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유부녀 셀렉션...(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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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안기는 모습을 상상하며
혼자서 흥분하고 있는 나였지만
바로 얼마전 그것이 현실이 되어 버렸다.
흥분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동시에 불안이 더 심해져 초조한 하루하루였다.
친구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이곳에 글을 쓰면 조금은 안정될까 생각해 투고하게 되었다.
전철 안에서 20년만에 대학시절 밴드를 하고 있던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지방도시에 살고 있어 출장으로 서울에 나왔다고 하고
너무나 반가워서 나는 그를 집으로 이끌었다.
나는 50살, 아내는 41살, 아이는 없다.
집에서는 옛 이야기로 꽃이 피어 그만 과음을 했다.
친구는 출장의 피로도 있었는지
거실의 소파에서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다.
친구에게는 모포를 덮어 주고, 나나 아내도 꽤 마셨으므로
우리는 2층의 침실에서. 곧바로 잠이 들어 버렸다.
이튿날 아침 내가 눈을 뜨니,
아내는 이미 일어나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도 일어나 아직 자고 있는 친구에게 말을 걸자,
숙취로 몸이 아파, 좀 더 자야 겠다고 한다.
그러라고 하고, 나는 식사를 끝내고 출근하기 전에
한번 더 친구에게 말을 걸자, 정말로 변명스럽게 좀 더 쉬고
돌아가겟다고 하기 때문에. 나는 먼저 집을 나왔다.
역으로 향하는 도중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가슴이 떨렸다.
친구는 학창시절 여자관계로 친구와 여러차례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던 일이 신경이 쓰였다.
혹시 숙취도 아닌데 집에 남아, 내가 출근하기를 기다려 아내에게
손을 댈 생각인지도?
그렇게 생각하자 신경이 쓰여 도저히 그냥 출근할 수가 없었다.
10분 정도의 길을 돌아오면서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회사의 동료에게 몸이 불편하게 늦을 것 같다는 취지 연락을 하고,
종종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으로부터 들어가려고 했지만 쓸데없는 걱정이라 부끄럽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게 차고로 출입하는 도어로부터 몰래 집안에 들어갔다.
집에 들어간 시점부터 벌써 아내가 허덕이는 목소리가 들려 왔다.
두사람은 지금 거실에 있는 것 같다.
도어를 조금 열긴했지만, 위치가 나빠 두사람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내가 집을 나오자마자 아내에게 덤벼 들었겠지.
벌써 이미 삽입되고 있는 것 같다.
손가락을 넣고 있는지?
나는 집 밖으로 다시 나와, 차임을 울려 볼까하고 생각했지만,
우선은 한번 더 전화를 걸어 보았다.
「또, 그 새끼로부터 전화야, 시끄럽기 때문에 전원 꺼 버려」
「안돼요, 멈추고, 역시 멈추어 주세요,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해 버릴거야.
오늘은 이제 그만 돌아가 주세요, 부탁입니다」
친구는 아내가 말하는 것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부인 지금 한번만, 이것이 이렇게 단단하니까, 나도 이렇게 되고
나서는 싸지 않고는 돌아가지지 않았어」
라고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는 심장이 파열해 버릴 것 정도로 두근두근 해 왔다,
입은 바싹바싹 말랐고, 머릿속도 정상적이지 않게 되어 있었다.
몇걸음 걸어 거실로 뛰어 들어가, 친구를 쫓아버리면 되는데....
젊었을 때와 같이 힘이 난 일물을 꽉 쥐고 있는 두 사람명의 모습이
잘 보이는 위치에 이동했다.
도어를 반 정도 열고 2층으로 가는 계단에서 보면 훤히 들여다보였다.
아내나 친구도 전라로 서로 관련되고 있었다.
친구의 손가락이 삽입되어 안을 휘젓고 있는 것 같다.
가끔 보이는 친구의 일물은 굉장히 크고 강해 보였다.
조금 멀리서 보는 것이지만 길이는 500 CC 패트병 정도 같다
굵기는 그것보다는 조금 가늘 것이다.
나의 13센치정도의 물건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아내에게 그것을 잡게 해, 사까시를 시키려고 하고 있었지만
지나친 크기에 아내가 망설이고 있다.
「안됩니다 너무 큽니다. 이런 건 넣을 수 없습니다」
「보지에 안된다고 말하기 때문에. 입으로 해 주지 않으면,
아, 입이 안되면 역시 보지에 넣게 해 주어」
「아아 부탁입니다, 그만 해 주세요.」
아내는 반울음과 같은 상태였다.
「우선 먼저 키스를 해주고, 이걸 빨아봐」
친구에게 그런 명령을 받고 각오를 결정한 것처럼 입술을
첨단에 붙이면서 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웃욱」아내의 입으로부터 불쾌한 소리가 샌다
너무나 거대한 물건이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었는지,
아내 매우 괴로워하고 있다.
