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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온천 여행으로부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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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 회 작성일 24-01-11 2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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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하지메(첫체험)  주부 로부터의 투고입니다】 
 


1.

우리부부는 설날에 온천에 다녀 왔다.
 
온천은 비교적 비어 있어 한가롭게 보낼 수가 있어 자연과 공간을 만끽해
심신모두를 리프레쉬 할 수가 있었다.
 
행선지는 아시노코를 바라볼 수 있는 하코네 온천중의
모 유명한 호텔이었다.
 
로비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을 때,
매우 세련된 부부가 우리들의 옆에 앉았다.
 
연령은 우리들보다 조금 위일까?..
라고 생각되는 느낌이었다.
 
결코 화려하지도 않고, 수수하지도 않고,
극히 평범한 사람들인데, 가끔 힐긋힐긋 살짝 보고 있으면
눈과 시선이 마주쳐 버려, 어느 쪽에서 먼저 라고 할 수도 없게
인사를 주고 받았지만, 무엇인가 움찔 하는 것을 느꼈다.
 
나와 같은 취향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일까,


눈빛이 요염하게 느껴져, 조금 소름이 끼쳐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 자리에서는 이야기할 기회가 없어,
우리들은 아시노코 산책에 나갔지만,


도중에 무엇보다도 그녀의 모습이 눈에 떠올라
머리로부터 멀어지지 않았다.
 
호텔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끝 마친 우리들은 라운지에 가
가벼운 칵테일을 마시며 쇼를 보고 있었다,


거기에 예의 그 부부가 찾아왔다.
 
또다시 가볍게 인사를 주고 받고,
우리들의 근처의 테이블에 앉아, 가볍게 자기 소개를 하게 되었다.



그녀가 먼저 두세마디를 건내고 있고,
지금 만났던 바로 직후인데도 이야기가 활기를 띠어
오래 전 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같은 분위기가 되었다.
 
「방에서 천천히 이야기하지 않겠습니까?」
 
그녀는 남편에게도 들리도록 그렇게 권해 왔다.
 
나는, "어떻게 하지요? 가도 좋아?"
그런 눈을 해 남편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남편은 아무런 의심도 없이,
「아, 좋아, 그렇지만 너무 늦게까지 실례하면 안돼···」
 
남편의 대답에 그녀는 그저 일순간이었지만 미소를 띄우고
그것을 본 나는 무엇인가 심장이 크게 울려 오고 있었다.
 
라운지를 뒤로 해 홀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아왔다,


「우리 같이 즐겨요··· 다음에 남편도 오기 때문에···」
 
그녀의 말에 나는 신체가 짜릿해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방에 들어가, 소파에 앉아 느긋하게 쉬고 있으니,
그녀는 나의 옆에 다가와 앉아 몸을 밀착시켜 왔다.
 
「 나와 같은 냄새가 나요··· 당신··· M 이지요?」
 
내가 입고 있던 가운의 띠를 풀어 유카타의 조인트로부터
한 손을 미끄러져 들어가게 해, 허벅지를 만져 왔다.
 
「 나도 M 인 것, 주인의 앞에서는.....그렇지만 상대가 귀여운
  새끼 고양이 라면 S가 된다고··· 후훅, 내가 귀여워해 주지···」
 
그녀는 미끄러져 들어가게 한 손가락을 움직여,
남성에서는 얻을 수 없을듯한 부드러운 터치로 애무해 왔다.
 
허벅지 안쪽의 나의 성감대중 하나인 곳을 찾아냈는지,
그 부분을 깃털로 간지리는 것 같은 부드러운 터치로 초조하게
하듯이 몇번이나 몇번이나 애무해 왔다···.
 
「으, 흐흑···」
 
지금까지 남성의 꾸준한 손가락으로의 애무 밖에 경험이 없었던
나에게는, 참지 못할 정도의 간질거리는 애무였다,


그렇지만 곧바로 그것은 쾌감으로 변해갔다.
 
「후훅, 민감하구나···마미씨···귀여워요···」
 
「 나···처음입니다···」
 
나는 래즈비언의 경험이 없는 일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렇지만 쿄코씨는 그런 일은 전혀 신경쓰는 모습도 없이,
극히 자연스럽게 유카타의 띠를 풀어 헤쳐갔다.
 
「아무튼, 멋진 가슴이예요···」
 
쿄코씨는 유두에 혀 끝을 꽉 누르면서 중얼거리며,
유윤이나 유두의 아래 쪽을 애무했다.
 
