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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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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4 회 작성일 24-01-11 11: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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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아직, 23살의 그는, 하루에도 몇번이나 요구해 온다고 한다.

처음으로, 자신의 능력의 모두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는 같다.


그는 김종국 선생님의 제자답게,
최소한의 예의는, 있는 것 같았지만,

만약, 아이가 보고 있는 앞에서, 요구해 오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게다가 무엇보다, 김종국 선생님과 할 때와 같이
즐거운 듯이 정열적인 섹스를 펼치는 아내의 모습은 쇼크였다.


지금, 여러 명의 남자와 관계를 갖고 있는 아내였지만,
김종국 선생님과의 3 P적인 상황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1대 1의 섹스를 하는 아내를 들여다 본 일은, 없었다.


그토록, 선생님의 정부가 되는,
선생님의 정액은 모두 받아 들이고 싶다 라고 말했던 것이다.


이제 다른 남성과도, 그 같이 즐거운 듯이 정열적으로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인가?


선생님 애노로서 대출되는 일에도 기쁨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


여자의 성(천성)이라는 것이 이런 것일까?


아내 한 명 밖에 모르는, 불쌍한 네토라레 남자로서는,
이해 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아내도 지금까지의 백전 연마의 호색남과는 달리,
아내가, 주도권을 잡거나 미숙한 그에게 테크닉을 철저히
가르치는 것이, 즐거운 것인지도 모른다.


섹스를 할 때 이외에도 사이가 너무 좋아 보인다.


식료품의 쇼핑 등에도 그가, 함께 붙어 가고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남동생이라고 속이고 있다, 라고 말했지만 ,
절대로 누이와 동생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팬티가 보일 것 같은 한계 빠듯한 마이크로 미니에 T셔츠 1장으로,
남동생과 쇼핑하러 갈 리가 없기 때문에......

 


 


오늘, 김종국 선생님을 만나고,
정체 치료도 받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왔다.



어느 팬중 한분이,
내가 자기암시에 걸려 있다고 경고해 주었다.


그럴지도 모른다.


세뇌와 같은 일을 느낀 일도 있다.


선생님에게 종교적이라고까지 말하지 않아도
사상적인 공감을 느끼는 일은, 자주,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적어도, 오움진리교나 섹스 교단과 같은,
비정상이고, 사악한 사상은 없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여성의 섹스를 더 오픈하고, 여성이 더 자유롭고 안전하게 섹스를
  즐길 수 있는 장소, 기회가 필요” 라고 말하는 것이다.


오히려, 강제적으로 매춘을 시키는 588이라든지,
섹스 의존으로 하고 돈을 뜯어내는 수준이 낮은 호스트 바와는,
정반대에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인간으로서의 여성은, 본래, 생물학적으로 남성 이상으로 섹스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다고 한다.


성숙한 여성이라면, 다수의 섹스·파트너를 가지는 일도,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한다.


오히려, 섹스는, 미용에도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즐겨야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강하게, 몇번이나 절정으로 이끌어 주는 파트너를 만나면,
섹스 자체에 정체 효과가 있어, 더욱 더 섹스가, 좋아진다고도 한다.


그리고, 여성은, 섹스에 대해서 겉과 속의 차이가
너무 다르다고 말했다.


혼자서 성감 맛사지를 받으려면 ,
꽤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호스트·클럽에 가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런 여자의 마음을 비즈니스 처럼 생각하고 있다.


피트니스나 섹시계 댄스와 개인실 맛사지를 조합하거나
개인실에서의 맨투맨 레슨이라든지, 암반 욕과 피트니스,
개인실 맛사지를 조합하거나 해서, 다양하게 시행 착오를
겪어오고 있는 것 같다.


댄스 등도 최근에는, 힙합·댄스나 벨리·댄스 등의 섹시계 댄스와
요가나 미용 정체를 묶은 코어 댄스, 아웨크닝이라고 말하는,

단지 미용이라고 하는 것보다 섹스 기능 그 자체를 향상시켜,
말하자면

「최고 상태로 그에게 안기고 싶다」



「보다 깊은 엑스터시를 느끼고 싶다」


라고 하는 일을 목적으로 한 엑서사이즈가, 대유행의 조짐이 있다고 한다.


그렇게 말한 유행의 조사나 연구도 선생님의 비즈니스 기회였다.


지금, 그러한 일로도 바쁜 것이라고 한다.


