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온천 여행으로부터....」(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남편에 대해 물어 보니, 화장실에 가 있는 동안
강한 칵테일을 주문하고, 그것을 마시고 20~30분만에 갑자기
취기가 돌아 방까지 끌어안다시피 해서 옮겨 주었다,
라는 대답이었다.

　「, , 응···」
　
쿄코씨는 허리를 조금 격렬하게 움직여 페니스를 피스톤 했다.
　
「그런 일보다 당신도 마미씨를 귀여워해 줘요··· 나의 가짜 페니스
   만으로는 만족 할 수 없다고···후훅,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음란한 부인이니까···」
　
쿄코씨의 말에 웃으면서 나를 바라 보고 있던 남편까지 합세해
지금부터 둘이서 나를 괴롭힐 것을 생각하자,
나의 육체는 더욱 뜨겁고 불타 올라 갔다.
　
샤워를 하고 나온, 경언씨(쿄코씨의 남편의 이름)는
바스로브를 입고 나의 앞에 나타났다.
　
바스로브의 앞부분은 놀랄 정도로,
수평 방향으로 텐트를 친 상태였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보고 있을 뿐인가?
   그렇지 않으면 참가해도 좋은 것인지? 마미씨, 어느 쪽이 좋아?】
　
내가 누워 있는 테이블에서 보이는 위치에서 바스로브의 띠를 풀며
경언씨는 서있었다.
　
얼굴에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면서 양손으로 바스로브의 조인트로부터,
다리사이로부터 늘어난 것을 움켜 쥐고, 그것을 나의 눈앞에 가져왔다.
　
그 페니스의 한가운데 부분을 잡고 전후에 움직이면서,
　
【레즈비언 쇼를 보면서 자위라도 할까? 그렇지 않으면 진짜 자지로
   기쁨을 느끼고 싶은 것인지? 마미가 동의해 준 거야?
   다음에 강간 당했다고 경찰서에 뛰어 들어가면 체포되어 버리고···.
   나의 자지로 마미를 마음껏 사랑해 주세요, 라고 말해 주지 않으면
   나는 참가 할 수 없지∼~】
　
(아, 그런 일, 나의 입으로는 말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되고 싶다.)
　
쿄코씨의 가짜 페니스는 심술궂게도 첨단 부분으로
보지의 입구를 문지르는 것만으로, 안으로는 넣으려고 하지 않고
나를 더욱 초조하게 애태우기 시작하고 있었다.
　
「마미씨, 갖고 싶겠지요? 수치스럽겠지만 어서 대답 해 주세요.
   저 사람의 것은 딱딱하고 좋은 기분이야··· 후훅···」
　
나는 드디어 인내 하지 못하고 부끄러운 말을 말해 버렸다.
　
「마미의 보,,,,,오지에 넣,,,어줘요···」
　
【응? 들리지 않아, 누구의 것을 갖고 싶다는 거야? 제대로 말해···】
　
(아, 그런, 지금, 말한 것만으로도 부끄러운데···
 잘 들리고 있는데···)

그는 나의 유방에 손을 두면서

【여기도 비볐으면 좋겠지? 유두에 키스해 주었으면 하겠지?
   빨리 다시 말해봐···】
　
나는 이제 음란한 빈과 같은 기분이었다.
　
이렇게까지 초조하게 만들어져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두근거리게 된 일은 첫 경험이었다.
　
「경언씨의 자지를 마미의 보지에 넣어···마미를....」
　
드디어 자신의 입으로부터 부끄러운 말을 해 버렸다.
　
【이런 미모의 사모님으로부터 지명을 받다니 영광이네요∼~,
   그러면 충분히 귀여워해 줄까요, 헤헤헥···~ 그런데, 우선 처음에는
   위의 입으로부터···】
　
경언씨는 나의 입가에 한 손으로 더하듯이 하고 페니스를 가져왔다.
　
【능숙하게 봉사 할 수 있으면 다음에는 군침을 늘어뜨리고 있는
   아래의 입에 포상을 해 줍니다, 지금부터, 혀를 사용해 더 크게 해 봐···】
　
(아니, 봉사라니···)

