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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모자야경 - 제7장 -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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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 회 작성일 24-01-11 14: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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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빠른 작업이었네요.

이왕 시작한거 중단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질질 끌수도 없고...

많은 분들의  취향이 아닌건, 글의 조회수와 댓글수만 봐도 알수 있겠더군요.

어쨋든, 잠깐 이 외의 다른 외전들을 살펴보긴 했는데,

손을 댈지 말지는 결정 못했습니다.

우선 좀 제 취향에 맞는걸 해보고,

생각나면 나머지를 해볼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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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야경 풍경 - 7



그렇게 농후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도 카요부인은 눈조차 감지 않고 모친의 비밀스런 특기를 흥미롭게 주시하는


아들을 멍하니 계속 바라보고 잇었다.


(보고있다...카오루가. 마마의 이런모습을....)


그리고 지금 자신의 창피한 모습, 중년남자의 페니스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보기흉한 모습을 아들이 어떻게 느끼


고 있는지는, 누구보다도 스스로가, 자신의 여자구멍이 이해하고 있었다.


꿈틀....쿠룩쿠룩....


음란한 모습의 자신을 허락해주듯 어머니인 자신의 뱃속에 있는 아들의 페니스가 더욱 발기해 딱딱해져간다.


(봐요....봐줘요. 카오루...마마...마마는 이런 일도 할 수 있어..)


스스로를 바라보는 아들의 눈동자에 욕정의 색이 차오르고, 뱃속의 뜨거운 물건을 느껴 더욱 카요부인은 아들에


게 과시하듯 대담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양손으로도 다 잡지 못하는 장대한 페니스에 반짝이는 입술을 가져다 대더니 이윽고 그 입술로 그 모든걸 받아


들여 점차 깊숙이 집어넣는다.

마지막엔 찢어질듯이 벌어진 입술이 페니스의 뿌리까지 닿아 거대한 물건 모두가 카요부인의 입술부터 목구멍


안쪽까지 메워져갔다.

지금 목의 점막부터 입술끝까지 모두를 사용해 중년 경비원의 말자지 전체를 애무하는 미부인, 하루카와 카요.


그리고 그 자지는 카요자신의 타액으로 미끈거리며 빛나, 넘치는 군침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쥬포, 쥬포...후르륵, 찹찹...


차마 들을수 없는 추잡한 음색이 미부인의 구강에서 흘러나온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의 굉장함에 취한 중년경비원이나 망연자실하게 계속 자신을 바라보는 아


들앞에서 창녀의 실습은 끝없이 계속되어진다.


(마마..는 음란해....아앙...나도 이렇게 해줬으면...아아...)


어머니의 특기를 주시하는 아들은 그 생각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구멍에 꽂아넣는 페니스의 움직임이 바빠지며 한계가 다가왔다.


"마마...으윽...나..나온다...으윽! 크헉!"


푸웃!푸웃! 미모의 농후한 오랄쇼와, 절묘한 보지의 조임과 감촉에 녹을것같은 쾌감을 느끼며 몇번째인지도 모를


사정을 어머니의 뱃속에 시작한다.


"하앗! 뜨거워..아아...카오루...카오루의 정액이..뜨거워..."


당연히 카오루의 절정은 카요부인에게 곧바로 전해졌다.


질질거리며 친아들의 정액을 보지로 받아들이며 중년남자에게 구강성교를 계속해가는 미망인,...이런 배덕의 절


경이 또 있을까.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욱 격렬한 서비스를 사쿠라의 말자지에 베푸는 카요부인이었다.

그런 모자의 생각도 카오루의 배후에 있는 이가와의 말에 더욱 유린되어간다.

모자의 접합부에 손을 가져댄 이가와는 직접 카오루의 페니스를 잡아 아직까지 단단한 걸 확인했다.


"오옷...젊은게 역시 좋아. 도대체 몇발째야? 그런데도 아직 만족못했나본데? 아저씨가 카오루짱의 자지를 크게해


서 루미코를 기쁘게 해주지"


그런말과 함께 카오루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게다가 그 어머니의 눈앞에서 미소녀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아아...나...제발...그만둬요..마마가 보고 있어....아아...보지말아...마마..보지말아요"


사랑하는 어머니의 눈앞에서 초로의 용무원에게 항문을 유린당할 뿐만 아니라 남자의 몸이면서 유방까지 애무된


다는 굴욕, 그 비참함에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는 미소년이었다.

하지만 이가와는 자기손에 잡혀있는 그 페니스가, 소유자의 의지를 배반하고 피학의 쾌감에 기쁨을 전해오는 것


을 느꼈다.

