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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창작] 버려진 용족아이 잉태 그리고 버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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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 회 작성일 24-01-11 14: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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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엘레미아가 레전디아에게 강간 당한후.
점점 부풀어 오른 배는 이제 생활에 줄 만큼 커져 조그만한
일에도 엘레미아는 턱밑까지 차오르는 숨을 뱉어야 했다.
점점 차오르는 배를 들키는게 무서운 엘레미아 는
엄마 엘센트라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 100년 동안 마법에만
전념하겠다는 말을 했다,
자신의 딸을 블랙족의 족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지
닌 엘센트라 로 써는 자기가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하겠다고
나서는 딸을 보며 별 의심없이 자신의 딸이 벌써부터 자신의
뒤를 이을생각 을 한다면서 대견스러운 얼굴로 흔쾌히 허락
해주었다.
그말과 함께 방으로 돌아왔을때 엘레미아의 앞에 펼쳐진건
엘센트라에게 가져온 책의산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앞으로 백년간 바깥출입은 물론이고 줄창 책만 읽으면서
보낸다고 하니 어린 마음에 현기증이 다 날것 같았던 것이다.
이제 엘레미아는 치마속에 감춰진 부풀어 오른 배 를 쓰담으면서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엘레미아 나이 1030년 인간으로 생각하면
아직 10대 소녀의 몸으로 아이엄마가 된것이였다.
몸이야 20년의 성장기 때 그대로 였지만 아직 활발히 뛰어놀고 남자
용신족하고 연애하고 싶은 나이 이기도 했다.
엘레미아는 그런 생각을 하자 갑자기 슬픔이 북받쳐 올라왔다.

"다. 레전디아 때문이야. 레전디아의 이 아이 때문이야."

성룡이라지만 갓 어린티를 벗은 엘레미아는 갑자기 생긴 아
이에 대해서 마음에 준비가 되 있지 않아 보였고 자신이 또
래 용 하고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하는걸 이해 하지 못했는듯
보였다. 30년간 행방 불명된 자신에 대한 엄마의 딱딱한 교
육 방식도 그녀의 마음에 파란이 되어 생각을 흐려버렸다.
엘레미아의 그런 생각은 급기야 레전디아로 그리고 아무 잘
못 없는 그녀의 아이에게 쏟아 졌다. 엘레미아는 이빨을 까
득 깨물고 주먹으로 배를 사정없이 내려 쳤다. 울렁거리는
충격이 그녀의 몸으로 퍼져 나갔고 잠시 고통에 배를 움켜
쥔 엘레미아는 다시 주먹을 들었지만 더 이상 자신의 배를
때릴수 없었다. 본능이 자신에게 하지 말라고 하소연을 하고
있었다. 내 몸안의 다른 생명체가 자라는 것에 대한 정이 그
리고 그녀가 자신에게 가했던 충격이 그녀를 정신 차리게끔
하였다.

"미안해. 미안해 아가야. 니 잘못이 아닌데.. 미안해."

엘레미아의 손자국으로 붉어진 자신의 배를 다시 슬슬 쓰담았다.
그러곤 뱃속에 있는 아이의 태어났을때의 모습을 상상하며
망상에 빠지기 시작했다. 예쁜 여자 용신족으로 태어 날까?
아니면 다른 용들이 낳은 귀여운 남자 용신족으로 태어날까?
엘레미아는 자신을 쏙 빼닮은 귀여운 새끼를 생각하며 숨이
거칠어 지는것을 느꼇다. 자신의 아이를 더 가까이에서 느끼
고 싶었다. 엘레미아의 손은 점점 배 아래쪽으로 쓰담아 내려
가더니 레전디아가 범했던 보지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윽.. 아파..."

엘레미아의 손가락이 젖지 않은 자신의 보지 속으로 쑥 들어
가자 엘레미아는 아픔을 호소 했다. 긴장한 엘레미아의 보지
는 그녀의 손가락이 끊어 질듯이 꽉 잡아 물었다. 이래선 조
금도 앞으로 들어 갈수 없을껏 같은 생각이 들자 엘레미아는
보지에 손가락을 빼고 한쪽 손으로는 자신의 젓가슴을 또 한
손은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흠.. 아학  아가! 으흥~ 너무 좋아~"

점점 자위에 빠져들던 엘레미아는 자신의 몸이 주욱 늘어지
는 느낌을 들수 있었고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더욱더 자신
의 크리토리스를 괴롭혀 나갔다.