풍속업소에서, 돈을 지불하고 섹스를 하는 것이,
보통의 남자들 이지만,


선생님은, 여성에게 섹스·서비스를 해 주고 기분 좋게 돈을 지불하도록
만들어 주는 일을 라이프워크로 생각하고 있다.


보통 남자들이 생각하는 일과는 완전히 다르겠지만.
천성적으로 섹스를 좋아하고, 여자를 좋아하는 것만은, 확실하다,


섹스는, 정체나 맛사지의 수행, 연구로도 된다, 라고 말했다.


순수하게 여성에게 진정한 엑스터시를 가르치는 것이,
즐거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내를 애완동물과 같이,
자신의 제자에게 넘겨주어 자택에까지 보내 왔으니까,

확실히, 배려가 없다고 해야 하는지,

꺼리김이 없다 라고 말해야 하는지,

보통 감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역시, 나로서는, 선생님을 원망할 수 없다.


젊은 그 남자는,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TV 드라마「절대적인 그이」의 주인공 같다 라고 한다.


바로 최근, 그런 TV 드라마가, 있었다고 한다,


나는, 요즘, 체력도 쇄약해져,
밤에는, 이따금 뉴스를 볼 정도로, 그런 프로그램이 있던 것
조차 몰랐지만, 그 드라마는 인기가 상당하다고 한다.


이야기 자체는, 순애물인것 같지만,
섹스 능력도 최고라고 하는 설정이 있던 것 같다.


요컨데, 선생님 자신은, 바쁘고,
아내, 혼자 놀고 있을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선생님의 분신으로서 뒤탈이 없는,
대학생인 그를 보냈다고 한다.


확실히 집에 들여서는,
하숙대(2식 하숙방, 섹스는 마음껏으로 100만은 너무 싸지 않은가?)
를 받을 수 있으면, 가계의 보탬도 되었다.


게다가, 왕자지 절륜남성이 진심으로 섹스를 즐기려면 ,
아내와 같이 섹스 조교를 받아 충분히 성숙한 여성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것 같다.


그에게도 동년배의 애인이나 섹스파트너가 있는 것이지만,
그녀들은 아직 미숙해 최후에는 고문과 같이 되어 버린다고 한다.


가학적인 즐거움도 있으므로, 너무 그만 꾸짖어서 버린다고 했다.


그 자신도 자랑스럽게 정말 부수어 버린 일도 있다,
라고 말했다.


그것은, 능력이 높은 사람끼리, 섹스를 즐긴다고 하는,
스포츠적인 발상이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역시 정부가 동거하고 있다는 것은, 괴로울 것이다.


-----



들여다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예상 이상으로 괴로운 일이었다.


게다가, 단신부임으로, 자택에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 나름대로, 잘 지내온 부부 관계가,
부수어져 가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역시, 사랑하고 있다면, 나름대로 우리는 부부이다,


1번씩 돌려주고 받는 것이, 룰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밤, 아내와 그렇게 교섭해 보려고 한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사태는 복잡하고 심각했다.


모두가, 김종국 선생님의 지배하에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아내의 반란같았다.


나는, 메저키스트, 네토라레의 한심한 남편이지만,
아내에 대하여는 상당히 S-성향이 강한 편이다.


김종국 선생님과 같은 성향의 남자이다.


일기에도 가끔 써 온 것처럼,
자신이, 아내에게 제일 심한 일을 하고 있다든가,
아내에 대해서 꽤 S적인 일은, 자각하고 있었다.


아내도 그러한, 조교적인 섹스에 의문을 가지거나 혐오감도 있을 것이다.


그런 중에서의, 만남은, 비정상인 형태였을지도 모른다,


젊은 그와 의기 투합한 것 같다.


젊은 그남자도 내가 보기에는 절륜남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는
남자 타입이었다,


그래서 더 위험한 남자로 보였지만,
아내 입장에서 보면 김종국 선생님이나 지금까지의 남자들과는,
완전히 다른, 순수하고 정열적인 남자로 보였을 것이다.


아내는, 애노와 남편 같지 않고,
하물며, 성적 불능 남편과의 바이브래이터 조교도 아니고,
연애 감정을 수반한, 극히 평범한, 그렇지만 농후하고 정열적을
넘는 눈이 빙빙 도는 섹스에 열중하고 있는 것이다.


남편으로서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지만,
아내는 사랑에 빠진 것 같다.


사랑은 맹목이라고 말하지만,
네토라레 남편의 말은 도저히, 귀에 닿지 않는 듯한 상태였다.