그러자, 이가와는 그 주인보다 농후한 서비스를 계속하는 초글래머 미숙녀에게 그 감상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역시나, 매저키스트인 카오루 도련님이다. 그만큼 싸고서도 또 이렇게 쌩쌩해지네. 어때 루미코? 도련님의 자지


가 또 커져버렸어. 아직도 네 보지에 넣고 싶은거 같은데?"


눈앞에서 소중한 아들을 능욕하는 미운 용무원이었지만. 지금 자신은 무료의 신입 용무원인 가정부 코자쿠라 루


미코에 지나지 않는다. 상사인 이가와의 질문에 아양섞인 대답을 하지 않을 경우의 처분에 두려움을 가지고 이가


와가 원하는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뱃속의 아들의 분신이 만들어내는 맥동이 요염한 쾌감을 가져오는 것도 사실이었다.


"아앙....알겠어요. 루..미코의 보지안의 자지가...아...카오루 도련님의 자지가...움찔하고 크게 발기했습니다...감사합


니다 이가와님..."


사쿠라의 페니스를 잠시 입밖에 내고 대답하고는 또다시 서비스를 재개하는 부인이었다.

이윽고 미부인의 특기앞에 사쿠라의 한계가 먼저 찾아왔다.


"오오오오....크헉....이녀석...으윽...이쯤에서 한발 쏴야지..으윽...쿠.."


자신의 장대한 물건을 카요부인의 입에서 빼내는 사쿠라.

그리고 거대한 귀두가 나올때 카요부인의 작은 입이 찢어질 듯 벌어지며 감싸주는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을 몇번


이나 즐기며 눈아래의 창녀에게 말했다.


"좋아. 슬슬 한발 대접해주겠어. 루미코. 좋은가?"


여유를 보이려는 생각이었겠지만, 목소리에는 한계직전의 상황이 여실히 들려지고 있엇다.

그소리에 올려다보이는 카요부인과 눈이 마주치자, 욕정에 젖은 숙녀의 음란한 눈동자에 사쿠라의 마지막 인내


가 풀어졌다.


푸슛!


그 숙녀의 눈동자에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착각에 빠지면서, 사쿠라는 작게 흔들리는 카요부인의 머리를 덥석 잡


아 천천히 그 장대한 물건의 뿌리까지 입속깊숙이 밀어넣었다.

그리고 다시 자지 전체가 캬요부인의 따뜻한 점막에 덮여,


"오오!"


그 크기에 어울리는 대량의 정액을 알몸으로 친아들과 관계하는 아름다운 영부인의 목 안쪽 깊이 직접 쏟아넣었


다.


푸욱!푸욱!


그리고, 조교의 성과라고는 하나, 그 대량의 백탁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단번에 삼킨 카요부인은 분명히 구


강성교 전문의 창녀 이상의 기술을 가지고 있음을 주위에 알리게 된 것이다.


추윽!


"흐흐...이번엔 카오루 아가씨가 해보는거야..."


카요부인의 입에서 자랑스런 물건을 꺼내면서 그 아들에게 말하는 사쿠라.

미모의 타액투성이가 된 큰 자지는 소유자의 흥분상태를 말해주듯 한번의 사정으로는 조금도 쇠약해지지 않는다


.

그 사랑스러운 어머니의 가련한 입술로부터 끝없이 빠져나오는 장대한 물건.

그것은 눈으로 직접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이런...이렇게 큰게...마마의 입에...입속에서..."


친모가 실현을 보인 생 오랄의 치욕행위. 그러나 카오루는 그 보여준 광경이, 프로이상의 음란함과 능숙함으로


남자의 자지를 빠는 달인으로 저속해진 어머니의 모습을 망연자실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그 거대한 물건이 카요부인의 입에서 모두 빠져나오자 벌어진 입술의 끝에서 좀전에 다량으로 쏟아진 정액이 다


마셔지지 못하고 조금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그러자 여사나 경비원이 질책할 틈도 없이 재빨리 스스로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훓어 방울져 떨어지는 정액을 모


두 날름날름 빨아먹는 카요부인이었다.

그 음란함, 추잡함은 이미 말로 할수조차 없고 아들인 카오루조차 그저 놀란채 바라보고 있었다.


"이봐, 언제까지 정신없이 보고 있는거야. 빨리 해보란말야. 카오루 아가씨"


사쿠라가 카요부인의 입에서 뽑아낸 자지를 카오루의 얼굴에 두드리며 재촉했다.

그리고 카오루의 입으로 그 자지를 들이대자 카오루는 정신이 나간듯 자포자기한채 크게 입을 열었다.