무엇인가 성의 노예로 된 기분이었다.
　
(그렇지만 너무나 갖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입을 열어 그의 것을 받아 들여 갔다.
　
그것은 남편의 것보다 훨신 두껍고,
칼리의 부분이 1센치 가깝게 있어, 혀 끝으로 그 둘레를
핧고 있는 것만으로 바로 입에 넣을 수 없을 정도였다.
　
【∼~응응, 조금 몸의 자세가 나쁘다】
　
그는 테이블의 구석에 양손을 붙이듯이 하고
엉거주춤 하고 있었으므로 지쳐 있었다.
　
나를 테이블에서 내려 주었다.
　
그리고 카페트 위에서 정좌를 당하고,
5미터 정도는 될 것 같은 긴 줄을 반으로 접어
한 줄로 만들어, 나의 양손을 등 뒤로 돌려 묶었다.
　
이번에는 그 남은 줄을 유방아래에 맞추어
상체 전체를 감듯이 3회, 유방 위에도 똑같이 3회 감겨졌다.
　
그리고 다음에 가슴을 나누듯이 유방의 아래 쪽의 줄을 감아
 V 자 모양의 결박이 완성되었다.
　
거울로 보니, 줄과 줄의 사이부터 끊어질 것 같게 될 정도로
유방이 튀어 나오는 느낌으로 만들었다.
　
【후훅···좋은 젖가슴이다, 이런 , 유두가 이제 이렇게···】
　
경언씨는 강하게 튀어나온 유방을 둥글게 원을 그리듯이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튀어 나온 유두를 집어보았다.
　
「응응···」
　
정좌 당한 자세로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던 나는,
유두를 꼬집어진 통증에 소리를 내지도 못하고 열중해서
계속 빨고 있었다.
　
혀 끝을 날카롭게 할 수 있어 요도구를 자극하거나
귀두와 뒤편을 혀로 할아 내리고, 얼굴을 옆으로 돌려
골고루 애무해 주었다

아래로 내려가 고환을 한쪽씩 입에 물어주고,
그리고 혀나 타액으로 애무하거나 했다···.
　
점점 나의 혀에는 어긋난 맛을 느끼기 시작했다.
　
달콤한 듯하면서도 짠 듯한 맛이 나는 투명한 액체가
자지의 앞으로부터 새어 나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 아 아, 능숙한, 감등 없어, 이 혀사용···살 것 같다···】
　
경언씨는 나의 상체를 일으키듯이 해 안아 올리고
키스를 해 왔다.

「···」
　
터무니없게 커진 자지가 나의 입술로부터 뽑아 내져
그 빈 공간에 그의 혀가 들어 왔다.
　
반쯤 열려 있는 상태가 된 입술을 크게 감싸듯이,
경언씨의 입술이 거듭해 합쳐져, 혀와 혀가 얽혔다.
　
다른 한쪽의 손은 나의 어깨에 돌려와,
이제 다른 한쪽 손으로 줄로부터 묶여 튀어나온 유방을
비비고 있었다.

