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제12부-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은······, 아앙, 사장님····, 윤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거야·····」

유부녀에게 자신의 이름을 입에 대게 시키는 것으로,
이영하는 쾌감과 동시에 자그마한 정복감을 맛보았다.

의자에 앉은 준규는, 자신을 응시하면서 번민하는 그 유부녀를,
시험하는 시선으로 계속 가만히 보고 있었다.

(자, 윤미씨, 절정에 가고 싶겠지······)

그 유부녀가 이영하에게 빨리 관철 당해지는 것을 소망 하면서,
준규는 다른 망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비길 데 없이 여자를 좋아하고 이 정도의 기교를 가진 남자가,
아내, 성주와 함께의 한 직장에 근무하고 있다.

준규는, 아내가 이영하에게 안기는 장면을 재차 생각해,
거기에서 표현 할 수 없는 흥분을 감지해 버린다.

윤미를 추적할 수 있는 모습을 눈 앞으로 하면서,
준규는 아내, 성주가 같은 것을 하는 것을 망상해,
그 쇼의 진행을 계속 바라보았다.

「부인, 자,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 박준규씨에게 보여드릴까요····」

「하아········」

이영하는 한 손으로 윤미의 미유를 계속 비비며,
이제 다른 한 손으로 타이트 스커트의 훅크를 잡았다.

「자신이 스스로 벗어 주세요, 부인······」

「아니·······」

「자, 더 음란하게 됩시다······」

부드럽게 속삭이면서,
이영하가 배후로부터 윤미의 귀,
그리고 목덜미로 혀를 불쾌하게 기게 해 간다.

「아 응········」

「부인, 자, 전부 벗어········」

이영하에게 촉구 받은 대로,
윤미가 타이트 스커트에 손을 댄다.

그리고 훅크를 풀고, 지퍼를 내려,
천천히 그것을 벗어 아래로 내려간다.

조금씩, 윤미의 투명한 피부에 싸인 늘씬한 다리가,
얼굴을 들어내 보이게 한다.

날씬한 다리이지만, 태퇴 그리고 장딴지는,
결코 너무 야위지 않아 , 여자로서 농익은 분위기를 농후하게
풍기는 살집을 보이고 있다.

(좋은 스타일을 유지 하고 있다······)

두 번이나 그 유부녀의 육체를 맛 보았으면서도,
준규는 재차 그런 생각을 안았다.

(아앙, 부끄럽다·····)

상사의 뜨거운 시선에 더욱 흥분을 느끼면서,
윤미는 무대 위에서 스트립을 하고 있는 기분이 되어 있었다.

그것이 반대로 유부녀의 대담한 행동으로 연결되어 간다.

타이트 스커트가 발 밑에까지 떨어지자,
윤미는 수치스러운지 눈을 감으면서, 결국 그것을 벗어 던졌다.

마침내 전라가 된 아름다운 유부녀의 육체가 거기에 나타났다.

「예뻐요, 부인········」

이영하의 팔이 윤미의 하복부의 수풀로 다가 간다.

「여기는 어떤 상태가 되어 있습니까, 부인·········」

앞으로 돌린 팔을 굽혀, 그 손가락 끝으로 유부녀의 비소를
괴롭히기 시작하는 이영하.

이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다고 하는 모습으로 윤미가 소리를 지른다.

「하아········, 아 , 아니,,,,,으응·······」

「자, 박사장에게 더 요염한 얼굴을 보여 줘·······」

이영하가 당돌하게 손의 움직임을 가속시켰다.

소리가 나올 정도로 격렬하게 손가락 끝을 왕복시키자,
유부녀의 뜨거운 애액이 자꾸자꾸 솟아 나온다.

「하아!, 아 응!」

「어떻습니까, 부인·······」

「아 , 제발··········, 아 응, 영하씨········」

「어떻게 하고 싶습니까, 부인········」

「빨리·······, 빨리 넣어 주세요·········」

보다 명확하게, 윤미는 자신의 욕망을 대담하게 고백했다.

그러나, 남자는 그런데도 만족 하지 않았다.

「무엇을 넣었으면 좋겠습니까, 부인·······」

「아 응········, 이것입니다··········」

윤미가 배후로 팔을 뻗어,
이영하의 다리사이의 단단한 것을 제대로 잡았다.