"아아...카오루는 대체 뭘보고 배운거야? 그렇게 하는게 아냐!"


바로 그때, 여사의 기분나쁜듯한 목소리가 카오루의 행위를 막았다.

당장 자신이 맛볼 쾌감이 중단되어 불쾌해진 사쿠라였지만, 곧바로 여사의 의도를 깨달은건 서로 충분히 모자를


조교하고 길들였기 때문일 것이다.


추녀 여사의 의도를 바로 깨닫는 자신에게 우스우면서도 조속히 여사의 말을 잇는 사쿠라.


"루미코의 서비스는 처음에 어떻게 시작했지? 제대로 가르치란 말야!"


그 가혹한 명령의 무심코 고개숙인 카요부인이었지만, 이제와서 부끄러울 것도 없단 생각이 들며 다시 얼굴을 들


어 정색한채 친아들에게 구강성교 서비스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뱃속 깊숙이 아들의 분신을 조여주며 알몸으로 서로의 풍만한 유방을 강하게 얼싸안은채.


"카오루 아가씨...우선 왼손으로 사쿠라님의 불알을 상냥하게 만져주고.....오른손으로 자지를....이렇게 감싸...크게


혀를 늘려서 이 안쪽에 ....가져다 대요..."


사랑하는 아들의 양손을 잡아 증오스런 경비원의 말자지에 자리를 잡아준다.

그 위로 자신의 손을 덮어 미묘한 감촉을 확실하게 아들에게 가르치는 카요부인이었다.

카오루의 소녀와 같이 가녀린 손에 자신의 하얀 손가락을 겹친 순가, 카요부인의 뇌리에는 과거의 추억이 스쳐지


나갔다.

여러분야에 재능을 가진 영부인은 지금까지 여러기술을 아낌없이 사랑하는 아들에게 문자 그대로 "전수"해왔다.

붓글씨를 쓸때는, 붓을 잡은 손에 자신의 손을 겹쳐 지금과 완전히 같은 방법으로 가르쳤던 것이다.

그것이 지금은 창녀의 신분이 되어 친아들의 손을 잡고 음란한 말 투성이의 해설과 함께 창녀의 테크닉을 철저


히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진짜 수개월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할 자신들 모자의 전락에 아직도 악몽을 꾸는 듯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그 격렬한 추락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저려오는 피학의, 매저키스트로의 쾌감으로 기뻐하는 자기 자신이


있는 것이 지금 분명하게 자각되고 있었다.

그런 음란한 자신에게 취한 미부인은 여사나 용무원이 질릴 정도로 정성스럽게 음란한 말을 입에 담고서 친아들


에게 자랑스런 테크닉을 전수해가고 있었다.


"카오루 아가씨...자지의 줄기도..조금씩...핥아서..아아...귀두를 돌아가며 빨고...오오!...끝도...으윽..어..어떻습니까.


사쿠라님..."


스스로의 지시에 필사적으로 따르는 카오루는 옛날 자신의 가르침에 따라 서예나 숙제를 열심히 따라하는 귀여


웠던 그 아이에서 변한 것이 없었다.

다만, 그 내용이 너무나도 다른 것이었지만.

설마 스스로 아들인 카오루에게 풍속업소의 구강성교 특훈을 하는 날이 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카오루 자


신은 자신의 의지로 열심히 배우고 있는 것을 누구보다 카요부인이 이해하고 있엇다.

자신의 뱃속에 아들의 자지는 서비스의 개시와 함께 더욱 격렬하게 발기해오며 그 단단함과 뜨거움이 더해지고


있는 것이다.


"아아...카오루...카오루..느껴져요...아..이렇게 단단해져서..."


후룩..후룩..


소리에서 느껴질 만큼 필사적으로 혀를 펼쳐 사쿠라의 자지에 봉사하는 미소년.

이윽고 사쿠라는 모자의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잡아 서로의 입에 교대로 자지를 찔러 양측으로 입에 물린채 앞뒤


로 움직이고, 귀두에 두명의 혀를 모두 감싸게 하는등, 확실히 자기 좋을대로 희롱하고 있었다.


그 광경을 내려다보는 사쿠라는 확실히 더없는 만족을 느끼고 있엇다.

자신의 장대한 물건의 좌우로, 마치 서로 경쟁하듯 혀를 내밀어 애무하는 미녀와 미소녀.

두사람 모두 눈동자는 욕정으로 탁해지고, 땀으로 흐트러진 머리가 이마에 달라붙고, 숨도 난폭하게 짐승처럼 내


쉬고 있었다.