김종국 선생님 조차, 제어 불능이었다.


선생님에게 「저것은, 「절대적인 그이」다.」라고 말해지고,
무슨일인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몰랐지만,
인터넷에서 개요 등을 읽거나 부분적으로 다운로드 해 보고,
그 내용이 로봇과 진지하게 사랑에 빠진다고 하는 이야기란 것을 알았다.


선생님으로서는, 고성능 섹스 로봇으로서 그를 보낸 것인데,
그 남자나 아내도 진지해져 버렸다.


그가, 학교 기숙사를 퇴거해 버린 일도 선생님은, 모르는 것 같다.


뭐, 대단한 일이 되어 버렸지만,
이상하게 싫은 기분은 들지 않았다.


그러한 아내가 사랑스러워 어쩔 수 없을 정도였다.


그는, 식사중이나 아이들이 있는 앞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관계를 보였다.


오히려 요즈음의 젊은이로서는 예의 바를 정도 였다.


게다가, 김종국 선생님도 그랬지만,
왠지,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수도 좋았다.


식사중에 딸아이가,

「내일, 큰 형과 함께 풀(온천·리조트)에 가지만, 오빠도 함께 가겠죠.」



물론 아내도 똑 같은 요청을 했다. 함께 가야 할 거야?


설마, 아이들도 있는데,
아내에게 성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아―, 50이 가까운 나이가 되고 나니까,
이런 바보스러운 일로,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정말, 나 자신이 한심하다.


아직, 그의 본질은 간파할 수 없다.


게다가, 아내를 꽤, 떼어 놓아 주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도 아내가,
「조금 외출해야겠군요. 낮에는, 돌아옵니다. 아이들을 부탁해요.」
라고, 말하고 나갔다.


일단, 내일부터의 출장 준비라든지는, 해 주고 있는 것 같다.


그 후, 곧바로 그도 아내를 따라 나갔다.


아마, 또, 단둘이서 만날 기회를 만들려는 것 있겠지.


러브호텔에 갔는지, 나무 그늘에서 카섹스라도 즐기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 치더라도, 타오른 남녀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한 것이었다.


나에게서 멀리한다고 하는 의미도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짬만 있으면,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꽤 옛날, 시마다 요코가, 아직 전성기의 무렵,
 시마다 요코주연의 「언덕 위의 해바라기」라고 하는 드라마가 있었다.


개요이고 뭐고, 나머지는, 하즈키 리오나씨의 데뷔작이었던 일정도 밖에,
기억이 나지 않지만, 시마다 요코가 연기하는 유부녀와 상대의 남성이,
3일낮 3밤을 호텔에서 서로 사랑하고 있을 때, 주위에서는 행방 불명이다

납치사건이라며 큰 소란이 벌어지게 되는 건만,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9시 대나 10시 대 정도의 드라마이므로 섹스 씬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한다)


왠지, 그 당시, 아직, 결혼은 하고 있지 않았지만,
처음으로 아내와 교제를 시작하고 있었을 무렵이었다.


당연히, 그 무렵에는, 아직 성적 불능이 아니었지만,
조루나 정력이 약한 일은 이미 자각하고 있었다.


포르노도 아닌, 보통 텔레비전 드라마로 사용된,
「3일낮 3밤호텔에서」, 이라고 하는 표현에, 몹시 충격을 받았다.


섹스에 컴플렉스를 가진 나에게 있어서는, 믿기 어려운 일이었다.


정말 서로 사랑하는 남녀는, 저렇게까지 애욕에 빠지게되는지.
그런 일이 보통으로 있을 수 있는 것일까.


아무리 아내를 사랑하고 있어도, 금방 나와 버리면, 금새 성욕은 없어져
그 이상 의지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미, 결혼 전부터, 아내에게 미안한 듯한 기분이 있었다.


그러니까, 하루종일도 아니고, 3일낮 3밤 동안,
정열적으로 아내를 사랑해 주는 선생님이나 젊은 그 남자에게는,
그 시점에서, 감사나 존경에도 가까운 기분이 들어 버렸다.


그러니까, 이대로 좋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팬중에는 진심으로 걱정해 주거나 비판해 주는 분도 있지만,
지금은, 조용하게 지켜볼 수 밖에 없다.


젊은 그 남자의 본질은, 아직 간파할 수 없지만,
아내는, 젊은 그에게 「좋아한다.」라고까지 말하며
정말 열병에 걸린 것 같은 상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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