그의 입에서는 그레이프 후르츠와 알코올이 섞인 타액이 흘려
주어, 나는 그것들을 혀로 받아들이듯이 해 다 마셨다.
　
「으으, 맛있어요···」
　
들릴듯이, 들리지 않을듯이, 합쳐진 입술로부터 빠지듯이 속삭인
나의 입에서는, 이번에는 그의 혀가 나의 타액을 떠올려 취하듯이
입속 전체를 얕봐 돌리는 듯이 들이마셔지고, 서로의 타액이 누구의
것인가 알 수 없게 될 정도로 혼잡하고, 오랫동안 키스를
주고 받고 있었다.
　
그 사이, 쿄코씨는 나의 등에 달라붙듯이 몸을 밀착시켜
젖은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긁어 돌리듯이 질벽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한 손가락을 나의 어널에 대고,
쑤욱··· 손가락 끝을 밀어 넣어 왔다.
　
「흐흑, , 거기는, 안되···」
　
합쳐진 입술을 떼어 놓으며 말했지만,
쿄코씨는 웃는 것만으로 더욱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 넣어 왔다,
　
「응응응···, 안되···」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경언씨에게 입술을 빼앗겨 혀를 관련되어
맞출 수 있었다.
　
그리고 유방을 덥석잡아 인지와 중지의 사이에 끼워
유두를 망치듯이 자극되자, 머릿속이 희어져 공허해졌다.
　
정신을 차리자, 줄이 풀려 납죽 엎드리는 몸의 자세가 되었다.
　
그때 부터, 기절이라든지 실신이라든지 정신을 잃는 일은 없었지만,
줄이 풀려 기억이 돌아오지 않고, 어느새인가 납죽 엎드림이 되어 있던,
그런 느낌이었다.
　
나의 눈앞에는 쿄코씨가 양 다리를 벌리고
소파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는 나의 뒤의 소파에 앉아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 마미씨가 해 바라는게 뭔지···
   말해 봐···후훅···】
　
그는 나의 어널을 엄지의 바닥 부분으로 손대며,
인지와 중지로 젖은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거기는 이제 흠뻑젖어 축축해진 상태에 가까워,
그의 손가락에 맞추어 부지불식간에 허리나 엉덩이를
털고 있었다.

「하아, 부탁해요, 빨리 ···」
　
【빨리 뭐, 무엇을, 어디에?】
　
그는 자지로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심술궂게 묻고만 있었다.
　
「마미의 보지에 경언씨의 자지를 넣어···」
　
나는 부끄럽다고 하는 차원을 넘어
욕망에 굶주린 빈견같았다.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의 자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그런 나를 조소하며,
자지를 젖은 보지속으로 꽉 눌렀다.
　
【어서, 넣어 봐, 엉덩이를 쑥 내밀어···】
　
나는 몽유병환자와 같이 그의 허리에 엉덩이를
쑥 내밀어서 갔다.
　
쑤우욱···

그런 소리가 나의 귀에 들려 오고,
천천히 파묻혀서 갔다···.
　
그의 자지로 향해 천천히 엉덩이를 쑥 내밀듯이 움직여 갔다.
.
 「아후, 좋다·········」
　
남편의 것에서는 맛볼 수 없는 충실감을 보지의 근육이
제대로 느끼고, 늘어나 찢어지는 아픔이 느껴져 왔다.
　
게다가, 쿄코씨의 눈이 나를 수치스럽게 쳐다보고 있어,
이렇게느 끼는 것이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런 생각은 일순간에 사라지고 있었다.
　
질벽을 도려내지듯이 파고 들어가는 그의 물건에
무릎이 떨려, 무너질 것 같게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으니,
그는 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에서 쫘악~~ 두드렸다.
　
「아~~~~, 」
　
나는 활처럼 상체를 위로 돌려 젖혀지듯이 하며 놀라고 있었지만,
그는 웃으면서,

【후훅, 아픈 것도 좋아하는 것 같네. 일순간의 조임이 더 들어가고
   있어, 지렁이 천 마리가 1만 마리가 된 것 같다. 더 삼키세요】
　
그는 나의 허리에 양손을 걸어, 자신의 허리로 끌어 들여갔다.
　
「, , 안되···아, 좋아, 너무 좋다···」
　
나는 얼굴을 거칠게 흔들면서 그가 원하는대로 했다.
　
피스톤 도중에 단번에 뽑아져 귀두 부분만을 남기고,
다시 보지 속 깊숙히 단번에 밀어 넣어질 때 마다,
그것 만으로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기분이 되었다.
　
쑤욱··· 부끄러운 소리가 나며, 보지로부터 뽑아 내지면,
또 곧바로 보지를 찢을듯히, 쑤우욱···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나는 양손으로 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천정으로 향하도록
자세를 잡고, 상체를 뒤로 젖히고 있었다.