하지만, 그 두사람은 친모자 관계로, 일찌기의 영부인과 아드님이다.

그 전락의 비참함, 배덕감을 재차 만끽하며 이번엔 그 미소녀의 가련한 입술에 쏟아내고 싶어졌다.


"좋아. 이번엔 카오루 아가씨 입에 싸주지. 벌려"


"우욱...우우..우우!"


동시에 사쿠라는 카오루의 머리카락을 덥석 잡고 가차없이 전후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카오루...으.,...심한..."


사쿠라의 힘에 머리를 맡긴 카오루는 벌써 눈이 돌아가기 직전의 기절상태였다.


"아..저..저기...제가...루미코가.."


"아아..또 정액이 마시고 싶어? 그렇지만 안돼! 이번엔 아가씨 차례다"


사랑하는 아들의 고통에 필사적으로 자신으로의 대역을 요청하는 미모.

카오루를 생각하는 카요부인의 생각을 알면서 그것을 자극하듯이 계속 무시한다.

그런 두사람의 비참함이 사쿠라의 가학성을 자극하여 절정을 촉구한다.


"싸겠어. 아가씨...전부 마시는거야...으윽! 쿠헉!"


퓩...퓨퓩!


2번째라고 생각되지 않는 다량의 정액이 카오루의 구강에 쏟아진다.

엄하게 질책받을 것이 무서워 필사적으로 삼켜내고 있다.

지금 말을 거는 일 밖에 할 수 없는 카요부인은 어머니로서 아들을 응원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아무리 음란하고 비참한 내용일지라도...


"힘내...계속해.계속해 삼킵니다...모아지면 안돼...단번에.."


어머니의 소원이 통했는지 대량의 정액을 모두 삼켜낼 수 있었다.

하지만 사쿠라의 물건은 사정을 끝내도 거의 줄어들지 않고 카오루의 입술을 찢을듯이 가득차 있었다.


"후우...카오루 아가씨의 입보지도, 페라의 테크닉도 아무튼 대단하군. 역시나 최고 창녀의 가르침다워. 카오루 아


가씨, 루미코"


"아...고..고맙습니다...카오루 아가씨도 감사의 말을"


조금이라도 빨리 아들을 그 비참한 상태에서 해방해주고 싶어 필사적으로 아양을 떨며 아첨하는 카요부인.

카오루도 그 심정을 알았는지 경비원의 물건을 입에 넣은채 열심히 고개를 끄덕인다.


아름다운 모자의 입을 능욕하는 기쁨으로, 줄어들기를 거부하는 듯한 자신의 페니스를 아들의 입에서 뽑으며 이


번엔 다시 그 아름다운 모친에게 향하는 사쿠라였다.


"좋아. 뒤처리는 너에게 부탁하겠어. 해봐. 네가 좋아하는게 또 나올지도"


상류가정의 영부인을 아들앞에서 욕보이며 그 입에 자지를 문지른다.

게다가 그 아들은 입가에서 자신의 정액을 방울져 떨어뜨리고 있는 상태다.

그 정경은 능욕에 길든 악귀들도,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음란한 모습이었다.

또 하루카와 모자에게 있어서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지옥이었다.

그 음란한 모습에 어느새 키미시마도 그 회복한 물건을 카요부인의 항문에 비벼대고 있어도, 부인은 가볍게 신음


만을 내는 것이었다.


지금 5명의 짐승 모두의 자지는 모자 어느쪽인가의 몸안에 쑤셔넣어져있고, 모자는 서로 연결된채 얼사안아 풍


만한 가슴을 서로 비비며, 혀를 서로 내밀어 페니스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여러번 카요부인의 몸이 경직되며 몸이 뒤로 젖혀지고, 이물질이 담겨진 입에서 들리지 않는 절규를 지르며 절정


에 올랐다. 마찬가지로 카오루도 몇번째인지조차 알수없는 사정을 어머니의 뱃속 깊숙이 쏟아냈다.

하지만 능욕에 길들여진 남자들은 놀랄만한 지구력으로 음수상태가 되어버린 모자를 계속 농락했다.


카요부인은 반실신 상태인채로 아들과 용무원에게 샌드위치된채 쌍혈을 동시 능욕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도 여자의 질은 수축을 거듭하고, 입은 혀를 내밀어 자지를 빨며, 손가락은 아들의 풍만한 가


슴을 비비어 애무하고 있었다. 그것은 탐욕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음란한 모습이었다.


"으윽..슬슬 끝내볼까..."


"...오옷!"


그런 소리들과 함께 짐승들의 허리 놀림이 격렬해져 간다.