"아..하아..아아. 아아..안되! 아 온다..꺄~아!"

쾌감과 혐오감이 같이 느껴져서 말할수 없이 묘한 기분이 되
자 조금씩 몸을 들썩 이는 엘레미아는 자신의 몸에서 한줄기
의 짜릿함이 서서히 커지는것을 느끼고. 자신의 보지를 만져
댔다. 엘레미아의 보지는 어느세 푹 젖어 있어서 미끌미끌 거
리면서 손가락이 들락날락 할수 있었다.

"아가~ 같이.. 같이 감이..키욱. 히익.."

엘레미아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댔고 그것은 하나
에서 어느세 둘로 둘에서 셋으로 급기아는 자신의 손 전체를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뜨거운 질 내벽에 손이 전체가 들어
가자 손의 차가움이 질 내벽에 스며 들었고 엘레미아는 용신
족의 자지을 생각하며 마구 쑤셔댔다.

"히익! 아가! 안됨! 가.. 가버려! 싸버려! 흐히힉.이으그르르.."

요상한 괴성을 울부 짖은 엘레미아는 새하얗게 다가오는 짜릿
함에 몸을 맡기고 부들부들 떨더니 곧 힘없이 픽 쓰러졌다.

"히엑..하악...하악..우움. 좋았다."

뜨거운 숨을 이리저리 뱉으며 자신에 손에 붙은 애액을 혀로
쪽 빤 엘레미아는 저편에 쌓은 책을 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싫어도 좋아도 이제 이 아이를 위해 자신은 100년간 동굴에
처 박혀서 살아야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해내 보이겠다고
마음 먹었다. 마법과 아이낳기 둘다 그리곤 자신의 배를 쓰담
으면서 말했다.

"나쁜 녀석... 하지만 내 아이.. 낳으면 사랑해 줄께. 지금은
쾌감으로 참아줘. 아항~ 훅 다시는 싫어.."

그렇게 엘레미아의 세월은 쌓인 마법책과 아이에 대한 증오와
애정의 겹친 자위행위에 흠뻑빠져  자위 행위로 계속 되는듯
보였다. 70년 간 엘레미아는 고행비슷한 상황에서 차분히 공부
를 해 나가 자신의 아이에 대한 증오를 점점 사라져 갔다.
나쁜것은 레전디아지 자신의 아이에게는 잘못이 없다는걸 생각
하며 태교에 신경 쓰기 시작했다.
아이를 가진 어머니의 정신력과 마법에 대한 고찰에 거듭한 결과
엘레미아는 자신 또래의 드래곤과는 격이 다를 정도로 성장해 있
었다. 깨달음으로 생긴 한쌍의 뿔에는 웜급 드래곤의 권능이 서려
있었다.
하지만 그런 생활도 70년 만에 찾아 온 엘센트라에 의해 깨져 버
렸다.

"너.너.너!! 배가 왜 그래?!"
"어..엄마?! 왜 왔어... 100년 동안 오지 말라니까.."

엘센트라는 미칠것 같았다. 중대한 일이 생겨서 해결 하고 돌
아오 는 길에 자신의 뒤를 이을 대견한 엘레미아를 보기 위해
잠시 들렸는데. 엘센트라 눈에 거의 만삭에 가까운 배를 만지며
마법책을 보는 엘레미아 때문이였다. 그 모습을 본 엘센트라는
분노가 치밀었다. 그녀가 갔던 중대한 일이란 레전디아의 죽음
때문이였다. 레전디아의 마나가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걸 느낀
엘센트라 였지만 워낙 죽은척으로 자신을 불러냈던 그 였던지
라 콧방귀를 끼며 무시하다가 갑자기 찾아온 골드족 족장이
레전디아가 죽었다고 하자 그때서야 레전디아가 죽은것을 안
엘센트라는 레전디아의 레어로 찾아 갔다. 레어 곳곳엔 거대
한 마나의 파장에 의한 여파로 거의 모든게 쓸려 나가 있었고
레어 중앙에만 거대한 글 한줄만이 엘센트라를 반겨 주었다.
그 글은..