「이래서야 알 수 없지 않아요, 부인····, 자, 제대로 가르쳐 주세요····」

「영하씨의····, 영하씨의 단단한 자지,,,,,좆을·······」

「어디에 넣어 주었으면 좋겠습니까, 부인······」

「하아···, 보지에·····, 윤미의 보지에, 빨리·········」

남자를 추구하는 본능은,
유부녀의 이성 따위는 간단하게 버리고 가 버리는 것 같았다.

(빨리 채웠으면 좋겠다·····.)

윤미는 조르는 것 처럼 남자에게 간절히 애원했다.

「부인, 진짜 섹스를 가르쳐 주지요·····」

다시 그런 대사를 말한 남자는,
벽에 기대어 세워놓아 있던 파이프 의자를 열어,
거기에 앉았다.

그리고, 알몸의 윤미를 가볍게 거느려
자신의 몸 위에 올라타게 한다.

「자, 다리를 벌려·······」

이영하에게 매달리는 모습으로,
윤미가 천천히 허리를 가라앉혀 간다.

그 순간, 날씬한 유부녀의 나체가 후방에 휘어 돌아가,
윤미는 턱을 내밀며 교성을 터뜨렸다.

「아 , 하아······, 아 응!」

그 순간, 온 몸을 찢는듯한 쾌감이 윤미를 덮쳤다.

딱딱하고, 굵은 것으로 하부로부터 한번에 관철해져
유부녀는 눈앞의 남자의 등에 무심코 팔을 돌려 강하게 껴안는다.

(아앙, 굉장하다········)

페니스의 사이즈의 탓인지,
이영하라고 하는 남자의 교묘한 행동의 탓인지,
혹은, 두 명의 남자에게 범해지는 지금의 시추에이션의 탓인가.

윤미는 그 때, 소리를 내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강한 쾌감이
밀려 들어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 응, 영하씨······」

남자에게 허가를 간청하는 어조로,
윤미는 신음을 허덕이면서 그렇게 말했다.

남자의 단단한 페니스에 관철 당해진 허리는,
움직이는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
도대체 자신이 무엇을 기대하게 되어 버리는지,
윤미는 상상하는 것 조차 무서웠다.

「자, 부인, 참을 필요는 없어요······」

「········」

「좋아요, 이제 스스로 기분 좋아져도······」

이영하가 말을 할 때마다,
그 페니스 때문인지 강하게 자극이 전해진다.

그것 만으로, 뜨겁게 젖은 질이 격렬하게 수축해,
남자의 것을 단단히 조여 버린다.

쾌감의 슬로프를 구르기 시작한 자신의 육체를,
윤미는 이제 제어하는 것을 할 수가 없었다.

「자, 움직여 주세요, 부인······」

이영하의 지시에 저항하는 일 없이,
윤미는 양 무릎을 굽혀 다리를 M-자로 만드는 모습으로,
남자의 몸위에 다시 걸쳤다.

작은 파이프 의자의 스페이스에 제대로 자세를 갖춘 유부녀는
자유자재로 허리를 움직일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 낸다.

「박준규씨도 보고 있어요 , 부인·······」

이영하의 목에 팔을 돌려,
윤미는 그 남자의 눈동자를 응시했다.

그리고, 천천히, 그러나 확실한 핏치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의자가 희미하게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유부녀의 관능적인 한숨만이 방에 울려 퍼진다.

「으은······, 하아····, 네응·······」

남자의 목에 매달리는 포즈로,
윤미는 허리를 몇번이나 전후에 흔들어 간다.

의자 위에서, 추잡하게 육체를 흔드는 유부녀의 입술을,
이영하가 격렬하게 빨아 올린다.

「하앙·······」

허리를 흔드는 것을 멈추는 일 없이,
윤미가 거기에 응했다.

하아~~!, 하아~~~!, 라고 짧은 신음을 허덕이면서,
유부녀가 젖은 혀를 남자의 거기에 관련되어 간다.

「부인, 몹시 음란해요······」

「하앙!, 아 응!」

엉덩이를 앞에 두고 쑥 내밀 때마다,
어쩔 수 없게 윤미의 입으로부터 신음소리가 새어 버린다.

이영하의 페니스의 딱딱함이,
윤미의 추잡한 태도를 더욱 가속시켜 버리는 것 같았다.

무의식 중에, 윤미의 오른손이 자신을 관철하는
남자의 것으로 다가 간다.