그것을 보고 나는 단단히 발기되고 있었다.
머릿속에서는 이런 짓거리를 그대로 두어도 좋은 것인지
빨리 멈추지 않으면 안된다,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두사람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도 대담하게 되어 있었다.
카메라의 모니터에는 줌으로 하고 있으므로
아내의 입술로부터 흘러넘치는 타액이나 친구의 완고한 손가락이 삽입된
보지로부터 평소보다도 대량의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는 것이 훤히
들여다보였다.
「부인, 나의 손가락이 2개나 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 나의 것이 들어갈 수 있어 보자」
친구가 말하는 것에 거절할거라고 생각한 아내는 고개를 끄덕였다.
「부인이 스스로의 페이스로 넣어 봐」
친구는 그렇게 말하면서 벌렁 소파에 드러누웠다.
누운 방향이 좋았기 때문에 아내의 얼굴이 그대로 보였다.
아내는 친구의 무릎 위정도에 몸을 내리면서
우뚝 솟아 있는 일물을 사랑스러운 듯이 양손으로 문질르더니
스스로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는 것 이었다.
「그렇치, 충분히 침을 붙여 두세요」
「아아 굉장해 이런 큰것은 처음이야, 정말로 들어갈까」
아내가 천천히 앞으로 이동하면서 친구의 어깨에 다리를 올리고,
왼손으로 자신의 것을 펼치고 있는 친구의 물건을 지지하여,
「아악, 굉장하다」라고 하면서 조금씩 몸을 내리고 있다.
굵은 귀두 부분이 들어가자,
「앗앗앗악」이라고 한층 더 큰 소리를 내며 스윽 하는 느낌으로
주저 안자 모두가 들어간 것 같다.
「굉장해, 굉장해, 망가지는, 망가져 버린다. 기분이 좋은 아」
라고말하면서 친구에게 쓰러지듯 안겨 격렬한 진한 키스를 주고 받는다.
그것을 본 나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해 버렸다.
28.
학창시절, 여러분은 즐겼습니까? 나도 즐겼습니다.
써클의 1년 후배로 몹시 귀여운 아이가 들어 왔다.
그렇지만, 그녀는 같은 1년 후배와 교제중 이었다.
그녀는 모두의 아이돌이었다.
술은 잔득 마셔 주고, 자주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으므로,
회식때는 언제나 흰 팬티가 드러나 보이고 있었다.
음담도 꽤 좋아했고····
k(후배의 애인)와는 주 몇회 하는 거야? 라든가
좋아하는 체위는 이라고 물어보며 놀리고 있었다.
k는 모두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었다.
별로 이상한 놈은 아니지만, k의 자지는 몹시 크다.
발기했던 것을 본 적은 없지만, 보통 상태에서도 꽤 크고, 굵다.
발기하면, 아마 23센치 정도는 될거라고 호언 하고 있었다.
"그러면 아, 향기(그녀의 이름)가 아파하지 않아"
라고 물으면,
"아니야, 오히려 기뻐하고 있어요."
"향기는 처녀가 아니었습니다.." 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페라는 지금,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1년 후, 두 사람의 사이가 이상해졌다.
향기가 술에 취해, 다른 친구와 해 버렸다고 한다.
찬스하고 생각한, 우리들은,
그녀를 따먹은 친구와 향기를 불러 술을 마셨다.
향기가 그 친구와 해 버렸던 상황을 확인해 보니,
킹 게임이라는 것이 계기라는 것이었다.
게임에 져, 옷이 벗겨지고, 페라, 커니링구스, 섹스
모두를 해 버린 것 같다.
이 중에서 제일 부끄러웠던 것은,
의외로 옷을 모두 벗어 보인 것이였다는 것이다,
술에 취했기 때문에, 여기서 재현해!
라고 농담을 하면, " 뭐, 좋아!"라고 쉽게 승락해 주었다.
모두의 아이돌이었던, 향기가····
여기는, 선배의 아파트였다.
남자는 나를 포함해 모두 4명이다.
분명하게보았다.
예상하고 있던 보지와는 상당히 달랐다.
클리도 크고, 색도 꽤 거무스름해지고 있었다.
이른바 , 걸레보지 같아 보였다.
향기는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있어, 전부 보이고 있었지만,
그 당시 친구에게 보여진 모습은, 이것보다 굉장하다고 한다.
"뭐? 그럼 그 당시는 어떤 것인데?"
라고 물으면, 당시 처럼 해 보여 주었다.
선배가, 향기를 뒤에서 오줌 뉘듯이 하는 것 같이 안았다.
이제, 훤히 모든 것이 들여다 보인다.
지금부터가, 더 굉장한 것이다.
향기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마음껏 벌려 주었다.
보지안까지 분명하게 훤히 들여다 보았다.
음순을 잡아 좌우로 이끌었던 것이다.