몇번이나 사정한 카오루에게도 짐승의 명령이 떨어진다.


"카오루 아가씨....아니 자지를 쑤시고 있으니 도련님인가...너도 맞춰라.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제대로 해라!"


입이 가득차 말로 할 수 없는 대답을 하며 카오루도 필사적으로 허리를 어머니에게 밀어붙인다.

이윽고..


"으윽!"

"크헉!"

5명의 신음이 동시에 나왔다.

츄욱! 푹! 퓨슝!

그리고 추접스러운 소리와 함께 왕자지의 사쿠라가 그 사이즈에 어울리는 대량의 정액을 음란한 모자를 벌이라


도 주듯 그 안면에 분사했다.

게다가 사쿠라는 사정하며 자신의 자지를 잡고 좌우로 흔들어 모자의 안면 가득히 정액이 덮이도록 하는 것이었


다.

그리고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놓치지 않겠다는듯 자신의 손으로 열심히 짜내어 그 뺨, 입술, 코, 눈꺼풀에 정성스


레 비벼갔다.

지금 아름다운 2명의 모자의 안면은 중년 경비원의 정액으로 추잡하게 덮여졌다.


드디어 쇠약해진 물건을 뽑아내면서 남자들은 2마리의 애완동물로부터 간신히 떨어졌다.

그러자 버팀목을 없앤 허수아비와도 같이 비참한 모자는 보기흉하게 바닥으로 쓰러졌다.

그 완전히 줄어들은 다리사이를 본 여사는 재빨리 카오루에게 말했다.


"어머어머, 루미코에게 완전히 빨려버렸네, 내 몫은 남아있나 몰라"


그런 여사의 말에 이가와도 놀란듯한 얼굴로 말했다.


"정말 완전히 흡수당했네요. 아마 무리일거 같은데요?"


하지만 여사는 놀랄만한 일을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뭐 그럼 비아그라를 먹이면 돼죠. 아파트로 돌아가면 아침까지 계속 가지고 놀아야지. 어차피 당신들도 이걸로


끝내는건 아니죠?"


여사의 지적에 이가와도 히죽히죽 웃으며 대답했다.


"아무튼 그거야...우선 이대로 용무원실에서 잠시 자고, 일어난 순서대로 루미코에게 처리시켜야죠."

"피차일반이군요. 이봐요. 카오루짱. 이제 돌아가야죠."


끌려가는 카오루가 뒤를 돌아보자, 한숨돌린 남자들이 똑같이 카요부인을 용무원실로 끌고가는 것을 보았다.

피로에 지쳐 휘청거리는 카요부인의 다리사이에 손을 쑤셔넣고, 유두를 잡아당겨 큰 가슴을 방추형으로 만들고,


머리를 비틀고 혀를 빨아대는 진한 키스를 강요한다.

그렇게 비참한 어머니의 모습에 카오루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여사에게 억지로 차에 밀려넣어지고 문을 닫는 순간 마침내 절규해버렸다.


"아...마마...마마....마마!"


"흥, 돌아가면 또 한바탕 벌을 받아야겠군요. 사람들앞에서 진짜 엄마랑 이렇게 화려하게 섹스를 하다니. 창피한


줄도 모르는군요."


그어머니의 비참한 광경과 아들의 비명을 즐기면서 여사의 차는 아파트로 향했다.


몇일후 칸다 여사의 아파트의 벽에는 요전날의 하루카와 모자의 사진이 붙여졌다.

거기엔 정문앞에서의 교미광경과, 어느것은 모자의 공동 페라, 승마위의 자세로 아들을 탐하는 카요부인의 욕정


에 미친 표정, 무모의 결합부까지 드러나 비치는 저속해진 상류가정의 모자 상간도의 종합이었다.


그리고 그런 사진들은 모두 카오루의 입학 기념 모자 사진을 중심으로 일부러 둘러싸듯 붙여져, 밝게 웃는 얼굴


의 모자와 알몸으로 전신 정액투성이가 된 금단의 모자가 동일한 사람임을 증명해 저속해지고 비참해진 모자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

 

너무 비참하군요.

 

뭐 SM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이왕 전개되는거, 매저키스트 본인들도 진정한 만족을 느끼며 행복해하는 스타일이 좋은데,

 

이건 그냥 강간, 괴롭힘뿐이네요.

 

새디스트로서는 만족할 지 모르지만, 진정한 SM이 아닙니다.

 

뭐..적어도 제생각이 그렇단 얘기지 잘못됐단 말은 아닙니다.

 

이걸로 3편째를 완료시켰습니다.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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