혀 끝을 날카롭게 만들어 어느 한 곳을 집중적으로 애무하는 느낌으로,
그때마다 나의 육체는 조금씩 반응해 버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아, 이상하게 되어버린다···」
「좋네요···부러워요···나의 것은 크지만 수술을 한거라」
 
쿄코씨는 나의 손을 잡아 가슴의 부푼 곳의 외관를 손대게 하고,
 
「여기가 이상할 것입니다? 외형으로는 알 수 없지만,
   손대면 바로 알아. 게다가··· 묶을 수도 없으니까···」
 
나로서는 그 차이를 알 수가 없었다.
 
감촉은 전혀 위화감이 없었고, 전혀 쳐지지 않아,
크고 부러운 정도의 큰 가슴이 부러울 따름이었다···.
 
「묶을 수 없다고, 어째서?」
 
그 의미를 알지 못해 그렇게 묻자,
 
「여기에 실리콘이 파묻혀 있기 때문에,
   무리한 힘을 주거나 하면 형태가 붕괴되어 버려···」
 
그녀는 가슴에 댄 나의 손에 자신의 손을 더해 비비면서
대답해 주었다.
 
「그런 일보다, 오늘은 즐깁시다···」
 
그렇게 말하면서, 쿄코씨는 입고 있는 것을 전부 벗게 해
나를 팬티 한 장으로 만들고, 그 팬티도 벗게 했다.
 
「부끄러워요···」
 
「괜찮아요, 나도 벗기 때문에···」
 
쿄코씨도 입고 있는 것을 전부 벗었다.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검은 팬티 한 장만의 모습이었다.
 
「아무튼, 멋지구나··· 남편의 취미일까?」
 
쿄코씨의 손은 나의 다리사이에 배냇 머리와 같이 약간 나 있는
음모를 덧써 문지르고 있었다.
 
거기는 아기의 손바닥 만한 작은 면적으로,
게다가 염색까지 하고 있어 피부의 색에 가까운 갈색으로 자란
음모가 돋아나 있다.


나는 쿄코씨의 의미 깊은 말에 부끄러워졌다.
 
그 털을 덧쓰듯이 손가락 끝으로 자극되어
나는 또 다시 흥분을 느끼고, 서서히 양 다리를 벌려
비순을 노골적으로 나타내 갔다.
 
「으흐, 이제 안돼···」
 
응석부리는 어조로 쿄코씨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말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웃고 있는 것만으로
중요한 곳은 접하려고 하지 않았다.
 
「 아직, 안되요, 이번에는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줘···」
 
쿄코씨는 나의 손을 잡아 자신의 팬티속으로 이끌었다.
 
「 나의 것은 털이 없는 것, 후훅, 어때? 반들반들하지?」
 
인지, 중지, 그리고 약손가락의 3개의 손가락으로 델타가 된 곳을
손대 보았지만, 정말로 아무것도 없고 반들반들한 상태였다.
 
그대로 중지를 균열에 따라서 아래에 내려가자
이미 축축히 물기를 머금고 있어,
그대로 꺾듯이 손가락을 굽혀 안으로 밀어 넣어 갔다.
 
「아,···」
 
쿄코씨의 몸이 짜릿한 전기가 달린 것처럼 반응했다.
 
「아앙, 안 되는 아이···나를 느끼게 하다니···벌을 줄거야, 후훅···」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나에게 스카프로 눈 가림을 했다···.
 
나는 눈 가림을 하고 그 자리에 처해졌다.
 
쿄코씨는 무엇인가 테이블 위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으로
잠시 움직이고, 그 테이블에 위로 향해 나를 뉘웠다.
 
테이블의 서늘한 차가운 감촉을 상상하고 있었지만
테이블 위에는 모포 같은 것이 깔려 있어, 소프트한 느낌으로
다가와, 그녀의 배려에 감탄해 버렸다.
 
그렇지만 그것도 순간,
그녀는 나의 양손을 테이블의 다리에 묶어 버리고,
나의 양쪽 다리 모두를 발목 근처를 줄과 같은 물건으로 묶어
똑같이 테이블의 다리에 밀착시켜 버렸다.
 
집의 거실의 테이블과는 달리,
크고 대단한 곳에 누워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렇게 해서 짧은 시간이 지나고 눈 가림을 풀어주었다.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단순한 쿄코의 모습이 아니라,
허리에 페니스 밴드를 한 모습이었다.
 
「후훅···놀랐어? 이것으로 마미씨를 귀여워해 주지」
 
그것은, 피부색으로 길이가 20 cm가 넘는 엄청난 것이었다,


남편의 페니스 정도로 굵지는 않지만
길이는 그 이상이었다.
 