그래, 구멍이 완전히 비어 있는 상태였다., 대단해···
얼굴은 찍지 않는다고 하는 조건으로 사진을 찍었다.
현상은 잘 아는 사진가게에서 했다.
분명하게 선명히 보지가 비치고 있다.
물론, 얼굴도 찍고 있었다.
그 후, 수개월 동안 매일 저녁, 자위의 반찬이 되었다.
향기가 가랑이를 벌리고 , 스스로 보지를 마음껏 넓히고 있는 사진
그것과 얼굴은 비치지 않지만,
보지에 확대경을 넣어 안까지 보이고 있는 사진···
향기에게는 사진은 실패로 현상 할 수 없었다고 하기로 하고,
모두 복사 해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2개월 후, 그 사진도 필요없게 되었다.
그 이후, 향기와 내가 교제하기 시작해 현재의 아내가 된 것이다.
현재, 나는 26살, 아내 향기는 25살이 되었다.
아~그 때의 사진이 후회가 된다··
다행히, 나머지의 3명은, 각기 다른 곳으로 취직해 현재 지방에 살고있다.
29.
나의 체험은, 몇일전의 연휴때,
나는 동료와 큐슈로 골프를 가고,
아내는 아이들과 같은 초등학교의 PTA로 친구가 된 S부부와 함께
시코쿠에 온천 여행하러 가게 되었다,
몇일후, 사진을 찍은 것을 전해 주겠다며,
S부부로부터 전화가 있었다.
나는, 일 때문에 참석할 수 없기 때문에
아내에게 혼자 다녀 오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그 날밤, 자정이 넘어 1 시경 귀가했지만
아내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옷을 갈아 입으려고 했을 때, 현관의 열쇠를 여는 소리가 나고,
아내가 돌아온 것 같아, 나는 그대로 갈아 입기를 끝내고,
세수를 하고 침실로 돌아왔다.
하지만, 아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혹시 그대로 현관에서 자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면서
현관에 잠든 아내를 껴안아 침실로 옮겨 침대에 재웠다.
그 때, 아내는 베이지색의 롱 스커트를 입고 있었지만,
엉덩이의 부분에 원 같은 얼룩을 그려 젖어 있는 것을 찾아내고
처음에는 술에 취해 오줌을 지렸을거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롱 스커트를 가슴의 근처까지 걷어 붙여 보고
대단히 경악 해 버렸다.
허헉~~, 아내는 팬티를 입지 않고,
게다가, 아내의 그곳은, 깨끗이 체모(체모라고 하는 것보다
에스테틱에서 탈모하는 것 같아, 면도 자국 조차 없었다) 되어 있었다.
나는 형광등의 밝은 불빛 아래에서 아내의 그곳을 더 자세히 보려고
양 다리를 들어 올려 흰 넓적다리를 펼쳐 보니, 아내의 그곳에는,
누군지 모를 남자의 체액이 지금도 넘쳐 나와, 스커트까지 적시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인가 타인의 체액으로 더럽혀지고 있고,
아내의 자궁 깊숙하게 사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내와의 밤 일은 지난 2년 정도 없었다,
그렇지만 부모와 자식 5명이서 상당히,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내의 몸을 희롱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이 그 S부부일 것이다.
PTA로 친구가 된 S부부의 부인은 자택에서 에스테틱을 개업하고 있어
아내는 겨드랑이의 털을 탈모 무료 체험 코너에서 깨끗이 되었다고
기뻐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던 것을 생각해 냈다.
남편은, 회전 초밥가게의 점장으로,
아내를 이전부터 묘한 눈빛으로 쳐다 보던 것과
이번에는 아내만을 여행에 초대하고 있었던 것도 떠올려 보았다,
S부부의 자택의 침대 위에서 가랑이를 활짝 벌리게 된 아내에게,
부인의 손으로 탈모 처리되어 아기와 같은 반들반들하게 된 아내의
보지 깊숙하게 삽입을 한 것은 그 회전 초밥집의 남편일 것이다.
S부부에게 빌려 주어지고 있는 아내의 나체를 생각하면,
만취 상태의 아내에게 몇번이나 도전해, 무모의 이곳을 출입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상상하며 2~3번이나 사정을 했다.
나는, 아내의 그곳에서 넘쳐 나오고 있는 나와 초밥집의 남편과의 믹스 된 정액을
그대로 놔두고, 스커트도 되돌려, 그대로 잠에 빠져 버렸다.
이튿날 아침, 아내의 아이들을 깨우는 소리에 눈이 깨고 키친에 가 보면
매일 아침, 보던 모습과 전혀 변함이 없는 아내의 평상시의 모습 그대로 였다.
그럼, 모든게, 꿈이었던 것일까?
다음번에는, S부부로부터의 초대가 있으면 용무가 있다고 해 거절해,
아내만을 또 가게 해 보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취 상태로 돌아오는 아내를 맞이해
아내의 몸을 조사해 보려고 생각한다,
그런 나는 비정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