-내 아이를 부탁 해.

였고 그것을 본 엘센트라가 엘레미아를 찾아 온것 이였는데
자신의 딸은 누군가의 아이를 배고 있는것이 아닌가? 잠시 눈앞
이 캄캄해 지는것을 느낀 엘센트라 는 불안감을 느끼면서 떨리
는 목소리로 강하게 엘레미아에게 말했다.

"누..누구야! 누가 널 임신시켰어! 응? 말해!"
"그..그것이"

엘센트라는 엘레미아의 행동이 자신이 생각한 끔찍한 생각과
거의 똑같이 행동하자 다리가 후들거리는것을 느꼈다.
불안감이 더욱 커져가면서 쩔쩔매는 엘레미아를 보며 엘센트라
는 화를 냈다.

"똑바로 서! 레전디아 냐!"
"!?!!!"
"레전디아지? 그렇지?!"
"........"

말은 안하고 있었으나 엘센트라가 레전디아를 말했을때 놀란눈
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엘레미아를 본 엘센트라는 끓어 오르는
분노에 못난 딸에게 손찌검을 했다.

"내 그리 레전디아에게 가지 말라고 했더니! 이 화냥년!"
"어 엄마! 꺅!"
-짝 짜짝

새하얀 엘레미아의 얼굴에 사정없이 손찌검을 날리자 엘레미아
의 볼이 터져 부풀어 올랐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연신 뺨을 때려
대자 엘레미아의 얼굴은 피로 물들여 갔다.잠시후 못난 딸을 내팽
겨 치고 엘센트라는 한숨을 내 쉬었고 내 팽겨진 엘레미아는 배를
다치지 않게 부여잡고 입안에 가득히 찬 피를 뱉어 냈다.

"켈록..쿨룰 쿨룰 펫.."
"으득.. 레전디아 그래 아버지와 눈이 맞은것 이냐?"
"..................."

엘레미아가 말을 잇지 못하자 더욱 열이 받은 엘센트라는 배를 부
여 잡고 연신 떠는 엘레미아에게 다가가 배를 발로 짓누르고 다시
말했다.

"아버지랑 눈이 맞은거냐고 물었다! 엘레미아!"

엘센트라가 자신의 배를 짓밟자 자신의 아기가 잘못 될까봐 두려
움에 엘레미아는 울음을 터트리면서 말을 이어 나갔다.

"아니에요 흐윽.. 제발 아기만은..흑 레전디아가 절 덮쳤어요,으흐
흑."
"크음... 레전디아가 그녀석이... 끄응"

