 그로테스크한 모습에 알 수 없는 기대감까지 느끼며

 

백설공주는 입을 열어서 그것을 머금었답니다.

 

얼굴에 덮어쓴것과는 또 달리 입에 머금은 좆에서 콧속으로 바로 찔러오는 밤꽃냄새가

 

살짝 욕지기를 불러 일으켰지만 그것보다는 드디어 자신이 남자의 좆을 입에 받아들였다는 것과

 

그것이 자신의 친 아버지의 좆이라는 사실 때문에 그 죄책감과 묘한 흥분감이 범벅이 되어

 

공주는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 할 수가 없었어요.

 

단지 입안에 들어 온 이 뜨거운 불기둥을 깨끗이하기 위해 혀를 이리저리 굴려

 

귀두의 첨단 부분을 자극하고 있을뿐이었어요.

 

바로 그 때 백설공주는 자신의 다리를 누군가가 잡아당기는 것을 느꼈어요.

 

깜짝 놀라 돌아보니 하녀가 자신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막 얼굴을 묻으려던 하녀와 눈이 마주치자 하녀는 공주에게

 

" 공주님 긴장을 풀어드리려고 하는거에요. 그러니 신경쓰지 마시고 폐하의 그것을 깨끗히 하는데에

  집중하세요. "

 

하고는 바로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어버렸어요.  

 

그리고 백설공주는 자신의 균열 속으로 따뜻하고 물기에 젖은 것이 스륵하고 들어오는것을 느꼈어요.

 

그 몸서리쳐지는 느낌에 공주는 다시 몸에 불이 지펴지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금

 

왕의 좆을 머금어 갔어요. 그리고는 자신의 입안에 느껴지는 뜨거운 좆의 느낌과

 

자신의 균열을 헤집고 있는 하녀의 혀의 느낌이 합쳐지며

 

마치 자신의 보지를 입안의 자지가 쑤시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왕의 좆을 목구멍 깊은 곳으로 점점 빨아들이기 시작했어요.

 

 

하녀는 왕의 얼굴에다 엉덩이를 들이 밀면서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지만

 

자신의 생각대로 왕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오히려 기다렸다는듯이 자신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했어요.

 

남자맛을 본지 꽤 오래 된지라 하녀는 금방 몸이 달아오르는 것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지금 흥분해서 날뛰었다간 자신은 끝장이라는 생각에 흥분을 애써누르고

 

공주의 다리를 끌어당겨서 그 균열이 자신의 얼굴 앞에 오도록 하였어요.

 

놀라서 쳐다보는 공주에게 부드럽게 웃으면서 긴장을 풀고 왕의 좆을 계속 빨라고 한뒤

 

자신도 보지의 욱씬거림을 참으며 눈 앞의 보지에 집중을 하기 시작했어요.

 

너무 큰 자극을 주면 혹시나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에 하녀는 공주의 질 안쪽을 혀로 공략하기로 했어요.

 

소음순을 헤치고 들어간 하녀의 혀는 마치 미꾸라지가 흙속으로 파고 들듯이 공주의 질구로 파고 들었죠.

 

혀의 움직임에 따라 움찔 움찔하는 공주의 모습을 보며 한동안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고 있는

 

왕의 손가락이 자신의 혀처럼 움직여줬으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왕의 몸에 근육이 긴장되는 것이 보였어요.

 

" 아 이번에 싸버리면 정말 끝장이야. "

 

왕의 나이를 고려해볼때 2번째의 사정 뒤에는 힘을 잃을 것이 분명하기에 하녀는

 

왕이 이대로 싸버리기 전에 급히 공주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공주에게 말했어요.

 

" 공주님 입으로는 윗부분밖에 못 닦으시니 이제 공주님의 몸으로 폐하의 그곳을 깊숙히 닦아드리는게 어때요? "

 

 

비록 신경을 하녀 보지에 쏟고는 있었다지만 자신의 딸에게 좆을 빨리고 있다는 사실은

 

좆에서 올라오는 자극과 맞물려 왕을 서서히 한계로 몰아가고 있었어요.

 

게다가 어느 순간부터 서투르게 대가리만을 살살 핥아대던 공주가 목구멍을 이용해서

 

빨아들이면서 혀를 사용하는 지경에 다다르자 몸에 힘이 들어가며

 

절정을 향해 쾌감이 폭주하기 시작했지요.

 

그에따라 하녀의 보지를 쑤셔대던 손길도 느려지고

 

클리토리스를 희롱하던 혀놀림도 무뎌지면서 신경이 점점 좆으로 쏠리며

 

자극이 점점 더 커져서 이제는는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 때

 

하녀가 적절한 순간에 백설공주는 멈추고 이제는 몸으로 할 때라는 말을 꺼냈어요.

 

이미 일찌감치 욕망에 포로가 되어버린 왕은 자신의 좆을 뱉어내고

 

숨이 가쁜지 가벼운 기침을 하며 들썩거리는 공주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폭발해버릴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다음에 올 자극에 대한 기대감에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그것을 참아 냈어요,

 

그러자 하녀가 왕의 얼굴에 갖다 대었던 엉덩이를 다시 떼어내고는 공주를 뒤에서 부터 끌어안듯이 무릎 뒤쪽을

 

감싼뒤 두손을 깍지를 끼고 어린아이 오줌을 뉘이는 자세로 들어올렸어요.

 

그러자 공주의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그러나 결코 더럽게 느껴지지 않는 보지가 그대로

 

왕의 눈앞에 드러났어요. 그리고 그 보지가 점점 다가오더니 왕이 누워있는 바로 위까지 와서 멈추었어요.

 

정확히는 바로 왕의 좆 위였죠. 그리고 서서히 좆을 향해 내려오기 시작했지요.

 

기대감에 떨린 공주의 보지는 바르르르 떨리고 있었고

 

왕의 좆 또한 기대감에 꺼덕임이 심해지고 있었어요.

 

쾌락에 눈이 뒤집힌 두 사람은 물론 이 상황을 주도하고 있는 하녀까지도

 

부녀간의 결합이 눈앞에 다가오자 어마어마한 흥분감을 느끼며

 

자신의 허벅지를 비벼대고 질척한 애액이 새어나오기 시작했어요.

 

서서히 하강하던 백설공주의 보지가 왕의 좆과 점점 가까워지고

 

이윽고 딸의 보지와 아버지의 좆이 맞 닿고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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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정사씬이 너무 길어지네요.

 

글이 늘어지고 있는건가?

 

이대로 괜찮으려나?

 

걱정만 늘어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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