그렇게 납죽 엎드림이 되어 양 무릎으로 지지하고 있는 나의 몸을,
그의 손은 천천히 앞으로 당기거나 누르거나 했다···.
　
「어때? 내 남편의 자지는···싫으면 그만두지만,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고 있지? 더 위로했으면 좋아? 그렇지 않으면, 이제 멈출까?」
　
쿄코씨의 물음이 시작되자, 그의 움직임은 멈추었다.
　
(이제 막 절정에 올라 채우고 있던 중이었는데···.)
　
(더 위로했으면 좋은 것이라니···)

심술궂은 수치스러운 말에 몸이 짜릿하게 저려왔다.
　
이제, 절정에 오르는 것만 있으면 좋았다,

그런 생각외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하지만, 더 위로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에는
무엇인가 모욕적인 기분이 드는 것 같고···

그렇지만 그런 경멸하는듯한 말투가
더욱 나를 흥분시키는 것 이었다.
　
「으, 도, 더···마미를 경언씨의 자지로 위로해 주세요」
　
스스로 그런 말을 했다고 믿지 못할 만큼 쾌감에 취해 있었다.
　
몸이 더욱 뜨거워져 불타고 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그런 나를 쿄코씨는 웃으면서, 꼬고 있던 다리를 풀어 열고,
그리고 소퍼에 얕게 걸터 앉듯이 해 나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마미씨에게 나를 느끼게 해 줄까, 능숙하게 할 수 있으면
   남편에게 마미씨를 더 위로해 주도록 부탁 해 주지, 후훅···」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나의 얼굴 앞에 보지를 펼쳐 접근해 왔다.
　
나는 마루 바닥에 짚고 있던 손을 그녀 태퇴 근처에 두고,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는 그녀의 비순에 얼굴을 접근해
반쯤 벌린 상태로 된 입으로부터 혀를 내밀어 그 빛나는 액체를
핧기 시작했다.
　
느슨하게 닫아 합쳐져 있던 음순이 자연스럽게 입을 벌리며,
그 안으로 혀를 천천히넣어 갔다.
　
축축한 액체를 떠 올리듯이 혀로 핧아주며,
이번에는 양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벗기고 그것을 입에 넣어 갔다.
　
「아, , 거기야, 좋아요···」
　
쿄코씨의 양손은 나의 머리를 누르듯이 하고
상체를 위로 돌려 뒤로 젖히고 있었다.
　
제일 민감한 곳을 혀 끝으로 핧아 갈 때마다,
우후~~, 그녀는 몸을 조금씩 경련시켜갔다.
　
그 사이, 그는 전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채로
나의 엉덩이를 가볍게 접하는 터치로 태퇴로부터 엉덩이를
몇번이나 애무하여, 간지러운 듯한 기분이 육체를 덮쳐왔다.
　
그리고 그 손은 점점 허리로부터 겨드랑 밑을 간질이듯이 애무해
두 개의 유방을 더듬고 있었다.
　
손바닥 전체로 가리듯이 해,
오른쪽과 왼쪽의 유방을 형태가 일그러 질 정도로 비비어지자,
나는 쿄코씨의 다리사이에 묻고 있던 얼굴을 들어 올리며
번민하기 시작했다.
　
「아 응응, 안 되요~, 당신, 기분 좋았는데···」
　
【미안, 미안.가만히 있기도 심심하고,
   그녀를 환희에 오르게 해 주라고 ···】
　
그녀는 나의 머리를 끌어 들이자,
나는 조금 전과 같이 클리토리스에 키스를 하고 혀를 사용해
들러 붙었다.
　
입의 틈새로부터 숨을 들이 마시면서,
클리토리스를 혀 끝으로 애무해 주자,
그녀는 몸을 비비꼬면서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