엘센트라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것을 느끼고 털썩 주저 앉았다.
소리 죽여 우는 엘레미아와 이제 거의 다 자랐을 엘레미아와
레전디아의 아이를 보는 엘센트라는 그저 천장을 보며 레전디아
를 원망 할 뿐이였다. 그것도 잠시후 엘센트라는 엘레미어가 책상에서
보던 있는 책에 눈이 갔다. 자신이 보내준 책중에 반짝이는 책이라고는
고위서클. 혹시 하는마음에 넣어둔 책이였지만. 이것까지 배우리라 생각
하지 않았던 엘센트라 놀라워 했다. 거의 웜급에 다다르는 마법력과 자신의
딸은 10서클 마법책을 보고 있는 것이였다. 무너졌던 마음도 잠시
엘센트라는 70년간 마법을 열씸히 ㅤㄸㅏㄲ은 그녀를 보며 대견스럽기도
했다.용들은 원래 게으름이 많아 기초 마법인 9서클을 배우고 노는
경우가 태반이기에 윔급 정도 나이가 되면 애이션트 드래곤이 나서
서 11~12서클 마법의 위대함과 유용성을 보여 주어야 수련 하는게
대부분이다. 마법력을 모으지 않아도 5천살쯤 되면 10서클 마법정
도는 쓸만한 마나가 넘쳤기에 모두 수련을 게을리 하는것 이였다.
엘센트라는 그래도 70년 동안 거의 윔급에 가깝게 오른 자신의딸이
다음 대 로드가 될꺼라고 생각 하곤 좋아 했다. 그것도 잠시 엘센트라는
시무 룩 해 질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레전디아의 아이 때문이였다.용법
상 근친의 행위는 가한자는 모든 용들의 밑으로 내려가고 당한자 역시
용 사회의 지위를 가질수 없게 재정 되어 있기 때문이였다.
그런 생각을 마친 엘센트라는 다시 엘레미아가 보듬는 레전디아의
아이를 못마땅하게 여겼고 눈에는 이내 살기가 띄기 시작했다.
갑자기 살기를 내뿜는 엘센트라의 행동에 당황한 그녀는 주춤거리
면서 엘센트라에게 용서를 빌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엘센트라의
눈이 이상했다 자신을 노려보는것이 아닌 자신의 배 내면의 어떤
것을 바라보며 살기를 뿜어대는것 이였다. 그순간 엘레미아의 배
에서 아이의 발이 배를 차 움찔 거리게 했다. 강렬한 살기에 아이
가 못 참고 엘레미아의 배를 차버린 것이다.

"10서클 마법을 배우다니 대견하구나 엘레미아 그나이에는 적수가
없어.. 이 어미는 힘이 없어 족장 밖에 못했지만 너는 로드를 바라볼수
있겠구나."
"흑..가..감사합니다 어머니."
"하지만 네 아이가 어미의 직위를 포기 하게 만드니 죽이는게 좋
겠지."
"네..응?!  에? 말도 안되요 어머니 이 아이는 제 아이 입니다.."

거대한 기운을 내뿜는 엘센트라의 기운에 아기가 괴로워 하는지 꿈
틀 대자 엘레미아는 급히 10서클 마법인 절대방어 실드를 쳤다. 엘
레미아의 배 주위에 큰 반원형 실드를 치자. 그제서야 배속의 아이
는 꿈틀 대는것을 멈추고 얌전해 졌다.더욱 기세를 높여가는 엘센
트라를 제지해야 된다고 생각한 엘레미아는 입으로 자기 희생 주문
을 외우며 엘센트라를 위협했다.

"크윽! 엘레미아 무슨 짓이냐 자살할 셈이냐?! 그만둬라. 그런 아이
때문에 너가 죽을 생각을 하다니 그만둬!"
"어머니. 어머니가 절 아끼듯이 아 아이는 제 아이 입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아니면 같이 죽겠어요."
"크오오오!! 감히 이 어미한테 도전하겠다는 것이냐!"
"아니에요 그런게 아니라 누가 이 아이가 레전디아의 아이임을 안
다고 하는거예요.. 이 아이는 블랙족의 아이 입니다. 어머니."
"그렇지만 근친상간은 돌연변이가 나올 확률이 50%나 된다!"

그랬다. 용신족은 근친상간을 할경우 거의 50%에 가까운 돌연변이
를 낳게 되어 용법으로 엄격히 규제 한것이였다.블랙족과 레드족
이 교합을 하면 블랙족이 나오는게 정석이지만 근친상간은 그렇지
않았다. 돌연변이로 레드족이 나오거나 드래곤이라고는 부를수 없
는 기형 생물체가 나오곤 한것이다. 그 사실을 용들이 알면 더이상
의 사회 생활을 불가 한다고 말할수 있는것 엘레미아는 그런 엘센
트라의 말에 반박하듯이 말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도 50%나 되지요."
"하지만 불쑥 튀어나온 아이 그것도 이직 2000년도 체 안된 용이
헤츨링을 잉태 했다는 소문과 시선은 어찌 할 꺼냐! 의심 받을께
뻔해!"
"감당해 보이겠어요.. 그러니 제발 제 아이를 살려주세요 어머니..
아니 엄마.  부탁드려요.."
"으음, 어려운 문제다."