「부인, 그것이 마음에 들겠지요·····」

「아앙·······, 굉장하다·········」

「자, 눈을 떠····, 이것을 보십시오·······」

눈을 감은 채로, 허리를 계속 돌리고 있던 윤미가,
천천히 눈을 떳다.

쾌감에 빠진 색을 감돌게 하는 그 눈동자로,
유부녀는 남자에게 촉구받는 대로,
자신의 비소에 시선을 둔다.

무서울 만큼 굵고 긴 것이,
자기 자신의 몸안에 반복해 삽입되고 있다.

「범해지고 있어요 , 부인의 소중한 곳이······」

「아 응·········, 아니········」

「범해지고 있는데, 그렇게 요염한 소리 냅니까, 부인·······」

「아앙····, 괴롭히지 말고, 영하씨·········」

남편 이외의 남자의 것에 의해 관철 당해지는 그 미육은,
불쾌한 광택을 띠어 뜨거운 꿀물을 더욱 농후하게 제공하고 있다.

배덕의 그 광경을 응시하는 윤미의 허리 굴곡을,
이영하가 단단히잡는다.

「자, 부인, 더 깊게, 안까지·······」

윤미의 날씬한 나체를, 이영하가 강력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신의 몸에 부딪히도록,
그 유부녀의 몸을 강하게 끌어 들이고
그리고 페니스를 완전하게 매몰 시킨 상태로,
빙글빙글 원을 그린다.

「하아!, 아 응!」

목을 격렬하게 흔들면서,
윤미가 참지 못할 것 같게 소리를 지른다.

남자의 목에 양팔을 돌린 채로,
후방으로 상체를 뒤로 젖히는 유부녀의 미유를,
이영하는 거칠게 빨아 준다.

「아니,,,,,응!, 아 , 영하씨······」

「부인, 굉장히 아름다워요····.
   쭉 이런 일을 하고 싶었던 것 아닙니까?」

이영하가 윤미의 본성을 간파한 것 같은 말을 한다.

「아직 30대에요, 이제부터예요, 여성이 섹스가 좋아지는 것은····.
   이런 훌륭한 몸을 가지고 있는데, 쭉 가정에 숨어 있기는, 아깝다·····」

의자에 앉아 허리를 몇번이나 들어 올리고
자신의 몸 위에 있는 윤미의 나체를 추잡하게 튀게 하는 이영하.

그런 남자의 대사에 감화 되듯이,
윤미는 지금, 결혼 후, 잊어 버리고 있던 것을,
스스로의 몸 속 깊은 곳에서 되찾은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은!, 아 , 하아··········」

「부인, 자, 더 음란하게 되어 주세요·······」

소리를 내어 유방을 빨면서,
이영하는 오른손의 손가락을 윤미의 입으로 침입시킨다.

「아 응·········」

그것을 단지, 추잡한 혀 끝으로 받아들이며,
윤미는 점점 더 정상적인 감각을 잃어 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입, 유방, 미육, 모두를 동시에,
격렬하게 자극되어 육체는 이미 충분히 땀을 흘리고 있다.

(아 , 이제 이상해져 버린다········)

(더 이상 남자에게 이 같은 행위를 계속되었다면····.)

견딜 수 없는 예감에 휩싸이는 윤미는,
그 때 처음으로, 진짜 엑스터시의 입구로 이끌리려 하고 있었다.

「하아, 영하씨·······」

「어떤 기분입니까, 부인·········」

이 유부녀에게의 삽입을 시작하면서부터,
도대체 얼마나의 시간이 지났던 것인가.

그 지속력에는 절대의 자신을 가지고 있던 이영하이지만,
요염하게 허리를 흔드는 유부녀가 주는 자극은, 상상 이상으로 농후한 것이었다.

(으 응, 이 부인은······)

도저히 아이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훌륭한 스타일을 과시하는 그녀의 나체.

좀 작으면서도, 남자 좋아하는 완형의 미유로부터,
허리의 굴곡, 그리고 힙으로 계속 되는 곡선은,
손가락에 닿게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것이었다.

(역시 여자는 서른부터다········)

30대, 그리고 40대가 된 여자와의 섹스가 자신을 채워 준다,
라고 하는 평소의 지론을,
이날 밤, 이영하는 윤미를 안는 것으로 재차 인식하고 있었다.

「아 응, 영하씨,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