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위험한 연극지도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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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하아, 하앗…」
훑어 내고 있는 동안, 자연스럽게 숨이 거칠어진다.
이마에 땀이 흐르고 군침도 흘러넘친다.
「선배…어때요, 갈 것 같아요?」
점점 훑어내는 스피드가 빨라진다.
나의 물건은 한층 더 부풀어 올라, 투명하고 미끈미끈한 체액이 배어 나온다.
하지만, 2분 , 5분, 10분이 지나도, 좀처럼 갈 수 없었다.
흥분은 하고 있지만, 조만간 가버릴거서 같지만,
아무래도 마지막 벽을 깰 수 없는 것이다.
「선배, 분명히 마음 속 한구석에서 이러면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거겠죠?」
코요리가 나의 마음을 간파한 듯이 묻는다.
확실히 나는, 4학년이나 아래의 후배에게 여장 당하고 사진까지 찍혀
자위를 강요당하고 있다.
만약 이대로 가버린다면, 더이상 나는 남자가 아니게 될 것만 같았다.
나의 남자로서의 마지막 프라이드가 버티고 있는 것이다.
「선배, 그러면 코요리가 선배의 참을성을 부숴줄게요.」
코요리는 그렇게 말하고서, 밤색 머리카락의 끝을 조금 모아,
자신의 입으로 빨아서 뾰족하게 만든 뒤,
그것을 나의 물건에 접근시켰다.
「설마…그만, 그만둬어!」
푸욱!
「아읏-------!」
코요리는 머리카락의 끝으로 나의 요도를 찔렀다!
아픔과 쾌감에 비명을 지르는 나.
한층 더 코요리는 머리카락을 깊게 찔러, 휘저었다.
「아우, 아, 아읏-----!」
그 굉장한 감각에 지금까지 프라이드에 가로막혀
지금까지 쌓인 하얀 체액이 힘차게 나왔다.
붕, 붕 하고 나의 물건이 크게 흔들린다.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절정의」사정의 쾌감…
「꺄, 나왔어!」
얼굴에 묻은 정액을 핥으면서 기뻐하는 코요리.
머리카락을 뽑아도 정액이 계속 계속 나오고 있다.
아직 찔린 자극이 남아, 전혀 쇠약해질 기색은 없었다.
「선배…아직 부풀어 올라 있어요, 이래서야 여자 아이가 될 수 없으니까,
코요리가 작아지게 도와줄께요.」
코요리는 격렬한 자극 속에 이미 흥분당한 내 위에서,
허리를 내려 비소를 나의 물건의 끝에 붙인다.
사정한 직후의 나의 물건은, 미끈미끈한 코요리의 그곳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코요리…그만둬…」
「선배, 여자 아이니까 열심히 교성을 질러주세요.」
엉덩이를 조금 내리는 코요리.
얼굴을 조금 찡그려진다.
「흐앙!」
한층 더 깊게 내리자,
나의 물건은 좁은 곳에 밀어넣어져 무언가를 찢었다.
그 직후, 코요리의 넓적다리에 피가 흐른다.
코요리의 속은 좁았고, 나의 물건을 최고의 쾌락으로 단단히 조인다.
「코요리, 이제 그만둬, 이제…」
「크읏…선배, 여자 아이는 「그만둬」가 아니라 「그만둬요」라고 말합니다.」
「…코, 코요리…그만둬요, 부탁해요, 이제 그만…」
「…··안됩니다」
한층 더 깊게 앉는다.
나의 물건은 순식간에 쾌감의 늪에 빨려 들여간다.
엉덩이를 나의 넓적다리에 붙이는 코요리. 가장 안쪽까지 들어간 것 같이,
전부 감싸져 나의 넓적다리에도 코요리의 피가 흐른다.
「아읏, 아…아파…하지만……」
「코요리, 이제 알았으니까 그만두자, 응? 그…」
「선배, 좋아해요…사랑하고 있어요…」
그 고백과 함께 허리를 움직이는 코요리.
기분이 좋다…터무니없이 기분이 좋다.
「아, 아파…하지만 기분……」
「코요리…코요리, 나도…나도 기분좋아…」
「선배, 더 소리쳐줘요…여자아이니까…아, 아, 아아아앗!」
코요리의 움직임이 점점 대담해지고, 목소리도 커진다.
거기에 끌려 나도 교성소리가 점점 커져 간다.
「아읏, 코요리…코요리! 기분좋아! 좋아! 좋아…」
「선배!선배!선배앳!」
찌걱찌걱하고 연결부에서 추잡한 소리가 나,
섞인 체액이 넘쳐흐른다.
코요리의 번들번들한 좁은 구멍 속의 육벽이, 나의 물건에 부딪혀, 빨아들인다.
「코요리, 나 이제 쌀것 같아! 쌀것 같으니까, 그러니까 뽑아!」
「으응, 좋아요, 괜찮아요! 코, 코요리, 초…초경 아직이니까!」
그 말에 소름이 끼쳐, 동시에 쾌감이 해일처럼 덮쳐,
나의 물건은 깊숙히 박혀 단번에 부풀어 올라,
그리고 순식간에 코요리의 몸 속에 방출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으읏!」
「코요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정액이 울컥울컥 나와 코요리의 몸 속을 가득 채우고,
코요리는 쾌감에 온몸을 떨면서 나의 몸에 기대 쓰러졌다.
그녀를 안고서, 나의 사정은 잦아들었다.
서로서로 땀투성이로 숨을 가쁘게 쉬면서,
나와 코요리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깊고 깊은 키스를 했다.
태양은 지평선 아래로 가라앉아, 밖은 어두워졌다.
코요리는 아직 쾌락의 여운으로 넋이 나간 나의 몸에서 떨어져,
쑥 하고 나의 물건을 코요리의 밀호에서 뽑아,
침대에서 내려왔다.
찰칵, 찰칵, 찰칵
흐트러진 세라복차림으로 피와 애액, 정액 투성이가 된 나의 몸을,
카메라로 열심히 찍는 코요리.
「선배, 지금부터 매일, 여자 아이의 연기를 연습해요,
만약에 거절하면, 이 사진을 옥상에서 뿌려버릴테니까.」
「그, 그런, 코요리…」
「그러니까, 언니의 각본 대로라면, 이걸로 선배는 이제 진성 매저키스트가 되어 버려서,
코요리에 여장되거나 범해지거나 하는 H밖에 느끼지 않는 몸이 되었을거에요.」
나는 정신이 몽롱해졌다.
「후훗, 이걸로 이제 선배는 코요리의 것이니까.」
나는 코요리의 언니 각본, 코요리 연출의,
「후배에게 여장당해 범해지는, 매저키스트가 되어버린 변태 연극부원」
이라는 연극에 출연 당했던 것이었다.
「그런…누군가…도와줘…」
「이미 늦었어요. 자, 선배, 코요리의 집에서 연기를 계속해요.」
「도…와…줘…누…군…가…」
연극은 끝없이 계속된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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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세요, 소리엘렌입니다.
...이번 편은 좀 짧군요.(먼산)
그래도 삽화 하나 들어있는걸로 봐주심이...(퍽!)
추천54 비추천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