엘센트라는 이렇게 완고한 딸의 태도에 살기를 멈추고 태어났을때
의 상황을 생각했다. 만약 돌연변이가 아니게 태어 난다면야 자신
이 블랙족을 설득해 어떻게든 용들 사이에서 무마 할 수 있긴 했지
만 사실 엘센트라는 모험을 하고 싶지 않았다.쉬운 방법을 택하는
방법을 택했지 이런 꼬인 방법은 그녀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것
이였다. 하지만 안 그러면 죽어버린다는 딸의 협박도 그녀에게는
은근히 무서웠다. 자신의 딸이 뛰어 나지만 않았더래도 그녀는
포기하고 아이를 낙태 시켰을것이나. 이아이는 자신의 열망인 차
기 로드를 노릴수 있는 아이기도 했다. 안봤으면 몰랐을까 그런
뛰어난 재능을 가진 딸을 죽게 내버려 둘순 없었다. 마침내 생각
을 마친 엘센트라는 앉아서 자신을 바라보는 엘레미아를 보며 말
했다.

"그렇게도 그아이를 낳고 싶으냐?"
"네! 낳고 싶어요! 제발요 엄마.!"
"그렇담 용언으로 약속 하거라 돌연변이가 태어날시 그 아이를
다른 차원으로 버리는것과 로드 직에 앉을 만큼 수련해서 이 어미
를 기쁘게 해라. 이 두가지 약속 할수 있겠느냐? 약속 한다면 내 정상
적으로 블랙족을 낳으면 잘 처리가 되도록 힘껏 힘써보마."

엘센트라의 설명이 끝나기가 무섭게 엘레미아는 냉큼 용언으로
그 맹세를 말했다.

"나 엘레미아는 내 이름을 걸고 엘센트라에게 내 아이가 태어날때
돌연변이로 태어날시 그 아이를 다른 차원으로 버리겠습니다. 또한
로드 자리에 앉도록 힘써서 공부를 할것은 맹세합니다."

잠시후 엘레미아의 몸에서 검은색 기가 나와 엘센트라와 엘레미아를
덮어 빙글빙글 돌더니 조그만한 검은색 보석이 되어 엘레미아의 몸에
박혔다. 박히는 고통에 잠시 신음을 낸 엘레미아는 자신을 거드는 엘
센트라의 부축을 받아 일어섰다.

"고맙워요 엄마.."
"쯧쯧..고맙다는 말은 아직 이르구나 일단 나는 레어로 돌아 갈테니
너는 몸이나 추스리고 기다리거라 용언으로 한 약속이니 이행 안 할
순 없을테니.. 그럼 이만 가보마."

그말을 남긴체 엘센트라는 혀를 쯧쯧 차면서 자신의 딸을 바라보며
그대로 워프해 버렸고 엘센트라는 자신의 아이를 일단 구했다는것에
만족하며 배를 쓰담으며 점점 사타구니쪽으로 손을 옮겨 갔다.
잠시후 엘레미아의 레어엔 진한 교성으로 매뭐져 가고 있었다.

"하악.. 아흥.."

=================================================적발END====
용신족: 여성용은 용인화 로 태어나되 남자는 처음에 용의 모습으로
태어난다. 여성용이 남성용 보다 2배정도 더 강하기 때문에 남성용이
성폭행 하는 경우는 없지만 가끔가다 윔급이나 애이션트급 남성룡이
갓 성룡이된 여자용을 노리는 경우도 있다.
여성용은 처음 태어날때부터 인간형태를 띤 용인화 상태 로 태어나며
여성용은 남성용 처럼 용으로 변신이 불가능 한체 용인화의 모습으로
평생을 산다 그에 비해 남성용은 처음 태어날땐 용의 모습으로 태어
났다가 성룡이 되면 용인화가 가능하다.
그때부터 지적 사고 능력을 가지게 된다. 용의 모습일때는 자아능력이
떨어지고 본능에 없음 용족의 수명은 1만년정도이다.

ps.앞으로 한편 남았습니다. 한편 이 끝난후 주인공을 만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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