그 통으로 된 것을 잡아 피스톤하는 행동으로
나에게 미소지으면서 다가오며,
 
「마미씨는 음란하기 때문에 전부 삼킬 수 있을지도, 후훅···」

「그, 그렇게 큰 것···아~~, 무서워요···」
 
「후훅, 괜찮아, 부드럽게 해 주기 때문에···」
 
쿄코씨는 그 페니스를 나의 입술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흥분해서 클리가 서있는데, 후훅···」
 
페니스는 흥분으로 발기된 클리토르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안으로 넣으려고는 하지 않고 ,
음순의 안쪽을 도려내듯이 하며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지는 듯이
계속 자극해 왔다.
 
「으흑, 아~~, 하아···아, 아,···」
 
표피가 벗겨져 완전히 노출된 클리토리스가 자극되자,
부끄러움이 머릿속으로부터 사라져, 피학적인 관능이 몸속 깊은 곳
으로부터 싹터 왔다.
 
양팔과 양다리가 고정되어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인데도,
허리를 움찔거리며 페니스에 맞추어, 그 첨단을 보지속에
묻으려 하고 있었다.
 
「무엇을 갖고 싶어?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알지 못해요···」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그녀가 초조하게 하는 테크닉에
번농 되어 갔다.
 
서서히 첨단이 음순을 메워져 들어갔다.
 
그렇지만 그저 조금 들어간 느낌으로 멈추어 있다.
 
내가 허리를 움직여도 그녀는 능숙하게 컨트롤 하여,
그 이상 들어갈 수 있게 내버려 두지 않았다.
 
「아 아, 더···」
 
「 더 무엇을 갖고 싶은 것일까? 클리를 더 해주길 바래?」
 
웃으면서 그녀는 표피를 벗기고 나온 클리토리스를
한층 더 양손으로 표피를 벗기듯이 확대해 엄지 손가락으로
문질러 왔다.
 
「여기가 좋은 것일까?」
 
「하아, ,··· 으흑」
 
그녀의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누르듯이 힘을 쓰거나
둥글게 빚어 돌리듯이 하거나 강약을 붙여 가며 주물러댔다.



그때마다 나는 온 몸에 일순간 전류가 달린 것처럼,
움찔거리며 경련해 번민하고 있었다.
 
「무엇을 갖고 싶어? 여기만으로도 좋아?」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려자 기분이 이상하게 되어,
쌀 것 같게 되는 것을 그녀는 예측해, 도중에 멈추었다.
 
그리고 또 페니스로 크게 입을 벌린 보지의 안쪽을 덧쓰듯이 하며,
나를 초조하게 만드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넣어줘··· 나의 보지에···」
 
드디어 부끄러운 말을 말해 버렸다.
 
「이 정도면 좋을까?」
 
쿄코씨는 스르륵··· 넣었다 라고 생각하면
또 얕게 당겨내어, 나를 더욱 애타게 만들고 있었다.
 
「아, 아,··· 제발, 더···더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게···」
 
「후훅, 방법이 없는 부인이네. 그러면소망 대로···」
 
그녀는 천천히 깊숙하게 페니스를 묻어 갔다.
 
「아, 아···굉장히 좋아, 우후~~ 너무 좋다···」
 
그것은 자궁구에 맞으면서도,
더욱 더 안쪽으로 침입해 왔다.
 
「어때? 아프지 않아? 너무 안쪽까지 넣었는지 , 괜찮아?」
 
내가 목을 몇번이나 옆으로 흔들고 있는 것을 걱정하고,
그녀는 움직임을 일단 멈추고, 나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더 넣을지 말지를 물어 주었다.
 
「하아, 좋아요, 쿄코씨, 더··· 더 찔러···
   흐흑,,,, 안쪽이 좋은거야······」
 
「후훅, 잘 개발되어 있군, 이건 상당히 긴 것으로 찔리고 느끼다니.
   마미씨는 상당히 잘 조교되어··· 그러면 사양하지 않고 가요」
 
다 그렇게 말하기 전에 긴 페니스는 쥬브쥬브쥬북···(와)과 다시
깊숙하게까지 파묻혀서 갔습니다.
 
안쪽을 자극했는지...라고 생각하면
이번에는 입구의 G-스포트 근처를, 그리고 또 안쪽으로···.
 
내가 쌀 것 같게 되면 움직임을 멈추고,
쿄코씨는 나를 반죽음으로 몰아 가듯이 하며,
나를 완전히 가지고 놀고 있었다.
 
「부탁이에요, 이제, 제발··· 참을 수 없어요···
   살릴 수 있어···.제발···부탁이니까···」
 
더 이상 몸이 인내 할 수 없어, 미칠 것 같았다.
 
그렇지만 그녀는,
 「 아직,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후훅···」
웃는 것만으로 나를 초조하게 만들어 놀고 있는 것만 같았다.
 
그런데 그 때···.
 
철꺽···.
 
도어가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는 일순간 나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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